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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11.22] ‘녹색 사다리’ 운운하기 전에 우리부터 잘 좀 합시다

• [11.21] 한화의 미래에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의 자리는 없습니까?

• [11.21] 정의당 8기 제4차 전자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11.21] 241121 딥페이크 성범죄 정부 종합대책 긴급진단 토론회

• [11.21] 정의당,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 평가하는 토론회 개최

• [11.21] 20분 덜 일해 과로사 아니다? 노동부-근로복지공단의 이상한 판단

• [11.20] 윤석열 퇴진 정의당 정당연설회(11.25 남영역)

• [11.20] 석탄 발전은 멈춰도 우리의 삶은 멈출 수 없습니다

• [11.20]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로 현대차 울산공장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

• [11.20]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메시지 "우리 곁을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 [11.20] 241118 사회 대전환! 윤석열 퇴진 정의당 정당 연설회

• [11.20] 대북전단 살포가 도민 생명 위협하는데도 묵과하는 도지사들, 각성하라!

• [11.19] 241116-1117 정의당 8기 활동가대회 (3)

• [11.19] 241116-1117 정의당 8기 활동가대회 (2)

• [11.19] 241116-1117 정의당 8기 활동가대회 (1)

• [11.19]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11.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 확전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 [11.19] 배달·화물 노동자 안전이 곧 시민 안전, 안전입법쟁취 투쟁 지지한다

• [11.19] 학살자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 국제 사회가 강력 규제해야

• [11.19] 가상자산 과세, 3년을 미뤘는데 뭘 더 미루는가?

• [11.18] 준법이 투쟁이 되는 나라, 안전을 태업이라 비난하는 나라

• [11.1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판결 관련 정의당 입장문

• [11.14] 이재명 대표의 무한 우클릭 행보, 민주당 의원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 [11.14] 딥페이크 성범죄 정부 종합대책 긴급진단 토론회 취재요청

• [11.14] [거리에서 쓴 편지 제5호] 윤석열 퇴진, 지금 이 순간 정의당은 무엇을 해야 할까

• [11.14] 241113 제3차 비상구 거리상담

• [11.13] 수험생 그리고 모든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의 길은 모두 저마다 빛납니다!

• [11.13]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었던 ‘미등록 이주아동’ 강태완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 [11.13] 전태일 열사 54주기 메시지 “전태일 정신은 평등과 연대의 정신입니다”

• [11.13] 241111 사회 대전환! 윤석열 퇴진 정의당 정당 연설회

• [11.13] 241109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및 본대회

• [11.12] 사회 대전환! 윤석열 퇴진 정의당 정당연설회 홍보물

• [11.12] 241030 제2차 비상구 거리상담

• [11.12] 241016 제1차 비상구 거리 상담

• [11.11] 지난주 4건의 교제 폭력 살인 희생자를 추모하며, 강력한 대책을 촉구합니다

• [11.11] '사회 대전환! 윤석열 퇴진 정의당 정당연설회' 취재요청

• [11.11]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 평가와 대안 논평

• [11.07] 2024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및 본대회

• [11.07] 정부는 몽니 그만 부리고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 [11.07] 노동자 생명 살리는 쿠팡 청문회 청원 성사를 환영한다

• [11.07]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듣고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

• [11.06] 2024 수능 수험생 응원_거리 현수막(6m X 0.9m)

• [11.06]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 관련 입장문

• [11.06] 외국인 노동자는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일 수 없을까?

• [11.06] 241106 더불어민주당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규탄 기자회견

• [11.06]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폐지 규탄 기자회견문

• [11.06] 정의당, 국회 앞에서 금투세 폐지 입장 규탄하는 기자회견 개최

• [11.06] 자부심이 자괴감으로, 청와대 노동자는 지금

• [11.06] 정의당 비상구 이슈 리포트 1호

• [11.05] 241031 노회찬재단-정의정책연구소 중대재해처벌법 토론회

• [11.05] 241030 제2차 비상구 거리상담

• [11.05] 고양지원은 대북전단 살포금지 가처분 신청 즉각 인용하라

• [11.04]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폐지 규탄 기자회견 취재요청

• [11.04] ‘세월호 참사 민간잠수사’ 고 한재명님의 명복을 빕니다

• [11.04]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정, 조세정의·정치신뢰 함께 폐지됐다

• [11.02] [긴급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게 항복하라

• [11.01] 반복되는 군대 내 성폭력, 국방부는 사과하고 전면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10.31] 고 정순규님 5주기 메시지 "유족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10.31] 빈곤과 질병의 악순환 강화하는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 당장 중단하라

• [10.30]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지혜복 선생님과의 면담 약속 즉각 이행하라

• [10.30] 반복되는 세수결손 사태, ‘둑 허물어 둑 세우기’ 당장 멈추라

• [10.29] 정의당 비상구, ‘필리핀 가사노동자 시범사업’ 문제 짚는 이슈 리포트 발행

• [10.29] 대통령은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용하라

• [10.29] 국제돌봄의날 메시지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위한 풍부한 논의가 필요하다"

• [10.28] 241026 이태원참사 2주기 추모행진 및 시민추모대회

• [10.28] 이태원 참사 2주기 메시지 “159명의 꿈과 삶을 언제까지고 기억하겠습니다”

• [10.28] 신천섭 전 경남도당 노동위원장 모친상

• [10.28]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10.28] “나그네를 환대하고 사회적 소수자들을 보호하신 하나님을 고백하나이다” (서면)

• [10.24] 10·29 이태원참사 2주기 현수막(6m X 0.9m)

• [10.24] 겨울 오기 전에 쿠팡 사과 받아내자 (서면)

• [10.24] 적금을 탔습니다

• [10.24] ‘일본군 위안부’ 부정한 반인권 굴욕외교, 역사 부정 정권에 미래는 없다

• [10.24] 장애인들의 24년 인내와 고통에 정당한 배상을! (서면)

• [10.24] 결혼 반지 팔았어요

• [10.24] 3억이 모였습니다.

• [10.24] 살상무기 지원 입에 올리는 윤 대통령, 무책임하고 무능하다 (서면)

• [10.23] 241023 SK브로드밴드 외주업체 노조탄압 중단·노동조건 개선 촉구 기자회견

• [10.23] KBS 사장 임명 강행 및 언론노조 KBS본부 총파업 관련 입장

• [10.22] 부부통치 넘어 삼두정치… 김건희 여사부터 끌어내려라 (서면)

• [10.22] 아리셀 대표 국정감사 출석 거부, 결코 용인해선 안 된다 (서면)

• [10.21] [성명] 정의당 창당 12주년 기념식에 성소수자 부부 참여, 시민 권리 보장해야

• [10.21] 241021 정의당 창당 12주년 기념식

• [10.21] 정의당, 창당 12주년 기념식 가져

• [10.21] 창당 12주년 기념사 “우리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있는 한, 우리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 [10.21] 정의당 창당 12주년 기념식

• [10.21]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10.20] '위법 방통위' 판결, 합의제 행정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 [10.20] 주가조작 공범 김건희에 대한 불기소처분을 규탄한다 (서면)

• [10.19] 박규님 노회찬재단 운영실장 모친상

• [10.19] 241019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 [10.18] 한화오션을 죽음의 일터로 만들고 방치하는 것은 누구인가? (서면)

• [10.18]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경찰청장 무죄 선고를 강력 규탄한다 (서면)

• [10.17] 여성혐오범죄 인정, 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입니다 (서면)

• [10.17] 빈곤철폐의 날 메시지 "우리는 투쟁하는 도시빈민들과 연대할 것이다" (서면)

• [10.17] 남북한 갈등 악화일로, 보여주기식 강경대응 당장 중단하라 (서면)

• [10.16] 241016 제1차 비상구 거리 상담

• [10.16] 241015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공동주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

• [10.16] [거리에서 쓴 편지 제4호] 취재요청 쓰다가 9월이 다 갔습니다

• [10.15] ‘칠곡 할매 래퍼’ 서무석 선생님의 ‘스웩’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10.14] 진보정당 3당 아리셀 참사 서울 추모제 취재요청

• [10.14] 241014 제16차 상무집행위원회

• [10.14] 241011 ‘감세정국에서 부유세 도입을 말하다’ 진보정당 3당 공동 토론회

• [10.14] 241005 ‘우리는 팔레스타인 해방의 연대자’ 이스라엘 규탄 전국 집중행동의 날

• [10.11] 정의당 제8기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선출선거 결과 공고

• [10.11]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노동자 관리업체 재정 상황 철저히 점검하라 (서면)

• [10.11]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면)

• [10.10] 조정훈 의원·이주호 교육부장관 성소수자 부정, 무슨 근거로? (서면)

• [10.10] 쿠팡은 고 정슬기님 산재인정 즉각 수용하고 유가족에 사과하라 (서면)

• [10.10] 혼인평등소송 시작, 성소수자 시민에 대한 이유없는 차별과 배제를 끝내자

• [10.09] 578돌 한글날, “다정하고 평등한 한글 창제 정신이 정의당의 나침반입니다”

• [10.08] ‘감세 정국에서 부유세 도입을 말하다’ 토론회 취재 요청

• [10.08] 국정감사는 민생과 노동을 위한 장이 되어야 합니다 (서면)

• [10.06] 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온라인투표 종합안내 (기간 : 10월 7일~11일)

• [10.05] 241004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 [10.05] 240928 윤석열정권 퇴진 시국대회

• [10.04]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시행 촉구 기자회견 개최

• [10.04] 240925 쿠팡 노동실태 토론회

• [10.03] 이재명 대표는 차별금지법을 위한 대화를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서면)

• [10.03] 국제사회가 나서서 중동 확전 막아야 합니다 (서면)

• [10.03]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시행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 [10.02]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정의당 당원 집중의 날

• [10.02] 학생인권과 노동인권 논하는 교육감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서면)

• [10.01] 김지형 전국위원 부친상

• [10.01] 팽명도 전 장애인위원장 부친상

• [10.01] 제주시 문화재 발굴현장 매몰사고, 제주시장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수사하라

• [09.30] 이태원 참사 책임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선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서면)

• [09.30] 민주당은 금투세 시행으로 조세정의와 정치신뢰를 지키라 (서면)

• [09.30] 이연수 전 청년정의당 인천시당 운영위원 본인상

• [09.27] 2024년 정의당 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등록 연장공고

• [09.26]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서면)

• [09.26] 권영국 대표, 화섬노조 엔씨소프트지회 기자회견 연대발언

• [09.26]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에 함께해주세요!

• [09.25] 정의당, 쿠팡 로켓배송 노동실태와 고용구조 고발하는 토론회 개최

• [09.25] 이태원 참사 특조위 출범, 윤석열 대통령은 딴지 놓을 생각 말라 (서면)

• [09.25] 2024 정의당 기본 명함 틀

• [09.24] 딥페이크 성범죄 입법안 여가위 통과,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서면)

• [09.23] 산재 처리 634.6일, 선보장 제도 즉각 도입해야 합니다 (서면)

• [09.23] 9월 중순 폭염·폭우, 기후위기 대응 예산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서면)

• [09.20] 정의당 8기 제3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9.20] 2024 정의당 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공고

• [09.20]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09.20] 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온라인 후보 등록 안내

• [09.20] 서울시는 서울혁신파크 조급한 철거 시도 당장 중단하라 (서면)

• [09.20] 딥페이크 입건 76%가 10대, 유명무실한 성교육의 현실적 전환을 요구한다

• [09.16] 권영국 대표가 당원들께 드리는 추석 인사

• [09.15] 240913 정의당 추석 귀향인사

• [09.15] 240912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 대책위 간담회

• [09.15] 240912 딥페이크 성범죄, 교육 당국 강력 대처 촉구 기자회견

• [09.15] 240912 비상구 발족식 및 당원+ 노동권 설문조사 결과 발표

• [09.15] 240910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정당연설회

• [09.15] 240910 세종호텔 해고 1000일 기자회견

• [09.15] 240910 도서전력지부 조합원 결의대회

• [09.14] 240907 907기후정의행진

• [09.14] 240907 907기후정의행진 발전비정규직노동자 X 정의당 공동사전결의대회

• [09.14] 240906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 [09.14] 240904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 [09.14] 240903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사퇴 촉구 정당연설회

• [09.13] 정의당 8기 제3차 전자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9.13] 정의당, 서울역에서 추석 귀향인사 가져

• [09.13] 지구당 부활 논의, 시대는 다양한 정치를 필요로 합니다

• [09.13] 2024 추석 귀향인사

• [09.12] 기자회견문 "교육당국은 무너진 학교 구성원들을 일으켜 세우고 학교 현장을 재건하라"

• [09.11] 정의당 119 부채상환 특별위원회 구성

• [09.11] 부채 현황 안내 : 부채, 왜 생겼나요?

• [09.11] 정의당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 [09.11] 딥페이크 성범죄, 교육 당국 강력 대처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 [09.11] 딥페이크 성범죄, 교육 당국 강력 대처 촉구 기자회견

• [09.11] 정의당 비상구 발족식 및 당원+ 노동권 설문조사 결과발표

• [09.10] 20대 청년노동자 에어컨 설치기사 폭염 산재사망사고 기자회견 취재요청

• [09.10] 정의당 비상구 발족식 및 노동권 설문조사 발표 취재요청

• [09.10] 정의당 8기 제2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9.10] 권영국 대표, 세종호텔 복직 투쟁 1000일 기자회견 발언

• [09.10] 쌀값 폭락, 윤석열 정부의 정책 외면·정책 실패입니다 (서면)

• [09.09] 쿠팡 시흥2캠프 노동자 과로사, 쿠팡의 반사회적 경영을 멈춰세워야 합니다 (서면)

• [09.09]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규탄 정당연설회 취재요청

• [09.09] 김영관 전국위원(광주 광산을지역위원장)모친상

• [09.09] 권영국 대표, 청년노동자 폭염 사망사고 전남교육청 규탄 기자회견 발언

• [09.08] 240831 정의당 전국 청소년·청년 당원 간담회

• [09.08] 240830 에스코넥-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삼성의 책임 촉구 2차 기자회견

• [09.06]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손피켓 (420mm X 297mm)

• [09.05] [거리에서 쓴 편지 제3호] 100일, 용기와 희망의 시간

• [09.05]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현수막 (6m X 0.9m)

• [09.04] 정의당 8기 제2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9.04] 권영국 대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인사말

• [09.04] 전세사기는 재정상황이 아닌 수법과 의도의 문제입니다 (서면)

• [09.04] 노동자에겐 노동약자보호법이 아닌 노동권을 보장하는 노란봉투법이 필요하다 (서면)

• [09.03] 정의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 [09.03] 정의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취재요청

• [09.03] 무자격 반인권,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즉각 사퇴하라

• [09.03] 907기후정의행진, 정의당과 함께합시다!

• [09.0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사퇴 촉구 정당연설회 취재요청

• [09.01] 청와대재단 임금체불 사태, 정부는 말로만 임금체불 근절 외치지 말고 의지 보여줘야 (서면)

• [08.30] 우리는 김문수가 장관직에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의 사퇴를 촉구할 것이다 (서면)

• [08.30]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결정,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입니다 (서면)

• [08.30] 240826 정의당 신당사 개소식

• [08.30] 24082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 반대 기자회견

• [08.30] 권영국 대표, 삼성의 아리셀 참사 책임 이행 촉구 기자회견 발언

• [08.30] 2025년 찔끔 올린 정부예산안, 세수펑크에도 부자감세 일관, 나라살림 거덜난다 (서면)

• [08.29] 알맹이는 빠지고 국민에게 절망만 주는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

• [08.29] 아리셀 중대해재 참사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한다

• [08.29] 2024추석캠페인 전국현수막(6m X 0.9m)

• [08.29] 국민에게 고통만 전가하는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

• [08.29] 2025년 찔끔 올린 정부예산안, 세수 펑크나는데도 부자감세 혈안! 나라살림이 거덜난다

• [08.29] 윤석열 정부의 불통 연금개혁안, 세대 갈등 조장과 노인 빈곤 양산이 목적인가

• [08.29] 조선희 전 중앙당 교육연수원장 모친상

• [08.28] 윤석열식 연금개혁안, 세대 갈등 조장과 노인 빈곤 양산이 목적인가 (서면)

• [08.28] 907 기후정의행진 참가 인증샷 피켓

• [08.28]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 독려 메시지 : “우리가 기다려온 사람은 바로 우리다”

• [08.28]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이 곧 의료정상화입니다 (서면)

• [08.28] 권영국 대표, 발전노조 도서전력지부 상경투쟁 연대발언

• [08.27] 240823 에스코넥-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삼성의 책임 촉구 기자회견

• [08.27] 240817 아리셀 희망버스

• [08.27]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진정한 권력분립이자 공영방송 정상화입니다 (서면)

• [08.27] 정의당, 여의도 떠나 구로에 새 둥지 텄다 (서면)

• [08.26] 딥페이크 성범죄, 전방위적인 특별수사를 촉구한다 (서면)

• [08.26]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종교인의 역할 이동환에게 배우라

• [08.23] 아리셀 참사 책임자 구속과 진상 규명을 위한 진짜 몸통에 대한 추가수사를 촉구한다 (서면)

• [08.23] 삼강에스앤씨 대표 법정 구속과 원청 법인에 대한 20억 벌금형 선고를 환영하며 (서면)

• [08.2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규탄 기자회견 취재요청

• [08.22] 딥페이크 범죄 근절, 방법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입니다! (서면)

• [08.21] 김문수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용 현수막 및 손피켓(4.5m * 0.9m / 420mm * 297mm)

• [08.21]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처리,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서면)

• [08.21] 고 이용마 기자 5주기,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서면)

• [08.21]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간부 부당해고 결정, 당연하고 반가운 결론입니다 (서면)

• [08.20] 안창호 후보자는 인권해체위원장, 당장 내정 철회해야 합니다 (서면)

• [08.20] 청년 노동자 온열질환 사망, 이런 어처구니없는 죽음이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선 안 됩니다 (서면)

• [08.19]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님, 세상엔 법이란 게 있습니다 (서면)

• [08.19] 나순자 사무총장,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저지 공동행동 출범식 기자회견 발언

• [08.16] 정의당은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희망버스에 오릅니다

• [08.16] 통일 독트린 운운하기 전에 평화·공존 체계부터 구축하기 바랍니다 (서면)

• [08.16] 폭염에 쓰러진 청년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서면)

• [08.15] 240814 민주노총 서울본부 예방

• [08.14] 제79주년 광복절 메시지 “굴종 외교와 역사왜곡 시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 [08.14] 240814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규탄 기자회견 및 정당연설회

• [08.14] 장태린 서울지역 전국위원의 조모상

• [08.14] 240813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

• [08.14] 노란봉투법 거부권 규탄 기자회견문 "몇십 번을 거부해도 우리는 노란봉투법을 요구할 것이다"

• [08.13] 전국 청소년-청년 당원 간담회

• [08.13]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규탄 기자회견·정당연설회

• [08.13] 윤석열 대통령 노란봉투법 거부권 규탄 기자회견 취재요청

• [08.13] 윤석열 인사 참사,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서면)

• [08.12] 정의당 신당사 개소식

• [08.12] 노동자 유형에 따른 맞춤화된 폭염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서면)

• [08.12] 쿠팡 캠프 위탁업체 일용직 노동자 직접고용 발표 관련 입장문 (서면)

• [08.12] 240810 8.15전국노동자대회 및 범국민대회

• [08.12] 240808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노동자 시민 추모제

• [08.12] 진태영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모친상

• [08.11] 국공립대 한국어강사 꼼수 고용, 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는 기본적 조치부터 하라 (서면)

• [08.09] 구로역 중대산업재해, 철저히 진상조사해야 합니다 (서면)

• [08.09] 조원태 회장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합병, 원점 재검토해야 합니다 (서면)

• [08.08] 240808 907 기후정의행진 선포식

• [08.08] 청소노동자 흉기 피습 사망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입장문 (서면)

• [08.07] ‘폭염 작업중지권’ 실효성 있는 입법, 당장 필요하다! (서면)

• [08.06] 검찰의 무차별적인 통신이용자정보 조회, 수사 아닌 사찰이다 (서면)

• [08.06] [거리에서 쓴 편지 제2호] 이번 편지는 도로에서 썼습니다

• [08.06] 페미니스트에 대한 사이버공격, 차별이자 범죄입니다 (서면)

• [08.05] 노란봉투법 거부권 반대 1인시위용 피켓

• [08.05] 깊은 새벽 홀로 일하다 살해된 청소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서면)

• [08.05] 정의당은 노란봉투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서면)

• [08.05] 권영국 대표,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예방

• [08.01] 심상정 전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대응 건에 대해 알립니다.

• [08.01] 김문수 노동부 장관 임명, 노동조합과의 전쟁 선포입니까?

• [07.31] 240731 국가인권위원장 예방

• [07.31] 240731 그레이스빌 당대표 간담회

• [07.31] 탐욕 가득한 토건 대책이 아닌 진짜 물 관리 대책을 내놓기 바랍니다 (서면)

• [07.31]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어떻게 이런 자를 공직에? 그것도 방통위원장에? (서면)

• [07.31] 권영국 대표, 정의당 당사 이전 관련 메시지 (서면)

• [07.30] 시대에 뒤떨어진 건 금투세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서면)

• [07.30] 권영국 대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파업 연대사

• [07.30] 이주노동자 현황과 문제점

• [07.30] 코로나19 대출도 못 갚았는데 티메프 대출까지 또 갚아야 합니까? (서면)

• [07.29]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관련 입장문 (서면)

• [07.29]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정당 3당 공동성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36일, 정부와 사측은 즉각 근본 대책 마련하라

• [07.26]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부적격 후보 관련, "정권이 바뀌어도 인권은 굳건해야 합니다" (서면)

• [07.25] 채상병 특검법 부결 관련 입장문 (서면)

• [07.25] 큐텐 미정산 사태,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서면)

• [07.24] 발레오 기업, 노조파괴·노동착취 다음은 먹튀입니까? (서면)

• [07.24] 쿠팡만 지켜주고 공익제보자는 탈탈 터는 경찰 규탄한다 (서면)

• [07.24]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한 달,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아리셀은 착각 말라” (서면)

• [07.23] 240723 재난안전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규탄 기자회견

• [07.23] [전국위원회 특별결의문] 우리 스스로 당 부채 해결합시다

• [07.23] 반노동 시행령 통치 규탄 기자회견문

• [07.23] 반노동 시행령 통치 규탄 기자회견 권영국 대표 발언

• [07.22] 한국지엠은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서면)

• [07.22] 정의당 8기 제1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7.20] 240720 8기 제1차 전국위원회

• [07.20] 240720 노회찬 의원 6주기 추모제

• [07.20] 노회찬 6주기 추모 발언 "다시 일어날 정의당을 지켜봐주십시오"

• [07.19] [취재요청] 노동조합 쟁의행위를 재난으로 규정한 재난안전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규탄 기자회견

• [07.19] 채 상병 순직 1주기, 죄악을 죄악으로 덮는 악순환을 멈춰야 합니다 (서면)

• [07.19]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의 출교 판결 효력정지 인용을 환영하며

• [07.18] 노동조합 쟁의행위를 재난으로 규정한 윤석열 정부 시행령 개정안 관련 입장문 (서면)

• [07.18] 세종호텔 정리해고 2심 판결, 부당해고 정당성 부여한 재판부는 부당해고만큼 부당합니다 (서면)

• [07.18] 동성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혼인평등 사회로 나아가자

• [07.18] 살인·살인미수 5건 중 1건이 교제폭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서면)

• [07.18]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대법원 결정 관련 입장문 (서면)

• [07.18]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교육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서면)

• [07.18] 최저임금 인상 및 자영업자 대책

• [07.18] 고 이예람 중사 장례식 관련 메시지 (서면)

• [07.17]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노동자 향한 반노동적 꼼수,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서면)

• [07.17] 제76주년 제헌절 메시지 "모든 시민을 위한 개헌 논의가 되어야 합니다" (서면)

• [07.17] 과로사한 노동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쿠팡의 막말을 규탄한다 (서면)

• [07.16] 부자감세 중단하고 사회복지세·탄소세 도입해 전환 시대 대비해야 (서면)

• [07.16] 배제 없는 재난 복구가 필요합니다 (서면)

• [07.15] 240713 ‘얼굴 한 번 봅시다’ 대표단 경기 당원 간담회

• [07.15] 정의당 8기 제1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7.15] 충북도지사·청주시장, 하루빨리 기소해야 합니다 (서면)

• [07.12] 경영계는 노동으로 먹고사는 시민들의 삶이 보이지 않습니까? (서면)

• [07.1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관련 수사 필요사항 공개

• [07.11] 240711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부당해고 대법원 선고 현장

• [07.11]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 대법원 승소 판결 관련 입장문 (서면)

• [07.11] 화성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위 대형피켓 2종 및 손피켓 3종(60cm X 90cm / 42cm X 29.7cm)

• [07.10] 노회찬 대표 6주기 추모 심포지엄 대표 인사말

• [07.10] 240710 노회찬 6주기 추모 심포지엄

• [07.10] 집중호우의 원인과 낮은 곳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서면)

• [07.10]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금속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서면)

• [07.09] 임성근 무혐의 수사 결과가 바로 특검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면)

• [07.09] 240709 쿠팡 블랙리스트 편파적인 경찰 수사 규탄 기자회견

• [07.09] 경찰이 수사해야 할 건 공익제보자가 아니라 쿠팡입니다

• [07.08] 구속농민 석방하고, 농민생존권 보장하라! (서면)

• [07.08] 쿠팡이 요구하고 나라가 용인한 과로사, 이제는 정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서면)

• [07.04] 특검법이 아니라 특검법 방해공작이 바로 탄핵 교두보입니다 (서면)

• [07.04] 전주페이퍼 대표이사는 유가족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서면)

• [07.04] 쿠팡 ‘가짜 3.3’ 4만명 적발, 편법고용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 [07.03] 경영계의 노란봉투법 왜곡 성명, 국민을 향한 겁박이자 사기행위입니다 (서면)

• [07.03] 화성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문제 해결 촉구 거리현수막(6m X 0.9m)

• [07.03] 아리셀 화재 참사 유가족 대책 요구안 관련 입장문 (서면)

• [07.02] 노회찬 6주기 거리현수막(6m X 0.9m)

• [07.02] [거리에서 쓴 편지 제1호] 가난한 사람들, ‘빽’ 없는 사람들, 일터의 약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07.02] 다시 시작된 장마, 참사는 이제 그만 (서면)

• [07.02] 240702 폭염시기 물류센터 '온도감시단' 활동 및 물류노동자 폭염투쟁 선포 기자회견

• [07.02] 물류센터 폭염투쟁 선포 기자회견 발언

• [07.01] “제6회 장애등급제 진짜폐지 결의대회” 발언

• [07.01] 240701 제6회 장애등급제 진짜폐지 결의대회

• [06.27] ‘장애인 권리 약탈포럼’ 집회 관련 메시지

• [06.27] ‘교섭창구 단일화’ 합헌 결정 관련 입장문

• [06.26] 문정은 부대표,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무혐의 통보 관련 (서면)

• [06.26] 정의당, 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 시위 관련 (서면)

• [06.25] 아사히비정규직 9주년 결의대회 참여

• [06.25] 권영국 대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관련 입장문 (서면)

• [06.25] 권영국 대표,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식 발언

• [06.25] 권영국 대표, 6·25전쟁 제74주년 메시지 (서면)

• [06.24] 권영국 대표 투쟁현장 순회방문 "정의당이 있어야 할 곳으로 향합니다"

• [06.24] 권영국 대표,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업체 화재사고 관련 메시지

• [06.22] 권영국 대표, 2025년 최저임금 인상안 제안 (서면)

• [06.22] 제 버릇 남 못 준 맥도날드 또 ‘알바 시간 꺾기’ (서면)

• [06.21] 권영국 대표, 6·21 배민항의행동 발언 (서면)

• [06.20] 권영국 대표, 세계 난민의 날 메시지 (서면)

• [06.20] 권영국 대표, 노동부의 노조 회계자료 제출 요구 관련 입장문 (서면)

• [06.19] 권영국 대표, 저출생수석실 인선 관련 입장문 (서면)

• [06.19] 문정은 부대표, 용혜인 의원 정의당 관련 발언에 대한 유감 표명 (서면)

• [06.19] [부고] 유희 동지 본인상

• [06.18] [전남대학교 학생위원회] [성명] 전남대학교는 유학생 학우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 [06.17] 권영국 대표, “의사집단행동, 지금 당장 중단하라” (서면)

• [06.17] 권영국 대표, 정부여당·제1야당 부자감세 경쟁 관련 입장문 (서면)

• [06.16] 240616 이태원 참사 분향소 영정내리기

• [06.16] 권영국 대표, 이태원 참사 분향소 영정내리기 발언

• [06.15] 240615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긴급행동

• [06.15] 권영국 대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긴급행동 발언

• [06.15] 240615 생명·정의·자유를 위한 해병대 700km 연대의 행군

• [06.15] 권영국 대표, 생명·정의·자유를 위한 해병대 700km 연대의 행군 발언

• [06.13] 권영국 대표, 채상병 사망 사건 및 군 장병 사망 사건들 관련 (서면)

• [06.13] 240613 제37회 6.13 전국노점상대회

• [06.13] 권영국 대표, 제37회 전국노점상대회 발언

• [06.12] 권영국 대표, 금속노조·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관련 입장 (서면)

• [06.12] 문정은 부대표, 지진 재난문자 관련 메시지 (서면)

• [06.11] 240611 쿠팡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송파경찰서 수사관 교체요청 및 공정한 수사 촉구 기자회견

• [06.10] 권영국 대표, 통일부 대북전단 방침 관련 입장문 (서면)

• [06.10] 권영국 대표, 6.10 민주항쟁 37주년 메세지(서면)

• [06.08] 240608 밀양행정대집행 10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

• [06.08] 240608 청도군 삼평리 송전탑반대 주민과의 만남

• [06.06] 권영국 대표,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창립 3주년 기념식 축사

• [06.06] 권영국 대표, 홍세화 선생님 49재 추모제 현장발언

• [06.05] 권영국 대표, 69번째 현충일 메세지(서면)

• [06.05]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06.05] 권영국 대표, 락앤락 부당해고 판정 현장으로 돌아가자! 오체투지 현장 연대발언

• [06.05] 240605 락앤락 부당해고, 현장으로 돌아가자 오체투지

• [06.04] 권영국 대표,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조치 입장문(서면)

• [06.03] 권영국 대표, 배달의 민족, 포장 수수료 부과 방침 관련 입장문 (서면)

• [06.03] 240601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 SQCF

• [06.03] 240601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집회

• [05.30] 정의당 8기 당 대표 취임 거리현수막 (6m*0.9m)

• [05.30] 권영국 대표, 제 22대 국회 개원 SNS메세지

• [05.29] 권영국 대표, 정의로운 전환 발전 노동자 행진 연대발언

• [05.28] 권영국 대표, 국민의힘의 채상병 특검법 부결, 전세사기특별법 불참 규탄 SNS 메세지

• [05.28] 권영국 대표, 엄정애·문정은 부대표, 정의당 8기 대표단 마석 모란공원 참배

• [05.28] 권영국 신임 대표, 정의당 8기 지도부 이취임식

• [05.28] 7기 김준우 대표·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정의당 8기 지도부 이취임식

• [05.28] 240528_정의당 7,8기 대표단 이,취임식

• [05.27] 제8기 정의당 대표단 선출 결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5.27] 정의당 제8기 당대표-부대표 선출선거 결과공고

• [05.27] 240527 제 103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27] 김준우 대표·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7기 제10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24] 240524_8기 대표,부대표 선거 온라인 유세

• [05.24] 정호성 전 비서관 임명, 국정 쇄신 하겠다던 윤석열 정권의 쇄신 방향은 박근혜 정부 따라가기 입니까? [김민정 대변인]

• [05.24] 김준우 대표, 우즈베키스탄 의회 방한 대표단 예방 인사말

• [05.24] [제8기 당대표-부대표 선출] 모바일 투표 및 ARS 투표 참여 안내

• [05.23] 김준우 대표,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SNS메세지

• [05.22] 김준우 대표 외, 국회환경노동자 오찬 행사 발언

• [05.21] 김준우 대표, 채해병 특검법 거부권 규탄 SNS 메세지

• [05.21]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제정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발언문

• [05.21] 윤석열 대통령의 채 상병 수사방해 특검법 거부권 행사 규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21]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자폭 버튼을 연타한 꼴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5.21] 권영국 당대표 후보, 정의당 8기 대표단 선출 선거 출마 기자회견문

• [05.21]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외, 제162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21] 240521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20] 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선출선거 후보등록공고

• [05.20] 권영국 당대표 후보자 홍보물

• [05.20] 엄정애 부대표 후보자 홍보물

• [05.20] 문정은 부대표 후보자 홍보물

• [05.20] [결정공고] 중앙당기위 7-008 결정문 공고

• [05.20] 240520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

• [05.20] [김준우의 공작실 시즌2_5회] 제가 돌아왔습니다

• [05.20] [김준우의 공작실 시즌2_4회] 영페미와 유교좌파의 "출마빼고 다 할게요"

• [05.20] [김준우의 공작실 시즌2_3회] 디시인사이드에 이름을 검색해봤습니다.

• [05.20] 김준우 대표,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 발언

• [05.20] 김준우 대표, 7기 제10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20] 학교통폐합 인센티브, 올해 24년 10개 교육청 1849억원

• [05.20] 240520 제 102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8] 김준우 대표,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연대발언

• [05.18] 5·18 민중항쟁 44주년, 헌법 전문 ‘5.18 정신’ 수록으로 모두의 오월, 하나 되는 오월로 [김민정 대변인]

• [05.17] 김준우 대표, 5.18 민중항쟁 44주년 SNS 메세지

• [05.16] 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선출선거 재공고

• [05.16] 정의당 제7기 15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5.16] 김준우 대표, 7기 제10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6] 정의당 7기 제15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5.16] 240516 제 101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5] 김준우 대표, 스승의날 맞이 SNS 메세지

• [05.15] 김준우 대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SNS 메세지

• [05.14] 정의당 제14차 정기당대회 결과

• [05.14]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실효성 없는 과방위 계류 AI법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 [05.14]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제161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14] 240514 정의당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13] 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선출선거 후보등록공고

• [05.13] 김준우 대표, 7기 제10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3] 240513 제 100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1] 김준우 대표, 채상병 특검 요구 기자회견 발언문

• [05.10] 240510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예방

• [05.10] 제14차 정기당대회 소집공고

• [05.10] 정의당 7기 제14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5.10]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 ?

• [05.10] 김준우 대표, 경남 고성 조선소 산재 사망자 추모 SNS 메세지

• [05.09]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 전망과 역할 및 과제에 대한 집담회 발언

• [05.09] 정의당 7기 제14차 전국위원회 소집 공고

• [05.09] 김준우 대표,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비판 SNS 메세지

• [05.09] 자화자찬, 책임회피, 거부권으로 점철된 전파낭비 재방송 [김수영 선임대변인]

• [05.09] 김준우 대표·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7기 제9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9] 240509 제 99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8] 장혜영 원대직대·정태운 대책위대구지부장, 전세사기피해희생자 추모 분향소 설치 및 특별법 합의 처리 촉구 기자회견 발언

• [05.08] 민생은 내팽개치고 대통령과 기득권만 지키려는 국민의힘과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5.08] 김준우 대표·강은미 원내대변인 외, 연금개혁 불발 규탄 긴급 기자회견

• [05.08] 김준우 대표· 장남수 유가협 회장 외, '민주유공자법 제정'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간담회 발언

• [05.08] 김준우 대표, 어버이날 맞이 SNS 메세지

• [05.08] 어버이날, 어머니, 아버지의 돌봄에 감사하며 전생애 돌봄 복지국가로 나아갑시다 [김민정 대변인]

• [05.07]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발표 연대발언

• [05.07] 방송작가들을 향한 '가짜 3.3 노동' 강요는 끝나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5.07] 박근혜 정부를 따라가는 윤석열표 '검사성벽', 결말도 박근혜 정부를 따라갈 셈입니까 [김민정 대변인]

• [05.07] 김준우 대표, 대구 전세사기 피해자 사망 관련 SNS 메시지

• [05.07]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예상되는 변화

• [05.07]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의원총회 모두발언(서면)

• [05.05] 차별받는 어린이가 없는 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5.03] 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선출선거 공고

• [05.03] 타협 없는 의협에 연연하는 정부, 들어야 할 것은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5.03]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차라리 '투기꾼의 힘'으로 당명개정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5.03]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운운 정권, 그다음 심판을 재촉할 뿐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5.03] 정의당 8기 당대표 및 부대표 선출선거 후보자 추천 게시판 활용 안내

• [05.02]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과 채상병 특검법 통과 환영, 남은 민생 법안도 하루속히 처리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02] [보도자료] 양경규 국회의원 불평등, 기후위기, 노동탄압 관련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05.02] 채상병 특검법의 면전에서 도망친 국민의힘을 규탄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5.02] 정의당 제13차 정기당대회 결과

• [05.02]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이태원참사특별법 여야 합의 처리에 대한 유가족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5.02] 김준우 대표, 이태원참사특별법 등의 통과에 관한 SNS 메세지

• [05.02]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한국 정부 대이스라엘 무기수출 규탄 집회 발언

• [05.02] ‘양심과 책임’ 10대 입법과제 통과를 위한 농성 시작 기자회견

• [05.02] 240502 제 98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1] 김준우 대표, 세계노동절 기념 SNS 메세지

• [05.01] 240501 2024 세계노동절대회

• [05.01] 2024 세계노동절대회 정의당 기자회견

• [05.01] 240501 세계노동절대회 기념 정의당 기자회견

• [05.01] 양회동 열사의 마음으로 134주년 노동절을 맞이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30]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이태원참사특별법 처리 촉구 야4당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 [04.30] 2024 세계노동절 정의당 참가 안내

• [04.30] [보도자료] 정의당-전세사기피해공대위 전세사기특별법 입법 간담회

• [04.30] 240430 정의당-전세사기피해공대위 전세사기특별법 입법 간담회

• [04.30]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외, 제159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30] 240430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29] 김준우 대표, 영수회담 관련 SNS 메세지

• [04.29] 2024 노동절 거리현수막 시안 5종 (6m * 0.9m)

• [04.29] 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 국민의힘에 필요한 비상대책은 쇄신과 반성 대책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29] 240429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조희연 교육감 농성장 방문

• [04.29] 김준우 대표·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외,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간담회 인사말

• [04.29] 정의당 7기 제13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4.29] 녹색정의당 제5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4.29] 2404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담회

• [04.29] 김준우 대표·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외, 7기 제9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9] 240429 제 97차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7] 제13차 정기당대회 소집 공고

• [04.27] 240427 정의당 7기 제13차 전국위원회

• [04.27] 녹색정의당 제5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김민정 대변인]

• [04.27] 학생인권조례 폐지, 교육현장 인권 퇴행과 민주주의의 암흑 불러올 것

• [04.27] 김준우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제5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04.27] 240427 녹색정의당 5차 전국위원회

• [04.26] 4/21 성평등 총선 서포터즈 속풀이파티 후기

• [04.26] 영수회담 의제, ‘채상병 특검법’ , ‘전세사기 특별법’ ,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제안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26] 녹색정의당 성평등 총선 서포터즈 마무리 인사

• [04.25] 240425 제21대 국회 '양심과 책임' 위한 10대 법안 입법 촉구 기자회견

• [04.25] 제21대 국회 '양심과 책임' 위한 10대 법안 입법 촉구 기자회견 발언문

• [04.25]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6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4.25] 240425 녹색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4] [보도자료] 양경규 국회의원, 입틀막 거부, 언론장악 저지, 22대 국회 1호법안 다짐 기자회견 발언문

• [04.24]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와 차별 문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24]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2주년 창립대회 발언문

• [04.24] 녹색정의당 서울시당 총선 후속 토크콘서트

• [04.23] 연금 개혁 공론화 결과대로 21대 국회에서 입법 마무리 합시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4.23] 의료대란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촉구한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4.23]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23] 240423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22] 실무논의부터 삐걱거리는 영수회담, 대통령실의 안일함과 무능이 답답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22] 정의당 7기 제13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4.22] 녹색정의당 5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4.22] 녹색정의당 15차 상무위원회 결과

• [04.22] 헌법이 부여한 ‘노조할 권리’를 침해한, 악질적인 범법행위는 엄벌로 다스려야 마땅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22]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임명, 쇄신은 온데간데 없는 구태인사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22]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5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4.22] 240422 녹색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9] 또다시 선방위의 MBC 뉴스 징계, 대책없이 썩어빠진 이 정권의 언론관 [이세동 부대변인]

• [04.19] 4·19혁명 64주년을 기념하며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19] 김준우 상임대표, 4.19 혁명 64주년 메시지

• [04.18] 일회용 위성정당으로 이중 지원금 받는 거대 양당은 명백한 ‘세금 도둑 공범’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18] 홍세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18] 사상 최고치의 임금체불액, 실효적 해결방안을 실행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18] 독재 정권의 징표, 경찰의 폭력행위를 규탄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18] 정차순 여사의 영면을 빌며,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18]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4.16] 김준우 상임대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가 관련 SNS메세지

• [04.16] 국민의 명령을 전혀 못 알아듣는 윤석열 불통령 [김민정 대변인]

• [04.16] 세월호 10주기, 별이 된 304명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4.16]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16] 10년의 세월을 건너, 조금 더 우애롭고 연대하는 사회로 걸어가겠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15] 김준우 상임대표, 이스라엘-이란 무력분쟁 관련 SNS 메세지

• [04.15] 240415_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5]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3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4.13] 김준우 상임대표, 10주기 4.16 기억문화제 in 서울 참여 sns 메시지

• [04.12] 세월호 참사 10주기_현수막(6m X 1m, 6m X 0.9m) 사이즈 2종

• [04.12] 240412_선대위 마석 모란공원 참배

• [04.12] 김준우 상임대표 외, 마석 모란공원 참배 발언

• [04.11] 심상정 원내대표, 22대 총선 결과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문

• [04.11] 240411_녹색정의당 선대위 해단식

• [04.1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중앙선대위 해단식

• [04.1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투표 참여 호소 메시지

• [04.09] 240409_녹색정의당 피날레 유세

• [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고양갑 심상정 후보 마무리유세 발언문

• [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피날레유세 발언문

• [04.09] 사력을 다했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서울은평을 김종민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9]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고양시와 LH로부터 김성회 의원 발언 사실무근 답변 받아

• [04.09] 240409_'입틀막' 헌법소원 심판 청구 기자회견

• [04.09] 위성 아닌 항성, '붙박이 별' 녹색정의당 뿐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9] 대출로 대출을 돌려막으라는 정책으로 소상공인을 지킬 수 없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9] 중대재해처벌법 최고형 선고에 부쳐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9] 의사들의 잘못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병원 [이세동 부대변인]

• [04.09] 조국혁신당, 사회연대기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4.09]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인천부평을 김응호 후보 지원 유세

• [04.09] [선거운동 돌아보기 5] 동물권을 보장하고, 동물들과 공존하는 첫걸음! 동물권 공약 발표

• [04.09] [선거운동 돌아보기 4] 탄소중립 선거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공약 발표 기자회견

• [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입틀막’ 헌법소원 기자회견

• [04.09] 사교육비 폭증,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이세동 부대변인]

• [04.09] 시민 겁박정치와 반성없는 거부권 정치, 여전히 정신 못차린 국민의힘 [이세동 부대변인]

• [04.09] 5번 녹색정의당 지지로 강원도 국회의원 한 명 더 만들어 주십시오

• [04.09] [대담]녹색정의당 비례대표 조천호 후보-(전)60+기후행동 강남식 대표 대담

• [04.09]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이주 가사·돌봄노동 최저임금 차등적용 발언 규탄 기자회견

• [04.09] 240409 3대산별노조·단병호전위원장, 녹색정의당 집중투표 호소 긴급 기자회견

• [04.09] 24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지지 호소 기자회견

• [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3대산별노조·단병호전위원장 녹색정의당 집중투표 호소 긴급 기자회견

• [04.0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지지 호소 기자회견

• [04.09] 윤석열 정부 들어 사교육비 18.33% 늘어

• [04.08] [기후유세단] 4/9(화) 일정_안동, 서울, 인천, 대구, 경산, 고양

• [04.08] 240408_마포갑 김혜미 후보 지원 유세

• [04.08] 240408_장하나 전 국회의원, 권영국 후보 지지유세

• [04.0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마포갑 김혜미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8] 국민의미래 김소희 대변인의 'RE100=기후사대주의' 논거는 짜집기와 왜곡이다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04.08] [브리핑] 비동의 강간죄 개정에 모든 후보가 동의한 녹색정의당, 모두의 인권을 위해 나서겠습니다. (녹색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박지아)

• [04.08] [브리핑] 윤석열 정부의 원전 복원 정책으로 온실가스 감축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 [04.08] [브리핑] 윤석열 정부의 원전 복원 정책으로 온실가스 감축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 [04.08] 윤석열 정부의 원전 복원 정책으로 온실가스 감축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04.08] 국민의힘에게 관권선거는 탄핵사유 아니었습니까?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8] 낯뜨거운 복면가왕 결방, 문제의 본질은 선거기호 자체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8] 금대파·금사과 넘어 식량위기를 극복할 기후정치·농어민정치가 필요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8] [브리핑] 국민의 힘 기후공약 비판 3 : 현 세대의 과오로 우리 아이들은 핵 폐기물과 미세먼지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04.08]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 금속노조 대전충남지부, 사무금융노조 충북지부 송상호후보 지지 기자회견

• [04.08] 비동의 강간죄 개정에 모든 후보가 동의한 녹색정의당, 모두의 인권을 위해 나서겠습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4.08]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고양 신청사 원안 추진 헌법소송심판청구 제출

• [04.08] [선거운동 돌아보기 2] 생태·환경 공약 발표

• [04.0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마포갑 김혜미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8]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충북청주상당 송상호후보 거리유세 발언문

• [04.08] 갑작스러운 교육 예산 순감, 불통의 정치를 심판할 또 다른 이유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8]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장관은 “대만분쟁 불개입 원칙”을 분명히 하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8] [선거운동 돌아보기 1] 신공항 건설 중단, 공공교통 확대 기자회견

• [04.08] 윤석열 정부, 민주시민교육 예산 입틀막

• [04.08] [기후유세단] 4/8(월) 일정_안동/서울/청주/천안

• [04.07] 240407_마포갑 김혜미 후보 유세

• [04.07] 240407_마포을 장혜영 후보 기후유세

• [04.0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기후유권자 집중유세 발언문

• [04.07] 대통령실 경호처, ‘입틀막’ 경호가 자랑스레 홍보할 ‘첨단 과학 경호’인가 [이세동 부대변인]

• [04.07] 한동훈 위원장은 R&D 예산 약속하기 전에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 [이세동 부대변인]

• [04.0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마포 기후유세 발언문

• [04.07]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을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7] 240407 은평을 김종민 기후유세

• [04.07] 240407 지하경제 양성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폐정책 발표 기자회견

• [04.07]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은평을 기후유세 발언문

• [04.07] 전국민주일반노조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지회 조합원 결의대회

• [04.0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지하경제 양성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폐정책 제안 기자회견

• [04.06] 240406_인천 부평을 집중유세

• [04.06] 자의적 법해석과 장애에 대한 무지로 선거권을 침해한 경찰과 선관위를 규탄한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6]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인천 기후 집중유세 발언문

• [04.06] [기후유세단] 4/7(일) 일정_서울

• [04.06] 범죄자가 아니면 상관없다는 한동훈 위원장의 '법복 마인드' [이세동 부대변인]

• [04.06] 높은 사전투표율, 무능한 정권을 향한 심판이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6] (정책협약식)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협약식

• [04.06] (정책간담회)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정책간담회

• [04.06] (정책간담회) 대한영양사협회 정책간담회

• [04.06] 경찰의 장애인 투표 방해,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선거방해죄’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6] [브리핑]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 [04.06]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집중유세 발언문

• [04.06] 240405_마포을 성평등 집중유세

• [04.05] [기후유세단] 4/6(토) 일정_고양/인천/서울

• [04.05] [기후유세단] <5늘이다, 기후유권자!> 기후선거 집중의날 유세

• [04.05]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김성회 후보에게 공개질의 합니다.

• [04.05] 미조직 근로자를 지원하라는 대통령의 아무 말 대잔치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5] 대파가 ‘정치적 표현물’이라는 윤석열 시대의 시대착오 [김민정 대변인]

• [04.05] 경쟁고통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녹색정의당의 교육정책에 투표해 주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4.0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마포 홍대 일대 사전투표 독려 유세 발언문

• [04.05] 더불어민주당은 양문석 후보 공천을 취소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바랍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05] [브리핑] 김옥임 농민비례후보 각계 지지선언 기자회견

• [04.05] 작업중지권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5] 편법 증여해놓고 되레 큰소리, 조은희 후보도 사퇴하십시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5] [사전투표]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4월 5일)

• [04.05] 성소수자 녹색정의당 지지 기자회견

• [04.05] 240405 성소수자 녹색 정의당 지지 선언

• [04.05] 240405 녹색정의당 김옥임 농민 비례대표 후보 각계 지지선언 기자회견

• [04.05] 240405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노란봉투법 폄하 발언에 대한 공식입장 요구 및 윤석열 정부 국민참여 공론화위원회 구성 촉구 기자회견

• [04.05] (정책협약식)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책협약식

• [04.05] [브리핑] 대통령과 전공의 위원장의 만남으로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 [04.05] 대통령과 전공의 위원장의 만남으로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4.05] 노동자후보 나순자가 조국 대표에게 묻습니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4.05]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구속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너무 늦습니다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5] 윤석열 정권은 부자감세로 국가재정을 거덜내고 있습니다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5] 이호진 전 회장을 철저히 수사하고 이 전 회장을 특별사면한 대통령 윤석열은 심판받아야 합니다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5] 24040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정의로운 정권심판" 사전투표

• [04.05]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대만성소수자단체 간담회 ‘모두를 위한 혼인 평등·차별금지법’인사말

• [04.05] [식목일 브리핑] 나무를 지키고 녹색정치를 심겠습니다

• [04.0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정의로운 정권심판" 사전투표 SNS 메시지

• [04.04] [기후유세단] 4/5(금) 일정_서울

• [04.04] [사전투표]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4월 4일)

• [04.04]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광주서구을 강은미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4]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전투표를 부탁드립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4]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창원성산 여영국 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4] 청년장애인 공약 전달식

• [04.04]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고양시청 원안건립 추진연합회와 협약체결

• [04.04] (정책협약식)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정책협약식

• [04.04] (정책협약식) 인천공공의료포럼 정책협약식

• [04.04] 뒤늦은 고 변희수 하사 순직 인정, 국방부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4.04] 이호진 전 회장과 이 전 회장을 사면한 윤석열 대통령이 반성문을 제출 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4.04] 노인에게 너무도 비열한 국민의힘 시의원들 [김민정 대변인]

• [04.04] [웹자보공약] 아동·청소년 공약 (04/04)

• [04.04] 청년 SOS 긴급 대책이 필요합니다

• [04.04] 240404 22대 총선 학계,연구자,지식인 녹색정의당 지지선언 기자회견

• [04.04]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고 변희수 하사 순직 인정 관련 SNS 메세지

• [04.04] [논평] 생태를 지키고 야생동물과 공존할 방법: 산양 폐사 소식에 부쳐

• [04.04]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학계·연구자·지식인 녹색정의당 지지선언 기자회견

• [04.04] 댕댕이들의 산타클로스, 댕타클!

• [04.04] 240404 녹색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특별 기자회견

• [04.04]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중앙선대위 특별기자회견 발언문

• [04.03] [기후유세단] 4/4(목) 일정_창원/제주/서울

• [04.03] [기후유세단] 4/3(수) 서울 유세지원(마포갑, 마포을)

• [04.03]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마포을 장혜영 후보 유세차 지원 연설

• [04.03] [연속 공약 보도 5일차] 정치개혁.교육.문화.언론편

• [04.03] [연속 공약 보도 4일차] 외교국방행정편

• [04.03] 청년 정책 카드뉴스

• [04.03] 2030 여성 녹색정의당 지지선언 기자회견

• [04.0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부산중구영도구 김영진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3] (사)강릉노동인권센터 개소식,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 규탄 기자회견

• [04.03] 국민의힘, 이제는 하다하다 ‘젊은이심판론’입니까? [김민정 대변인]

• [04.03] [웹자보공약] 노인 공약 (04/03)

• [04.0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방문 기자회견

• [04.03] [웹자보공약] 보건의료 공약 (04/03)

• [04.03] [웹자보공약] 돌봄 공약 (04/03)

• [04.03] 전세사기 피해자 폭언 폭행 피해, 원희룡 후보가 책임지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4.03] 윤대통령, R&D예산 삭감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3] 늦었습니다. 그러니 신속하게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엽시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3] [웹자보공약] 장애인 권리 10대 공약 (04/03)

• [04.03] [웹자보공약] 언론미디어 공약 (04/03)

• [04.03] [웹자보공약] 문화예술 공약 (04/03)

• [04.03] [웹자보공약] 저출생 5대 대책 (04/03)

• [04.0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제주 4.3 항쟁 76주년 메시지

• [04.03] [웹자보공약] 성평등 5대 비전 (04/03)

• [04.03] [웹자보공약] 청년 공약 (04/03)

• [04.03] 노란봉투법에 찬성한다는 의미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3] 이소진 | 작가

• [04.03] 소형피켓 시안

• [04.03] 김준혁 후보, 이화여대 동문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입니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4.03] 또다시 드러난 양문석 후보의 범죄사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3] [ウェブ フォスタㅡ] 녹색정의당 移住背景市民政策

• [04.03] 제76주년 4.3 추념식을 맞이하며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3] [網絡海報] 녹색정의당 移住背景市民政策

• [04.03] [Web Poster] Green Justice Party Imigrasyon Background Mamamayan Patakaran

• [04.03] 조국혁신당이 만들고 싶은 세상은 윤석열식 반노동 정치인가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3]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노동당-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보건의료노조-화섬식품노조 합동 정책협약식

• [04.0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제주을 강순아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2] 농촌파괴형 난개발 저지! 홍천군민대회

• [04.02] [기후유세단] 4/3(수) 일정_서울

• [04.02] 한동훈 위원장, 선거가 끝나면 날아올 ‘총선 청구서’를 어떻게 막을 겁니까? [김민정 대변인]

• [04.02] 윤석열 대통령 긴급 무제한, 무기한 자금 투입은 생산자 농민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02] 대한변협,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끝모를 물욕을 반려하십시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2] 한동훈 불법선거운동 판단 미룬 선관위, 각자 할 일은 제때제때 합시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4.02]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이스라엘 정부의 시리아 영토 폭격에 대한 비판 SNS 메세지

• [04.02] [브리핑] KTX 개통 20주년의 과제 - 공공·녹색교통 대전환으로!

• [04.02]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지지 호소 기자회견

• [04.02] 김반장 | 가수 드러머 프로듀서 밴드리더

• [04.02] [브리핑] 성평등 없는 국회를 바꿔 갈 녹색정의당이 필요합니다.?(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4.02] ‘녹색평화 6자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동합시다 [이세동 부대변인]

• [04.02] KBS 대외비 문건, 언론장악 시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4.02] 성평등 없는 국회를 바꿔 갈 녹색정의당이 필요합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4.02] [Web Poster] Green Justice Party Immigrant Backgrounds People Campaign Pledge

• [04.02] [웹자보] (베트남어) 녹색정의당 이주배경시민 공약

• [04.02]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식사트램 관련 경기도에 사실 확인 요청

• [04.02] [웹자보] 녹색정의당 이주배경시민 공약 웹자보 공개!

• [04.02] [브리핑]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 여성비하 막말, 민주당의 여성폄하 공천 규탄한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4.02] [브리핑] 허영인 spc그룹 회장 증거인멸 우려 매우 높다, 구속하여 철저히 조사하라

• [04.02]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자문단 발족 기자회견 발언문

• [04.02]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고리 2,3,4호기 수명연장 반대 기자회견 발언문

• [04.02] 허영인 spc그룹 회장 증거인멸 우려 매우 높다, 구속하여 철저히 조사하라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2] 조천호박사와 함께하는 길거리 토크콘서트(4/4목)

• [04.02] 유치원 학부모 부담, 대통령 장관 약속 안 지킨 영향

• [04.02]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 여성비하 막말, 민주당의 여성폄하 공천 규탄한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4.02]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대구수성갑 김성년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2] 철거된 원주 아카데미극장, 그 이후

• [04.01] [기자회견] 기후악당 정권심판! 핵발전 말고 재생에너지 100%! 고리 2, 3, 4호기 수명연장 반대!

• [04.01] 전국민주일반노조 강원본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지회 피켓팅

• [04.01] [기후유세단] 4/2(화) 일정_대구/부산/서울

• [04.0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고양갑 심상정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4.01] [간담회]기후대응불교계-녹색정의당 간담회

• [04.0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한동훈 비대위원장 4.3 추념식 불참 비판 SNS 메세지

• [04.01] [연속 공약 보도 3일차 ] 김종민의 정책하자, 은평하자 - 노동, 민생, 경제

• [04.0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기후대응 불교계 간담회 인사말

• [04.01] [후기] 2024총선 녹색정의당 마포갑·을 합동 성평등 유세

• [04.01] 직장인들이 꼽은 최고의 정책, 녹색정의당에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01] 녹색정의당이 몰아쓰기 없는 온전한 주4일제 시대를 열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4.0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의료대란 관련 담화 비판 SNS 메세지

• [04.01] 윤석열 대통령 담화 관련, 하루라도 빨리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십시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4.01] (브리핑) 대통령이 제안한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적협의체, 하루라도 빨리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십시오

• [04.01]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충북청주상당 송상호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07] 성평등 대한민국 5대 비전

• [03.25] 저출생 5대 정책

• [03.25] 농어업 먹거리 5대 공약

• [04.01]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충북청주시의회의원 홍청숙후보 지지유세

• [04.01] 양문석 후보, 검찰개혁과 정권심판 위해 털고 가야 할 짐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4.01] 양부남 후보 한남동 주택 증여와 아무말 변명, 이재명 대표 결단해야 [이세동 부대변인]

• [04.01] 2024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보물

• [04.01]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후보로서, 법조 출신 후보자들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4.01] 2022년 유아교육 실태조사.. 첫 번째 본조사

• [04.0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제4차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서면)

• [03.31] 김병권 | [기후를위한 경제학] 저자, 녹색전환연구소 자문위원

• [03.31] 손희정 | 영화평론가

• [03.31] [기후유세단] 4/1(월) 일정_청주/경산/서울

• [03.31]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은평을 김종민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31] 3.30 춘천 기후정의 자전거행진

• [03.31] 예수님 사랑의 은총이 충만한 부활절 되기를 기원합니다.

• [03.31] 240331_마포갑을(김혜미,장혜영) 합동_성평등유세

• [03.3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서울마포 성평등집중유세 발언문

• [03.31]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 감소 라더니 역대 2번째

• [03.31] [연속 공약 보도 2일차] 돌봄 복지 인권편

• [03.31] 장애를 가진 유권자를 위한 섬세한 배려가 정치권에 자리잡아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3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부활절 관련 SNS 메시지

• [03.31] [브리핑] 생명과 평화가 충만한 예수님의 부활을 새기겠습니다.

• [03.31] 생명과 평화가 충만한 예수님의 부활을 새기겠습니다.

• [03.31]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부활절 관련 SNS 메시지

• [03.31] [연속 공약 보도 1일차] 기후생태편

• [03.30]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충남천안시의회의원보궐선거 김기태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3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제주시을 강순아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30] [기후유세단] 3/31(일) 일정_서울

• [03.30] 240330_충남 천안시병 한정애 후보 지원유세

• [03.30]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충남천안 한정애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30] 최민희 후보 논란, 흑역사로 치부할 수 없는 인식의 저열함 [이세동 부대변인]

• [03.30] 이종섭 면직안 재가, 대통령의 책임 회피 [이세동 부대변인]

• [03.30] 한동훈이란 정치인의 수준 낮은 본모습 [이세동 부대변인]

• [03.30] 조국대표님, 과거의 조국이 옳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30] 양문석후보, 민주당 자정작용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30] 240330_정의로운 전환 노동자대회(충남 태안)

• [03.3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나순자 공동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노동자·농민 비례후보 기자회견

• [03.30] [브리핑] 동물학대 소싸움 문화재 지정 보류 환영

• [03.30] [브리핑] 동물학대 소싸움 문화재 지정 보류 환영

• [03.29]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전남목포 박명기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29]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광주광산을 김용재후보 지원유세 발언문

• [03.29] 성폭력 가해자 변호 후보 또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내로남불 말아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성평등 선본 발대식 : 성평등을 만들겠다는 다짐! (김준우, 나순자, 신현자, 박지아, 김찬휘)

• [03.29]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대의원대회

• [03.29] [기후유세단] 3/30(토) 일정_충남

• [03.29] [브리핑] 버스 파업, 핵심은 공공교통입니다.

• [03.29] 사법농단을 선거에 개입시킨 것은 바로 선방심위 자신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9]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지구 자전시간까지 바꾼 지구 온난화 관련 SNS 메시지

• [03.29] 윤석열 정권, 대북 정책도 0점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9] 윤석열 정권의 인사 논란, 이번에는 ‘갑질대사 정재호’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9] 국민의힘 기후공약 비판 : 핵발전과 재생에너지는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03.29] 2024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로고송

• [03.29] [협약식] 녹색정의당-기후총선프로젝트 기후-에너지 정책 협약식

• [03.29] '입요한' 위원장 계속되는 주책성 발언, 심판해달라는 아우성인가 [이세동 부대변인]

• [03.29] 간호법 제정안 발의 여당, 간호사들에게 사과부터 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29]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이종섭 호주 대사 사임 관련 SNS 메시지

• [03.29] 신임의협회장, 의사집단행동 부추기지 말라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3.29] 끝까지 파면 없는 윤석열 대통령의 마피아식 국정, 국민은 불행해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최악의 황사, 벚꽃 없는 벚꽃축제, 녹색 기후정치가 필요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브리핑) 의사된 책임 다하라. 의사집단행동 법적 기준 세울 것

• [03.29] [논평]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윤석열 해임 조치없는 회피정치 규탄

• [03.29] 올 해 최악의 황사, 후보 제외하고 모든 선거운동 잠시 중단

• [03.29] 김현우 | 탈성장과 대안 연구소 소장

• [03.29] 240329 2024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협약식 기자회견

• [03.29] [총선공약] 청소년 공약 (03.29)

• [03.2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외,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입당식 인사말

• [03.29] 240329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입당식

• [03.29] 한동훈 위원장 부가세 인하안, 무책임한 매표행위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윤석열 대통령 제주 4.3추념식 또 불참, 사유를 분명히 밝히십시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YTN 극우 방송인 배승희 변호사 메인 진행자 내정 비판 SNS 메세지

• [03.29] 눈물겨운 정부-여당-서울시의 '부동산 띄우기', 명백한 선거개입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민주주의의 심장 광주, 이런 후보는 안 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이종섭 대사 사의 관련 SNS 메시지

• [03.2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협약식 기자회견

• [03.29]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들은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않고 정의로운 정권심판에 투표 할 것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9]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 필요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9] [서면브리핑] 자유통일당 후보 ‘이주노동자 사냥’ 논란

• [03.28] 철원군 농민회 투쟁선포식 및 영농발대식

• [03.28] (정책간담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정책간담회

• [03.2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4.3 추념식 불참 비판 SNS 메세지

• [03.28] [기자회견] 녹색정의당 신공항 건설 중단, 공공교통 확대 공약 발표

• [03.28] 선방심위 MBC ‘대파’보도 심의, 총선 언론 길들이기입니까 [김민정 대변인]

• [03.28] 정성헌 | 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

• [03.28] 현애자 | 전 국회의원

• [03.28] 단병호 | 전 국회의원

• [03.28] 이길보라 | 영화감독

• [03.28] 예람 | 싱어송라이터

• [03.28] 서한영교 | 작가

• [03.28] 이정모 | 펭귄각종과학관장

• [03.28] 방영환 열사 택시회사 사장의 징역형, 죄질에 비해 가볍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8] 강나연 | 서페대연 운영위원

• [03.28] 김정아 | 보건의료노조 파주의료원지부장

• [03.28] [녹색본부] [기후유세단] 3/29(금) 일정_ 광주/목포/서울

• [03.28] 최유경 | 파리바게뜨지회 수석부지회장

• [03.28] 야마가타 트윅스터 | 민중엔터테이너

• [03.28] 하승우 | 이후연구소 소장

• [03.28] (링크작업전) 야마가타 트윅스터 | 민중엔터테이너

• [03.28] 장서연 | 변호사

• [03.28]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플랫폼 프리랜서 및 사각지대 노동자-정책협약식 발언문

• [03.28] 정희진 |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 [03.28] 권김현영 | 여성학자

• [03.28] (링크작업전) 이길보라 | 영화감독

• [03.28] (링크작업전) 단병호 | 전 국회의원

• [03.28] (링크작업전) 현애자 | 전 국회의원

• [03.28] (링크작업전) 정성헌 | 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

• [03.28] TEST

• [03.28] (정책협약식)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정책협약식

• [03.28] 한동훈 위원장 욕설 유세, 끔찍한 저질발언 [이세동 부대변인]

• [03.28] [협약식] '그래! 문화행동' 정책 협약식

• [03.2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정책공약집 런칭 기자회견

• [03.2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세종시 국회 이전 관련 현안발언

• [03.28] 서울 버스파업, 서울시 책임이 가장 큽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8] 2024총선 녹색정의당 성평등 유세 일정 안내

• [03.2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윤석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 [03.28] [국회 토론회] 돌봄 서비스 외국 인력 도입의 쟁점과 과제

• [03.28] 240328_총선출정식(고양 화정역)

• [03.28] [브리핑] 비동의 강간죄 도입 반대, 반여성 시대착오적 주장입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식

• [03.28] [보도자료] 심상정 후보, "정권심판도, 지역발전도, 5선 심상정이 잘 할 수 있습니다."

• [03.2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이태원참사 현장 추모방문 및 서울시청 합동분향소 헌화

• [03.28] 240328_선거운동첫행보_이태원참사 현장 및 분향소 추모

• [03.27]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가동중단 촉구 기자회견 연대발언

• [03.27] [기후유세단] 3/28(목) 일정_ 고양/은평/마포/인천

• [03.27]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발언 관련

• [03.27] <보도자료>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수성구민께 드리는 글...'

• [03.27] (기자회견) 교육공무직본부-녹색정의당 "국가책임돌봄-학교공공성ㆍ교육복지강화" 공동기자회견

• [03.27] (정책협약식) 대한간호협회 정책협약식 개최

• [03.27] 인요한 위원장, 스스로 정치의 공간을 떠나시길 권함 [이세동 부대변인]

• [03.27] 조국혁신당은 정의로운 정권 심판을 위해 박은정 후보의 공천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7] 정부의 부담금 조정안, 재벌·대기업 이익 위한 부자감세의 연장선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7] [브리핑]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국민소송 기자회견

• [03.27] [총선공약] 보건의료공약 발표 (03.27)

• [03.27] 비동의 강간죄 도입 반대, 반여성 시대착오적 주장입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7] [협약식] 녹색정의당-기후위기비상행동 정치협약식

• [03.27] 240327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 결의대회

• [03.27] 위선 당당 ‘위선’정당 위성정당 [이세동 부대변인]

• [03.27] 한동훈 비대위원장, 본인이 밝힌 원칙에 따라 2차 가해 후보들의 공천을 당장 취소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27] 저연차 공무원들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7] [브리핑] 난개발의 문을 열어젖힌 윤석열 정권, 녹색정의당이 심판하겠습니다.

• [03.27] 한심하고 또 한심한 대통령실 대파 변명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7] [브리핑] 난개발의 문을 열어젖힌 윤석열 정권, 녹색정의당이 심판하겠습니다.

• [03.2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 결의대회

• [03.27] [브리핑] 거대 양당 공약에서 사라진 이주배경 시민

• [03.2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고양시 심상정 후보 고양시 신청사 원안추진 공약 발표 기자회견

• [03.27]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공약 관련 SNS 메시지

• [03.27] 국민의힘, 현수막이 아니라 ‘혐수막’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7] 오늘부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7] [총선공약] 외교-남북관계 공약 (03.27)

• [03.26] [현장] 허승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안동 집중일정

• [03.26]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한동훈 위원장 박근혜씨 면담 관련 SNS 메세지

• [03.26] 조선업 상생협약 1주년, 윤석열 정부의 소시오패스급 자화자찬 [이세동 부대변인]

• [03.26] 돌봄노동자 '저임금노예'로 만드는 외국인차별임금 논의 집어치우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26] 쿠팡 위탁 업체들의 ‘꼼수 노무관리’, 몸통인 쿠팡CLS가 책임져야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6] [기자회견] 허승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26]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한동훈표 저출생 공약 비판 SNS 메세지

• [03.26] 녹색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6] [기자회견] 충남노동자행진_서울 참가단 기자회견

• [03.26] 양부남 후보 선대본부에서 녹색정의당 광주시당 선관위에 고발?? 얼척 없습니다

• [03.26] [보도자료]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정책공약집 발간

• [03.26] 거대양당, 빚더미에 신음하는 국민을 위해 정책경쟁 합시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6] 재벌회장의 수사 중 병원행, 봐주기 없는 구속수사 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6] 세금도둑 위성정당 국민의 혈세를 반환할 방안을 밝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26] 240326 녹색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3.26] 240326 녹색정의당 후원회장, 고문단 기자회견

• [03.26]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후원회장·고문단 기자회견

• [03.26] 여당 승리를 위한 총선용 정치쇼, 의사만 달래기용 불투명한 밀실협상 더 이상은 안 됩니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3.26]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제3차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3.26] 의사와 여당만 아니라 환자, 병원노동자, 시민사회 참여하는 ‘국민참여 공론화위’에서 논의해야합니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3.2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

• [03.2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김응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인사말

• [03.25]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여영국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인사말

• [03.25] [브리핑] 여성 공약 하나 없는 국민의힘, ‘성인지감수성’ 언급할 자격 없습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5] [보도자료] 서울 편입? 특례시 확대? 국민의힘 막던지기 공약

• [03.25] [보도자료] 수성구갑 김성년 후보, 대구장애인총선연대와 10대 정책공약 협약

• [03.25] [총선공약] 자치분권 7대 공약 (03.25)

• [03.25] [웹자보공약] 농어업 먹거리 공약 (03.25)

• [03.25] [총선공약] 저출생 5대 정책 (03.25)

• [03.25] 조국혁신당의 삼성변호인 영입에 부쳐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5] 의대정원 백지화를 요구한 전의교협, 지금 조건을 걸 때인가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5] [간담회]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집행부 간담회, 쪽방-행복나눔의 집 방문

• [03.2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창원성산 방문 기자회견문

• [03.25] [후기] 성평등총선 서포터즈 발대식 & 특별강연

• [03.25]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전국장애인철폐연대 대구 집행부 간담회 인사말

• [03.25] 검찰 민간인 사찰 공수처 즉각 조사, 윤 대통령 입장 표명해야 [이세동 부대변인]

• [03.25] 선거 캠페인 메시지와 이야기거리

• [03.25]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불법선거운동 경찰 고발 기자회견문

• [03.2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동해안 석탄화력발전소 송전제약 사태 관련 SNS 메세지

• [03.25] 구청장 건물 포함된 마포 관광특구 추진, 이대로 괜찮습니까 [김혜미 대변인]

• [03.25] 여성 공약 하나 없는 국민의힘, ‘성인지감수성’ 언급할 자격 없습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5] [현장] 월성핵발전소 방문_월성나아리 집중행동

• [03.25] 기호 5번 녹색정의당 대형피켓 (노랑,마젠타) 2종 (60*90cm)

• [03.25] 기호 5번 녹색정의당 (당명,기호,슬로건) 가로 & 세로 피켓 10종 (60*90cm)

• [03.25] 기호 5번 녹색정의당 정책 피켓 5종 (60*90cm)

• [03.25] 기호 5번 녹색정의당 SNS 프로필

• [03.2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호남선대본 출범식 기자회견문 및 질의응답

• [03.25]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저출생 대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 [03.25] (기자회견) 한동훈은 구원투수? 공공의대 정원 500명 필요

• [03.25] (기자회견) 원칙있는 의대정원 확대 요구 (3.24)

• [03.25] [현장 속으로!] 결혼이주민의 삶과 이민정책 현장 간담회

• [03.25] ‘강원서도 전락’ 망언, 이재명 대표는 강원도민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 [03.25] 연차 6일도 못 쓰는 무법지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기본권 적용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5] 앞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위로, 뒤에서는 전사사기범 변호인 공천 [이세동 부대변인]

• [03.25] 이번엔 교육계 입틀막 입니까

• [03.25] 윤석열은 선발투수, 한동훈은 구원투수? 의정 밀실야합 더 이상은 안된다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3.24] 한동훈 구원투수 총선기획,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4] 갭 투기 후보도 공천 취소됐다. 1,000억 전세사기범 변호인 양부남도 공천 취소하라

• [03.24] 나순자 공동선대위원장, 원칙있는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녹색정의당 긴급 기자회견 발언문

• [03.24] 사회운동의 정치를 열자!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후기

• [03.24] 민주당 정청래 후보 주민주최 토론회 불참 규탄 SNS 메시지

• [03.23] 240323 녹색정의당 22대 국회의원선거 노동선거대책본부 발족식

• [03.23] 240323 녹색정의당 22대 국회의원선거 성평등 총선 서포터즈 발족식

• [03.2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노동선대본 발대식 인사말

• [03.2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성평등 총선 서포터즈 발족식 인사말

• [03.23]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모스크바 테러 관련 SNS 메세지

• [03.23] 민간인 대상 무차별 테러, 용납할 수 없는 범죄 입니다 [김수영 선임 대변인]

• [03.22] 595차 강원생명평화기도회 및 홍천양수발전소 송전탑 백지화 결의대회 발언문

• [03.22] 한동훈 위원장의 불법선거운동, 경찰 고발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2] [협약식] 2024 총선 탈핵정책 협약식

• [03.22] [총선공약] 장애인 공약 (03.22)

• [03.22] 가톨릭기후행동 제206차 광화문 금요기후행동, 간담회

• [03.22] 황당한 선거구, 강북을 [이세동 부대변인]

• [03.22] 부패한 검찰 양부남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22]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금속노조 집회 폭력 진압, 연행 규탄 SNS 메세지

• [03.22]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농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 정책협약식 발언문

• [03.22] 조수진 후보 사퇴는 인권과 여성주권자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2] 수도권으로 돌아올 ‘연어 의사’가 아니라, 지역에 복무할 의사들을 증원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종섭 호주대사 즉각 해임하라

• [03.22] [기자회견] 탄소중립선거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공약 발표

• [03.22] 한동훈 위원장, 이종섭 대사 두고 내로남불, 정치질 실토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2] 240322 탄소중립선거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공약 발표 기자회견

• [03.22] 조민 1심 판결 마땅, 스카이캐슬 무너뜨려야 [이세동 부대변인]

• [03.22] [총선공약] 언론미디어 공약(03.22.)

• [03.22] 반성없는 태도로는 정권심판을 할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1] 출마선언문: 강원을 녹색의 땅, 정의의 땅, 평등의 땅으로!

• [03.2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로스쿨 리트 100%전형 도입 관련 sns 메시지

• [03.21] [간담회] 녹색정의당-기후 총선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간담회

• [03.21] 의사 측의 태도 변화를 전제로 '국민참여 공론화위원회' 구성하라 [김민정 대변인]

• [03.2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거대양당의 토론회 거부 규탄한다

• [03.21] 동성 커플의 평등한 권리 보장 - 대법원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라!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1] [총선공약] 문화예술 공약 (03.20.)

• [03.2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선거개입 관련 비판 SNS 메세지

• [03.21] ‘반인권변호사’ 조수진 후보의 공천을 취소해야 마땅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1] [브리핑] 동성 커플의 평등한 권리 보장 - 대법원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라!

• [03.2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로스쿨 및 변호사 시험제도 개선 공약 발표

• [03.21] 청년 공약 (03.21.)

• [03.21] 정의로운 일자리전환 특별법 제정

• [03.21] 「민생정의」, 소외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20대 공약 발표 (3.20)

• [03.21] [정책협약식] 녹색정의당 - 우리 모두의 교통운동 본부 교통정책 정책협약식

• [03.21] 윤석열 정부는 남북경협, 개성공단재개를 위해 노력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21] 기후에 이어 지역공약도 평가 1위를 받은 녹색정의당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1] 윤 대통령 상공의날 기념식 발언은 재계를 향한 꼬리 흔들기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1]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후보등록 기자회견 (강나연 페미니스트 활동가 지지선언)

• [03.21]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후보등록 기자회견 (신현자 비례후보)

• [03.21] 성범죄자 감형 전문 조수진 변호사 민주당 공천 규탄 SNS 메시지

• [03.21] 피의자 이종섭 호주대사 해임 요구 관련 SNS 메시지

• [03.21] 이종섭 대사의 즉각 해임과 공수처의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2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후보등록 기자회견

• [03.21] 도대체 원전 르네상스가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가?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03.20] 검찰은 몸통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지체 없이 구속 수사하라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3.21] 노동자 때려잡던 독재정권 망령이 부활하는가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1] 240321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후보등록 기자회견

• [03.21]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후보등록 기자회견

• [03.21] [브리핑] 도대체 원전 르네상스가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가?

• [03.21] 도대체 원전 르네상스가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가?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03.20] ‘황의조 불법촬영’의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형사소송규칙을 개정합시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0] [기자회견] 영풍제련소 주주총회 항의 기자회견

• [03.20] 「민생정의」, 소외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20대 공약발표[3.20.(수)]

• [02.02] -탈탄소 공약-지방대부터 무상교육 공약 발표 기자회견

• [03.13] 김찬휘 공동대표, 22대 총선 농어업먹거리 분야 정책공약 발표

• [03.20] (공약발표) 제22대 총선 녹색정의당 이주배경 시민 정책공약 발표

• [03.15] 녹색정의당 성평등 공약 발표 기자회견 당사자발언

• [03.15] (보도자료) 사람을 돌보다, 기후를 살리다 녹색정의당 총선 5대 기후공약 발표

• [03.04] 한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100조 원 탕감 공약 자료모음

• [03.20] 우리당 권영국 후보를 역고소한 블랙리스트 기업 쿠팡

• [03.20] [브리핑] 윤석열 정부 국가성평등지수 발표 늦춘 것은 여성의 삶을 외면하는 것이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0] '오직 증원'뿐인 허술한 대책으로는 붕괴되어 가는 지역의료를 강화할 수 없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정부의 의대 증원 및 배분 발표 관련 SNS 메세지

• [03.20] 윤석열 정부 국가성평등지수 발표 늦춘 것은 여성의 삶을 외면하는 것이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20] 녹색정의당의 정책은 기후위기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20] 국민의힘은 국민 여론을 눈속임 조기 귀국으로 잠재울 생각 하지 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20] [총선공약]정의로운 일자리전환 특별법 제정

• [03.20]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이종섭 전 장관 귀국 예정 관련

• [03.20] 심상정 의원, 22대 총선 고양갑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

• [03.20] 김준우 상임대표,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20] 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영입인재 1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20]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전략명부 김옥임 농민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20]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전 위원장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20] 녹색정의당 경남도당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후보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 최종선출

• [03.20] 방심위부터 황상무 전 수석까지, 이 정부의 언론관은 어디까지 썩어있습니까? [이세동 부대변인]

• [03.20] 240320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3.20] 검찰은 몸통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지체 없이 구속 수사하라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3.2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3.20] [현장 속으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 [03.20] [공약발표] 제22대 총선 녹색정의당 이주배경 시민 정책공약 발표

• [03.20] [현장 속으로!] 충북 청주시 결혼 이주여성 간담회

• [03.20] [현장 속으로!] 충북 청주시 이주 노동자 간담회

• [03.20] '회칼테러' 사과 없는 도둑사의 수용, 이게 최선입니까?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0] 김건희 방탄에 나선 대통령실, 법적 근거를 공개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20] [논평] 인권을 폐지할 수는 없습니다

• [03.19]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강원도당 선대위 발족식 인사말

• [03.19] 윤석열 대통령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 계획은 사탕발림 거짓 선동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9] [총선공약] 폭염시 기후휴업

• [03.19] 국민의미래 김장겸 전 MBC 사장 공천 취소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19] 국민의미래 공관위원장, 당장 사과 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19]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4차 촛불문화제

• [03.19] [논평]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당장 사과하라

• [03.19] “제자 사랑 이전에 환자 사랑”이 우선입니다.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에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역제안합니다

• [03.1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월성원전 3호기 화재 관련 SNS 메세지

• [03.19] 교수들의 사직카드, 국민은 더 멀어질 뿐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9] 제왕적 대통령과 동행하는 제왕적 대법원장?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9] [공지] 녹색정의당 성평등총선 서포터즈 발대식 & 특별강연

• [03.19] [브리핑] ‘조용한 공천’과 ‘비명횡사’ 속에 사라진 여성 공천 30% -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당헌부터 지켜라!

• [03.19] 앞에서는 배달비 무료, 뒤에서는 노동자 착취 블랙기업 쿠팡 [이세동 부대변인]

• [03.19] 대파 가격만 합리적, 물가 대책은 비합리적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9] 대통령실의 '이종섭, 황상무 지키기', 무리수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9] '이종섭 지키기'에 급급할수록 스텝은 엉키고, 진실은 드러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9]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 [03.19] 240319 의원총회 모두발언

• [03.19]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 녹색정의당은 차별받는 모든 사람과 연대하겠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사법행정자문회의 폐지 방침 비판 SNS 메세지

• [03.18] 임태훈 소장 컷오프로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컷오프 되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이종섭 전 장관 두둔 대통령실 입장 관련 비판 SNS 메세지

• [03.18]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공수처의 조속한 대통령실 수사를 촉구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8] [브리핑] 연이은 성폭력 논란후보 공천, 후보 검증 시스템의 문제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18] 318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시대에서 순환사회로 [김혜미 대변인]

• [03.18]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이종섭 전 장관, 황상무 수석 관련 SNS 메시지

• [03.18] 240318 녹색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 [03.18] 연이은 성폭력 논란후보 공천, 후보 검증 시스템의 문제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18]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선대위 출범식

• [03.18] 국민의힘은 핵 마피아당입니까? [김혜미 대변인]

• [03.18] 의협, 의대교수, 정부, '국민참여 공론화위원회' 구성해 한달 내에 결정해야 [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

• [03.18] 윤석열 정권은 왜 쿠팡 블랙리스트 범죄행위에 방관하고 있는가?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3.17] 김준우 상임대표, 거대 양당 '의원 불법대출' 비판 관련 SNS 메세지

• [03.17] 진보정치에 대한 원칙이 사라지면 노동자 정치세력화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03.17] [브리핑] 정봉주 후보 공천 취소를 환영하며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17] [2024년 총선, 기후위기 대응 공공재생에너지 정책토론회] 토론문

• [03.17] 시민협박과 민주화운동 폄훼 황상무, 파면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17] 다가오는 세월호 10주기, 녹색정의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7] 녹색정의당은 ‘기후를 살립니다, 진보를 지킵니다. 정권심판 정의롭게!’ 슬로건으로 총선에 임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7] 제자사랑 앞세워 국민생명 위협하는 의대교수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7] 22대 총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발령

• [03.17] 평생 처음, 특정 정당을 공개 지지한 조효제 교수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7] 김준우 상임대표, 22대 총선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

• [03.17] 240317 총선전략발표 기자간담회

• [03.16] (사진4) 탈핵하러 모였당, 녹색정의당! - 316에너지전환대회 사전 행사

• [03.16] (사진3) 탈핵하러 모였당, 녹색정의당! - 316에너지전환대회 사전 행사

• [03.16] (사진2) 탈핵하러 모였당, 녹색정의당! - 316에너지전환대회 사전 행사

• [03.16] (사진1) 탈핵하러 모였당, 녹색정의당! - 316에너지전환대회 사전 행사

• [03.16] 240316 후쿠시마 핵 사고 13주기 에너지 전환 대회 녹색정의당 사전행사

• [03.16]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후쿠시마 핵 사고 13주기 에너지전환대회 녹색정의당 사전행사 발언

• [03.16] [총선공약] 5대 기후 공약 (3.15)

• [03.15] 240315_생태공약 발표

• [03.15] 240315_녹색정의당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보고대회

• [03.15] [총선공약] 생태·환경 공약 (3.15)

• [03.15] 녹색정의당은 22대 총선 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결과공고(지역구 추가, 전략명부 비례대표)

• [03.15] 녹색정의당 성평등 공약 발표 기자회견 당사자발언

• [03.15] 정봉주 후보 공천 취소를 환영하며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03.15] 10대 정책-중앙선관위 제출본 (3.15)

• [03.15] 김준우 대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언론인 협박에 관한 SNS메시지

• [03.15] 녹색정의당 11차 상무위원회 결과

• [03.15] 무리한 구속시도로 장애인을 괴롭히는 경찰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5] 민생범죄의 변호인을 공천한 민주당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5] 통근버스 기사, 김부장에게 선처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5] 윤석열 정부와 노동부는 ILO권고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15] ‘막말종합선물세트’ 장예찬 공천 유지, 한동훈 위원장이 답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15] 김찬휘 공동대표,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3차 촛불문화제 발언문

• [03.15] 녹색정의당 22대 국회의원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발령

• [03.15] (보도자료) 사람을 돌보다, 기후를 살리다 녹색정의당 총선 5대 기후공약 발표

• [03.15] 김찬휘 공동대표, 보건의료분야 기후위기, 기후재난 대응을위한 국회토론회 인사말

• [03.15] 240315 녹색정의당 총선 5대 기후공약 발표

• [03.15] 시민사회수석이 아니라 '시민협박수석' 황상무 [이세동 부대변인]

• [03.14] 비례위성정당, 품격 하나 안 남은 거대양당의 민낯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4] 의대 교수들, 사직 논의를 멈추고 만납시다 [김민정 대변인]

• [03.14] 김찬휘 공동대표, 산업폐기물처리 공공성확대정책 질의 및 정책요구

• [03.14] 김준우 상임대표, 전북방문 기자회견

• [03.14] 김찬휘 공동대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50차 정기대의원총회 축사

• [03.14] 부자감세로 문화예산을 삭감하는 이 정부는 누굴 위한 정부입니까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4]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녹색정의당 자리를 빼앗기 위한 거대양당 ‘기호 도둑질’ 규탄 기자회견문

• [03.14] [총선공약] 이주민 공약 (3.14)

• [03.14] 사교육비 역대 최고 증가, 정책 실패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4] 김준우 상임대표,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공천 비판 SNS 메시지

• [03.14] ‘녹색 청년’ 허승규와 ‘청년정치 개척자’ 문정은이 내일의 상식이 통하는 국회를 만듭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4] 국민의힘 막말 리스크,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사과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14] 김준우 상임대표·심상정 원내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2차 전북현장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3.13] 240313 의사 집단 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3차 촛불문화제

• [03.13] 돈봉투 수수 녹취록 공개 정우택, 국민의힘이 책임지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13] 국민의힘이 합니다, '의원 꿔주기' 지금 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3] 민주당의 막말 후보 정봉주, 자격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3] 도태우 공천, 국민 비하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3] 먹튀 일본기업 닛토덴코의 비열한 강제경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3] 현대제철 노동자들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3] 기후위기, 녹색정의당은 농민 후보 김옥임을 비례대표에 전진 배치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3] 우리당 권영국 후보를 역고소한 블랙리스트 기업 쿠팡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3] 점입가경인 의료대란, 해법은 국민에 있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3] [총선공약] 농어업먹거리 공약 (3.13)

• [03.13] 김찬휘 공동대표, 22대 총선 농어업먹거리 분야 정책공약 발표

• [03.13] 김준우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전략명부 비례대표 후보 발표 기자회견

• [03.12] 녹색정의당 4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회의 자료 첨부)

• [03.12] [총선공약] 동물권 공약 (3.11)

• [03.12] 김준우 상임대표,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 기념일 sns메시지

• [03.12] 녹색정의당 영입인재 나순자·조천호 비례대표 후보 출마! [김혜미 대변인]

• [03.12] 김용원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자격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2] 한동훈식 반문 정치는 썩은 정치일 뿐 [이세동 부대변인]

• [03.12] 녹색정의당 성평등본부 성평등 총선 서포터즈 모집

• [03.12]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3차 촛불문화제

• [03.12] 영풍석포제련소 노동자 사망, 언제까지 죽어야 하나 [김혜미 대변인]

• [03.12] 김준우 상임대표, 거대 양당 위성정당 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제기 기자회견

• [03.12] 김준우 상임대표, 현대제철 순천공장 '불법파견 인정' 판결 관련 메시지

• [03.12] 240312 녹색정의당 영입인재 1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12]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수능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2] [논평] 국립공원 케이블카 확대와 국유림 개발: 윤 대통령은 “개발악취 공약” 당장 철회하라!

• [03.12] 치료 필요한 장애인도 구속부터 하고 보는 입틀막 정치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12] 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영입인재 1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12] 정봉주 후보의 공천 철회를 촉구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12]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서면)

• [03.12] 240312 김준우 상임대표,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12] 김준우 상임대표,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11]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공고(지역구 추가, 전략명부 비례대표)

• [03.11] [토론회] 존엄사 토론회 자료집

• [03.11]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3.11] 홍준표 시장님, 축구 대표팀 선발은 맡겨두시고 대구 시정이나 잘 보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11] 김찬휘 공동대표, 초록우산 22대 국회의원 선거 아동공약 전달식

• [03.11] 조국 대표님, 땡! 틀렸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1] 강력하게 처벌하고, 수능 출제방식 등 검토하기를

• [03.11] [온라인투표 종합 안내] 비례대표 전략명부 및 지역구 후보자 선출선거

• [03.11] 김준우 상임대표, 기후위기·식량위기·생명위기를 극복하고 농민·농업·농촌을 살리는 정책협약식

• [03.11] 녹색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열린 간담회

• [03.11]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전략명부 김옥임 농민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11] [후기]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특별강연 '녹색정의당의 페미니즘을 찾아서'

• [03.11] 윤석열 대통령, 간호법,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립니까? [김민정 대변인]

• [03.11]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기 일베 출신 있습니다. ‘일베공천’ 취소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11] 240311 녹색정의당 전략명부 농민비례후보 김옥임 출마 기자회견

• [03.11] [후기] 녹색정의당, 세계 3.8 여성의날 기념 행사 개최

• [03.11] 녹색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장관을 고발하였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11] 김찬휘 공동대표, 후쿠시마핵사고 13주기 녹색정의당 정당연설회 발언

• [03.11] 녹색정의당 10차 상무위원회 결과

• [03.11]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전 위원장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11] 사교육비 결과 주목된다

• [03.11]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1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3.11] 240311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3.11] (알림) 녹색정의당 영입 인재1호 조천호 대기과학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출마 기자회견

• [03.10] 김찬휘 공동대표, 마포갑 김혜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 [03.10] 김준우 상임대표, 이종섭 전 장관 주 호주 대사 내정 및 출국 관련 긴급 기자회견

• [03.10] [김준우의 공작실 시즌2_2회] 논란이 됐으면 좋겠다.

• [03.10] 국가장학금 확대.. 지방대부터 무상 가까워지나

• [03.09] 김찬휘 공동대표, 광산을 김용재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 [03.09] 김찬휘 공동대표, 서구을 강은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 [03.08] 김준우 상임대표, 여성의날 기념 SNS메세지

• [03.08] 녹색정의당, 한국노총과 대표 간담회 개최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8] 국민의힘, 입틀막이 유행인가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8] 김찬휘 공동대표, 조력존엄사토론회 인사말

• [03.08] 김준우 상임대표,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 관련 SNS 메시지

• [03.08] 김찬휘 공동대표·심상정 원내대표 외, 3.8 여성의날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식

• [03.08] [보도자료] 녹색정의당, 세계 3.8 여성의날 기념 행사 개최

• [03.08] 240308 여성의날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식

• [03.08] 김준우 상임대표, 이종섭 전 장관 호주 대사 임명 관련 SNS메세지

• [03.08] 의협 ‘블랙리스트’ 조속한 사실 확인과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 [김민정 대변인]

• [03.08] 김준우 상임대표, 녹색정의당-한국노총 정책간담회 인사말

• [03.08] 여성의 연대로 평등한 민주주의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7]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3.07] 온 부처가 힘모아 피의자를 도피시키는 나라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7] [브리핑] 위력 성폭력 2차 가해자 경선 후보 선정, 즉각 사과하고 중단하라

• [03.07] 녹색정의당,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정책협약식 개최

• [03.07] 늘봄학교, 돌을 주고 떡을 만들어내라는 식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07] [총선공약] 여성/성평등공약 <녹색정의당 성평등 대한민국 5대 비전> (3.07)

• [03.07] ‘출국 못 하는 대사’ 이종섭, 인사 참사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07] 김찬휘 공동대표, 송상호후보 입당 기자회견

• [03.07] 김찬휘 공동대표, 한국노총 78주년 기념대회 축사

• [03.07] 의사들은 윤석열 대통령 총선 기획에 휘말리지 말고 어서 빨리 현장으로 복귀하십시오.[김민정 대변인]

• [03.07] 국민의힘 위성정당의 낯뜨거운 공천 신청자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7]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선거 공고(전략명부 비례대표후보, 지역구후보)

• [03.07] 김준우 상임대표 외, 한정애 후보 출마 기자회견

• [03.07] 심상정 원내대표, 제10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3.07] 교육부, 의대 학생들과 소통 노력 꾸준하기를

• [03.06] 240306 의사 집단 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2차 촛불문화제

• [03.06] 김찬휘 공동대표,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정책협약식 모두발언

• [03.06] 김찬휘 공동대표, 강원 방문 기자회견

• [03.06] 얼굴 맞댄 나순자 부대표와 의협 및 전공의, 문제 해결의 단초를 잡다 [김수영 선임 대변인]

• [03.06] 김준우 상임대표 외, 녹색정의당 대표 대전방문 및 카이스트 폭력사태 규탄 기자회견

• [03.06] 김준우 상임대표, 세종 방문 기자회견

• [03.06] 의대 사교육비 단기대책 마련하기를

• [03.06] 「녹색정의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전국연대」 정책협약식

• [03.06] 의대증원 갈등이 의료붕괴로 향하는 지금, 유일한 해법은 국민공론화에 있습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6] 김찬휘 공동대표, 양파생산자협회 정책협약식 인사말

• [03.06] ‘김건희 방탄 공천’, ‘적폐 귀환 공천’ 국민의힘 [이세동 부대변인]

• [03.06] 윤석열 대통령, 대책 없는 대통령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06] [김준우의 공작실 시즌2] 돌아왔고, 재밌습니다.

• [03.05] 양승태 로펌합류, 양로남불 아니 양가당착!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5] 공수처장은 친구로, 수사대상은 해외로? 도 넘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 편 챙기기 [김수영 선임대변인]

• [03.05]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1차 집단 공동진정 및 ‘교육기간 임금착취’ 콜센터 특별근로감독청원 기자회견 관련 [김혜미 대변인]

• [03.05] 삼성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보장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3.05]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는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05] 이동환 목사 출교 판결 관련 [김혜미 대변인]

• [03.05] 주 52시간 근로제 합헌 환영, 장시간 노동문제 해결해야 [김민정 대변인]

• [03.05] 김혜경 배우자 비서 공천, 사천의 끝판왕 [김민정 대변인]

• [03.05] 농민의 죽음은 곧 땅의 죽음입니다.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김혜미 대변인]

• [03.05] SPC 대표이사 구속, 이제 몸통 차례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05] 240304 녹색정의당 지도부 전국순회 - 제주 방문

• [03.05]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서면)

• [03.04] 의사 집단 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2차 촛불문화제 안내

• [03.04] 김찬휘 공동대표, 제주민주버스노조 간담회 모두발언

• [03.04]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22대 총선 고양갑 지역구 출마 기자회견

• [03.04] 대통령의 ‘개발 공수표’ 남발, 나라 재정이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3.04] 민주당, 아무리 우겨도 위성정당은 위성정당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04]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제주 방문 기자회견

• [03.04] 저출생 문제, 노동시간 단축이 답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3.04] 윤석열 정권 심판은 녹색정의당이 할테니 조국 전 장관은 자중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3.04] 한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100조 원 탕감 공약 자료모음

• [03.04] 녹색정의당 3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3.04] 녹색정의당 9차 상무위원회 결과

• [03.04] 김준우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총선 연대 관련 SNS 메세지

• [03.04]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9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3.04] 선임대변인 인사발령

• [03.04] 240304 상무위원회

• [03.03] 학생학원교육 지출, 지난해 2023년 증가

• [03.03] 240303 의사 현장복귀 및 국민공론화위원회 설립 촉구 긴급 기자회견

• [03.03] 김준우 상임대표·나순자 노동부대표, 국민 생명이 먼저다! 의사 현장복귀 촉구 및 국민공론화위원회 설치 긴급 기자회견

• [03.01] 윤석열 대통령 3.1기념사, 한일 굴종외교, 남북관계 퇴보의 합리화일 뿐입니다.[김민정 대변인]

• [03.01] 쌍특검 폐기, 국민의 단호한 심판 있을 것 [김민정 대변인]

• [03.01] 3.1절 정신, 을들과 함께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9] 240229 지역구 1차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경쟁명부) 후보 선출 결과 발표

• [02.29]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김건희특검법 재의결 호소 "당리당략 넘어, 국민의 상식·정의 실현해달라"

• [02.29] 제22대 국회의원선거 1차 지역구 후보자 및 비례대표 경쟁명부 경선 결과 발표 [김민정 대변인]

• [02.29] [개표결과 공고]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선거 결과 공고

• [02.29]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비례대표 줄인 선거구획정 정개특위 결정 반대

• [02.29]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비례대표 1석 축소 양당담합 강력 규탄

• [02.29] 김찬휘 공동대표, 대학무상화 평준화 전남운동본부 간담회 인사말

• [02.29] 서울시는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쓸 세금을 시민 일자리 예산에 쓰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2.29] 240228_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 해결을 위한 긴급행동 촛불문화제

• [02.29] 비례대표 축소, 거대양당의 제 밥그릇 지키기 야합, 강력 규탄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9] 교육발전특구와 자공고 일탈하지 않기를

• [02.29]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전남 현장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29] 조양한울기공의 부당해고 인정을 환영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9]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가압류 결정 취소, 당연한 결과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8] 정부 재정지원, 서울대 쏠려.. 전문대 비중은 감소

• [02.28]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의사 집단진료거부사태 해결을 위한 긴급 촛불문화제 발언문

• [02.28] [보도자료] ‘녹색이 진보다’ 기후정치시민물결-녹색정의당 대표단 간담회

• [02.28] 간호사 진료보조 임시허용, 명확한 보호 방침부터 밝혀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8] ‘노조파괴’ 황재복 SPC 대표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8] 김찬휘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김혜미 마포갑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

• [02.28]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

• [02.28] 김준우 상임대표, '윤석열 양심고백' 영상 제작자 압수수색 사태 관련 SNS 메세지

• [02.28]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

• [02.27] [선거부정행위에 대한 징계 공고] 종로구위원회 위원장직무대행 변정희

• [02.27] 김준우 상임대표, 故 변희수 하사 3주기 추모 메시지

• [02.27]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ARS투표 참여 방법 안내

• [02.27] 국민의힘은 이제 비례대표 의석수까지 도둑질합니까 [김민정 대변인]

• [02.27]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해결을 위한 긴급행동 촛불문화제

• [02.27] 송파 세모녀 10주기를 보내며 [김혜미 대변인]

• [02.27]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 해결을 위해 국민촛불을 들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7]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대통령은 선거개입을 멈추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27] 주택법 개정안 국토위 합의 처리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7] 여당의 기후위기 공약 발표, 행동으로도 보여주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2.27]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녹색정의당 합류 기자회견

• [02.27] 240227 의사 집단 진료거부 사태 관련 '3대 해법' 긴급 기자회견

• [02.27] 의사 집단진료거부사태 관련 녹색정의당 중재안 3대 해법 긴급기자회견

• [02.27]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27] 240227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26] 과로 산재 판단, 질병의 종류가 아닌 실질적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폭넓게 판단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6] 국민의힘의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유예안 상정 시도에 맞서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6] [보도자료] 배진교 국회의원, 보건의료노조 인부천본부 간담회

• [02.26] [보도자료] 배진교 국회의원, 녹색정의당 지도부 전국순회 인천 출정식

• [02.26] 김찬휘 공동대표·나순자 노동부대표,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 지역본부 간담회 인사말

• [02.26] 선거 코앞에 두고 색깔론 꺼내드는 건 국민의힘의 ‘종특’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26] 녹색정의서울 서포터즈 발대식 & 조천호 박사 초청강연

• [02.26] 한강 리버버스, 오세훈 시장이 만들 또 하나의 ‘세금먹는 하마’ [이세동 부대변인]

• [02.26] 택시노동자의 완전월급제 실현과 생존권보장을 위해 산화하신 고 방영환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26]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전국순회 인천 방문 기자회견

• [02.26] 취약계층 지원 예산 1조나 안 쓴 ‘자린고비 정부’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6] 민주당과 국민의힘, ‘최고 권력 지키기 공천’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6] 녹색정의당 제3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2.26] 녹색정의당 7차 상무위원회 결과

• [02.26] 240226 지구를 위한 미래, 시민을 위한 정책 녹색정의당 미래정책본부 출범

• [02.26]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미래정책본부 출범 기자회견

• [02.26]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6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26] 240226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25] [선거부정행위에 대한 징계 공고] 울산시당 위원장 박대용

• [02.25] 22대 총선 지역구 비례 후보자 선출선거 투표율 확인페이지

• [02.24] 240224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선거 - 후보자 토론회

• [02.23] 240223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선거 전국순회 합동유세 - 강원,수도권

• [02.23] 22대 총선 녹색정의당 비례대표(전략후보) 후보자 자격심사 공고(수정 240224)

• [02.23] [총선공약] 돌봄2호 공약 - 돌봄부총리제, 돌봄플래너, 읍면동 공공돌봄센터 (2.23)

• [02.23] 돌봄 노동 종사자의 임금 불평등은 해소되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3]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국민의미래 창당 관련 메시지

• [02.23] 국민의미래 창당대회, 비정상의 극치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3] [총선공약] 농어민 농어업 대전환 공약 (2.21)

• [02.23] 여성가족부 ‘꼼수 폐지’, 치사하고 비열한 대통령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2]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문

• [02.22] 국민의힘, 염치가 없어지는 것도 단련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2]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충청북도 지역 정책, 공약 기자회견 및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 [02.22] 존엄한 노년의 삶을 위한 통합적 요양보호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2] [총선공약] ‘일과 돌봄 시간 자유 선택제’ (근로시간단축청구권)를 생애 전기간으로 확대 (2.21)

• [02.22] [온라인투표 종합 안내]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선거

• [02.22]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5차 현장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22] 240222 충북 현장 상무위ㅣ녹색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2월 22일

• [02.21] 240221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선거 전국순회 합동유세 - 충청권

• [02.21] 실패한 것은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여당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21] 윤석열 정부,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채운다던 물 컵의 반’은 언제 채워지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21] 22대 총선 정책과제 야4당 시민회의 공동 정책토론회 "사회적 불평등과 저출생 고령화 대책" 토론문

• [02.21] 김준우 상임대표,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이취임식 축사

• [02.21] 대통령 심기 경호에 여념 없는 방심위의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며 [이세동 부대변인]

• [02.21] 김찬휘 공동대표, 농정대전환 22대 국회 정책협약 및 토론회 인사말

• [02.2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실거주의무완화 피해자는 또 다른 무주택청약자

• [02.21]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실거주의무 완화 국토법안소위 통과 반대 기자회견문

• [02.21]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남탓과 국민기만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1] 대학 일반재정지원, 과거 하향식 되지 않기를

• [02.20]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20] [보도자료] 양경규 의원, 당 제22대 총선 경제 공약외국인투자기업 먹튀방지 4법 공약 발표

• [02.20] 240220 녹색정의당 지도부 전국순회 1일차 - 대구/경북 방문

• [02.20]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대표단 대구방문 기자회견 모두발언

• [02.20] 총선용 그린벨트 해제공약, 윤석열 정부는 간보기 그만 두십시오.[김혜미 대변인]

• [02.20] 녹색정의당 출퇴근 선전전용 대형피켓 5종 세로형 (60*90cm), 가로형(90*60cm)

• [02.20]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구속, 사필귀정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20] 녹색정의당 2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2.20] 녹색정의당 5차 상무위원회 결과

• [02.20]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약속 사면’ 의혹 입장을 당장 밝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20] 민주당, 국민의힘은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로 투기 조장 말고, 전세사기특별법 당장 개정 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20] 전공의들 반대는 정당성 없는 요구, 의대정원 증원은 의료개혁 시작점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20] 집단 진료 거부 사태, 필요성과 우려를 모두 고려한 정책 집행이 필요할 때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20] [보도자료] 21대 국회 정의당 5기 원내지도부 선출 결과

• [02.20] 240220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19] 22대 국회의원 후보선출선거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토론회

• [02.19] 2024 총선 녹색정의 서울 서포터즈 모집 안내

• [02.19]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순수한 과학자의 호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19]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대통령실 과잉진압 관련, 녹색정의당 입장발표 기자회견

• [02.19] 240219 대통령실 과잉진압 관련, 녹색정의당 입장발표 기자회견

• [02.19]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영입인사 2호 나순자 전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입당환영 기자회견

• [02.19] 240219 녹색정의당 영입인사 2호 나순자 전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입당환영 기자회견

• [02.19] 240219 녹색정의당 지도부 전국순회 출정식

• [02.19]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지도부 전국순회 출정식 모두발언

• [02.19] [입장발표] 22대 총선 지역구 연대 관련 고양갑 지역에 대하여

• [02.19] 240219 녹색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2.19]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18] 240218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선거 전국순회 합동유세 - 영남권

• [02.18] 김준우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총선 연대연합 방침 관련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 [02.18] 김찬휘 공동대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1주기 추모식 추모발언

• [02.17]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연대·연합 방침 결정 관련 [김민정 대변인]

• [02.17] 240217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선거 전국순회 합동유세 - 호남권

• [02.16]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선거 후보등록 결과 공고

• [02.16] [논평] 입틀막 정권의 반복적 행패를 좌시할 수 없습니다

• [02.16] 김준우 상임대표, 카이스트 학생 폭력 연행 사건 관련 긴급 SNS 메시지

• [02.16] 학생마저 폭압적으로 끌어낸 대통령,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6] 유병호 감사위원 내정, 대통령의 인사 횡포는 국민에게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6] ‘블랙리스트 기업’ 쿠팡의 형사고소,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16] 22대 총선 정책과제 야4당 시민회의 공동 정책토론회 "정치개혁과 민주주의" 토론문

• [02.16] 김준우 상임대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강제집행 저지 관련 SNS 메시지

• [02.16] KBS 박민 사장은 세월호 10주기 추모 다큐 4월 방영 취소를 지시한 제작본부장을 당장 경질하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16] 김준우 상임대표, 유병호 신임 감사위원 임명 비판 SNS메시지

• [02.15] 녹색정의당 제2차 전국위원회 회의 소집 안내

• [02.15] 녹색정의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 총선’ 방침 결정을 위한 전국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5] 철 지난 진영 외교를 폐기하고 국익을 우선한 실용 외교 노선을 회복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 촉구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5]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5] 무한 대결정치 속에 민생은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15] 녹색정의당 4차 상무위원회 결과

• [02.15]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집단행동을 당장 멈춰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15] 22대 국회의원 후보선출선거 전국순회 합동 유세

• [02.15] 이태원 참사 첫 유죄 판결, 이제 시작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5] 교육정책 일관성 등 윤석열 정부에서

• [02.15] 240215 녹색정의당 전략협의회 모두발언

• [02.15]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전략협의회 모두발언

• [02.14]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2.14] 무도한 노동자탄압에 맞서 녹색정의당과 양경규 의원이 한국옵티칼 공장 문 앞을 지킬 것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4] 정치를 코미디로 만드는 ‘조국 신당’ 자중하십시오 [이세동 부대변인]

• [02.14] [김윤기] 다시 세우는 진보정당! 우리가 만들 평등세상!

• [02.14] ‘노답’ 쿠팡이야말로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합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02.14] 김준우 상임대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권력 투입 반대 기자회견

• [02.14] 해동운수 정승오에 대한 엄중 처벌만이,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의 죽음을 책임지는 방법입니다 [김혜미 대변인]

• [02.1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14] 240214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13] 당원을 닮은 정당, 이보라미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 [02.13]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2.13]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13] [신현자] 지역을 책임지고 여성정치를 확장해온 사람. 신현자, 22대 총선을 책임지겠습니다.

• [02.13] 인사공고

• [02.13] 녹색정의당 3차 상무위원회 결과

• [02.13]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운동권 청산’이 아니라 ‘거부권 청산’이야말로 시대정신입니다 [김민정대변인]

• [02.13] 240213 제 3차 녹색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2.13] 김찬휘 공동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3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08]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2.08] 끝끝내 사과 안 한 윤 대통령의 대담,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꼴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8]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범 선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이 함께 되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8] 새해에도 녹색정의당은 힘없는 국민들과 소외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8] 240208 서울역 설 귀향 인사

• [02.08] 김찬휘 공동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설 귀향 선전전 인사말

• [02.07] 온라인 후보등록 안내

• [02.07]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2.07] 제22대 총선 비례대표(경쟁) 후보자 추천 게시판 안내

• [02.07]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선거 공고

• [01.25] [개표결과 공고] 선거연합정당 당명 및 공동대표단 중 정의당 대표 결정을 위한 당원 총투표 개표 결과 공고

• [02.07] 의대정원 확대는 시대적 요구, 지역필수 의료체계를 살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7] 2024 교육부 업무보고 살펴본 후(1월 24일)

• [02.07] 내가 녹색정의당에 입당한 이유

• [02.07] 녹색정의당 2차 상무위원회 결과

• [02.07] 240207 제2차 녹색정의당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07] 240206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07]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2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06] 김준우 상임대표, 가습기 살균제 2심 선고 관련 메시지

• [02.06] 녹색정의당이 과감한 부채 탕감 정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어깨의 짐을 내려드리겠습니다 [김민정대변인]

• [02.06] 윤 대통령의 설 특별사면, 적폐 부역 인사 면죄부 주는 사회부정의 끝판왕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6] (2024 설 명절) 복주머니 손피켓 8종 및 설 인사 현수막

• [02.06] 김준우 상임대표, 서울시의 용산업무지구 개발 계획 발표에 대한 메시지

• [02.0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2.05] (2024 설 명절) 녹색정의당 출범 전단지(양면, B5)

• [02.05] [논평]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회장 무죄, 이해할 수 없는 판결

• [02.05] 김준우 상임대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사법농단 판결 관련 sns 메시지

• [02.05] [보도자료] 이재명 대표 준연동형-준위성정당 관련 심상정 의원 입장문

• [02.05]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사법 정의가 훼손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5] 김준우 상임대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불법 경영승계 의혹 1심 무죄 판결 관련 SNS 메시지

• [02.05] 한동훈 비대위원장, 전국을 서울민국으로 만들 생각이십니까 [김민정 대변인]

• [02.05] 녹색정의당 제1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2.05] 녹색정의당 1차 상무위원회 결과

• [02.05] 김찬휘 공동대표, 민주노총 79차 정기대의원대회 축사

• [02.05] 김준우 상임대표, 이재명 대표의 '준연동형 유지, 위성정당 준비' 관련 긴급 메시지

• [02.05] 22대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경쟁명부) 후보자 심사 연장 안내

• [02.05] 녹색정의당 인재영입 1호, 조천호 박사 입당 환영 기자회견

• [02.05] 240205 녹색정의당 인재영입 1호ㅣ조천호 박사 입당식

• [02.05] [김준우의 공작실 9회] 강상구 당원님, 출마합니까?

• [02.05] 인사발령(정무직, 특별직)

• [02.05]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녹색정의당 제1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2.05] 240205 제 1차 녹색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2월 5일

• [02.04]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12차 운영위원회 결과

• [02.03] 240203 "병립형 퇴행 반대! 연동형 유지!" 녹색정의당 농성 돌입 기자회견

• [02.03] 240203 녹색정의당 출범대회

• [02.03] [보도자료]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 [02.03]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외, 권역별 병립형 개악저지 녹색정의당 긴급농성 돌입 기자회견

• [02.03]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출범대회 축사

• [02.03] 녹색정의당의 거대하고 과감한 발걸음을 주목 해 주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02.03] 240203 녹색정의당 제1차 전국위원회

• [02.03]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녹색정의당 제1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02.02] -탈탄소 공약-지방대부터 무상교육 공약 발표 기자회견

• [02.02] 녹색정의당 제1차 전국위원회 회의 소집 안내

• [02.02] ‘표적 감사’수사를 ‘표적 감사’로 막으려는 감사원의 계획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손준성 검사 고발사주 1심 판결 관련 SNS 메시지

• [02.02] 사람을 찾습니다ㅣ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및 인재 국민추천

• [02.02] 민주당은 선거제 결정 당원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결정은 없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02] 녹색정의당이 삼척에서부터 녹색으로 정의롭게,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갑니다 [김민정 대변인]

• [02.02] 정의당 김희서 수석대변인 고별 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 [02.02] ‘고발사주’의 손준성 검사장이 징역형 사필귀정,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답할차례 [김희서 수석대변인]

• [02.02] 정부, 여당, 민주당. 더 이상 중재법 유예 꼼수로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흔들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2.02]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으로 정의롭게, 녹색정의당 합류 선언 기자회견

• [02.02] 인사발령 (대변인)

• [02.01] [논평] 민주당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 거부 환영한다

• [02.01]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막아냈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01]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선거 당원투표를 위한 선거권 회복 안내

• [02.01]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21차 회의 결과

• [02.01] 2024 설 명절_거리 현수막(6m X 0.9m)

• [02.0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정권 규탄 대회 발언

• [02.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경북 문경 화재 소방관 사망 사고 관련 SNS메시지

• [02.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양경규 국회의원, 이자스민 국회의원 등원 인사행사 인사말

• [02.01] 산안청 2년 뒤에나 설립하겠다면서 뻔뻔하게 중재법까지 유예해달라고 말하는 국민의힘 개탄스러워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01] 240201양경규 국회의원, 이자스민 국회의원 등원 인사

• [02.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2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2.01] 선거제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한다는 민주당 지도부, 비겁한 정치의 후과에 무거운 민심의 심판 있을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2.01] 경북 문경 공장 화마에 숨진 소방대원, 고인의 희생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2.01] 240201 제21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31] 민주당 ‘돈봉투’사건의 키맨 윤관석 의원 유죄 판결, 퇴행의 구태 정치 뿌리 뽑아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31] 테스트

• [01.31] 일본 외무상 독도망언, 계속된 외교참사의 연장선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3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협상 시도 중단 요구 기자회견

• [01.31] 240131 정의당-녹색당 대표단회의

• [01.31] 민주당은 정녕 불법 꼼수 정당 망령 되살리려는 국민의힘과 같은 길을 걷겠습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31] 정의당-녹색당 대표자회의 모두발언

• [01.30]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1.3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정치개혁과 연합정치를 위한 시민회의' 면담 인사말

• [01.30] [논평] 실거주의무 폐지가 아니라 전세사기 특별법을 논의하라

• [01.30] 김준우 정의당 비대위원장·김찬휘 녹색당 대표, 2024정치개혁공동행동-진보4당 선거제 개악 규탄 기자회견 발언문

• [01.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회 인사말

• [01.30]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켜야할 국민은 김건희 여사 뿐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생명 안전 존중 사회 포기한 윤석열 대통령에 맞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재의결 성사시킬 것

• [01.3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이태원참사특별법 공포 촉구 기자회견

• [01.29] 22대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경쟁명부) 후보자 자격심사 공고(수정 : 240130)

• [01.29] 형제복지원 사건 법무부 항소, 국가가 책임을 다해 피해 보상 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29] 윤 대통령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예고, 인륜을 져버린 정치의 말로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1.29] 특유의 갈라치기와 혐오조장, 밑천이 드러나는 이준석표 정치 참 후지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도서발전노동자 해고 협박 소송 포기 강요 자회사 전환 중단 촉구 기자회견

• [01.29] 7기 제12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1.29]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20차 회의 결과

• [01.29] 240129 정의당 제20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29] 코로나 영향 3개년 추적연구, 조만간 완료되나

• [01.2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20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2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12차 전국위원회 결정 관련 SNS 메시지

• [01.2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12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01.28] 240128 7기 제12차 전국위원회

• [01.27] 240126 선거연합정당 (녹색정의당) PI 발표 기자회견

• [01.27] 오늘부터 시행될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에 정부는 노력을 다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2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무죄 판결 관련 SNS 메시지

• [01.26] 전장연 활동가 구속영장 기각, 불법행정 서울시는 기각사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6] 중재법 전면시행, 대통령부터 가짜뉴스 협박 꼴불견 그만두고 법의 엄정함을 보여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6] 정의당, 공존 정치와 정치폭력 추방을 위한 제정당 공동선언 제안 공문 발송

• [01.26] 녹색정의당 PIP(Party Identity Program) 매뉴얼(PI, 로고, 깃발, 조직)

• [01.26] 선거연합정당 녹색정의당 PI 발표 기자회견

• [01.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관련

• [01.2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관련 긴급 입장 발표

• [01.25] 정의당 선거연합정당 당원총투표 결과, 녹색정의당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해 주십시오 [김가영 부대변인]

• [01.2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홍보물 제작 업체 선정 입찰 공고

• [01.25] 김준우 비대위원장, 한화오션 산재 사망과 윤석열 대통령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 촉구 발언에 관한 SNS 메시지

• [01.25]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이은주 의원 사직의 건 관련

• [01.2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이은주 의원 사퇴 관련 기자회견문

• [01.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의원 사직의 건 관련

• [01.25] 240125 정의당 제19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25] 240125 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

• [01.25] 240125 선거제도 관련 정치개혁공동행동-진보4당 연석회의 기자회견

• [01.25] 대통령의 신년대담 입장발표. 성역없는 조사와 처벌이 핵심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5] 민주당 병립형 회귀 시도 규탄. 국힘과의 선거제 야합이 아니라, 국민과 개혁연대의 손을 잡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5] 녹색당, 정의당 지역소멸 대응 5대 약속 발표 기자회견

• [01.2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선거제도 관련 정치개혁공동행동-진보4당 연석회의 기자회견

• [01.2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9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24] 강제 출국시키고 등록금도 반환 안 하는 한신대, 부끄러운 줄 알아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규직은커녕, 죽음의 외주화 몰린 김용균의 동료들 "삼척그린파워 경쟁입찰 중단하라!" 기자회견

• [01.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 제39년차 전국 대의원대회 인사말

• [01.24]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긴급 기자간담회 발언

• [01.24] 정의당,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적용 유예 연장 반대 긴급행동 돌입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24] 법사위 비교섭단체 몫을 빼앗고 있는 뻔뻔함과 철면피는 국민의힘의 상징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2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중대재해법 적용유예 반대 긴급행동 기자회견 발언

• [01.24] 정의당-녹색당 대표자회의 모두발언

• [01.24] 240124 정의당-녹색당 대표단회의

• [01.23] 녹색당-정의당 선거연합정당 추진 녹색당 당원 총투표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문

• [01.23] 240123 녹색당-정의당 선거연합정당 추진 녹색당 당원 총투표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

• [01.23] 7기 제12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회의자료 공지)

• [01.23] [당원총투표] ARS투표 참여 방법 안내

• [01.23] 충남 서천시장 화재, 재발방지와 지원대책 마련에 함께 하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1.23] 이태원참사 특별법 즉각 공포하여, 인면수심 패륜정치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종결지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3] 1월 27일 중재법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전면적용,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1.22] 발달 장애인을 낳은 것이 죄인 것일까

• [01.22] 전장연 이동권 시위 강제연행한 공권력, 강력 규탄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 [01.22] 대통령은 과잉경호 사과하고, 경호처장 파면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22] [김준우의 공작실 8회] 구국의 강철이빨 김종대에게 치아관리법을 묻다

• [01.22] 김건희 여사 성역 지키기와 당무개입, 참 자격없는 대통령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1.22]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8차 회의 결과

• [01.22] [당원총투표] 온라인투표 투표율 확인 페이지 안내 (온라인투표 종료 1.23 18:00)

• [01.2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8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22] 240122 제18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2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공포 촉구대회 인사말

• [01.19] 박영수 보석, 쌍특검이 왜 필요한지 국민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9] 여당 발 김건희 리스크 사과요구, 진정한 사과는 성역없는 조사와 특검실시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9] [당원총투표] 온라인 투표방법 종합안내

• [01.1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대학 무상화·평준화 국민운동본부 간담회 인사말

• [01.19] [논평] 개혁신당 65세 이상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공약 관련

• [01.18]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1.18] 김태우 전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국민의힘은 책임지고 의원직 제명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18] 김준우 비대위원장, 진보당 강성희 의원에 대한 대통령 경호실의 폭력적 퇴장 조치 규탄 sns 메시지

• [01.18]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심한 尹心-韓心 공천선언 부끄러운 줄 알라. 정당민주주의 기본부터 좀 배우시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8]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방해하는 정부여당이 국민에게 독소조항”

• [01.18] 진보당 강성희 의원에 대한 폭력, 대통령은 사과하고 경호책임자 문책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8]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건의, 국민의힘의 인면수심 패륜정치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은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외압 국정조사 결단해야

• [01.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간담회 인사말

• [01.18] 국가 참사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정부여당이 국민들에게는 독소 조항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건의에 대한 sns 메시지

• [01.18]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7차 회의 결과

• [01.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18] 240118 제17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17] 우리반 학생들은 수업시간 자는 편.. 물었더니

• [01.17] 부자, 기업 감세하다 117조원 마이너스 통장 뚫은 윤석열 정부는 자성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17]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항소심, 정치검찰의 진보교육감 때리기가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6] 자사고 외고 존치 시행령, 16일 국무회의

• [01.16] 윤석열 정권에 충성한답시고 국군 병사도 갈라치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즉각 경질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16] 김건희 여사 왜 전 정권에서 기소 안했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여당은 특검 재의요구에 현명한 판단해야 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1.15] 선거연합정당 당명 및 공동대표단 중 정의당 대표 결정을 위한 당원총투표 공고

• [01.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녹색당 신년인사회 인사말

• [01.16] 윤석열 대통령 중재법 유예 요청, 방학 숙제 미뤄놓고, 개학 늦춰달라는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16] 김준우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의원정수 축소’ 발언 관련 sns 메시지

• [01.1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돌봄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모두발언

• [01.1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 [01.16] 240116 의원총회 모두발언

• [01.16] [김준우의 공작실 7회] OOO 전화번호? 여기 다 있습니다

• [01.15] 2023년 연말정산 제출 관련 당비영수증 발급 안내

• [01.15]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의 법제사법위원회 사임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5] 적반하장도 유분수, 민원사주를 정보유출로 덮어씌우는 무도한 정권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5] 제12차 정기당대회 결과

• [01.15] 7기 제11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1.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제16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14] 정의당 당대회. 정의당은 선거연합정당으로 재편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4] 240114 정의당 제12차 정기당대회

• [01.1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제12차 정기당대회 인사말

• [01.14] 대학 전과 확대, 빠르면 올해부터

• [01.13] 제12차 당대회 회의자료 공지

• [01.13]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11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01.12] 김준우 비대위원장, 가습기 살균제 사건 2심 유죄 판결과 화평법, 화관법 관련 sns 메시지

• [01.12] ‘바이든-날리면’ 정정 보도 판결, 윤 정부는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1.12]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법사위에서 물러나십시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11]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결정, 건설노동자의 생계 위협이 없도록 조치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11] 가습기살균제 유통, 판매한 SK케미칼, 애경산업 항소심 유죄, 사필귀정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 [01.11] [보도자료]강은미 의원, “서울시, HDC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서둘러라”

• [01.11]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행사는 유족들에게 결국 칼 꽂겠다는 것, 강력 규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11]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5차 회의 결과

• [01.11] 240111 제15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1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제15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10] [논평] 주거정책 없고 다주택임대사업자 대변만 하는 대통령, 참담해

• [01.10] 34세 남성 동성애자 프랑스 총리 탄생에 박수를 보내며 [김가영 부대변인]

• [01.10] 대통령 투기조장 발언. 온통 부자위한 정책을 민생으로 둔갑시킨 대국민 기만정치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0]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구속영장 청구 기각, 무리한 수사가 이뤄져서는 안 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1.10] 이태원참사특별법 강행처리 유감이라는 대통령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할 일 [김가영 부대변인]

• [01.1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선거제도 개혁 촉구 기자회견문

• [01.10] 남북당국은 무책임한 폭주 멈춰야.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전략 전환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10] 일반고 등 고등학교 과밀학급 증가

• [01.09]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01.0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 관련 SNS메시지

• [01.09] 438일 만에 제정된 이태원참사특별법 환영, 끝까지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외면한 정부 여당 규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09] 개식용금지법 본회의 통과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9] [김준우의 공작실 6회] 한동훈 위원장처럼 비겁하게 불출마하시겠어요?

• [01.09] 핫라인 복원. 공멸의 힘싸움이 아니라 평화적 안보 전략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9] 조태용 후보자. 국정원의 퇴행, 민주주의의 퇴행 우려. 철저한 검증 필요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9] 사법 농단 부정하고 피해자들 존엄 짓밟는 조태열 후보자는 외교부 수장 자격 없어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09] 7기 제11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회의자료 첨부)

• [01.0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1.09] 240109 의원총회 모두발언

• [01.08] 전력거래량 원자력 발전 최대치, 미래를 담보할 에너지 정책의 숙고가 절실해 [김가영 부대변인]

• [01.08] 제2부속실 설치로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대통령실,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은 쌍특검 [김가영 부대변인]

• [01.08] 7기 제10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1.08]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4차 회의 결과

• [01.0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4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08] 240108 제14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0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10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01.06] [보도자료] 『심상정, 우공의 길』 출간

• [01.0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 [01.05] 전두환 ‘전직 대통령’이라는 KBS 방송뉴스주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어 [김가영 부대변인]

• [01.05] 팔이 안으로 굽는 대한노인회장, 국민적 우려와 눈살 찌푸림을 가볍게 보지 말아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05] 급격히 증가한 이주노동자. 걸맞는 관리감독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5] 240105 김건희 방탄 거부권 토론회

• [01.0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예방 인사말

• [01.0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민주연구원 현안 긴급토론회> “김건희 방탄 거부권, 무엇이 문제인가?” 축사

• [01.0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김건희·50억 클럽 특검’ 수용 촉구 대회 발언문

• [01.05] 쌍특검 거부권. 진실보다 방탄, 국민보다 가족 비호를 택한 대통령. 자격없다. 심판만 남았을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5] 240105 야4당 김건희,50억클럽 특검거부 규탄대회

• [01.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윤 대통령 쌍특검법 거부권 남용 참담. 국민이 심판할 것.

• [01.05] 윤석열 대통령, 초고속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명백한 대통령 권력 사유화 [강은미 원내대변인]

• [01.0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법 수용하고, ‘가족 카르텔 타파’ 국민적 요구 응답해야?

• [01.04] 대세는 ‘나 혼자 산다’, 예능 아닌 현실에 정부 정책 대응 마련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04]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3차 회의 결과

• [01.04]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방탄대통령, 방탄국무위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4] 피 묻은 안전모로 중대재해 사고 현장 조작, 중재법 시행 유예하는 정부가 공범 [김가영 부대변인]

• [01.04] 이재명 대표 테러에 대한 가짜뉴스와 혐오 음모론에 단호히 대처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1.04] 학생수 감소.. '초1부터 한반 20명' 기회로 삼기를

• [01.0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3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01.04] 240104 제13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01.03]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 위로를 전하며 양국의 노력을 당부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3]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다. 금투세 폐지 방침을 즉시 철회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자회견문

• [01.02] [김준우의 공작실 5회] 이대호의 롯데보다 키움이 좋은 이유

• [01.0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호남권 신년 기자회견문

• [01.0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관련

• [01.0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관련

• [01.0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2] 검증된 실패를 반복하겠다는 대통령 신년사. 제발 아무것도 안 하는게 나을 정부 [김희서 수석대변인]

• [01.02] 겨울철 화재 피해, 특별 대책과 구체적인 행정 마련을 촉구 [김가영 부대변인]

• [01.02] 술값 공개 못 한다는 대통령실, 역대급 내로남불에 국민은 분통 터질 뿐 [김가영 부대변인]

• [01.0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서면)

• [01.01] 240101 故 방영환 열사 분향소 방문

• [01.01] 240101 2024 정의당-녹색당 신년인사회

• [01.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2024년 신년사

2023

• [12.2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정권 심판과 한국사회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진보4당 공동 기자회견 발언

• [12.30] 7기 제10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자료 수정)

• [12.30] 제12차 정기당대회 소집 공고

• [12.30] 정의당 7기 9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12.3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9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12.30] 김준우 비대위원장, ’권리중심노동자 해고철회 및 원직복직 대책위원회’ 제안 면담 인사말

• [12.29] [이은주] 2023년 12월 의정보고서

• [12.29] 얼빠진 신원식 장관은 즉각 사퇴하고, 대통령 대국민 사과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연내 통과 무산, 정부 여당은 국민의 미래를 지킬 결단을 내려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29] 시작부터 구멍뚫린 한동훈 비대위 호. 국민의짐이 될 판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12.29] 쌍특검 거부권은 대국민 선전포고. 정권의 몰락으로 귀결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8] [보도자료] 정의당 대표발의 김건희 여사 특검-50억 클럽 쌍특검 본회의 통과, 심상정, 78%의 촛불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윤석열 대통령은 유념해야

• [12.28] 쌍특검 본회의 통과 환영, 윤 대통령 민심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거대한 분노 초래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28] 김홍일 후보자 자격 없다. 사퇴하라. 인사 철회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8] 민주당은 노동자 생명 지킬 의지 없는 국민의힘 탓하지 말고 분명한 입장 밝혀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2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 제안 설명

• [12.28]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오늘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8] 231228 윤석열 정권 심판과 한국사회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진보4당 공동 기자회견

• [12.2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총체적 거짓?부실 확인된 AWP 환경영향평가

• [12.28]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2차 회의 결과

• [12.28] 2024 신년 거리현수막 시안 (6m X 0.9m)

• [12.2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27]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 시킬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윤석열 정부 이념대결 폭주기관차 멈춰세워야

• [12.27] 231227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 기자회견

• [12.27] 김준우 비대위원장,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 기자회견 발언문

• [12.27] 231227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대책 당정협의회 앞 피켓팅

• [12.26]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독선과 오기의 취임 일성. 겸손과 민심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대법원의 주52시간제 판결 관련 규탄 기자회견

• [12.26] 근로시간제도 취지에 역행하는 대법 판결 유감. 1일 연장근로시간 한도 명시하는 법 개정 추진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여야 합의 즉각 국회 본회의 통과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발언

• [12.26] 정부의 이승만 신화 만들기, 진영적 역사논쟁을 우려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6] 더불어민주당,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결국 또 딜 해서는 안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26] 231226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2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성탄절 기념 메세지

• [12.25] 성탄절을 맞아, 소외와 배제없는 연대의 정치를 다짐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성탄절을 맞아

• [12.22] 7기 제9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12.22] 작년 남성 육아휴직자수 5만 명 첫 돌파, 내년도 ‘6+6 육아휴직제’성평등한 돌봄에 기여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21] 이태원 참사 특별법 불발 개탄스러워.. 더 이상의 정부여당 몽니는 없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21] [보도자료] 통일로선(삼송~금촌) 사업추진방안 연구용역비 3억, 24년 국가 본예산 편성 확정!심상정 의원 대한민국 1번 국도 통일로 철도사업 물꼬 터

• [12.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한동훈 장관 비대위원장직 수락. 보수정치 무능에 개탄스러워

• [12.21] 호가호위 한동훈 장관 행보, 기대할 것이 없다. 대통령과 여당의 오만한 패착이 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21] [보도자료] 심상정, ‘선구제 후회수’ 빠진 전세 사기 특별법은 빛 좋은 개살구... 개정안 반드시 포함되어야

• [12.2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 촉구 SNS 메세지

• [12.21]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1차 회의 결과

• [12.2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1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21] 231221 제11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20]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12.2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장혜영 의원·김종민 정책위의장, 예산안 관련 정의당 입장 발표 기자회견

• [12.20] 동물원 허가제 시행, 정의당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하는 생명존중 사회를 이끌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12.20]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눈밭 오체투지, 제 정당이 정치적 책무 지켜야 할 때 [김가영 부대변인]

• [12.2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예산안 밀실심사의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일명 ‘소소위 방지법’ 발의 기자회견

• [12.2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예산 심사 졸속 처리 막기 위해 국회법 개정안 발의할 것...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및 쌍특검 조속 처리 촉구

• [12.20] 학교폭력 방관, 점점 늘더니 어느덧

• [12.19] 김건희 특검법 ‘악법’ 한동훈장관의 거짓과 호도. 민심에 따른 조속한 처리의 필요성을 방증할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한국형 지역공공은행 설립 특별법 발의 추진 기자회견

• [12.19] 교황청의 동성 커플 축복 공식 허용, 역사적 변화를 환영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12.19] 민주당 돈봉투 사건, 엄정한 단죄로 구태정치 비리정치 뿌리까지 뽑아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9] 진절머리 나는 국민의힘 ‘메가시티’ 타령, 국민 우롱하는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 [김가영 부대변인]

• [12.19] 231219 선거제 개악 저지 및 개혁촉구 릴레이 피케팅

• [12.19] 231219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1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19]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장애인콜택시 인건비 지원 「교통약자법」개정안 발의

• [12.18] 231218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책위와 야4당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

• [12.18] [김준우의 공작실 4회] 게스트를 초청했더니 도이치모터스 일타강사이었던 건에 대하여

• [12.18] 231218 제10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18]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현실이 더 암담한 통계청 ‘장래 인구 분석 추계’, 정부는 발등의 불을 제대로 꺼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18] 민생보다는 부자, 현장보다는 정권의 소리에 민감한 최상목, 경제수장 자격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한국노총 예방 모두발언

• [12.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관련 진보4당 공동 기자회견문

• [12.18] 의사협회는 의료공공성 국민적 요구에 응답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8]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책위와 야4당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

• [12.18]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10차 회의 결과

• [12.18] 교육부총리, 예전에는 특별교부금 축소 법안

• [12.1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제10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17]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9차 회의 결과

• [12.17] 정의당 비대위, 류호정 의원 징계위 회부 및 당직 직위 해제 결정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대통령 외압 의혹 핵심적 증거 나온 상황에서 특검 미루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

• [12.15] 학생인권조례폐지, 반인권 반민주세력의 인권쿠테타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5] 부산 엑스포 실패 얼렁뚱땅 뭉개기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COP28 결과, 윤석열 정권 '기후악당정치' 관련 sns메시지

• [12.15] [교육공지] 2023년도 활동가기본교육 (온라인)

• [12.15] 2023년도 활동가기본교육 (온라인)

• [12.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한국노총 예방 모두발언

• [12.1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선거제 개악을 저지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 [12.14] 231214 진보4당-2024정치개혁공동행동 선거제 개악 저지 시민 캠페인 시작 기자회견

• [12.14] 정의당 전국위원회, 류호정 의원 사퇴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김가영 부대변인]

• [12.1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정의당 비대위원-의원단, 병립형 회귀 반대 기자회견

• [12.14] 231214 병립형 회귀 반대 긴급 피켓팅

• [12.14] 231214 제8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2.14] 김기현 대표 사퇴, 대통령에 휘둘리기 바쁜 용산 여의도 출장소라는 오명만 남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4] 선거제 개혁 좌고우면 하지말고 민주당의 길을 가야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4] 7기 제8차 전국위원회 결과

• [12.14]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8차 회의 결과

• [12.1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사퇴 관련

• [12.13] 민주당은 내일 의총에서 국민들과 했던 정치 개혁 약속 반드시 지켜야 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한국형 지역공공은행 도입 방안과 주요 쟁점 토론회 인사말

• [12.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감염병 대응 거점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촉구 기자회견 인사말

• [12.13] 치안센터 폐지. 복지와 국민치안부터 줄이고 포기하는 정부 용납할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3] '선구제 후회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3] 황재복 SPC 대표이사 검찰 소환 조사, 제대로 된 수사로 일벌백계 처분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12] 7기 제8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12.1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한국농어민당 김도건 대표 내방 인사말

• [12.07] 선거연합신당 설명 리플렛 (세로 2단 접지, 4P)

• [12.12]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방문, 글로벌 스탠더드 정책 기조 전환이야말로 경제외교의 열쇠 [김가영 부대변인]

• [12.1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한국농어민당 김도건 대표 내방 인사말

• [12.12] [논평] LH혁신방안은 민간건설사를 위한 것인가

• [12.12] 육아로 새벽근무 불가한 노동자 해고 부당하다는 판결, 만시지탄이나 상식적 판결 다행 [김가영 부대변인]

• [12.1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12] 231212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12] 류호정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탈당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 [12.12] 류호정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탈당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 [12.11] 류호정 국회의원. 즉각 탈당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십시오 [김가영 부대변인]

• [12.1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12월 내 처리해야

• [12.11] 김건희특검, 대장동 50억클럽 특검. 즉각 처리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11] 231211 제7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2.11] 7기 제7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12.11]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7차 회의 결과

• [12.1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11] [김준우의 공작실 3회] 진보정당을 찾은 보수 패널

• [12.1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故 김용균 노동자 5주기 관련

• [12.10]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김가영 부대변인]

• [12.09] 231209 7기 제7차 전국위원회

• [12.0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7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12.09] 7기 제7차 전국위원회 생중계 안내

• [12.09] 故 김용균 5주기, 정의당은 김용균이 남긴 숙제를 완수하는 날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12.08] [운영위원회] 청년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제6차 운영위원회 결과

• [12.0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세번째 권력-새로운 선택 창당 합의 관련 입장

• [12.08] 노란봉투법, 방송 3법 재투표 및 조희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 등 본회의 입장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8] 김준우 비대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다시, 노란봉투법! 끝까지, 노란봉투법!> 노란봉투법 입법무산 기자회견

• [12.08] 231208 노란봉투법 입법 무산, 정의당.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12.08]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12.08] 선거법 퇴행 공모 조짐 민주당 유감. 고립과 민심 외면을 자초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8] 한국 ‘오늘의 화석상’ 수상. 180도 방향 바꾼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안 마련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08] 정의당 선거연합정당 관련 당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12.0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새로운선택과 세번째권력의 공동 창당 선언에 관한 입장

• [12.08] 뉴스타파 대표 집 압수수색, 무리한 협박수사이자 명백한 언론탄압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8] 장관 후보자들의 음주·폭력 전과 및 사외이사 논란,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사 실패 책임 물어 파면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8] 231208 '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토론회

• [12.08] 김준우 비대위원장, '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토론회 인사말

• [12.07] 김준우 정의당 비대위원장·김찬휘 녹색당 대표, 정의당·녹색당 선거연합신당 추진 제안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

• [12.08] 온라인 게임 집게 손가락 논란, 여성노동권과 페미니즘 탄압이 문제다!

• [12.07] 231207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120시간 비상행동 추모문화제

• [12.0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2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결과

• [12.07] 김준우 비대위원장,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120시간 비상행동 발언

• [12.07] 231207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촉구 비상행동 시청 분향소-국회 앞 농성장 행진

• [12.07] 국힘 혁신위 조기 해산. 민심 소나기 피하려다 너덜너덜 퇴장해 [김가영 부대변인]

• [12.07] 650조 나라 예산 밥 먹듯이 법정시한 넘기고 밀실 담합하는 양당. 못된 버릇 이번에는 고쳐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2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소집 공고

• [12.07] 고 김용균 사망에 대한 원청 사용자 무죄판결, 무책임하고 참혹한 판결을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7] 231207 정의당·녹색당 선거연합신당 추진 제안 공동 기자회견

• [12.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살인 기업에 면죄부 쥐어주는 사법부 판결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 [12.07] 제6차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 [12.07] 선거연합신당 설명 리플렛 (세로 2단 접지, 4P)

• [12.07]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07] 231207 제 6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2.07] 231205 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 간담회

• [12.06] 유종천 정의당 광주시당 조직국장 부친상

• [12.06] 저출생 원인이 또 ‘나혼산’ 이라는 국힘 의원, 게으르고 한심한 헛다리 짚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06]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안내

• [12.06]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을 지킨다는 미래를 향한 약속으로 만들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2.06]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자해 외교, 정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객센터 노동자 직접고용 약속을 이행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6] 김홍일 방송통위원장 후보 지명, 제2의 이동관 탄핵 맞게 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6] 선거연합신당의 모든 것

• [12.06]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 국민권익은 내팽개쳐도, 방송장악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5]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1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결과

• [12.0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 간담회 인사말

• [12.05] 선거연합 소개자료 "정의당 선거연합신당의 모든 것"

• [12.05] 원전 3배 확대 선언한 한국 정부. 원전 향한 후진에 엑셀 밟는 꼴 [김가영 부대변인]

• [12.05]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뉴스 2

• [12.05] 선거연합 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뉴스 1

• [12.0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가치 중심 선거연합신당 제안 기자회견문

• [12.05] 231205 가치 중심 선거연합신당 제안 기자회견

• [12.0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노총 예방 인사말

• [12.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

• [11.2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노동당 이백윤 대표 예방 인사말

• [11.28]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진보정당 원로 간담회 인사말

• [11.2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지역정당네트워크-정의당 간담회 모두발언

• [11.2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직접민주 지역당연합, 직접민주주의마을공화국 전국민회-정의당 간담회 인사말

• [11.21] 231121 직접민주지역당연합-직접민주주의마을공화국 전국민회 -정의당 간담회

• [11.2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비대위-노동계 대표자 간담회 인사말

• [11.20] 231120 정의당 비대위-노동계 대표자 간담회

• [11.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녹색당 예방 모두발언

• [11.15] 2311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녹색당 예방

• [11.15] 231115 김준우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

• [11.15] 정의당 김준우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기자회견문

• [11.05] 정의당 전국위, 혁신재창당 관련 사회비전과 선거 연합정당 추진 의결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5] 입학생 급감 위기. 한 반 20명 소규모 학급 확대해 교육의 질 향상 기회로 삼읍시다 [김가영 부대변인]

• [12.05]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개각, 쇄신과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5] 병립형 선거제 회귀 가능성 열어둔 민주당, 국민들과의 약속 지켜야 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5] [보도자료] 국토부, 심상정 의원의 전세사기 대책에 화답

• [12.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05] 231205 의원총회 모두발언

• [12.05] 231205 가치 중심 선거연합신당 제안 기자회견

• [12.05] 231205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본회의 통과촉구 120시간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

• [12.04] 7기 제7차 전국위원회 회의 안건 공지(자료 수정)

• [12.04] 선거제 병립형 회귀, 중대재해처벌법 대형피켓 2종 & 손피켓

• [12.04] 인사발령(선거연합신당 추진단)

• [12.0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본회의 통과촉구 120시간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 발언

• [12.04]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1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소집 공고

• [12.04] 괴벨스가 물러난 자리에 SS친위대? 김홍일 내정은 방송장악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4] 7일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대법원 판결, 양심과 정의가 바로 서는 판결이 나와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4] 당정이 추진하는 중재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는 노동자들 향한 사망 선고, 민주당은 분명한 입장 밝힐 것 촉구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4] 제5차 선거연합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 [12.0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2.04] 김준우의 공작실 2화

• [12.02] 순직하신 故임성철 소방교,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1] [이은주] 2023년 11월 의정보고서

• [12.01] 교권보호를 핑계로 애먼 학생인권 후퇴시키려는 교육부와 서울시의회, 정신차리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1] 231201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을 거부한다!' 정의당 비대위-의원단 긴급 기자회견

• [12.01]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을 거부한다!' 정의당 비대위-의원단 긴급 기자회견문

• [12.01] 국회 뒤통수 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 졸속 국정운영 행태 규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1] 여성혐오 몰이에 부화뇌동하는 게임업계, 분명한 자성을 촉구한다[김가영 부대변인]

• [12.01] 이동관 사퇴,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 [12.01] 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통령 동참 안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2.01] 선거제 병립형 회귀 반대 거리현수막(6X0.9M)

• [12.01] 김준우 비대위원장 외, 개정 노조법·방송3법 공포 12시간 긴급 공동행동 발언문

• [12.0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는 노동과의 전쟁, 언론과의 전쟁, 국민과의 전쟁 선포

• [11.30]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0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결과

• [11.30] YTN과 연합뉴스TV 최대주주 승인 보류 결정. 이동관 방통위의 명분 없는 자충수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 [11.30] 231130 진보4당-정치개혁공동행동 병립형 회귀 반대 기자회견

• [11.3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병립형 퇴행 반대 진보4당-정치개혁공동행동 기자회견 발언문

• [11.30]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에 대한 정의당 입장 [강은미 원내대변인]

• [11.30] 경북 지진 발생, 총체적인 안전 대책 만전을 기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30] 거대양당은 예산 밀실야합 중단하라. 부자감세철회, 기후위기-민생예산 편성으로 예산 심의 똑바로 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적용 유예 연장 반대 100인 기자회견 인사말

• [11.30] 제4차 선거연합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 [11.30]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0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소집 공고

• [11.3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1.30] 231130 제 4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1.30] [보도자료] 정의당 예산심사 정상화 촉구 관련 입장

• [11.2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언론 장악 저지를 위한 토크 콘서트 인사말

• [11.29] 노란봉투법·방송법 개정안 즉시 공포 촉구 긴급행동 안내

• [11.29] [논평] 1기 신도시 정비법 통과, 공공성 강화 필요

• [11.29] 광주 동남구위원장 홍성남 본인상

• [11.29] 이재명대표, 소탐대실 말고 분명한 원칙으로 선거제 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9] 일촉즉발의 위기, 지략과 외교에 의한 평화적 안보전략을 촉구합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9] 엑스포 유치실패 아쉽습니다. 잼버리실패, 외교실패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예방 모두발언

• [11.29] 학생학원교육비, 3분기까지 꾸준히 증가

• [11.28] 김준우 비대위원장, 정의당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모두발언

• [11.28] 노란봉투법·방송 3법 국무회의 상정 불발 유감, 대통령은 시간 끌지 말고 즉각 공포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1.28] 역대 최대규모 정부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 인권유린의 현실부터 개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28] 게임업계의 여성혐오 몰이, 억지주장에 효능감 심어주어서는 안 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8] 도심테러 운운 용산참사 망언, 인면수심 김석기의 최고위원직을 박탈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1.28] 231128 정의당 긴급비상행동 현장 의원총회

• [11.27] 정의당이 누구와 무슨 연합을 한다는 거죠?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이 설명해드립니다!

• [11.27] 명분 없는 의사 파업, 밥그릇 싸움 이전에 국민의 생명 우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27] 정부는 5.18 정신적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7] 김명수 합참의장 강행. ‘내사람 카르텔’ 망국인사는 민심의 레드카드를 부를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7] 김준우의 공작실 1화

• [11.27] 이례적인 국정원 수뇌부 교체, 급한 만큼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김가영 부대변인]

• [11.27]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을 즉각 공포하길 바랍니다.

• [11.27] 231127 노조법·방송3법 즉각 공포 촉구 정의당 긴급비상행동 기자회견

• [11.27] 231127 제 4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1.27]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노조법·방송3법 즉각 공포 촉구 정의당 긴급비상행동 기자회견

• [11.27]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4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1.26] 공공임상교수제 예산 실집행률 17.3%

• [11.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김명수 합창의장 임명 강행,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포기 선언

• [11.25]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여성에게 안전한 일상이 깃들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4] [선거연합정당 A to Z] 정의당이 2024 총선에서 선거연합을 한다?

• [11.24] 김석기 최고위원 선출, 모래위에 쌓은 ‘혁신쇼’그나마도 무너트리는 퇴행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4] 점입가경의 방통위 언론 장악 시도, 즉각 중단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원점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24] 박경석 전장연 대표 강제 연행,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폭압을 규탄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 [11.24] 현실에 역행하는 고용노동부의 ‘직장내 괴롭힘 문턱 높이기’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4] 인사발령(정책위 의장)

• [11.23] 231123 노란봉투법·방송법 개정안, 거부권을 거부한다! 정의당 촛불집회

• [11.23]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거부권을 거부한다 촛불문화제’ 발언

• [11.23]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상식적이고 합당한 판결을 크게 환영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3] 지하철 시위 '원천봉쇄' 서울교통공사, 장애인 생존권 '원천차단' 저질 행정 중단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23] 장애인 탈시설, 공공일자리 예산 삭감한 서울시. 장애인 기본권 유린하는 국민 차별 [김가영 부대변인]

• [11.23] 제3차 선거연합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 [11.23] SPC 계열사 또 중대재해,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국회는 중재법 후퇴 시도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3] 정부정책 실패가 부른 가계부채 급증, 정책변화와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합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3]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1.23] 231123 제 3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1.22] 행정 전산망 먹통사태, 뭣이 중헌지 모르는 무능과 무책임이 더 걱정이다. [김가영 부대변인]

• [11.22]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포기, 부자를 위한 ‘표플리즘’에 복지와 민생안정 포기하는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2] 민주당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기간 연장 동의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 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1.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는 한반도 안전핀 뽑아 국민 안전 포기하겠다는 것

• [11.22] 남북은 즉각적인 대화와 협의로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1] 대통령 거부권을 거부한다.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1] 231121 직접민주지역당연합-직접민주주의마을공화국 전국민회 -정의당 간담회

• [11.21] 최강욱 전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 감수성 부족한 민주당의 조직문화 개선이 시급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11.21]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노란봉투법-방송법 거부권 반대 정의당 직접행동 선포식 기자회견 발언문

• [11.21] [노란봉투법·방송법 개정안, 거부권을 거부한다!] 촛불문화제 안내

• [11.21] [보도자료] 심상정, 준연동형 비례제는 1700만 촛불의 결실... 양당, 헌재 결정따라 위성정당 방지법 조속 동참해야

• [11.21] 231121 노란봉투법,방송법 거부권 저지 정의당 긴급 행동 돌입 기자회견

• [11.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1.21] 231121 의원총회 모두발언

• [11.20] 231120 정의당 비대위-노동계 대표자 간담회

• [11.2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이하며

• [11.20] KBS 공영방송 탄압의 결과, 날벼락 맞은 비정규직 제작진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0] 중재법 적용 유예, 중재법 무력화는 절대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0] 제2차 선거연합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 [11.20] 비대위 인사발령

• [11.20] 정부가 삭제해버린 성평등 예산. 국회가 되살려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0] 무용함을 넘어서 나가면 나갈수록 손해인 대통령 해외순방. 이제 그만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2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1.20]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적자사업 흑자로 둔갑시켜

• [11.20] 231120 제 2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1.19] 고등학교 학비 3천만원

• [11.17] KBS 시사프로그램 일방적 폐지, 바야흐로 ‘용산 뉘우스’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재랑 대변인]

• [11.17] 방통위의 YTN 민영화 심사, 짜고 치는 고스톱 졸속심사는 꿈도 꾸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17] 제 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 [11.17]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팔레스타인 모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신발들의 시위' 기자회견 발언문

• [11.17] 이스라엘 대사는 평화와 해방의 요구에 응답하라

• [11.16]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실, 마포구청, '할로윈 축제 금지' 현수막 지적 받자 그제야 "관련 계획 없다" 실토

• [11.16] 이스라엘 대사는 평화와 해방의 요구에 응답하라

• [11.16]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대법원 실형 확정 관련 [김가영 부대변인]

• [11.16] 2023 혁신재창당 정의당 사회비전

• [11.16] 해병대에 ‘수사의뢰 대상 줄여라’ 지침 준 국방장관 보좌관, 진실 은폐한 자들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11.1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실형 확정에 대한 sns 메시지

• [11.16] 정부 여당의 ‘김포 서울 편입’ 급발진 엑셀, 망국적인 포퓰리즘에 브레이크 걸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16] 비대위 인사발령(대변인)

• [11.1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형 관련, 파렴치함의 끝, 대국민 사과해야

• [11.16] [보도자료] 강은미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개최 (11.20 14시, 국회박물관 2층)

• [11.16] 합참의장 지명. 정부의 망가진 인사시스템과 앙상한 국방 안보관까지 드러낸 심각한 사태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16] 제1차 선거연합신당추진 비상대책위원회

• [11.16] 231116 제 1차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 [11.1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11.15] [일정] 청년정의당 2기 사업 평가 간담회 안내

• [11.15] 서이초 사건 ‘부실 수사’ 규탄. 재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피해 교사의 순직 처리 해야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11.15] 수능 D-1, 모든 청소년·청년들의 길을 응원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11.15] 위헌정당 심판 청구 운운한 한동훈 장관, 상대 존재 부정하는 것이 바로 민주공화국 정신에 반하는 것 [이재랑 대변인] ?

• [11.15] 231115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녹색당 예방

• [11.15]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국회 기후특위 기한 연장 등 요구 공동 기자회견

• [11.15] 231115 김준우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

• [11.14] 231114 정의당 7기 제6차 전국위원회

• [11.14]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 (노동 특보, 후원금 납부약정서 등)

• [11.14] 사장 취임 첫날 만에 숙청의 피바람 분 KBS, 숙청의 칼끝은 결국 본인들을 향하게 될 것 [이재랑 대변인]

• [11.1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대위 간담회 모두발언

• [11.14]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반대(거리현수막, 대형피켓)

• [11.14] 231114 의원총회 모두발언

• [11.1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1.13] 글로컬대학, 지정과 지원 늘리기를

• [11.1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진행 중인 분쟁에 관한 IUSY 성명

• [11.13] 주 52시간 무력화 꼼수 당장 전면 중단하라 [이재랑 대변인]

• [11.13] 전태일 열사 53주기, 청년 전태일이 걸었던 길을 정의당은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11.13] 국힘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제의. 넌더리 나는 민생 거부 정치, 국민이 거부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 [11.13]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실, 「과잉대출 및 불공정대출 규제에 관한 법률안」 발의 "이제라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해야”

• [11.13] 231113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개선을 위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간담회

• [11.13]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개선을 위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간담회 인사말

• [11.13] 22대 총선 정의당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 공고(수정 : 231206)

• [11.13]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 2차 비상대책회의 모두발언

• [11.13] 231113 비상대책회의 모두발언

• [11.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전태일 열사 53주기 SNS 메시지

• [11.12] 유치원 학부모부담금, 그리고 유보통합

• [11.11] 2023 전국노동자 대회 개최, 정의당도 함께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11.11] 28번째 농업인의 날, 정의당은 농촌과 농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11.10] 6차 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11.10] 이스라엘은 민간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즉각 휴전에 응하라 [김가영 부대변인]

• [11.09] 교부금 완충장치 작동했다면 20년 2조 9천억원

• [11.09] 방송3법 통과, 방송장악 공수교대 청산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1.09]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마지막까지 정의당이 앞장설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 [11.09]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유엔사’ 재활성화와 역할 확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 [11.09] 노란봉투법 통과, 정부 여당은 ‘꼼수 거부권’ 행사 포기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1.09]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거리현수막(6X0.9M)

• [11.09]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광주의료원 설립 막아선 정부, 필수의료 대책은 허상이었나"

• [11.09] [보도자료] 정의당, 기후·민생·미래·약자를 위한 21대 예산 추진

• [11.09]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11차 운영위원회 결과

• [11.09]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10차 운영위원회 결과

• [11.09]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 1차 비상대책회의 모두발언

• [11.09]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11/8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전문

• [11.08] 추경호 부총리의 노란봉투법 철회 요구, 갸륵한 충심은 엄한 데 말고 필요한 곳에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08] 정의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비대위 구성안, 비대위원장 선임안 논의 시작 [김희서 수석대변인]

• [11.08] 12일 만에 박근혜 다시 만난 윤석열 대통령, 현대판 우상숭배인가 [이재랑 대변인]

• [11.08]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규제 철회. 총선 앞둔 포퓰리즘적 ‘일회용 포장’일 뿐 [김가영 부대변인]

• [11.07] 유엔의 ‘이태원 참사, 독립기관 진상규명 권고’. 윤 정부가 받아들일 것은 더 있다 [김가영 부대변인]

• [11.07] 여당 내에서도 날로 거세지는 김포시 서울 편입 반대, 여당은 나쁜 정치를 멈추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11.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서면)

• [11.06] 항공승무원 위암 산재 첫 인정, 방사선 산재 인정 범위 더욱 확대돼야 [김가영 부대변인]

• [11.06] 인요한 향한 이 전 대표의 ‘영어 응대’, 모욕적인 인종차별적 태도이다 [이재랑 대변인]

• [11.06] 원내대표 배진교 입니다.

• [11.06]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 당원에게 보내는 메시지

• [11.06] 교육전문대학원, 글로컬대학, 재난피해 복구 예산 등

• [11.06]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11.06] 이정미 대표, 제9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1.05] 231105 정의당 7기 제5차 전국위원회

• [11.05] 이정미 대표, 제5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11.03] ‘친윤 감별사’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임명,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는 혁신 불가 선언 [이재랑 대변인]

• [11.03] 2023 수능 수험생 응원_거리 현수막(6m X 0.9m)

• [11.03] 백동규 목포지역위원장(목포시의원) 모친상

• [11.02]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그 누구의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판결 유감이다 [이재랑 대변인]

• [11.02] 김포 서울 편입 특위 설치한 국민의힘, 행정구역 개편조차 정략적으로 접근하는 매국적 발상의 발로 [이재랑 대변인]

• [11.02] 교육발전특구, 국제학교나 영재고 방편 되나

• [11.02] 김기중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응당한 민심의 판결 [김가영 부대변인]

• [11.02] 제96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11.02] 배진교 원내대표, 제9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11.01] 폭염 속 온열질환 사망 산재 인정 첫 사례, 사필귀정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 [11.01] 병사 월급 올린다면서 복지 예산 삭감한 윤석열 정부, 이것이야말로 ‘거짓선동’이다 [이재랑 대변인]

• [11.0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병립형 선거제 개악 반대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 [10.31] (수정) 7기 제5차 전국위원회 회의 안건 공지

• [10.31] 지옥철 해소 방안이 김포의 서울 편입이라는 국민의힘, 머리 아픈데 배 긁겠다고 대답하는 꼴 [이재랑 대변인]

• [10.31] 노란봉투법, 방송3법에 대통령 거부권 거론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신사협정이 아니라 정치의 도리에 어긋난다 [김가영 부대변인]

• [10.31] 윤석열 정부 시정연설, 그로테스크한 자화자찬 연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31]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실패를 반복하겠다는 아집투성이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31]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사전환담 발언문 (sns 메시지)

• [10.3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0.31] 231031 의원총회 모두발언

• [10.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국회추모제 추모사

• [10.30] ‘민생’ 빙자하며 ILO 탈퇴, 중대재해법 유예 얘기한 대통령, 국제 표준 내다 버리는 게 윤석열식 민생인가 [이재랑 대변인]

• [10.30] 이태원참사 추모제 “내가 가면 2차 가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비루한 핑계말고 진심어린 추모를 하십시오 [김가영 부대변인]

• [10.30] 헌법재판소의 후천성면역결핍증 전파매개행위죄 합헌 판결 규탄한다!

• [10.30] 헌법재판소의 후천성면역결핍증 전파매개행위죄 합헌 판결 규탄한다!

• [10.30] 유가족 피하고자 시민추모대회 불참한 대통령, 슬픔마저도 취사선택하는 간악한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 [10.30] spc 본사 압수수색,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30] 제95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10.30] 231030 정의당 제95차 상무집행위원회

• [10.30]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0.29] 231029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 [10.29] 대학교육 학부모 부담 OECD 4번째

• [10.29]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추도사

• [10.29] 231029 정의당 전국 지역위원장 연석회의

• [10.29] 231029 이정미 정의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 [10.29]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메시지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29] 이정미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 [10.2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태원참사 1주기 메시지

• [10.28]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제92조의6 합헌 판결 규탄한다! 군형법 제92조의6은 "동성애 처벌법"이다. 즉각 폐지하라!

• [10.28]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제92조의6 합헌 판결 규탄한다! 군형법 제92조의6은 "동성애 처벌법"이다. 즉각 폐지하라!

• [10.27] [심상정 국감] 결국 ‘선 구제 후회수’밖에 없다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호소

• [10.27] [배진교 국감]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실은 출입기록 자체가 없다던 국방부 거짓말 드러나

• [10.2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9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10.27] [강은미 논평] 내용 없는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소득보장 강화하고 인구구조 개선을 위한 기금 역할 등이 포함되어야

• [10.27] 현대차 2차 하청 불법파견 외면한 대법 판결, 경영계 비정규직 차별에 면죄부 준 것 [김가영 부대변인]

• [10.27] [심상정 국감] 양평 고속도로는 ‘목적 은폐 ’남한강 휴게소는 ‘하필 범벅’

• [10.27] 모든 것은 11월 9일 노란봉투법 통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27] [장혜영 국감] 공공 부문의 산재 사망사고 업체, 국가 계약 입찰 막아야

• [10.27] [장혜영 국감] 명의도용(대여)로 위법·부당하게 과세처분된 세액 최근 5년간 총 144억원에 달해 ?

• [10.27] [장혜영 국감]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 '23년도 288개 사업 '24년도 예산안에서 226개 사업 감액 또는 제외돼

• [10.26] [류호정 국감] 문체부, 방송 3사 프리랜서 노동자성 실태조사 TF 구성해야

• [10.26] [류호정 국감] 천연기념물 고수동굴 관리 부실, 문화재청 감독 나서야

• [10.26] 이태원참사 외면하고 박정희 추도식 참석한 윤 대통령. 이것이야말로 ‘정치적인’ 갈라치기 행보 [김가영 부대변인]

• [10.26] 트랜스젠더 추모 막는 집시법 시행령, 대통령 집무실 ‘주요 도로’ 핑계는 차별의 ‘우회로’일 뿐 [김가영 부대변인]

• [10.26] 헌재 소수자 차별 법률 합헌 결정, 불합리한 근거로 차별 존치시키는 퇴행 [김가영 부대변인]

• [10.26] 231026 정의당 제94차 상무집행위원회

• [10.26]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심판 기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26]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9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10.26] 조직강화위원회 신석호 선임국장 부친상

• [10.26] [류호정 국감] 3년간 풀빌라 119출동 101건, 소관부처 퍼진 탓 발생한 ‘안전공백’

• [10.26] [류호정 국감] 4만5천 원 티켓이 72만 원에? 문체부, ‘다이나믹 프라이싱’ 최소기준 마련해야

• [10.26] [이은주 국감] 10년 간 N잡러 27만 명 줄 때 특수고용 플랫폼은 39만 늘어

• [10.26] [강은미 국감] 정부가 24시간 장애인 활동지원 보장해야

• [10.26] [류호정 국감] 윤석열 정부, 시행령 어긴 짬짜미 정부광고 497건, 광고비 642억 원에 달해

• [10.26] 제94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10.26]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0.26] [류호정 국감] 18개월 영아 사망. 풀빌라 등 간이수영시설 익사 사고 대책 마련해야

• [10.26] [류호정 국감] ‘싯가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나믹프라이싱 도입 후 매출 18% 폭증

• [10.25] 의대 2024 증원 요청 공문의 붙임

• [10.25] [강은미 국감] 장기요양시설 임차허용 전면 재검토해야

• [10.25] [심상정 국감] 비용 줄이려 안전 무시한 울릉공항 돌고돌아 예타탈락안 회귀? 심상정, “국토부는 예타무시 대표 부처인가?... 소형공항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10.25] [강은미 국감] 코로나19 진료비 7,800억원에 대한 부당청구 확대조사 철저기해야

• [10.25] 비정규직-정규직 간 임금 차 166만원, 불평등 악화에 재정긴축은 감기에 얼음찜질하는 격 [이재랑 대변인]

• [10.25] 노동조합 내부살림까지 뜯어가겠다는 위헌적 회계 공시 요구, 철회되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25] 법원과 검찰의 중대재해처벌법 솜방망이 처벌, 노동자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박탈하는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25] [심상정 국감] 여객 늘 때 인력은 줄며 1/3 줄퇴사... 공항 운영정상화란 무엇인가?심상정, “매해 지적되는 인국공 열악 노동, 노사합의·고용노동부 지적 충실히 이행하라”

• [10.25] [강은미 국감] 의대정원 확대방안에 국립의대, 지역공공의대 신설과 의무복무 포함해야

• [10.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10.24] [류호정 국감] 월 190만원 ‘민간 외교관’, 사실상 최저임금 국기원 시범단 처우개선 시급

• [10.24] 인요한 국힘 혁신위원장 과거 설화, 입장 표명하고 시대와 국민의 명령 따르는 혁신 이행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10.24] [류호정 국감] 지도자로부터 인권침해 당한 선수, 최소 3번의 지원 기회 외면한 스포츠윤리센터, 대한빙상경기연맹

• [10.24] 이태원 참사 1주기 거리 현수막(6m X 0.9m)

• [10.24] ‘황제 보석’ 태광그룹 전 회장 압수수색, 횡령범 사면에 더 큰 횡령으로 보답했다 [이재랑 대변인]

• [10.24] [장혜영 국감] 한국투자공사 핵무기 생산업체에 3억 달러 투자

• [10.24] [장혜영 국감] 석탄 관련 기업에 5억 달러 투자하는 한국투자공사

• [10.24] [장혜영 국감] 아수라백작 같은 수출입은행의 기후위기 대응, 금융배출량 공시 필요해 ?

• [10.24] [장혜영 국감] 수출입은행, 중장기 가스 수요 급감 예측에도 불구 바로사 가스전 막무가내 진행시키나

• [10.24] [장혜영 국감] 한국은행, 최근 5년간 3급 이상 승진자 10명 중 여성은 1.5명에 그쳐

• [10.24] [강은미 국감] 0~5세 영유아 발달지연, 8만명 넘어 발달지연 전체 연령의 약 70%

• [10.24] [류호정 국감] 문재인, 박근혜 정부 노동부 가이드라인 사뿐히 무시한 대한체육회

• [10.24] [류호정 국감]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조리노동자 1급 발암물질 상시 노출, 호흡기 검진 신설해야

• [10.24] YTN 공기업 지분매각,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짓밟는 '언론장악 정경유착'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24]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이재랑 대변인]

• [10.24]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 ‘강철천장’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김가영 부대변인]

• [10.24] [강은미 국감] 누구나 아프면 쉴 권리 보장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 확대 방안 제시

• [10.24] [강은미 국감] 정부 아동치과주치의사업 시범사업 참여율 26.1%로 저조해

• [10.23] [심상정 국감] 급조된 더 경기패스 실망... 대권 경쟁용 정책레이스 멈추고3만원 프리패스로 통크게 모여 수도권 통합 운영체계에 나서야

• [10.23] [입장문] 청년정의당 김창인 전 대표 사퇴에 대한 청년정의당 운영위원 입장문

• [10.23]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8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10.23] [강은미 국감] 자립수당 미지급·심리상담 사업 이용률 저조 등 지적, 꼼꼼한 자립준비 지원대책 강구해야

• [10.23] [심상정 국감] 안하무인 막무가내식 고양시청 백석 이전, 심상정, “시장 바뀔 때마다 청사 옮길텐가?” 김동연, “심의원님 지적사항 포함해 고양시청 이전 다시 살펴 보겠다.”

• [10.23]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 이대로 덮어져선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 [10.23] YTN 통매각은 국정조사 대상이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23] [류호정 국감] 범죄 행위로 자격 상실한 체육지도자, 3년간 3,000여명

• [10.23] [류호정 국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예술강사 고용불안 해소 대책 마련 시급

• [10.23] [장혜영 국감] 세계 중앙은행들의 기후위기 대응, 세계는 뛰고 한국은 기고

• [10.23] 제91~9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10.23] [류호정 국감] 문화예술위원회, 자회사CC 캐디 성추행 제보 봐주기 의혹

• [10.23] [류호정 국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무직 노동자 임금 인상분 다른 기관 수준으로 인상해야

• [10.23] [류호정 국감] 국립한글박물관 시설 교대시가와 일근기사 시급 격차 문제 해결해야

• [10.23] 국민의힘 혁신위, 성역과 알맹이 쏙뺀 퍼포먼스 만으로는 예정된 실패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23] [심상정 국감] 심상정, “양평 고속도로 B/C 분석 경기도가 직접 수행하라” 제안에 김동연 수용

• [10.23] [강은미 국감] 보육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국정과제 포기했나

• [10.23] 육사 ‘독립영웅실’ 철거, 이념 공세 매진에 민생은 핑곗거리로 전락했다 [이재랑 대변인]

• [10.23] [이은주 국감] 형틀목공, 배관공, 철근공 제일 부족한데, 정부 훈련은 타일, 도장 등 마감 위주

• [10.23] [강은미 국감] 해마다 고충토로하는 보육교사는 증가하는데 상담 후 후속조치는 없어

• [10.23] 231023 정의당 제93차 상무집행위원회

• [10.23] [이은주 국감] 근골격계 추정원칙 도입에도 산재처리기간 29.5일 늘어

• [10.23] [강은미 국감] 보육교사 8개월만에 1만5천명 줄어들어

• [10.23]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0.21] 231021 정의당 창당 11주년 기념식

• [10.2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정의당 창당 11주년 기념식 기념사

• [10.20] [강은미 국감] 국민연금 기금 국고부담 늘리고, 삼성물산 합병 관련 손해배상청구 준비해야

• [10.20] [강은미 국감] 해결안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컨소시엄 3곳 “계획이행 의사 없어”

• [10.20] [강은미 국감] 중대재해 기업에 소극적인 대주주 국민연금,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해야

• [10.20] [장혜영 국감] 탄소배출 기업 배불린 배출권 거래제

• [10.20] ‘피해자 보호’ 국정과제라며 가정폭력 상담소 줄이는 정부, 진심은 행동으로 나온다 [이재랑 대변인]

• [10.20] [강은미 국감] 광주광역시 한방병원 최근 5년 부당이득 환수 건수 전국 최다

• [10.19] [심상정 국감] 임대인에 마구잡이 보증해놓고 임차인엔 묻지마 보증 취소_심상정, HUG 피해자 입장에서 분골쇄신 해야

• [10.19] [강은미 국감] 광주의료원 등 공공병원 타당성조사 과정에 복지부 적극 지원해야

• [10.19] [류호정 국감] 사감위, 카카오 오픈채팅 ‘가위바위보방’ 등 신종 불법도박 적극 규제해야

• [10.19] [류호정 국감] KTV 프리랜서 노동자성 징표 높아 근로계약서부터 작성해야

• [10.19] 후쿠시마 바다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정부’가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10.19] [심상정 국감] 대한항공 조원태 쿠팡 강한승 증인 불발 강력 유감

• [10.19] [심상정 국감] 입꾹닫 부동산원, 통계격차 직접 증명하라/ 부동산원 경주마용 주간통계 폐지해야/ 윤석열 정부 공시가 현실화율 하향? 집부자 감세용 통계축소

• [10.19] 이정미 대표,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 보고회 모두발언

• [10.19] 이정미 대표, 제1회 전국노동이사대회 축사

• [10.19] 양대 노총 배제하며 말로는 ‘이념보다 민생’이라는 대통령, ‘차카게 살자’는 조폭과 다름없다 [이재랑 대변인]

• [10.19] [강은미 국감] 환자안전 위협하는 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 개악 중단해야

• [10.19] [류호정 국감] 한예종 공무직 급식노동자 자리, 기간제 채용으로 머릿수만 채워

• [10.19] [류호정 국감] MBC 등 특정 매체 제외된 관광공사 광고 집행, ‘블랙리스트’ 부활하나?

• [10.19] [류호정 국감] ‘제2의 한동훈 되겠다’ 관광공사 낙하산 부사장, 부당노동행위 일삼아

• [10.19] [장혜영 국감] 한전 산하 5개 발전사 석탄발전상한제 탄력 운영? 사실상 '안해' 운영

• [10.19] [장혜영 국감] 225원 깎아준 유류세, 판매가에는 138원만 반영

• [10.19] [장혜영 국감] 尹정부 그린리모델링 목표 160만건, 보일러 교체로 채우나

• [10.19] [장혜영 국감] 감사원이 통계조작 '정답'을 계산?

• [10.19] [장혜영 국감] 국세청, 노동법 사각지대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대응 약속 불구 뒷짐만

• [10.19]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19] 청개구리 대통령의 교언영색 유체이탈 발언, 국민은 기가찹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19] [강은미 국감] “외국인 노동자 건강보험 차별 시정하라”

• [10.19]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10.18] [강은미 국감] 장애인 전동휠체어 등 급여지급금액 기준 체계 마련해야

• [10.18] 3대 관변단체 보조금 777억원, 시민단체엔 칼 휘두르고 관변단체엔 돈 퍼주는 ‘윤석열식 카르텔’ [이재랑 대변인]

• [10.18] [강은미 국감]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비정규직 정규직화 올 해안에 마무리해야

• [10.18]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동북아 평화 염원하는 시민들 향한 도발행위이다 [이재랑 대변인]

• [10.18] '국민통합! 우리부터!'라는 공허한 외침, 국민들에게는 '국민통합은 우리끼리'로 들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1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서면)

• [10.18] [이은주 국감] 축구장 25개 면적 해양탄소흡수원 사라졌다

• [10.17] [심상정 국감] 코레일 PSO 과소지급 적자해소, 자회사 임금 차별 해소 위에 적극 나서야

• [10.17] [심상정 국감] 코레일 자회사 직원 통근 차별 수사건 국토위 차원의 시정요구 이끌어

• [10.17] [심상정 국감] 철도유지 보수업무, 민영화 우려 떠안은 채 제작사에? 코레일이 맡는 게 합리적

• [10.17] [류호정 국감] 지능형 무인계수시스템 설치 후 2년이 지났지만 오차 더 심해져

• [10.17] [류호정 국감] 국제교류방송재단(아리랑TV), 프리랜서 노동자 근로계약서부터 작성하고, 노동자 권리 보장해야

• [10.17] [류호정 국감] 한국컨텐츠진흥원, 노동이사 임명해야

• [10.17] 노동자 살인하는 무기인 ‘손배가압류’, 노란봉투법 통과로 막아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10.17] “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 소통 강화” 지시한 대통령,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이재랑 대변인]

• [10.1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8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10.17] [심상정 국감] 고속철도vs저가항공이 진짜 경쟁... 같은 철도간 자가당착적 불공정 경쟁체제 끝내야

• [10.17] [류호정 국감] 콘진원, 암표신고센터 제대로 운영해야

• [10.17] [류호정 국감] 게관위, 등급심사로 인한 불필요한 신작 게임 정보 유출 멈춰야

• [10.17] [강은미 국감] 동물병원보다도 낮은 국립중앙의료원 건축단가, 날림 공사 우려

• [10.16] [심상정 국감] 역대급 기후위기와 형편없는 그린 리모델링 실적, 국토관리원 주거 취약계층 주거 안전위해 적극 나서야

• [10.16] [심상정 국감] 검단 아파트 신속한 피해보상 주문, 건설부패 정상화 위한 재발대책 제시

• [10.16] [심상정 국감] 심상정, 설계오류가 문제의 시발...발주처 LH 직접 책임있어 비무량판 구조도 철근누락, 당장 전수조사 나서야

• [10.16]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이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불평등 타파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10.16]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추진, 정부는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16] [심상정 국감]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로 LH의 존립근거가 붕괴해 발본적 대책 내놓아야

• [10.16] 정의당은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한 달 남은 혁신당대회에 임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16] 교육교부금 관련 짧은 글들

• [10.16]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0.16] [이은주 국감] 34억 들인 덕적도 해양기상관측기지 108개 하자 확인

• [10.13] [강은미 국감] 강은미 “유산유도제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및 국내 도입해야”

• [10.13] [강은미 국감] 식약처‘생리대 안전검증 위원회’가 아니라 ‘생리대 안전조작위원회’

• [10.13] [배진교 국감] 가습기 살균제 피해 아동청소년의 병역판정시 전신신체활동 능력 고려해야

• [10.12] [심상정 국감] 양평 고속도로 증인심문 지금 간 큰 용역사의 국정농단이란 말인가? 용역사, “장래노선 고려하면 양서면 안이 타당”

• [10.12] [배진교 국감] 일본 군용기 한반도 주변에서 훈련 계획, 사실로 확인. 배진교 의원 국민 우려제기

• [10.12] [강은미 국감]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긴축은 국민기만! 보장성 확대해야

• [10.12] [류호정 국감] 국립문화재연구원-각 지역문화재연구소, ‘하나의 사업장’으로 보고 노동안전보건체계 수립해야

• [10.12] [심상정 국감] 심상정 의원 전기차 충전소 및 안전 인프라 관련 집중 질의

• [10.12] [류호정 국감] 여름 발굴캠프 현장 실습생 권익 보장 필요

• [10.12] [류호정 국감] 지역문화재돌봄센터, 민간위탁이 아닌 문화재청이 직접 운영해야

• [10.12] [류호정 국감] 문화재청 안전경비원 퇴직금 미지급 꼼수 없애고, 감단직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해야

• [10.12] 학살 유족 만나 “전시엔 그럴 수도 있다”는 망발한 진실화해위원장, 진실 ‘와해’하는 자는 그 자리 자격 없다 [이재랑 대변인]

• [10.12] 김행 후보자 사퇴, 인사검증 실패한 한동훈 장관 책임 물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12] [장혜영 국감] 2인 이상 산재 사망사고 업체, 5년간 국가계약금액 1조 4,132억원?

• [10.12] [장혜영 국감] 특고·프리랜서·플랫폼 노동 등 비임금 노동자, 최근 5년간 223만명 늘어

• [10.12] [장혜영 국감] '꼼수 소득 신고'로 배달노동자 울궈먹는 배달대행업체

• [10.12] [류호정 국감] 계속되는 매장문화재 발굴 현장 산재 사고, 문화재청 특단의 조치 취해야

• [10.12] [강은미 국감] 식약처가 운영중인 삼중수소 검사장비 6대뿐

• [10.12] 제88~90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10.12] [장혜영 국감] 지난해 근로장려금 22만 가구가 미신청, 세 명 중 한 명은 안내문도 받지 못해

• [10.12] [이은주 국감] 조선업 외국 인력 충원 국제 취업사기였다

• [10.12] [장혜영 국감] 시민단체 불법 본다던 尹정부, 국세청이 털어보니 사학·장학재단과 종교법인만 '우수수'

• [10.12] [장혜영 국감] 국세청, 노동법 사각지대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대응 약속 불구 뒷짐만

• [10.12] [강은미 국감] 전국 보건소 일반직 공무원 채용 정원대비 반밖에 안돼

• [10.12] [강은미 국감] WHO 정신건강분야 투자 5% 권고, 우리나라는 1.9% 불과

• [10.12] 이정미 대표, 제9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0.12] [강은미 국감] 의사 수급 불균형 해결위한 필요조건으로 공공의대 필요성 제기

• [10.12] 학생 1인당 교육비.. 서울대 압도적 우위, 글로컬대학 되어도 역부족

• [10.11] [카드뉴스] 2023년 국정감사 둘째날 정의당 의원단 활동현황

• [10.11] [카드뉴스] 2023년 국정감사 첫째날 정의당 의원단 활동현황

• [10.11] [강은미 국감] 요양병원, 한방병원 암환자 페이백, 불법은 만연한데 최근 5년간 단속적발건수 단 2건

• [10.11] [강은미 국감] 노인돌봄 현장은 현대판 고려장, 장기요양 제도개선 서둘러야

• [10.11]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 한반도에서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 [10.11] 231010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피날레 유세ㅣ화곡역

• [10.11] 여론조작 선거 개입의 전과자 국정원, 선거 개입은 용납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1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 [10.11] [이은주 국감] 지난 5년간 건설업 폭염 79명, 일산화탄소중독으로 28명 재해

• [10.11] [이은주 국감] 한화진 체제 1년 5개월, 7대 환경파괴 정책

• [10.11] [강은미 국감] 최근 3년간 장기요양시설 국공립 개설은 0.3%

• [10.10] 일제고사 수능의 힘 강해지나

• [10.10] 권수정 후보·이정미 대표·류호정 의원, 피날레 집중 유세문

• [10.10] [심상정 국감] 검단 아파트 철근 누락 사건은 대형참사 미수사건... 입주예정자 주거대책 위해 신속한 대책 마련해야

• [10.10] [류호정 국감] 문체부, KPOP 콘서트 장소 부족 문제 해결해야

• [10.10] [류호정 국감] 문체부, K-안무저작권 음악 저작권만큼 보호 방안 마련해야

• [10.10]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 [10.10] “오염수 영향 전국민조사 필요” 보고서 감춘 질병청, 국민 건강 중대 사안을 숨길 일인가 [이재랑 대변인]

• [10.10] 산재 판정 기다리다 사망한 노동자 7년간 367명, 노동자들의 목숨이 낙엽처럼 떨어진다 [이재랑 대변인]

• [10.10] [심상정 국감] 양평 고속도로 B/C, 답 정해놓고 부풀려도 양서면 안 우월 반증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떠안고 강상면 안 강행할 근거 어딨나?

• [10.10] [류호정 국감] 펄어비스, 52시간제 해제하는 잠수함패치 ‘공용컴퓨터’

• [10.10]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1, 친윤도 친명도 아닌 오직 주민 편에 선 사람이 적임자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10.10] 권수정 후보, 증미역 유세문

• [10.10] [심상정 국감] 쿠팡·카카오M 대표· 대한항공 회장 국감 나와라

• [10.10] [배진교 국감] 국방부 국정감사 파행에 대한 입장

• [10.10] [류호정 국감] 문체부, 적극적 소통으로 생성형 AI 관련 분쟁 대비해야

• [10.10] [류호정 국감] 문체부, 한국어 교원 노동권 보장 위한 표준 권고안 마련해야

• [10.10] [류호정 국감] 사서 노동자 노동권 보장 위해 문체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 [10.10] [심상정 국감] 재산권 아닌 생명권... 원희룡 무량판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 공개해야

• [10.10] [강은미 국감] 파킨슨병 환자 실태와 정부 지원대책 문제점 해결위해 참고인 직접 나서

• [10.10] [강은미 국감] 코로나19 백신 사망 피해보상 4.5%에 불과, 포괄적 국가책임은 먼 산

• [10.10] [강은미 국감]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 자립준비청년 · 보호연장아동 이용률은 1.13% 불과해

• [10.10] [심상정 국감] 원희룡, 양평 고속도로 가짜 답정너 B/C 대국민 기망말고 신속히 원자료 내놔야

• [10.10] [이은주 국감] 건설업 임금체불 인원 가장 많지만 노동부 근로감독은 가장 소극적

• [10.10] 본선거 12-13일째, 9일 발산역 집중 유세, 10일 화곡역 피날레 집중 유세 등 일정

• [10.10] [보도자료] 정의당 의원단, 2023 ‘기후/노동/민생 안전상황실’ 정의당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 모두발언

• [10.09] 231009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집중유세ㅣ발산역사거리

• [10.09] 231008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집중유세ㅣ화곡역사거리

• [10.09] 577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글 창제에 담긴 지극한 평등의 정신을 떠올립니다 [이재랑 대변인]

• [10.09] 권수정 후보·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발산역 집중 유세문

• [10.09] 231007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집중유세ㅣ방화사거리

• [10.09] 231006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방화사거리 & 마곡나루역

• [10.09] 231005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양천향교역

• [10.09] 231004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우장산역

• [10.09] 231003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가양역 & 까치산역

• [10.09] 231002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화곡역사거리

• [10.09] 231001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방화사거리

• [10.09] 230930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ㅣNC백화점 강서

• [10.09] 자사고 지역선발과 사회통합전형

• [10.09] 본선거 11-12일째, 8일 화곡역 집중 유세, 9일 발산역 집중 유세 등 일정

• [10.08] 권수정 후보·이정미 대표, 화곡역 집중 유세문

• [10.08] 정순신 방지법, 의미있으나 제때 처리 아쉽다

• [10.08] 본선거 10-11일째, 7일 방화사거리 집중 유세, 8일 화곡역 집중 유세 등 일정

• [10.07] 권수정 후보·이정미 대표, 방화 사거리 집중 유세문

• [10.07] 윤석열 대통령의 '싸우자 개각'은 정부 심판만 앞당길 뿐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7]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 가장한 혼밥을 한 것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7] 권수정 후보, 민생도 시대도 역행하는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 그린교통수당으로 강서부터 친환경 녹색교통 1번지로 만들 것

• [10.07] 본선거 9-10일째, 6일 방화사거리 및 마곡나루역 유세, 7일 방화사거리 집중 유세 등 일정

• [10.06] 정부여당의 노란봉투법 입법방해, 강력 규탄합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6] 故채수근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 반대토론문

• [10.06]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안 반대토론문

• [10.06] 군검찰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기소, 결국 ‘정의’를 기소하였다 [이재랑 대변인]

• [10.06]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속히 새 대법원장 후보자를 추천하기 바란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6]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10.06]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6] 권수정 후보, 서울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안심간병 지원 조례 주민발의 청구인명부 제출 환영, 강서구부터 돌봄 도시 실현할 것

• [10.06] [보도자료] 류호정 의원, 게임산업 전반 아우르는 정책 질의 (문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10.06] 이정미 대표, 기업은행 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

• [10.06] 본선거 8-9일째, 5일 마곡복합쇼핑몰 입점저지대책위 간담회, 이대서울병원 조합원 교육 인사 등, 6일 사전투표 등 일정

• [10.06] ‘강서 8호 공약’ 발표, 강서구를 민생 제1행정특구로_재산세 정상화 등 재정혁신과 투명한 행정혁신

• [10.06]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드라마틱한 엑시트, 차라리 사퇴하고 한동훈 장관은 인사 기본지침 공개하십시오.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6] [이은주 국감] 환경부 직무유기로 1억5천 들인 국립생태원 내성천 연구 무용지물

• [10.05] 차별금지법 반대가 시대적 소명이라는 여당 대표,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소명 다하는 일 [이재랑 대변인]

• [10.05] [취재요청] 강은미의원, 간호인력 지원 대책의 방향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토론회 개최

• [10.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접견 인사말

• [10.05] 연예계 블랙리스트 제기했던 유인촌 후보자, 출세 위해 국민 우롱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5] 일본 핵 오염수 2차방류, 한일정부는 반생태, 반인류적 범죄 공조를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05] ‘강서 7호 공약’ 발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장애인도 반려인도 모두가 행복한 돌봄도시 강서"

• [10.05] 권수정 후보, 여전히 피해자들 눈물 닦아주지 못하는 국토부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 방안'

• [10.05] [보도자료] 심상정, “윤석열 대통령,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새 대법원장 후보 지명해야”

• [10.05] 본선거 7-8일째, 4일 까치산역 유세, 5일 이대서울병원 조합원 인사, 가양역 퇴근 인사 등 일정

• [10.05] [이은주 국감] 술 마시다 소주병 휘두르고 국립공원공단 기강해이 심각

• [10.0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10.04] ‘강서 6호 공약’ 발표, 강서구를 서울에서 가장 앞서가는 ‘노동 특구’로!

• [10.04] 또다시 ‘여론 조작’ 들고나온 정부·여당, 초가삼간 태우려고 벼룩을 핑계 삼는다 [이재랑 대변인]

• [10.04] 토론회에서 증명된 국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 우롱, 해임징계의 행정 쟁송 입증해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10.04] [심상정] 기후위기로 노동자 쓰러지고 노인들 얼어붙었다

• [10.04] 또 의혹 불거진 김행 후보자, 이정도면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가짜’다 [이재랑 대변인]

• [10.04]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는 위키트리 1면감 [강은미 원내대변인]

• [10.04] 본선거 6-7일 째, 3일 가양역 유세 - 4일 까치산역 퇴근 인사 등 일정

• [10.0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 [10.03] 김행 청문회 보이콧 하려는 국민의힘,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를 차버리는 초유의 사태 [이재랑 대변인]

• [10.03] 강서구청장 후보 토론회, 적임자는 권수정뿐이었다 [이재랑 대변인]

• [10.03]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아 [이재랑 대변인]

• [10.03] 권수정 후보, "강서구청장 토론회,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님을 입증해야 할 것"

• [10.02] 노인의 날에도 ‘공산 세력’ 부르짖는 대통령, 공산주의에 진심인 사람인가 [이재랑 대변인]

• [10.02]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 [10.02] 권수정 후보, 노인의 날을 맞아

• [10.02] 본선거 4-5일째, (1일)우장산공원 인사, 방화사거리 유세 등 일정 - (2일) 토론회 및 화곡역 유세 일정

• [10.02] 사립유치원 해법 법인화, 정부 포기?... 유보통합 괜찮을까

• [10.01] 모듈러교사 만족도조사 결과.. 진동, 환기

• [10.01] 보궐선거 비용 40억이 ‘애교’라는 김태우 후보, 범죄자와 그 비호 세력들이 너무 말이 많다 [이재랑 대변인]

• [10.01] 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 [09.30] 본선거 3일째, 강서구 내 지구대 방문 인사 및 홈플러스 가양점 인사 등 일정

• [09.30] 40억 혈세 ‘수수료’로 봐달라는 ‘범죄자’ 김태우 후보, 강서구민에 ‘채무이자’ 지불해야

• [09.30] 제6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 [09.30] 제5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 [09.29] 본선거 2일째, 등촌 1동 성당 및 화곡 본동 성당 합동 위령미사,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방문 인사 일정

• [09.28] 권수정 후보, 본 선거 첫날 일성 “정치교체, 선수교체로 강서구의 자존심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라”

• [09.28] 권수정 강서구청장 후보 유세차 영상 8종

• [09.28] 230928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후보 출범식

• [09.28] 권수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발언문

• [09.28] 이정미 대표 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정의당 권수정 후보 선대위 출정식 발언문

• [09.28] 권수정 후보, 본 선거 시작 00시 첫 행보 "'강서공영차고지' 에서 "연휴에 일하는 분들과" 함께"

• [09.27] 택시 노동자의 분신 시도, 여전히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로 절망에 내몰리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9.27] 평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27] [이은주] 2023년 9월 의정보고서

• [09.27] 230927 추석맞이 귀향 인사ㅣ강서 방신전통시장

• [09.27] 230927 추석맞이 귀향 인사ㅣ서울역

• [09.2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추석 인사 메시지

• [09.27]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서울역 추석 귀향 인사말

• [09.27]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관련 브리핑 [이재랑 대변인]

• [09.2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27] 이정미 대표,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관련 메시지

• [09.26] 정당법 위헌소송 기각 관련, 지역정당 설립 가로막는 현행 정당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9.26] '국가보안법' 합헌 결정,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26] 김순호 ‘프락치 자료’ 유출 건 강제수사, 밀정은 놔두고 밀정 밝힌 자를 처벌하겠다는 경찰 [이재랑 대변인]

• [09.26]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신임 원내대표 선출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26] 강서 도매 시장 방문 및 시장도매인협회, 중도매인연합회, 노동조합 간담회

• [09.26] 국군의날 기념사 관련, 한 치 앞도 못 보는 호전적 대통령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26] 망언종합세트 신원식 장관 후보자, 군사 반란 옹호한 자에게 어찌 국방을 맡기나 [이재랑 대변인]

• [09.26] 2023 추석 귀향인사 홍보물(현수막, 피켓, 웹자보)

• [09.2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9.26] [운영위원회] 청년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제5차 운영위원회 결과 및 자료

• [09.25] 전치 2주 직원에 ‘언론 누설 금지’ 각서 내민 쿠팡, 반노동 기업의 민낯을 드러냈다 [이재랑 대변인]

• [09.25] ‘강서 5호 공약’ 발표, "범죄 안전 지수 1등급 강서, 여성 안전 도시 강서" 만들겠습니다

• [09.25] 이정미 대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사

• [09.2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8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9.25] 정의당 추석 귀향인사 ㅣ 23. 9. 27(수) 오전 9시 40분 ㅣ 서울역

• [09.25] ‘항명’했다더니 실은 ‘잘못 없다’는 걸 알고 있었던 해병대 사령관, 특검으로 진실 가려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25] 김행 후보자의 ‘주식파킹’ 의혹과 국민 기만, 사퇴해야 할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25] 정기국회 휴업, 반장 안 온다고 학교 문 닫는 게 말이 되나 [이재랑 대변인]

• [09.2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24] 유아 및 N수생 사교육비 조사, 내년 예산안에서

• [09.23] 230923 정의당 정당연설회 ㅣ서울시 강서구

• [09.23] 권수정 후보, 9.23 기후정의행진 본집회 행진 발언문

• [09.23] 권수정 후보, 9.23 기후정의행진 정의당 참가 결의대회 발언문

• [09.23] 이정미 대표, 9.23 기후정의행진 정의당 참가 결의대회 발언문

• [09.23] 230923 정의당 923 참가 결의대회ㅣ923기후정의행진

• [09.22] 정의당 923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합시다!

• [09.22] ‘강서 4호 공약’ 발표, "기후위기 시대, 강서구를 친환경 녹색도시 1번지로!”

• [09.22] 강제추행죄 판단기준의 확대 판결 환영, ‘비동의 강간죄’ 입법으로 나아가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22] 정의당은 9.23 기후정의행진에 나섭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22] 이정미 대표, 9.23 기후행진 관련 메시지

• [09.22] 권수정 후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기득권 양당 심판하고 구민들이 주인공인 선거로 만들 것

• [09.21] 경찰의 심야집회 원천 금지 추진, 공권력이 국민에게 목줄 채우겠다는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 [09.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문

• [09.21]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치아건강시민연대와 함께 '구강건강 불평등 개선촉구 기자회견' 개최

• [09.2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전진선 양평군수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 [09.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본회의 안건 관련 정의당 입장

• [09.21]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21] ‘첫 변론’ 상영 금지 가처분 인용, 응당한 사필귀정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9.21] 8곳 노조사무실 지원, 사업종료 0원

• [09.21] 제84~87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9.20]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심상정"동성부부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 공감하나? ”이균용 “동성 혼인, 헌법이 금하지 않는다 생각"

• [09.20] 정순신 방지 학교폭력예방법, 계류 중

• [09.20] 조정훈 의원 국힘 1호 인재 영입, 민주주의를 수치로 물들인 ‘무원칙’ 위성정당의 몰락 [이재랑 대변인]

• [09.20]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방사능 식재료 금지,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 [09.20]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국사교과서 꺼내든 심상정 질타에 이균용 인정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임정 수립일”

• [09.20] "방사능 식재료 금지"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문

• [09.20]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악화일로의 미래’만 보인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20]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 보호법' 발의 추진 기자회견

• [09.20] 헌재판결에도 반하는 김행 후보자의 ‘여성 자기결정권’ 부정 입장, 결정적인 여가부장관 결격사유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20] ‘정순신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20] 이정미 대표, 병립형 회귀 선거법 개악 저지 정당-시민사회 연석회의 모두발언

• [09.20] 이정미 대표, 노조법 2.3조 9월 국회 통과 촉구 진보 4당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 [09.19]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심상정, 1948 건국? 이균용 뉴라이트 자백인가?

• [09.19]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심상정 의원, 직권없는 직권남용이 더 나빠... 지위남용 처벌 조항 도입해야

• [09.19] 이정미 대표,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 축사

• [09.19] ‘강서 3호 공약’ 발표. “친환경 녹색교통 1번지, 강서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09.19]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심상정 의원, 윤석열 정부의 대법 판결 무시에 침묵? 절대 사법 독립 아니야

• [09.19]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심상정 의원, “이균용 후보자, 종합 성범죄에도 감형”

• [09.19] 검찰의 무리한 정치기획, 한동훈 장관의 포악한 혀놀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9]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9차 운영위원회 결과

• [09.19]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이균용 후보 의혹도 위법도 모르는 것도 많아 대법원장 후보로서 민망해”

• [09.19] 병립형 회귀 · 선거법 개악 시도 규탄! 진보 4당 서울 지역위원장 공동 기자회견

• [09.19]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3가지 원칙으로 철저 검증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1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9.18] 김태우 공천,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가 또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9.18] 정부 2023 세수 재추계 결과 발표 관련 정의당 입장

• [09.18] 이정미 대표,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연설 관련 sns 메시지

• [09.18] 상임위 불참 선언한 민주당, 국회 복귀해 해병대원 사망사건 국정조사 처리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1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갈등관리기본법' 제정 필요성과 의미" 정책세미나 개최

• [09.18]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화 의지 없는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단히 유감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18] 권수정 후보, "이 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할 주인공은 오로지, 강서구민입니다."

• [09.1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18] [이은주 국감] 여전히 횟집서 팔리고 있는 멸종위기종 1급 나팔고둥

• [09.17] 권수정 후보, 김태우 후보 선출, 구청장 선거까지 밀어붙인 윤심…구민의 심판 받을 것

• [09.1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 정책자문단 발족식 인사말

• [09.16] 녹색정치 현장 경청회-강서양천햇빛발전조합 간담회 인사말

• [09.16] 방화사거리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16] 강서로 당원집중! 정의당 정당연설회 ㅣ 23.09.16

• [09.16] 금강과 활동가들 죽이는 공주시와 환경부, 당장 공주 보 수문 개방하라 [이재랑 대변인]

• [09.16] 권수정 강서구청장 후보, 강서구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간담회 인사말

• [09.15] 정의당-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간담회 개최

• [09.15] 2023 추석캠페인_전국현수막(8m X 1.2m)

• [09.15] 검찰의 뉴스타파·TBC 압수수색, 언론 탄압이다 [이재랑 대변인]

• [09.15] 헌재 결정 부정한 김행 후보자, 어디서 이런 자들만 골라 왔나 [이재랑 대변인]

• [09.15] 강서로! 당원 집중!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당연설회

• [09.15] 극언 일삼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반역 옹호하는 자에게 안보 맡길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 [09.1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호 관련 기자회견

• [09.15] [성명] 금강 고마나루 지키려는 활동가들, 용역 동원해 상해입힌 공주시의 폭력행정을 규탄한다.

• [09.15] [이은주 국감] 금호강 삽질 계속되는 이유 있었다

• [09.14] 강서 2호 공약, “1000억 강서사랑상품권 발행, 지역순환경제로 돈이 도는 강서 만들겠다”

• [09.14] 해병대 생존병사 어머니 해병1사단장 고발, 비극의 원흉들을 앞으로 끌어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9.14]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여성 배제 정책과 혐오 정치를 단호하게 청산해 갈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4] 일본정부 공식사과 운운 유엔 보고서, 윤석열 정부는 거짓과 기만 사과하고 바로잡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4]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보 단일화 관련 정의당 입장

• [09.14] 권수정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공보물ㅣ모바일 · PC버전

• [09.14] ‘기득권 단합’ 꾀하는 양당의 선거제 개악,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14] 김기현·박근혜 만남, 적폐통합의 비루한 행보. 민심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4] 이정미 대표, 선거법 개악 저지! 야 4당 당 대표-의원단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 [09.1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13] 선거법 개악 저지! 야 4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공동결의문

• [09.13] 이정미 대표, 선거법 개악 저지! 야 4당 당 대표-의원단 연석회의 모두발언

• [09.13]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구조조정 저지, 미타결사업장 투쟁승리! 경남지부 파업 결의대회

• [09.13] 정의당은 민영화 저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13] [보도자료] 심상정, 윤석열 개각은 국정실정 무마용 꼬리자르기 이념개각

• [09.13] “답답한 서울시 생활임금 결정 과정, 강서에서부터 진보집권의 이유 보여드릴 것”

• [09.13] 국민과도 싸우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오만함이 드러난 폭주, 적폐 개각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3] 이정미 대표, 윤석열 정부 2차 개각 관련 SNS 메시지

• [09.13] “개념없는 개념 연예인 너무 많다”는 김기현 대표, 개념 없는 정치인이 대표까지 하고 있는 게 문제다 [이재랑 대변인]

• [09.13] 심상정, 권수정 후보와 제대로 된 강서구 깡통전세 피해자 지원 추진할 것

• [09.13] 강서 1호 공약 - 전세사기 대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 [09.12] “정치 현안, 언급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대통령실, 이런 ‘선택적 침묵’이야말로 가장 질 나쁜 ‘정치 행위’이다 [이재랑 대변인]

• [09.12] [홍보] 청년정의당, IUSY 옵저버 가입, 세계 진보정당 청년들과 국제연대를 강화하겠습니다!

• [09.12]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8차 운영위원회 결과

• [09.12] 정의당 -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간담회 개최

• [09.12]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 정책간담회

• [09.12] 기후재난 불평등 현장방문 경청회 '정의당-이화의료원지부 간담회'

• [09.12] 이종섭 장관 사의 표명, 짜고 치는 고스톱이자, 꼬리 잘라 빼돌리기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2] 북러 정상회담 관련, 한미일 북중러 대립을 넘어 평화의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한국광복군 창군 제83주년 기념식 축사

• [09.12] 30회 -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경선, 공정은 어디로??

• [09.12] 29회 - [특별 공개방송] “그런 날 있잖아.. 권수정이 보고 싶은.. 그런 날”

• [09.1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9.12] 월간 정의인 권수정 강서구청장 후보

• [09.11]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경선, 윤심 배반할 수 없는 좀스러운 당에서 경선이 무슨 필요 있나 [이재랑 대변인]

• [09.1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발표 관련, "기후위기시대 친환경 녹색교통 1번지, 강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09.11]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 법제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

• [09.11] 권태선 해임처분 집행정지 인용, 윤석열 정부의 횡포는 민심도, 사법부도 알고 하늘도 땅도 안다는 뜻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11]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 추진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11] 모로코 강진, 정의당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1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8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11] [이은주 국감] 엉터리 금호강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스스로 증명한 낙동강유역청

• [09.1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10] 작년 국가장학금 대학생 감소 / 레고랜드로 학자금대출 예산 부족

• [09.09] '지역화폐 예산 0원, 윤석열 정부 규탄'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09] 이정미 대표 외,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0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용인 윤석열정부 규탄! 제3차 범국민대회 연설문

• [09.09] 강서로 당원집중!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당연설회 ㅣ 23.09.09

• [09.04] (사진) 강서로 당원집중!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당연설회 ㅣ 23.09.02

• [09.09]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규탄' 정의당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09] 이정미 대표 외,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08] “박정훈 대령 잘못, 공익신고했다고 무조건 옳은 건가”라는 김태우 전 청장, 본인 소개인가 [이재랑 대변인]

• [09.08]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교사들의 잇따른 비보, 우리 교육 현실을 무겁게 돌아봐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08] 언론에다 “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반역죄”라는 여당 대표, 상소리한다고 부족한 존재감 메워지지 않는다 [이재랑 대변인]

• [09.08] 천둥벌거숭이 같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 시간도 국민의 인내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8] 권수정 후보,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100일 기자회견' 참석 관련

• [09.08] 권수정 후보, 대법원 판결 부정하고 법치주의 짓밟는 김태우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 [09.07] 오송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이 참사 극복의 첫걸음이다 [이재랑 대변인]

• [09.07] 국민의힘은 해병대원 사망사건 대통령 외압 의혹 규명에 협조하기 바란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07] 국군을 부평초 군대로 만든 이종섭 장관의 망발과 옹색한 변명, 더 이상 선 넘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7] 권수정 후보, 제84차 현장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0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

• [09.0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8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0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06] 가습기 살균제와 폐암 연관성 공식 인정, 정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구제에 나서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06] 이주호에 부합하나.. 애초 징계사유 되나 의문

• [09.06] [강은미 의원] 대정부질의 외교·통일·안보 질의서 (채수근상병, 후쿠시마핵오염수, 한미일삼각동맹 등)

• [09.06] 의혹 보도 싸잡아 ‘가짜뉴스’, ‘폐간’ 운운하는 당정, 그들만의 ‘언론 바로 세우기’가 바로 전체주의의 길이다 [이재랑 대변인]

• [09.06] 강승규 수석, 홍위병 동원한 언론탄압 의혹. 전말을 밝히고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6] 권수정 후보, "류호정 의원의 대정부질문, 한동훈 장관조차도 김태우 전 청장을 '잡범'이라 '인정'해"

• [09.06] 국민 주권 행사 부정한 통일부 장관, 국무위원 할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다시 배워야 할 판 [이재랑 대변인]

• [09.06] 국힘 김태우 공천? 후안무치, 국민무시 오만한 공천, 국민의 분노 부르는 패착이 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6] 권수정 후보, 민주당 진교훈 후보 확정, 강서구민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공천

• [09.06]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사회생태국가 전환을 위한 녹색정치 경청 토론회 인사말

• [09.05] 국가 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 관련, 환경단체 활동가들 향한 무분별한 연행을 규탄한다 [이재랑 대변인]

• [09.05] 이정미 대표, ‘노동비전 토론회 - 6411과 노동정치의 미래’ 모두발언

• [09.05] 양평고속도로 관련 ‘녹음 공개’ 민주당 의원 제명한 양평군의회, 의회민주주의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9.05] ‘회계 공시’하지 않는 노동조합 세액공제 안 된다는 정부, 여지없는 노조 탄압이다 [이재랑 대변인]

• [09.05] VIP 눈치만 보는 홍범도함 개명 꼴불견, 군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5] “정권 충성”에 보답한 검사 인사 단행, ‘정치검찰’ 확진 상태인 현재 검찰은 민주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이재랑 대변인]

• [09.05] 오송참사 분향소 기습철거, 재빠르고 단호해야 할 것은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불통행정 척결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5] 양천구 신목초 사망 교사 추모 메시지,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 [09.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9.04] 제8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9.04] 정의당 권수정 - 지역 언론 간담회 열어, 1문 1답 내용

• [09.04]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정치적 중립’ 조항 삭제했다는 자유총연맹, 없어져야 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고 있어 [이재랑 대변인]

• [09.04] 지지부진한 선거제 논의, 양당은 국민에게서 도둑질한 의석을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9.04] 한국경제 위기, ‘부자정책’ 행패 ‘이념’ 행패 중단하고 국민과 경제에 집중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4] 강서구청장 후보 권수정을 온라인에서 응원하는 법 ver.2

• [09.04] 거대양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 제출, 추가 의혹시 의혹 대상자 명단 공개 약속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9.04] 추모와 변화를 위한 ‘공교육 멈춤의날’,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길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8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0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04] 권수정 후보, 제83차 현장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9.04] (사진) 강서로 당원집중!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당연설회 ㅣ 23.09.02

• [09.0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박정훈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관련 SNS 메시지

• [09.02] 이정미 대표 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강서구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02] 교권보호 자료들

• [09.02]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강서구 정당연설회 발언문

• [09.02]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강서구 정당연설회

• [09.02] 이정미 대표, 교사 총궐기 추모집회 관련 sns 메시지

• [09.01] 간토 대학살 100주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통한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01] 9월 2일 토요일, 정의당은 강서로 모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9.01] [이은주] 2023년 8월 의정보고서

• [09.0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국민연금 보험료율 높여서 미래세대 부담 줄여야

• [09.01] 정의당-라이더유니온 간담회 개최

• [09.01] 전체주의에 경도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국민이 국가임을 명심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1] [성명]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부당하다

• [09.01] 기후재난 불평등 현장 방문 경청회 정의당 - 라이더유니온 간담회’ 인사말

• [09.0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산전체주의 이념전쟁

• [09.01]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모트롤 방산-민수 법인분할 반대 기자회견

• [09.01] 내로남불, 불법특권 카르텔 대법원장은 국민의 철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9.01]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개혁 방향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

• [09.0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반대! 거대양당의 정치개악 밀실담합 규탄! 원내외 정당 공동기자회견 발언

• [08.31]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결정. 육사의 역사쿠테타,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31] ‘오염처리수’로 명칭 바꾸겠다는 정부·여당,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힘 안 되듯 이름으로 본질 가릴 수 없어 [이재랑 대변인]

• [08.31] 권수정 후보, '전세사기특별법 도입 후 현황과 보완대책 간담회' 참석해 해결책 모색해

• [08.31] ‘불통행정 끝판왕’ 서울시 신규자원회수시설 결정고시, 원점부터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8.31] 제82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8.31] 9.4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 교육부의 태도변화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31] 이태원참사 특별법, 1주기 전에는 반드시 제정하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3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병립형 회귀 반대 및 선거제 개혁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모두발언

• [08.31]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청구, 권력형 수사개입 의혹을 권력으로 덮으려는 심각한 권력농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31] 이정미 대표, 선거제도 개혁 촉구 및 밀실야합 반대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 [08.3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8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3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3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심상정 의원, 피해자와 관련부처로부터 들어보는 전세사기특별법 도입 후 현황과 보완대책 간담회 모두발언

• [08.30] 지역상품권 서민예산 0원, 강서사랑상품권 1,000억 원으로 골목상권 지켜낼 것

• [08.30]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군, 이제 소련과 함께 싸운 미국도 용공 세력으로 몰 참인가 [이재랑 대변인]

• [08.30] 김남국의원 제명부결, 혁신은 없다고 선언한 구제불능 구태정치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30] 돈키호테 윤석열 대통령. 풍차괴물에 돌진할 때가 아니라, 민주, 민생, 평화를 직시할 때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30] 김남국 의원 제명안 부결, 민주당의 코인 방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3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김현숙 장관 묵었던 생태탐방원, 원래 스웨덴 국왕 숙소였다

• [08.3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김현숙 장관 혼자 묵었다던 생태탐방원,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들 공짜 숙박

• [08.30] [보도자료] 2024 정부 예산안 관련 정의당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8.30]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공익제보자면, 파리도 새일 것

• [08.29]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공익제보자면, 파리도 새일 것 [이재랑 대변인]

• [08.29] 상습적 국회 무시, 자유민주주의와 가장 거리 먼 윤석열 정부 [이재랑 대변인]

• [08.29] 역대급 교육교부금 감소, 자녀들 교육에 지장 없기를

• [08.2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8.28] 핵오염수 투기 규탄 집회 맹비난한 국민의힘,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바다로 방류하고 싶다 [이재랑 대변인]

• [08.28] [공지] 권수정 강서구청장 후보 청년유세단 모집

• [08.28] 이동관 취임일성, 언론장악과 윤영방송을 위한 대국민 선전포고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8] ‘댓글 공작’ 주도자 전속 강사 위촉, 총선 개입 의도 노골화하는 자유총연맹 저지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8.28]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백선엽 흉상 설치, 정치꾼과 정치군인들의 매우 위험한 행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선거제도 관련 비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 기자회견

• [08.28] 제81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8.28]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8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2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민변 2023 정기국회 개혁입법과제 간담회 모두발언

• [08.2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2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7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08.2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용인 윤석열정부 규탄! 범국민대회

• [08.26]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7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08.25] 권수정 후보, 방신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가져

• [08.25]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되치기당할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 [08.25]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이재랑 대변인]

• [08.25]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게 국회 출석은 숨바꼭질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25]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윤영방송·국힘당 기관지 노골화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25]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야4당 공동 기자회견문

• [08.25]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정 규탄! 정의당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문

• [08.25]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 [08.25] 기후생태 붕괴선언과 사회생태국가 실현을 위한 비전 발표

• [08.25]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문

• [08.25]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300일 추모제 발언문

• [08.24] 김태우 전 구청장 예비후보등록 관련 입장 메시지

• [08.24] 정의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권수정 후보 출마선언

• [08.24]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8.24] 정의당, '생태여성주의, 녹색정치를 이야기하다' 경청회 개최

• [08.24] 국민이 믿는 과학은 윤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능한 정권이라는 사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2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8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24] ‘선택적 침묵’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 필요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4] [보도자료] 개식용 종식을 위한 초당적 국회의원 모임 발족

• [08.24] 강서구청장 후보 권수정을 온라인에서 응원하는 법

• [08.24] 제80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8.2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24] 28회 - “권수정행 비행기의 탑승객을 찾습니다~” | 정의당 강서구청장 권수정 후보

• [08.24] 27회 -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 [08.23]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과제 토론회 개최

• [08.23] 7기 제4차 전자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8.23] 국민의힘, 노동자의 죽음도 차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연장 꿈도꾸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3] 핵오염수 피해관련 특별법 제정등 피해보상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3] 의무경찰 재도입하겠다는 주먹구구 땜빵 대처, 의경이 무슨 흙으로 빚는 병마용인가 [이재랑 대변인]

• [08.23]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노란봉투법 처리와 백화점 면세점 원청 교섭 촉구 기자회견

• [08.23] 교권 종합방안(최종안) 관련하여 / 학교 통화연결음 관련하여

• [08.23]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 [08.23] 우려스러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3] [보도자료]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 규탄 정의당 의원단 긴급 기자회견

• [08.22] 노란봉투법 처리 지연, 양당의 정치 야합이 오늘도 노동자를 죽인다 [이재랑 대변인]

• [08.22] 핵오염수 해양투기, 윤석열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2] 산자부 장관 교체 원포인트 개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22] ‘사단장 혐의’ 빼고 경찰 이첩한 국방부, 정의 버린 군은 장병들에게 충성 요구할 자격 없다 [이재랑 대변인]

• [08.22]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 규탄, 정의당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

• [08.22] 정신장애에 대한 무차별 보도를 중단하십시오

• [08.22] [논평] 정신장애에 대한 무차별 보도를 중단하십시오

• [08.22] 신림동 성폭행 살인,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젠더 갈라치기 반여성 암적 정치 청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2] 공영방송 장악, 언론통제의 헛된 꿈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2]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임박 관련 sns 메시지

• [08.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8.21] 또다시 백지화 남발하는 원희룡 장관, LH와 부실공사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8.21] 을지훈련, 평화보다는 위기를 증폭시키는 연합훈련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1] 임 사단장 혐의 제외한 수사보고서, 국방부의 권력형 수사개입 범죄 고백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21] [보도자료] 이은주의원, 윤석열 정부의 직무성과급은 임금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 토론회 개최

• [08.21] 제79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8.21] 국민 동의 없이 균형 외교 벗어던진 한·미·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인조의 모습이 보인다 [이재랑 대변인]

• [08.21] 삼성의 기만과 정경유착 복마전 전경련 부활 시도를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21] 기후생태위기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정의당 녹색정치선언

• [08.21] [논평] LH 전관예우 근절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 [08.2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2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19] 이정미 대표, 한미일정상회담 논의 관련 sns 메시지

• [08.18]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위원장, 김태우 전 구청장 예비후보등록 관련 입장 메시지

• [08.18] 정부의 수확기 정부곡 방출 계획 철회해야 [이재랑 대변인]

• [08.18] 출국 전 방심위원장 해촉, 언론장악을 위해선 무엇보다 부지런한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 [08.18] 여성당원한마당 일정 연기 공지

• [08.1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 메시지

• [08.18] 한미일정상회담, 미국만을 위한 신냉전 퇴행외교를 우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18]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6차 전국운영위원회(전자회의) 결과

• [08.18]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 [08.18] 채 상병 사망 은폐와 외압 의혹,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18] ‘한국이 오염수 조기 방류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보도, 사실이라면 제2의 총풍 사건 [이재랑 대변인]

• [08.17] 이정미 대표 외, 정의당-종교환경회의 경청 간담회 참석

• [08.17] 7기 제4차 전자전국위원회 소집 안내

• [08.17]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신규석탄발전중단법 발의 기자회견 연대사

• [08.17]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강은미 의원·권수정 강서구청장 후보 (후쿠시마 핵오염수 무단 투기 저지 TF 공동단장))

• [08.17] 제78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8.17] 인사·공천·정책 ‘전방위 개입’ 이동관, 정권 호위무사 방통위원장 결코 용인할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 [08.17] 이재명 대표 검찰 조사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1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1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8.17] (노동) 교육공무원의 공무상재해 현황분석

• [08.16] 잼버리 감사 착수, 국회도 진상 규명에 임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8.16] “생활동반자법, 국민적 합의 이뤄진 적 없다”며 민주당에 눈 흘긴 한동훈, 주소지도 내용도 틀렸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16] 권수정 정의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출마 기자회견문

• [08.1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8.1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광복절 경축사 관련 SNS 메시지

• [08.15] 양동석 중앙당 조직팀장 조모상

• [08.15]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국민 향한 선전포고이다 [이재랑 대변인]

• [08.1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제78주년 광복절 SNS 메시지

• [08.15] 정부 교권방안 시안 / 학생 생활지도 고시안 관련하여

• [08.14] 교권 보호 종합방안 시안 공개, 재탕 삼탕이다 [이재랑 대변인]

• [08.14] ‘세월호 유족 사찰’ 기무사 간부 특별사면, 철저히 진상규명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14]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여가부 장관 불참으로 취지 퇴색되었다 [이재랑 대변인]

• [08.14] [논평] 심상정, 윤석열 정부 광복절 특사 Again 정경유착 카르텔인가?

• [08.14] KBS 남영진 이사장·EBS 정미정 이사 졸속 해임, 윤석열 정부 언론 게이트 신호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14]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국내보험사 자연재해 보험금 지급 5년새 3배

• [08.14] 엉망진창 토건 카르텔에 긴급 수혈한 KPOP으로 땜빵한 잼버리 마무리. 책임과 대책 샅샅이 밝혀야 [김가영 부대변인]

• [08.14] 광복절 특사, 돈 있는 자에겐 죄도 없다는 ‘재벌 사면’의 종합선물세트 [이재랑 대변인]

• [08.14] 이정미 대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광복절 특사 사면 관련 sns 메시지

• [08.14] 제77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8.14] 김태우 사면·원세훈 가석방은 윤석열식 사법정의 농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14]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최윤이 명예청년대변인 (진보정치 4.0 아카데미 5기 수강생)]

• [08.1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1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12] 이정미 대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 발언문

• [08.12] (사진)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 ㅣ 23.08.12

• [08.12]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 발언문

• [08.11] 커터칼 하나에 삼중수소 수십배 오염수 유출.도쿄전력은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강은미(정의당후쿠시마오염수무단투기저지TF단장)]

• [08.11] 박정훈 대령의 수사 거부, 정당하고 마땅하다 [이재랑 대변인]

• [08.11] '새만금 토건개발 카르텔’ 거대양당의 맹성을 촉구합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11] 김태우 전 구청장 사면, 교황 윤석열의 면죄부 하사인가 [이재랑 대변인]

• [08.11]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기후특위 입법권 부여의 건’ 결의안 대표발의

• [08.11] [보도자료] SPC 샤니 성남공장 여성노동자 사망사고 및 현장방문 관련 기자회견

• [08.11] (노동) 교원에 대한 산안법 제41조 적용 근거

• [08.10] [보도자료] 이은주의원, 안성 신축공사현장 붕괴 사고 관련 긴급기자회견문

• [08.10] 채용성차별 벌금 500만 원 선고받은 신한카드, 여성 AI로 광고하고 인재 채용은 성차별한 기업의 겉과 속 다름 [김가영 부대변인]

• [08.10] 마약 양성 나온 ‘롤스로이스남’ 풀어준 경찰, 시민이 나서야 공권력이 움직입니까 [김가영 부대변인]

• [08.10] SPL 성남공장 여성노동자 사망, 죽음의 빵 공장 SPC 국회 차원 강력 대응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08.10]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가죽을 벗겨내기는커녕 자신의 때조차 밀지 못했다 [이재랑 대변인]

• [08.10] 이정미 대표, SPC그룹 계열사 노동자 사망 관련 SNS 메시지

• [08.10] 제76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8.10]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은폐 의혹,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8.10] 만만한 게 K-POP인 국힘 성일종 의원,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여당 정치인의 가식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10] 안성 신축공사장 베트남 이주노동자 형제 참변, 사람 목숨보다 귀한 건설 비용 단축. 끝장내야 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10] 이정미 대표, 한국기자협회 창립 59주년 기념식 축사

• [08.10] [보도자료] 이은주의원, 노동시장 이중구소 해소, 정부부터 합시다! 토론회 개최

• [08.1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폭염기 건설현장 옥외작업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개최

• [08.1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6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8.10]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09]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7차 운영위원회 결과

• [08.09] 태풍 ‘카눈’ 북상 관련 브리핑 [이재랑 대변인]

• [08.09] 이정미 대표,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 정의당-철도노조 간담회 인사말

• [08.09] 이정미 대표, 미얀마 대사 무기 수출 박람회 초청 관련 SNS 메시지

• [08.09]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광주시, 시립요양·정신병원 파업장기화 해결 촉구" 기자회견

• [08.08] SPC 계열사 끼임 사고 또 발생, 중대재해의 원인 뿌리 뽑아야 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08] [취재요청] 강은미의원, "광주시, 시립요양·정신병원 파업장기화 해결 촉구" 기자회견

• [08.08] 사법제도와 장갑차 강경대응에 매몰되어 범죄 사전 예방의 근본 대책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8] 주먹구구 강행이 더 위험.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습과 후속 조치에 집중할 때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8] 전북연맹 조기 퇴영이 “국민 배신 망동” 신원식, 스카우트를 배신한 것은 무능한 한국 정부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08] 새만금 잼버리 파행, ‘상대 탓’만 해도 충분한 양당 정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8.08] [보도자료] <2023 세법개정안에 대한 정의당 장혜영 의원 입장>끝없는 부자감세...파국적 긴축 예고하는 尹정부 세법개정안

• [08.07] 26회 - ‘묻지마’ 살인이란 없다

• [08.07]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실업급여가 시럽급여? 정부의 고용보험 개편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개최

• [08.07] 무능, 무책임한 정부의 잼버리 파행. 그러나 여가부 폐지론은 가당치 않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07] 제75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8.07] 이정미 대표 외, 제7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8.06] 잼버리 중단. 행안부, 여가부, 문체부 장관 문책을 시작으로 즉각적인 태세 전환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 [08.04] 순살아파트 대책이라는 당정의 건설현장정상화 5법. 은근슬쩍 '건폭몰이' 끼워팔기 [김가영 부대변인]

• [08.04]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임박, 정부가 ‘개점휴업’이니 시민이 ‘전국행동’에 나섭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04] 연일 자격 없음만 드러내는 김영호 통일부장관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4] 이정미 대표,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합동조사 결과 발표 관련 sns 메시지

• [08.04] 이정미 대표, 박영수 전 특검 구속 관련 sns 메시지

• [08.04] 서현역 흉기 난동,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 복합적 대응을 주문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4] 전시, 탁상행정 잼버리 부실 준비. 무한책임 행정 후 부실에 대한 책임 명확히 물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3] 정의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당원 캠페인 모음

• [08.03] 국민우롱하는 용두사미 가상자산 공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3] [보도자료] 심상정 , 세계 청소년 가혹행위 되고 있는 잼버리 당장 행사중단 검토해야

• [08.03] 이정미 대표,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공개 사과 관련 sns 메시지

• [08.03] 정권의 ‘묻지마’ 전방위 방문진 압박.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전횡 [김가영 부대변인]

• [08.0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8.12.토.17시)

• [08.0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 참여 인증샷 피켓파일

• [08.0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4차 결의대회(8.12.토.17시)

• [08.02] 휴대폰 증거인멸에 망치 쓰는 전 특검, 제대로 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2] 순살아파트 국민 걱정에, 남 탓부터 하는 대통령과 여당. 도대체 제정신입니까?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2] 세계스카우트잼버리 400여 명 온열질환자 발생, 특단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02] 이정미 대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온열질환자 발생 관련 sns 메시지

• [08.02] 230726_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정당연설회

• [08.02] 230722_노회찬의원 5주기 추모제

• [08.02] 230720_고 노회찬 의원 5주기 추모 토크쇼 [노회찬라디오]

• [08.02] 230717_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도 인명피해 사고현장 방문, 희생자 조문

• [08.02] 살인급 폭염에 쉴 권리를. 쿠팡 물류센터 노조의 첫 파업을 지지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8.01] [이은주] 2023년 7월 의정보고서

• [08.01] 수사준칙 개정 입법예고. 삼권분립과 법치를 뒤흔드는 오만한 시행령 통치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1] 철근누락 아파트 명단공개.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부패구조 청산 계기로 삼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8.01] ‘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계획 공청회, 정부 인증 ’차별 만성합병증‘ 졸속시행 안 돼 [김가영 부대변인]

• [08.01] 이동관 후보자의 ‘공산당 기관지’ 운운, 언론탄압 기술자의 유체이탈식 자기소개 [김가영 부대변인]

• [08.01] 사교육 카르텔 신고, 서울 68.8%

• [07.31] 25화 이 안에 도둑놈이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 [07.31] 24화 이대표 컴백~ 단식 끝내고 방언 제대로 터졌습니다

• [07.31] 향년 93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관련 [이재랑 대변인]

• [07.31] 검찰 특활비 국민동의청원 5만명 달성, 국회는 국민의 준엄한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31] 이동관 임명은 ‘국민의 입’을 ‘국민의힘’으로 대체하려는 정부·여당의 언론 장악 시도이다 [이재랑 대변인]

• [07.31] 오송참사, 국무조정실의 꼬리자르기 감찰. 무책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꼴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31] [보도자료] 서울-양평 고속도로 검증위원회 원희룡 제안에 대한 심상정의 답변

• [07.31] 제74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7.3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7.31] 이정미 대표 외, 제7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29] [정책토론회]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너의 마음이 들려' 풀영상

• [07.28] 노동당당SNS소통방 초대 홍보물

• [07.28] 사망 직원 빈소에서 유족에게 막말한 코스트코 대표, ‘사람’ 없는 노동 현장의 민낯 [이재랑 대변인]

• [07.28] 사망 직원 빈소에서 유족에게 막말한 코스트코 대표, ‘사람’ 없는 노동 현장의 민낯 [이재랑 대변인]

• [07.28]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강행, 조폭한테 치안 맡기는 격 [이재랑 대변인]

• [07.28] 서민 없는 탁상행정 2023년 세법개정안,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8]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인사참사 화룡점정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28] 거래내역 공개 거부, 전수조사 거부, 코인 앞에서 하나 되는 더불어코인의힘 [이재랑 대변인]

• [07.28] 이정미 대표, 이동관 특보 방통위원장 지명 관련 SNS 메시지

• [07.28] 이동관 후보자 지명, 국민과 민주주의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인사폭거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8]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국정 독주 선언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27]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기후위기 대응 및 기후재정 관련 5분 자유발언문

• [07.27] [보도자료] 류호정 의원 개발도상국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탄소축적 중지 지원법 반대토론문

• [07.27] 장애인 복지법. 개정인가? 개악인가?

• [07.27] 이정미 대표, 한반도평화포럼 7.27 정전협정 70년 학술회의 축사

• [07.27]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해양수산부의 근거 없는 세월호 선체진입 통제, 윤석열 정부의 노골적인 세월호 지우기"

• [07.27] 겉으로는 차별·편견 금지, 실제로는 성소수자 차별. 양의 탈을 쓴 늑대, 카카오톡을 규탄한다!

• [07.27] 겉으로는 차별·편견 금지, 실제로는 성소수자 차별. 양의 탈을 쓴 늑대, 카카오톡을 규탄한다!

• [07.27] 정전협정 체결 70주년 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7] 선관위 김용빈 사무총장 임명, 선관위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7]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양평 고속도로 문제, 윤석열 대통령 결단 필요

• [07.2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26] [보도자료] 심상정,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매각으로 결자해지 해야

• [07.26] 정작 교권 보호 조례안은 반대한 국민의힘, 상대 비난에만 살아 움직이는 좀비 정당이다 [이재랑 대변인]

• [07.26] 원희룡 장관, 국민을 우롱하는 호가호위의 말로는 패가망신 뿐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6] 정작 교권 보호 조례안은 반대한 국민의힘, 상대 비난에만 살아 움직이는 좀비 정당이다 [이재랑 대변인]

• [07.26]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공공의대 및 의전원 설립법 기자회견 개최

• [07.26] [보도자료] 심상정, 원희룡 강상면 최적노선이라더니 BC 분석 어디에?

• [07.26] 이정미 대표, 검찰 등 정부 특수활동비 정보공개·진상규명 촉구 및 법안 발의 기자회견문

• [07.26] ‘내로남불 기득권 동맹’ 거대양당은 가상자산 전수조사 응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26] [보도자료] 심상정, 원희룡 고속도로 백지화는 대국민 갑질

• [07.26] [보도자료] 심상정, 원희룡 장관 자료제출도 큰 당 작은 당 차별하나?

• [07.26] 오염수 투기 반대 두고 “개화 덜 된 조선인들”이라는 KBS 이사, 2023년 대한민국보단 구한말이 어울린다 [이재랑 대변인]

• [07.26] 겸허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뻔뻔하게 큰소리치는 대통령실, 국민적 분노를 직시해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전7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결의안 발의 기자회견

• [07.26] [질의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관련 심상정 의원 질의서 공개

• [07.26] 이정미 대표, 공공의대 및 의전원 설립법 발의 기자회견문

• [07.25] 당정협의 답습한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개악, 노동자들의 추락방지망 철거하는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 [07.25] [논평] 헌재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기각, 국민에 대한 국가의 안전의무를 기각한 것

• [07.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IAEA 최종보고서의 문제점과 국제협약을 통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방안 토론회, 인사말

• [07.25]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 기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25] 이상민 장관 탄핵 기각, 유감을 표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5] 이정미 대표, 이상민 장관 탄핵 기각 관련 SNS 메시지

• [07.25]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IAEA 최종보고서의 문제점과 국제협약을 통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방안 토론회" 개최

• [07.25]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한 보훈부, 사회적 합의 망가뜨리는 ‘프레임’ 정치 [이재랑 대변인]

• [07.25] 여가부 비동의 강간죄 정책과제 삭제, 성평등 후퇴에 맞선 국회의 역할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5]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31회 인구포럼 : 저출생 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

• [07.25]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물류센터 및 실내작업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 [07.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7.25] 정의당 정책위원회 정책위원 채용 공고

• [07.24]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정전 너머 평화 '다양한 평화적 방안의 모색'

• [07.24] [보도자료] 심상정_ 양평고속도로 진짜의혹 해소할 자료 4개 추가 공개 요청

• [07.24] 국민의힘·민주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앞에서는 한 편이 되는 기득권 연대 [이재랑 대변인]

• [07.24] 국민의힘·민주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앞에서는 한 편이 되는 기득권 연대 [이재랑 대변인]

• [07.24] 교사 인권 무너져도 남탓으로 일관하는 정부, 본질에서 벗어난 정쟁 말고 대책 내놓을 때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전문가 초청 긴급간담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중대시민재해다’ 모두발언

• [07.24] 윤석열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대통령은 국민앞에 사과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4] 명백한 인재인데 ‘오송 참사’ 언급 없는 윤 대통령, 국민에게서 도망치는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 [07.24] (노동) 파견업무 확대의 노림수, '저임금 하향평준화 일자리 확대'

• [07.24] (노동)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고용안전망 확대방안 검토

• [07.24] 제72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7.2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2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2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7.23] 노회찬 정신을 담은 재창당으로, 더 넓고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22] 이정미 대표, 노회찬 5주기 추모제 추모사

• [07.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故노회찬 대표 5주기 추모 메시지

• [07.21]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노조법 2·3조 개정촉구! 서비스산업·하청·간접·특수고용노동자 증언대회 개최

• [07.21] 홈페이지운영위원회에서 9건의 글 및 댓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07.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해병 채수근 상병 사망, "재발방지대책 세우겠다" SNS 메시지

• [07.21] 이정미 대표, 감사원 4대강 감사 관련 sns 메시지

• [07.21] 홍수 피해 돌리고, 전 정권 탓하며, 토건족 배불리는, 당정의 약아빠진 ‘4대강 정쟁 활용법’ [이재랑 대변인]

• [07.21] 국회 윤리자문위 김남국 ‘제명’ 결정, 기득권 정당도 급한 소나기 피하려 해서는 안 돼 [김가영 부대변인]

• [07.20] 이정미 대표, 서울 초등학교 교사 사망 관련 SNS 메시지

• [07.20] 이정미 대표,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 면담 관련 SNS 메시지

• [07.20] [논평] 헌재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합헌 판결 환영

• [07.20] 정의당 정신건강위원회, 3차례 정책 토론회 개최

• [07.20] 이정미 대표, 순직한 해병대원 채수근 상병 추모 sns 메시지

• [07.20] 김영호 통일부장관 절대불가. 천부당만부당 인사, 국민적 경종 울려야 [김가영 부대변인]

• [07.20]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합헌 결정, 상식적이고 당연한 순리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7.20] 헌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합헌 판결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20]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은 국회와 국민에 대한 모독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20] 서울 초등학교 교사 사망 관련, 빠른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2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반달가슴곰 KM-53(오삼이) 폐사, 어떻게 볼 것인가?" 좌담회 개최

• [07.20] 실종자 수색 중 사망한 해병대원, 재난구조에 마저 퍼진 안전불감증 [김가영 부대변인]

• [07.2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71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7.20] 월간 정의인 한병옥 전북도당 위원장

• [07.20] 제71차 상무집행위원회 결과

• [07.20]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20]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패션업계 재고 폐기 금지 방안 토론회 개최

• [07.19] ‘강제 발령’ 당한 정규직 전환 노동자의 극단적 선택 시도, 한국 노동 현장의 비참한 현실 [이재랑 대변인]

• [07.19] 상호 군사적 대응 중단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9] [논평] 최저임금 사실상 축소, 고물가의 최대 피해자 서민에게 최대희생 요구하는 가장 불공정한 임금결정이다.

• [07.19] 대통령실의 꼼수 국민참여토론, 관제데모 연상케하는 민주주의 후진 기어 [김가영 부대변인]

• [07.19] 당정의 실업급여 개악 시도, 절벽으로 떠밀며 날아오르라고 하는 격 [이재랑 대변인]

• [07.19]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유감, 정부의 태도 변화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9]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위성정당 방지를 위한 선거제 개혁 토론회" 개최

• [07.18] 관용차 사적 유용 국힘 김기현 대표, 자책골 넣었으면 사과하는 것이 인지상정 [김가영 부대변인]

• [07.18] ‘정당한 영장’일 경우 불체포특권 포기한다는 민주당, 정당할 땐 방탄하겠다는 반성 없는 반성문 [이재랑 대변인]

• [07.18] 원희룡 장관·홍준표 시장, 회초리 맞을 자들이 회초리 휘두르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7.18] 수해에 이권 카르텔 보조금 폐지한다는 대통령, 딴 생각하는 막무가내식 국정운영이 더 문제 [김가영 부대변인]

• [07.18] [보도자료]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7.18] 영아살해·유기 폐지하는 형법개정안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1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치양극화 시대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방안 출판기념회 축사

• [07.1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노조법 2·3조 개정의 정당성과 대통령 거부권 행사의 부당성" 토론회 개최

• [07.18] 인천 스토킹 피해자 사망, 피해자 보호의 빈틈을 메워야 할 때 [김가영 부대변인]

• [07.18] “팩트 언급은 정쟁 소재” 대통령실 해명, 국민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라는 명령인가 [김가영 부대변인]

• [07.18] 더불어민주당 수해복구 여야정TF 구성 제안 환영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16]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 농성 21일차, 특별기자회견문

• [07.15] [보도자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발언문

• [07.1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7.18]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정책간담회

• [07.17] 박경석 전장연 대표 체포, 민주주의는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와야 완성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17] 박경석 전장연 대표 체포, 민주주의는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와야 완성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17] [장혜영 보도자료] 한국 대기업, 21-22년 횡재이익 34조원

• [07.17] 바닥 ‘워라밸’의 한국. 반노동, 반민생 정부 정책에 대한 준엄한 경고등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7.17] [장혜영 보도자료] 尹정부 상반기 114조원 ‘역대급’ 일시차입, 관리재정수지 적자 45조원...文정부 평균보다 8조원 커

• [07.17] [장혜영 보도자료] UN장애인권리협약 직권조사 신청 기자회견

• [07.17]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물에 잠긴 집 비우고 김칫국만 마시는가 [이재랑 대변인]

• [07.17] (예고) 한병옥 전북도당 위원장

• [07.17] 정의당 '신당 추진 사업단' 출범 기자회견문

• [07.17] 학령인구 감소의 2번째 큰 파도, 학교를

• [07.17] 제70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7.17] 물난리 난 집안 비운 대통령, 전 정부 탓하는 국민의힘, 컨트롤타워 상실된 총체적 난국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7] 제75주년 제헌절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7] 230716_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 21일차ㅣ이정미 정의당 대표 특별기자회견

• [07.17] 230715_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

• [07.1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7.16] 정의당도 즉각 수해피해 지원 상황실을 가동하여 모든 협조와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6]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 농성 21일차, 특별기자회견문

• [07.15] (사진)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 ㅣ 23.07.15

• [07.1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 발언문

• [07.14]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9일차ㅣ23.07.14

• [07.14] 내일 7월 15일 5시, 모이자 일본대사관 앞으로-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9일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4] 노회찬 5주기 거리현수막(6m X 0.9m / 8m X 1.2m)

• [07.14] 정관에서 ‘정치적 중립’ 조항 삭제한 자유총연맹, 정부 돈으로 선거운동까지 하겠다는 대담함 [이재랑 대변인]

• [07.14] 여름 오염수 투기 그대로 하겠다는 일본 정부, 한-일 정부 반환경, 반인류 담합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4] 이태원 참사 감사 올해 말에 하겠다는 감사원, 이쯤되면 정치적 의도 깔린 감사원을 감사해야 [이재랑 대변인]

• [07.14] ‘실업급여 하한 폐지’, 기형적인 것은 정부 여당의 노동관 [김가영 부대변인]

• [07.14] 심각한 장마철 수해, 정부의 각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14] 23화 “뭐가 됐든 오늘 '핵' 이야기 다 합니다"

• [07.1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장애인교육권연대 출범 20주년 기념 장애학생 통합교육 권리보장 촉구 기자회견 발언

• [07.13]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8일차ㅣ23.07.13

• [07.1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8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13] 무노조 삼성중공업에 꽂힌 노동조합 깃발, 삼성중공업 노동조합 출범을 축하한다 [이재랑 대변인]

• [07.13] (브리핑) 핵오염수 투기 빗장 풀어준 윤 대통령, 국민 건강 헌납한 게 자랑할 일인가 [이재랑 대변인]

• [07.13]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12]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7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12]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 IAEA 알프스 성능검사하지 않았다는 보도 관련 sns 메시지

• [07.11]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6일차 일일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3]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전국어민회총연맹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묵인하는 정부, 수협중앙회, 수산전문지 규탄

• [07.13] 핵오염수 투기 빗장 풀어준 윤 대통령, 국민 건강 헌납한 게 자랑할 일인가 [이재랑 대변인]

• [07.13] 제69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7.13]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 강행, 서민경제 파탄의 전초전 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7.13] 보건인력과 환자가 함께 살기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정의당은 적극 지지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7.13] 230713_제69차 상무집행위원회

• [07.13] 법 시행했지만 장애인 고등교육지원센터 아직

• [07.13]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1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69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07.13] 정의당 우리동네 젠더스쿨 선정 결과 발표

• [07.13] [행사]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너의 마음이 들려'

• [07.12]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7일차ㅣ23.07.12

• [07.12] 노동자가 1070원 내릴 때 사용자는 120원 올린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자 삶의 수준 결정하는 최저임금은 인상되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7.12] 노동자 잡는 국힘 노동개혁특위, 실업급여 개악시도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2] 아버지의 비극이 아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나라, 우리 정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이재랑 대변인]

• [07.12]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의당 3차 결의대회

• [07.12] 서울-양평 고속도로, 모리배 꼼수 짓 그만하고 책임 있게 의혹을 소명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2] 제멋대로 학과폐지 방지법 검토 의견서 비판 기자회견

• [07.12]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7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12] 이정미 대표, IAEA 알프스 성능검사하지 않았다는 보도 관련 sns 메시지

• [07.11]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6일차ㅣ23.07.11

• [07.11] “힘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하다는 윤 대통령, 냉전 시기 무력 증강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려는가 [이재랑 대변인]

• [07.11] [보도자료] 정의당-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초당적 의원모임 제안 기자회견

• [07.11] 신규 원전 공식화한 정부, 미래 세대에 폭탄 안기겠다는 셈인가 [김가영 부대변인]

• [07.11]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졸속 개정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7.1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SNS 메시지

• [07.11] 이주노동자 인권 무시하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기본권 제한 조치 철회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1]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6일차 일일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11]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패션업계 재고 폐기 문제 관련 전시회 개최

• [07.11] 중앙당 당직자 (청년정의당) 채용 공고

• [07.1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7.10]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5일차ㅣ23.07.10

• [07.10] [제안] 조직정비 제안

• [07.10] [기타] [신설] 온라인 입당 시 부문위원회 선택을 통한 학교 여부 확인

• [07.10] [당헌/당규개정] [신설] 청년정의당 광역 위원장 정의당 광역 당연직 운영위원 규정화

• [07.10] [당헌/당규개정] [신설] 청년정의당 광역 위원장 정의당 당연직 전국위원 규정화

• [07.10] [소모임] [개편] 소모임의 분회 전환

• [07.10] [학생조직] [개편] 학생위원회의 분회 전환 및 전국학생위원회 폐지

• [07.10] [지역조직] [개편] 지역위원회의 분회 전환

• [07.10] [지역조직] [개편] 하위 기구 명칭 ○○청년정의당으로 변경

• [07.10] [지역조직] [신설] 광역시도당 당원대회 및 대의기구 신설

• [07.10] [지역조직] [신설] 통일된 기초조직 제도 '분회' 도입

• [07.10] 그로시 IAEA 사무총장 방한, 고양이가 생선 걱정하는 척하는 꼴이었다 [이재랑 대변인]

• [07.10] (특별공지) 정의당 집중행동 3주차 투쟁 계획 및 당원 활동지침

• [07.10]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5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10] [집행기구] [신설] 부대표제 도입

• [07.10] [대의기구] [신설] 전국 분회장 대회 신설

• [07.10] 조직정비 당원 의견 수렴 게시판 안내 (7월 12일~28일)

• [07.10]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5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10] 국힘 부대변인의 거짓말 브리핑, 공당 대변인이 누워서 침 뱉나 [김가영 부대변인]

• [07.10]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8] (보도자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2차 결의대회,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발언문

• [07.08]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13일 차, 정의당은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에 나섭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07] (기자회견)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한국 정부 보고서 관련 긴급 기자회견문

• [07.07]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2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10] 제68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7.10] 230710_제68차 상무집행위원회

• [07.10] 230708_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2차 결의대회

• [07.10] 교육부 여성관리자 보임률, 올해 꺽이나

• [07.10]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9]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5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07.09] 정의당 이현정 부대표 연행 관련,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린 경찰의 적반하장 선동을 규탄한다 [이재랑 대변인]

• [07.09] (영상)정의당 2주차 집중행동ㅣ대표부터 당원까지

• [07.09] (사진)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2차 결의대회 ㅣ 23.07.08

• [07.0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2차 결의대회 발언문

• [07.08] 이정미 대표 단식 13일 차, 정의당은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에 나섭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08] 이정미 대표, 2023 개 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발언문

• [07.08]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3일차ㅣ23.07.08

• [07.07]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2일차ㅣ23.07.07

• [07.0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5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07.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2차 보고대회 연설

• [07.07] 정치놀음으로 2조원 태워먹은 원희룡 장관, 본인 말대로 정계은퇴해서 마지막 양심이라도 챙기길 [이재랑 대변인]

• [07.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국민보고대회 연설

• [07.07]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한국 정부 보고서 관련 긴급 기자회견문

• [07.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인천시당 기자회견 발언

• [07.07] [보도자료] 정의당 국회의원단-일본 사회민주당 오츠바키 유코 참의원 공동기자회견문?

• [07.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 국회의원단-일본 사회민주당 오츠바키 유코 참의원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 [07.07]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2일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07]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발전소 비정규직 착취 규탄 기자회견

• [07.06]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1일차ㅣ23.07.06

• [07.06] 중앙당 당직자(대변인) 면직 공고

• [07.06] [논평] 해명 대신 사업 중단,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정부여당

• [07.06] [보도자료] 정의당-일본 사민당 의원단 간담회 대화 전문

• [07.06] 무리한 강제동원 손해배상 공탁, 日 전범기업의 완벽한 면죄부가 윤석열 정부의 목적입니까[위선희 대변인]

• [07.0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일본 사민당 의원단 간담회 환영사

• [07.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국민보고대회 연설

• [07.06]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11일차, 김기현 대표는 노량진 먹방 쇼대신 야당과 소통쇼라도 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7.06]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6] 230706_이정미 대표 단식농성장 일본 사회민주당 오츠바키 유코 의원 지지방문

• [07.06] 유인촌 특보 임명. 인물은 MB요, 정책은 5공. 괴물이 되어가는 윤석열 정부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일본 사민당 의원단 간담회 환영사

• [07.0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노회찬 5주기 추모 심포지엄 복합위기의 시대,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 주최

• [07.06] 230706_67차 상무집행위원회

• [07.06] 제67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7.06] 230705_핵오염수 반대 일본원정투쟁단 창원보고대회

• [07.06] 전세사기, 깡통전세 관련 자료 모음입니다. (4차)

• [07.06] 전세사기, 깡통전세 관련 자료 모음입니다. (3차)

• [07.06] 이정미 대표 단식 11일차, 김기현 대표는 노량진 먹방 쇼대신 야당과 소통쇼라도 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7.06]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6] 전세사기, 깡통전세 관련 자료 모음입니다. (2차)

• [07.06] 노동자당원정치한마당 | [사전토론회 풀영상] 정당과 노동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 [07.06] [정책토론회] 1차, 2차 정책 토론회 풀영상

• [07.06] [보도자료] 장혜영, "권영준 후보자, 최근 5년간 법률 의견서로 로펌서 18억 원 받아"

• [07.05]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0일차ㅣ23.07.05

• [07.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국민보고대회 연설

• [07.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연대사

• [07.05] [이은주] 2023 6월 의정보고서

• [07.05]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 시민의 입을 막아 뭔가를 얻을 기대 깨끗이 접는 것이 정권 유지에 나을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7.05] 문체부 가짜뉴스 자문단. 오히려 가짜뉴스 유포하는 관제 선동부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김가영 부대변인]

• [07.05] 김건희 여사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허무맹랑하다기엔 의혹이 다큐멘터리 수준 [이재랑 대변인]

• [07.05]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정신건강 영역 노동자 정책 토론회 개최

• [07.05]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초청으로 일본 사민당 오츠바키 류코 참의원, 핫도리 료이치 간사장 방한. 오염수 저지 간담회 등.

• [07.05] 230705_1603차 수요집회

• [07.05] 230705_생명안전개악저지 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저지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 [07.05] 230705_IAEA 보고서 발표 관련 정의당 긴급 상무위원회 기자회견

• [07.05] (국회소식) 정의당 의원단-후쿠시마 핵오염수 무단투기 저지TF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6.30] (국회소식) 강은미 의원,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관련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07.05]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0일 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05]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 긴급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5] 경제 기득권 카르텔 몸통 윤석열 정권, 경제정책 기조 대 전환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5]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0일 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05]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해사 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 [07.05] [보도자료] 정의당 의원단-후쿠시마 핵오염수 무단투기 저지TF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7.05] 이정미 대표, 긴급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4] (브리핑) IAEA 핵오염수 해양투기 일본 제출 보고서 관련 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4]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9일차ㅣ23.07.04

• [07.04]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8일차ㅣ23.07.03

• [07.04] IAEA 핵오염수 해양투기 일본 제출 보고서 관련 브리핑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3] (특별공지) 정의당 집중행동 2주차 투쟁 계획 및 당원 활동지침

• [07.04] 이대표 왜그랬어? 22화 “수조물을 왜 마셔요…;;” 이런 뉴스 이제 그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법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 [07.04]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및 조합원들,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지지 방문 관련 [이재랑 대변인]

• [07.04]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윤석열정부의 탄압과 통제의 대상이 된 위기의 시민사회단체,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 [07.04] 22화 “수조물을 왜 마셔요…;;” 이런 뉴스 이제 그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법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 [07.04]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 구태한 비리 정치 뿌리 뽑아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7.04] 강제동원 배상금 공탁 중단해야. 정부가 또 하나의 가해자가 돼서는 안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4] 230704_의원총회 모두발언

• [07.04] (브리핑) 당대표 단식 9일 차, 노동계의 지지 연대방문도 이어지며 전국적 투쟁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4] 당대표 단식 9일 차, 노동계의 지지 연대방문도 이어지며 전국적 투쟁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7.04] 정신건강 영역 노동자 정책토론회 후기 및 자료

• [07.0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7.03] 당정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말장난으로 국민적 저항 빠져나가려고 하나 [김가영 부대변인]

• [07.03] ‘친북 독립유공자 안 된다’는 박민식 장관 발언, 친북 독립유공자는 뜨거운 아이스티 같은 것인가 [이재랑 대변인]

• [07.03] ‘친북 독립유공자 안 된다’는 박민식 장관 발언, 친북 독립유공자는 뜨거운 아이스티 같은 것인가 [이재랑 대변인]

• [07.03] (특별공지) 정의당 집중행동 2주차 투쟁 계획 및 당원 활동지침

• [07.03] ‘1인 1당원 가입 운동’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 [이재랑 대변인]

• [07.03] '통일부는 대북지원부 아니'라는 윤석열 대통령, 평화 통일 부정하는 반-헌법 정신 선동하는가 [이재랑 대변인]

• [07.03] IAEA 최종보고서, 일본 정부의 면죄부가 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국제 사회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7.03] 살인급 폭염, 야외노동자의 온열질환 대책에 만전 기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7.0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이정미 대표 단식 2주차 정의당 투쟁계획 및 당원활동지침

• [07.03] <노회찬 평전> 발간기념 서울 북콘서트 안내

• [07.03]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돌입, 정의당은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할 것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7.03] 사교육 부추긴 윤석열 대통령, 알고보니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의 중심 아닌가 [이재랑 대변인]

• [07.03] (SNS_프로필)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저지 캠페인_SNS프로필

• [07.03]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저지 캠페인_SNS프로필

• [07.03] (인쇄물_피켓)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저지 캠페인_대형피켓 3종

• [07.03]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저지 캠페인_대형피켓 3종

• [07.03] (사진) 단식 8일차, 제66차 상무집행위원회 사진

• [07.03] 230703_66차 상무집행위원회

• [07.03]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8일 차 일일브리핑 [이재랑 대변인]

• [07.0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민주당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 2+2 회동 모두발언

• [07.03]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8일 차 일일브리핑 [이재랑 대변인]

• [07.03] 제66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7.03]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6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7.02]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7일 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02]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7일 차 일일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 [07.02] 대통령실의 국립대 사무국장 조치에 대해

• [07.01]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6일 차 [위선희 대변인]

• [07.02] (사진)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1차 결의대회 ㅣ 23.07.01

• [07.02] 230701_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1차 결의대회

• [07.01]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6일 차 [위선희 대변인]

• [06.30] 이정미 대표, 노란봉투법 직회부 부의 및 이태원참사특별법 신속안건처리 관련 sns 메시지

• [06.30] 이태원참사특별법, 1주기가 오기 전에 반드시 처리합시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30]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관련 5분 자유발언

• [06.30]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6차 운영위원회 결과

• [06.30] 핵오염수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지지 후원안내

• [06.3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조선업종노조연대 쟁의조정신청 돌입 기자회견 개최

• [06.30]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이태원참사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찬성토론문

• [06.30]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7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30] 무더기로 사라진 검찰 특활비 기록,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에 하듯 검찰도 회계 공시하라 [이재랑 대변인]

• [06.30] 폭우 대책, 정의당도 주거약자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6.30] ‘2023 서울퀴어퍼레이드’. 정의당은 전당적으로 평등의 무지개 물결에 참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30] 민생위기의 시기,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지원책의 연계한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9] (인쇄물_피켓) 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반대 (한영일ver.) 대형 피켓 3종 (60cm * 90cm)

• [06.30] (보도자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 -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대국민보고대회

• [06.30]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브리핑 - 단식 5일 차 [김가영 부대변인]

• [06.30] [보도자료] 대곡-소사선 개통식, 국힘 총선용 행사 같아

• [06.30] [결정공고] 중앙당기위 7-004 결정문 공고

• [06.30] [결정공고] 중앙당기위 7-003 결정문 공고(서울시당 당기위 6-014 이의신청의건)

• [06.30]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 제 식구 앞에서 유달리 무뎌지는 검찰의 칼날 [이재랑 대변인]

• [06.30]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 -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대국민보고대회

• [06.30] ‘월례비’ 임금 판결. 정부의 무리한 반노동 공세가 사법부로부터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30]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브리핑 - 단식 5일 차 [김가영 부대변인]

• [06.30] 제4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 [06.29]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4일차ㅣ23.06.29

• [06.29] 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반대 (한영일ver.) 대형 피켓 3종 (60cm * 90cm)

• [06.29] 노동자 때려잡았다고 장관 표창, 원희룡 장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9] 윤석열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 민주국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29]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4일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9] (인쇄물_거리현수막)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돌입 거리현수막 2종 (6m * 0.9m)

• [06.29] (인쇄물_피켓,현수막) 단식 농성 1차 제작물

• [06.29] 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 단식 농성 돌입 거리현수막 2종 (6m * 0.9m)

• [06.29] (사진) 제65차 상무집행위원회 - 단식농성장 ㅣ 23. 06. 29

• [06.29] (사진) 고양 화정역 아침인사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 캠페인 ㅣ 23. 06. 28

• [06.29] (사진) 일본 원정투쟁단 활동보고회 ㅣ 23. 06. 26

• [06.29] (사진) 녹색당 지지방문 ㅣ 23. 06. 26

• [06.29] (사진) 이정미 대표 단식 돌입 특별 기자회견 ㅣ 23. 06. 26

• [06.29] 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 단식 농성 제작물 _피켓(A3, 대형), 현수막

• [06.29] 이동관 특보는 이미 삼진아웃, 타석에서 당장 끌어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2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집중 동조 단식의 날 SNS 메시지

• [06.29]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4일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9] [보도자료] 원 장관에, 대곡-소사선 개통식에 국회의원 등 초청 취소 해명 요청

• [06.29] 취임 후 첫 개각, 우이독경 인사, 편협한 측근 중심 국정운영으로 예정된 실패로 가겠다는 선언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9] 230629_제65차 상무집행위원회

• [06.29] 230628_고양 화정역 아침인사 후쿠시마 오염수 폐기 저지 캠페인

• [06.29] 230627_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간담회

• [06.29] 230626_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보고회

• [06.29] 230626_이정미 대표 단식농성장 녹색당 지지방문

• [06.29] 제65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29] 230626_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돌입 특별 기자회견

• [06.29] 230625_이정미 정의당 대표 기자간담회

• [06.29] 230624_7기 제3차 전국위원회

• [06.29]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3일차ㅣ23.06.28

• [06.29]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제6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28] 이정미 대표, 제160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연대발언문

• [06.28]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의 무급 돌봄 노동, 돌봄 위기에 근본적인 대책 수립되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6.28] 종이호랑이 국회 윤리위, 법꾸라지 김남국 의원. 무능함과 뻔뻔함의 창과 방패의 싸움인가 [김가영 부대변인]

• [06.28] (인쇄물_X배너) 이정미 대표 핵오염수 저지 단식농성 돌입 X배너 (1800 * 600)

• [06.28] (인쇄물_손피켓)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철회 손피켓 2종 (A3)

• [06.28] “남북관계는 적대관계”라는 통일부 장관 유력 후보, 통일부 파괴 공작원인가 [이재랑 대변인]

• [06.28] 이태원 참사 관련해 잇따른 망언 제조한 이충상 인권위원, ‘인권위원’이라는 직위 하루빨리 박탈해야 [이재랑 대변인]

• [06.28]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빙부상

• [06.28] [보도자료] 배진교 의원, 의료 격차 해소와 권역별 공공의대 신설을 위한 국회토론회

• [06.28]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3일차 [위선희 대변인]

• [06.27] (브리핑)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2일차 [이재랑 대변인]

• [06.28] 이대표 왜그랬어? 21화 정의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 돌입!

• [06.26] (보도자료)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활동보고

• [06.26] (보도자료) 이정미 대표 단식 돌입 특별기자회견 발언문

• [06.28]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 [06.28]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민주노총-진보정당 대시민 공동캠페인 발언

• [06.28] 이제와서 부자감세 탓하는 이재명 대표에 몹시 유감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2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자동차산업 정의로운 전환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 주최

• [06.28]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3일차 [위선희 대변인]

• [06.28] (데일리농성장)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1&2일차ㅣ23.06.27

• [06.28] (원정투쟁단)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활동보고 카드뉴스ㅣ23.06.27

• [06.28] (원정투쟁단)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활동보고회 다시보기ㅣ23.06.26

• [06.28] (기자회견) 이정미 대표, 핵오염수 저지 단식농성 돌입 특별 기자회견ㅣ23.06.26

• [06.28]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 [06.28] 21화 정의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 돌입!

• [06.27] 24년 모의고사 성적 발표, 교육을 뒤흔든 대통령의 말을 전혀 설명해주지 못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7] 건설현장 특별단속 50일 연장하겠다는 경찰, ‘인디언 기우제’ 식으로 노조 때려잡는 중이다 [이재랑 대변인]

• [06.27] 윤 대통령 노란봉투법?거부권 행사. 윤치실현,윤심고집,내법남불 정권에 국민은 거부권 행사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6.27] kbs 인사개입 의혹. 검증된 적폐 이동관, 국민의 판단은 땡!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7] [보도자료]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선공약 이행 촉구 합동기자회견문

• [06.27]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 단식 2일차 [이재랑 대변인]

• [06.2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이정민 대표 직무대행,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간담회 모두발언

• [06.2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6.2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사교육 유발하는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대책, 윤석열 대통령이 빚은 촌극

• [06.26] 7기 제3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06.26] 홀로 승강기 수리하던 20대 정비사의 추락사, 노동자 안전을 비용으로만 여기는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2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K-순환경제 이행을 위한 정책 대토론회 개최

• [06.26] 홀로 승강기 수리하던 20대 정비사의 추락사, 노동자 안전을 비용으로만 여기는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26] 월간 정의인 강순아 제주도당 부위원장

• [06.26]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활동보고

• [06.2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방일 원정투쟁단 결과 보고회 모두발언

• [06.26]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단식 돌입 특별기자회견 발언문

• [06.25] 킬러문항, 4년 전부터 지양 예고

• [06.25] 학교서열과 사교육비, 윤석열 정부 사교육 대책

• [06.25] 이정미 대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 [06.25] 이정미 대표,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 [06.25] 6.25전쟁 73주년,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일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24] 이정미 대표, 정의당 7기 제3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 [06.24] 무의미한 정치쇼 그만두고, 정부와 여당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에 공감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06.24] 7기 제3차 전국위원회 온라인 생중계 안내

• [06.2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일본 전국 원전 반대운동 참가자 방류 항의 모임 집회 발언

• [06.23] 이정미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대선 단일화 언급 관련 sns 메시지

• [06.23] 비하, 모욕 의도 없는 인종차별이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의 구차한 해석[위선희 대변인]

• [06.23] (노동)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발의현황 및 검토

• [06.23] 230621_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

• [06.23] 230621_언론노조 긴급 간담회

• [06.23] 230619_노란봉투법 제정 피켓팅

• [06.23] 230617_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 [06.23] 입만 열면 거짓말, 송영길. 정의당은 파렴치한 입에 ‘먹금’하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6.23] 대통령실의 집회시위법 온라인 국민참여토론, 있지도 않은 벼룩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워[김가영 부대변인]

• [06.23] 노동자 목숨 두고 장난질,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도 전면 철회하라[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3] 경찰과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 탄압 광기의 폭주를 멈추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3] [보도자료] 강은미 TF단장, 방사능 연구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

• [06.22] 정의당·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위해 일본 시민사회와 공동대응 추진

• [06.22] 정의당 '우리동네 젠더스쿨' 모집 기간 연장 안내

• [06.22] 230614_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대시민 행진

• [06.22] 노회찬, 민주·정의 연립 정부 언급한 송영길 전 대표, 감히 그 말을 입에 담지 말라 [이재랑 대변인]

• [06.22] 230612_후쿠시마 오염수 공동행동 2차 전국행동의날

• [06.22] 230608_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정당연설회

• [06.22] 230607_혁신 재창당 ‘사회비전을 열다’ 연속토론회-생태전환

• [06.22] 23.06.07_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앞 농성 시작 기자회견

• [06.22] 230605_정의당-미국녹색당 간담회

• [06.22] 230603_전국위원-지역위원장 합동토론회

• [06.22] 230531_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 [06.22] 230525_한국여성의정 남녀동수의날 선포식

• [06.22] 230525_혁신 재창당 ‘사회비전을 열다’ 연속토론회-민주주의

• [06.22]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일본 시민단체 '사요나라 원전 1천만인 액션' 간담회 모두발언

• [06.22] 최저임금위 발족 이래 최초 근로자위원 직권 해촉, 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까지 산 넘어 산 [위선희 대변인]

• [06.22] 사교육 키우는 공교육 제고 방안, 불 끄겠다며 기름 붓는 꼴 [이재랑 대변인]

• [06.22] 정의당, 일본 의원회관서 원전제로 재생에너지100 의원모임과 간담회 진행

• [06.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정의당-일본 사민당 도쿄전력 항의방문 기자회견

• [06.22] 6월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2] 7기 제3차 전국위원회 회의 안건 최종 공지(2023.6.23)

• [06.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원전제로 재생에너지 의원모임 간담회 모두발언

• [06.22] 故 노회찬 의원 5주기, 노회찬 평전이 세상에 나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22] 제6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22] 이정미 대표, 선거제 개혁 관련 특별기자회견문

• [06.22]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6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 발언

• [06.22] 이정미 대표 외, 제6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22] 윤석열 정부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관련하여

• [06.22] [행사] 정신건강 영역 노동자 정책 토론회

• [06.22] 이정미 대표, 폴리뉴스 23주년 창간기념식 축사

• [06.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일본 후쿠시마 항의 방문 입장 발표

• [06.21]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시간 준수하라는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 발언은 교섭단체의 협박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21] 20화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제정하라!

• [06.21] KBS 로비 쳐들어와 언론인 겁박하는 극우 세력, ‘공영언론 러다이트’ 벌이는 자들 강력히 대응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1]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6월 임시국회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1]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처리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21] 김기현 대표 ‘의원 정수 10% 감축’ 제안, 의원 정수가 줄어들수록 의원 개개인의 권력은 막강해집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문

• [06.21] [강은미 보도자료]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일본원정투쟁단 출정 기자회견

• [06.21] 이정미 대표,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 조사

• [06.21]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통한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2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사회의 목소리, 정의당이 국제네트워크로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6.21] 이정미 대표, 정의당-언론노조 긴급 간담회 인사말

• [06.21]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통한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20] 230520-21_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 [06.20] [보도자료] 심상정 정의당 정치개혁TF 단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의원정수 축소 주장 관련 입장문

• [06.20] 230517-18_5.18전야제 및 기념식, 광주현장상무위

• [06.20] 230512_정의당-일본 사회민주당 간담회

• [06.20] 230511_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사전토론회

• [06.20] 230509_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분신 관련 경찰청 항의방문

• [06.20] [취재요청]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일본원정투쟁단 출정 기자회견

• [06.20] 230509_후쿠시마 어민초청, 방사능 오염수 무단투기 저지를 위한 한-일간 연대방안 모색 토론회

• [06.20] 230509_신임 원내대표 선출

• [06.20] 230502_윤석열 정부 1년 평가, 경제 분야 [정의당 연속 토론회]

• [06.20] 230502_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정치 분야 [정의당 연속 토론회]

• [06.20] 230501_노동절 정의당 기념식

• [06.20] 230427_윤석열 정부 1년 평가, 노동 분야 [정의당 연속 토론회]

• [06.20] 230427_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대책 입법촉구 정의당 결의대회

• [06.20] 230426_월 3만원 프리패스 선전전

• [06.20] 230425_깡통전세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간담회

• [06.20] 이정미 대표, 김기현 대표 국회의원 정수 축소 관련 sns 메시지

• [06.20] 230425_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주거 분야 [정의당 연속 토론회]

• [06.20] 윤 대통령 몽니에 평가원장이 사임‘당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0] 애처로운 용산의 푸들, 최악의 대표연설[김희서 수석대변인]

• [06.20] 권경애 변호사 1년 정직 처분, 막중한 책임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징계[이재랑 대변인]

• [06.20] 윤석열 정부의 반법치주의에 진절머리 난 대법원, 오죽했으면 이례적 입장문 발표[위선희 대변인]

• [06.20] 230424_"월 3만원 프리패스 법안" 발의

• [06.20] 230414_4.14기후 정의 파업

• [06.20] 230412_3만원 프리패스 도입을 위한 정의당 대표 수도권위원장 공동기자회견

• [06.2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6.19]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5차 운영위원회 결과

• [06.19] 7기 제3차 전국위원회 회의 안건 공지

• [06.19] 230411_재창당 전국대장정_전남

• [06.19] 230406_‘좋은노동만들기 TF' 발족식

• [06.19] 230405_정의당 인천시당 '청소년 무상교통, 3만원 프리패스' 조례제정 선포 기자회견

• [06.19] 230329_재창당 전국대장정_충북

• [06.19] 오염수 괴담으로 공포 조성한다며 겁박하는 정부·여당,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을 추구하는가 [이재랑 대변인]

• [06.19] 뻔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 국힘 황보승희 탈당. 국민은 ‘헤어질 결심’ 끝냈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6.19] 230328_탄소중립 기본계획 관련 긴급토론회

• [06.19] 사교육 경감 논한 당정협의회, 감기몸살 대책으로 얼음찜질 내놓는 게 가당키나 한가 [이재랑 대변인]

• [06.19] 230327_권리찾기유니온 간담회

• [06.19]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초당적정치개혁의원모임 기자회견문

• [06.19] 강력범 ‘머그샷’ 신상공개하자는 당정협의회, 자칫 빗나간 대책을 내놓아서는 안 될 것 [김가영 부대변인]

• [06.19] 미중 외교 수장 회담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9] [보도자료] 정치적 패륜 저지른 원희룡 장관 사퇴하라

• [06.19]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54주년 창립기념식 축사

• [06.19] [보도자료] 원희룡 국토부 장관 사죄·사퇴 촉구 기자회견

• [06.19] 230325_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4차 범국민대회

• [06.19] 230324_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 제출

• [06.19] 230324_정의당-한국노총 지도부 정책간담회

• [06.19] 230321_재창당 전국대장정_강원

• [06.19] 대통령 발언이 킬러문항

• [06.19] 이정미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불체포권리 포기 선언 관련 sns 메시지

• [06.19] [보도자료] 초당적정치개혁의원모임 긴급 기자회견문

• [06.19] 의무 이행하지 않았는데 자사고 재정지원하라는 정부

• [06.19]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6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 발언

• [06.19] 제62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19]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18] 윤 대통령 ‘수능 난이도’ 논란 교육부 장관 엄중 경고, 대통령의 전문 영역은 ‘모른 척’인가 [이재랑 대변인]

• [06.18] 대구 퀴어퍼레이드 충돌 부추긴 홍준표 시장,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재랑 대변인]

• [06.17] 이정미 대표,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추모사

• [06.17] 대구 퀴어 축제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게 도와준 대구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17] 이동관 특보의 과거 발언, 스스로 방통위원장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17] 이정미 대표, 2023 인천공공의료한마당 인사말

• [06.16] 230320_김기현 국민의힘 신임대표 예방

• [06.16] 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탄 해체하겠다며 설치는 꼴 [이재랑 대변인]

• [06.16] 230316_3만원프리패스도입운동본부발족식

• [06.16] 230310_한국노총 창립 77주년 기념대회

• [06.16] 230311_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2차 범국민대회

• [06.16] 국회 패싱 ‘노조 회계 공시, 세액 공제’ 시행령, 국회도 헌법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정부의 ‘꼼수입법’ [이재랑 대변인]

• [06.16] 230309_재창당 전국대장정_세종

• [06.16] 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탄 해체하겠다며 설치는 꼴 [이재랑 대변인]

• [06.1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감정노동자 보호 법률 시행 이후, 공공기관은 무엇을 하고 있나? 토론회 개최

• [06.16] 대법판결 폄훼하고 기업 하수인 자처한 국민의힘 규탄. 정의당은 대법원 판결 취지에 맞게 노란봉투법 처리할 것?[강은미 원내대변인]

• [06.16] (예고) 강순아 제주도당 부위원장

• [06.16]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한국노총 과대대표 발언, 선무당이 마당 기울어진 탓하는 꼴 [김가영 부대변인]

• [06.16] 압도적 힘 운운한 윤 대통령,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평화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이주가사 노동자의 현실과 노동권 보장 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 [06.15]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기각,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는 결코 지워질 수 없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15] 오세훈 시장의 소개팅 주선 ‘서울팅’, 탁상행정도 정도껏 할 일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06.15]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감염병전담 공공병원 회복 위한 지원대책 촉구

• [06.15] ‘노란봉투법’의 입법 취지를 확인시켜준 대법원 판결,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5]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6.15] 역대 최고 고용률 통계의 함정, 되려 질 낮은 일자리와 어려운 민생 방증 [위선희 대변인]

• [06.15] 까도 까도 나오는 적폐양파 검증된 적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은 꿈도꾸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5] 6.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 화해·협력의 6.15 정신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5] 박희영 구청장, 10.29 투입했어야 할 기동대를 본인을 지켜달라며 요청하다니 후안무치의 극치 [위선희 대변인]

• [06.1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사진전 인사말

• [06.15] 제61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15]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06.1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6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15] 사교육비 대책 예전과 유사할까

• [06.1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15]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민감한 국민 의료정보가 민간보험사에 유출된다

• [06.1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10.29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 촉구 촛불문화제 발언

• [06.14] “선관위 정신 못 차렸다”는 윤 대통령, 기관의 독립성 보장이란 당연한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어[이재랑 대변인]

• [06.14] 1,600회를 맞은 수요시위,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4] 말만 거칠고 강경해지는 한중외교에 현명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4] 정부 비동의강간죄 도입 반대 서면답변서 UN 제출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4] 진실화해위를 거꾸로 세우는 김광동 위원장. 가해자가 조사한다는 비상식적 인사 멈춰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4]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산입범위 개악과 최저임금제도의 왜곡 현실 국회토론회 개최

• [06.14] 노동자 분신 음모설 언급 원희룡, 민생 책임져야할 국토부 장관 자격 없습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6.14]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대시민 행진 인사말

• [06.14] 정의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토론회 “노동중심 재창당 어떻게 만들것인가”

• [06.13] [심상정 대정부 질문] 무대책·무기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윤석열 정부 국민우려 괴담 치부할 자격 있나

• [06.13] ‘교육감’ 연설 막아버린 서울시의회 ‘국힘’, 의회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췄다 [이재랑 대변인]

• [06.13] 탄소중립기본법이 위헌이라는 인권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13] [취재요청] 강은미의원, 활동지원사 노동권 보장·활동지원 기관 운영 현실화!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안 발의

• [06.13] 이정미 대표, 제36차 6.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발언문

• [06.13]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발의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회의록을 공개하라"

• [06.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금융중심지 전북유치 기자회견

• [06.13] 민주당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협조,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할 차례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13] 최저임금 차등적용 불가. 정부는 최저임금 논의를 편협하게 몰고 가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3] 이동관 아들 학폭에 문서 위조 외압 의혹,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군무원 처우개선 관련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 [06.13]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덕수 총리 법적대응 가능성 시사, 구닥다리 막걸리 보안법 떠올라 [위선희 대변인]

• [06.13] “한국 노동탄압 매우 심각”하다는 ILO 사무총장, 국격 팔고 글로벌 오명 얻는 영업사원 1호 [이재랑 대변인]

• [06.1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6.13] 19화 윤 정부의 선 넘는 ‘‘건폭몰이’ 흐즈믈르그 흐쓸튼드...!

• [06.12] 노키즈존 학술대회의 역설, 소아청소년과를 지키기 위해 의사 수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해야 [위선희 대변인]

• [06.12] 싱하이밍 중국대사-이재명 대표 회동 관련, 정부도 야당도 국익 중심의 외교가 되어야 [이재랑 대변인]

• [06.12]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 개최

• [06.12] ‘정순신 방지법’ 교육위 통과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2]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2]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행동 2차 전국행동의날 발언문

• [06.12] 김문수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 노동자 때리는 조폭들의 의리 [이재랑 대변인]

• [06.12] 윤석열 정부와 국힘,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묵인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방임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06.12]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12]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관련 정의당 입장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12] [보도자료] 심상정,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 즉시,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금지 해야”

• [06.12] 사상 첫 6.10 민주항쟁 기념식 정부 불참, 졸렬함을 넘어 헌법정신을 걷어찬 독재적 행태.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12] 대법관 임명에 대통령실의 노골적인 개입, 대법관후보추천위를 무력화하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 [06.12]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6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12] 제60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12]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12]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370일차 산업은행 본점 이전 반대 아침 집회’ 발언문

• [06.1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제36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 SNS 메시지

• [06.11] 정순신 방지장치 여럿 학폭예방법 소위 통과

• [06.10] 이정미 대표, 6.10 민주항쟁 36주년 메시지

• [06.09] (노동) 고용보험 개악을 추진하는 노동부

• [06.09] 테러 막은 이주노동자 추방 위기, 법과 행정 집행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어야 [위선희 대변인]

• [06.09] KT 사외이사에 MB·박근혜 정부 인사 임명, 낙하산 인사에 매트리스까지 깔아주나 [이재랑 대변인]

• [06.09] 이동관 특보,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 내정 철회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9] 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의 아첨 정치,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6.08] 후쿠시마 오염수 청문회·선관위 국정조사 양당 합의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08] 국민의힘 잇따른 전장연 때리기, UN 권고 일자리마저 왜곡하는 거짓 선동의 결정체[이재랑 대변인]

• [06.0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백화점·면세점 판매서비스 노동자 노동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회토론회" 개최

• [06.08] 서울퀴퍼 을지로 개최, 평등과 연대의 무지개 물결을 결코 멈춰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8] [논평]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전면 중단은 윤석열 정부의 곤봉법치와 법폭 때문이다

• [06.0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정당연설회 발언문

• [06.08] 용산구청장 사퇴하라. 참사 책임자는 집으로, 유가족은 거리로 나서는 비정상 대한민국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8] (가칭)윤석열 정부 노동탄압 저지 정의당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06.08]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집중 행동의 날, 반드시 막아낼 것 [위선희 대변인]

• [06.08] 제59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0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08] 경사노위 한국노총 불참, 고립을 자초하는 윤석열 정부 [이재랑 대변인]

• [06.08]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5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08] [보도자료] (가칭)윤석열 정부 노동탄압 저지 정의당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06.07]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진행은 멈추고, 줄줄이 보석 석방은 시작 [위선희 대변인]

• [06.07]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LGU+ 노동자 직무스트레스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 개최

• [06.07] 한국 아빠 육아휴직 기간 최장에도 실제사용률 극히 적어, ‘육아휴직 아빠할당제’ 법제화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7] 세슘범벅 우럭, 국민의힘은 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꾼 약장사노릇 그만두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7] 이정미 대표, ‘서울사회서비스원 예산 삭감 반대 기자회견’ 발언문

• [06.07] 윤 대통령 ‘핵 기반 동맹’ 격상 발언, 화약고 앞에서 성냥불 댕기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6.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의당, 기후·생태위기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생태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인사말

• [06.07] 권칠승 수석대변인 '천안함' 막말 관련, 장병들과 유가족에게 상처 주는 발언 더는 없어야 [이재랑 대변인]

• [06.07] 18회 - "여러분~ 행복을 더하는 법안 통과에 함께해요"

• [06.07]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평화의 균형자, 협력의 선도자 역할이 중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7] MB 핵심관계자 이동관, 거부권 정치에 이어 기득권의 고인물 정치 [위선희 대변인]

• [06.07] 림짜른랏 태국전진당 대표, 태국 총선 결과에 대한 축전 답신

• [06.07]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앞 농성 시작 기자회견 발언문

• [06.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사회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인사말

• [06.0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긴급토론회 세입자를 위한 전세제도 개혁 방안 인사말

• [06.07] (노동) 노동부 보조금 부정수급자 991곳 분석

• [06.06] TV 수신료 분리 징수 논란, 취사선택한 여론 집행은 독재시대 서막을 알리는 일 [위선희 대변인]

• [06.0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보조금 부정수급액 2억3천만원 법인 포함 반환금 1천만원 초과 부정수급자 288곳이나 돼’

• [06.06] 이정미 대표, 제68회 현충일 sns 메시지

• [06.06]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5] 정부여당 ‘동일노동·동일임금’ 법제화 추진, 저임금 노동자 살리는 노동구조로 개선되어야 [이재랑 대변인]

• [06.05] 정의당-미국녹색당 간담회 관련 [위선희 대변인]

• [06.0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

• [06.05]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적발, 엄벌하되 ‘시민단체 때리기’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 [06.05] 이래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내정, 고이고 고였다 [이재랑 대변인]

• [06.0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정의당-미국 녹색당 간담회 인사말

• [06.05] 후쿠시마핵오염수 반대 인증샷 피켓 3종

• [06.05] 새 대입 시안 6월, 교육자유특구 선정 12월

• [06.05] 국민의힘은 선관위 채용 비리 원포인트 국조에 조속히 공조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6.05] 제58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6.0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5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0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05] [보도자료] 장혜영, "서울만 자체경보, 다른 지자체들은 행안부 지령 어떻게 해석했나"

• [06.05] [보도자료] 장혜영, "소득세 세수감소, 반토막난 양도세·종소세가 주 원인"

• [06.04]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4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06.03] 정신장애 당사자 정책 토론회 후기 및 자료

• [06.03] 이정미 대표, 정의당 전국위원-지역위원장 합동토론회 모두발언

• [06.03] [이은주] 2023년 5월 의정보고서

• [06.02] 의원직 사고 팔고, 당대표 선출도 돈봉투로 한국 정치 이래야 되겠습니까. [위선희 대변인]

• [06.02] ‘MB 아바타’인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언론황폐화의 한길로 가자는 것 [이재랑 대변인]

• [06.02] 사상 첫 대법관 제청 거부권 검토 중이라는 윤 대통령, 삼권분립은 머릿속에 지운 지 오래 [이재랑 대변인]

• [06.02] 한덕수 총리와 국민의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의 목소리에 어민 생업 운운 [위선희 대변인]

• [06.02] 어린이병원 ‘소화병원’ 휴일 진료 중단, 시급한 의료 공백의 대안 마련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2] 예산 불용으로 세수 감소 충당하겠다? 서민 허리띠 졸라 재벌 부자 배불리겠다는 참 못된 정부.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2] 화물연대 간부 9명 검거 경찰관 특진, 노동자 사냥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6.02]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법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토론회 개최

• [06.01] 제57차 상무집행위원회 결과

• [06.01] ‘사회서비스 시장화와 경쟁 도입’ 윤 대통령의 발언, 복지에 대한 기본부터 배워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1] 응급 의료 긴급대책 발표, 당정 협의 결과에 부쳐 [위선희 대변인]

• [06.01] 하대용 전 경남김해지역위원장 부친상

• [06.01] 노사정 간담회 무산,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불러온 파행 [이재랑 대변인]

• [06.01] [보도자료] 심상정, 2차전지 사업 전북 유치는 균형발전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

• [06.01] 방통위원장 면직, 윤 대통령과 검찰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 [06.01] 금속노조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정당한 투쟁이다 [이재랑 대변인]

• [06.01] 경찰의 MBC 과잉수사, 언론 탄압의 끝에 시민의 저항을 맞딱뜨릴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1] 정의당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직접 안전 검증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6.0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건설현장 불법 근절 2법 발의

• [06.01]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비리, 국정조사로 엄중하게 규명해야 [위선희 대변인]

• [06.01] 사회비전 토론을 위한 발제문 4 : 경제대안의 구성요소들

• [06.01] 채용비리 복마전 된 중앙선관위, 국정조사로 이권 카르텔 걷어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6.01] [성명] 무분별한 학과 통폐합 방지, 제멋대로 학과 폐지 방지법 제정을 촉구한다!

• [06.0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국회의원 가상자산 자진신고 및 전수조사 이행촉구 기자회견 발언

• [06.0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의사 수 부족 현장 사례발표 및 지역 공공의대 설치법 공청회’ 인사말

• [06.0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5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0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6.01]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고용교섭 등 건설노조 단체협약의 정당성과 정부 건설노조 탄압의 문제점" 토론회 개최

• [05.31] 오세훈 시장, 말 장난할 시간에 안보, 재난 시스템 재정비해야 [위선희 대변인]

• [05.31]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이재랑 대변인]

• [05.31]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이재랑 대변인]

• [05.31]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보고 관련 [강은미 의원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

• [05.31] 성별 이분법적 혼인과 기존 가족제도의 한계를 넘어 성소수자를 시민으로 호명하는 <가족구성권 3법>발의를 환영하며

• [05.31]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이주노동자 건강불평등 해소법(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 [05.31] 북한 정찰위성 발사 및 대피 경계경보 오발령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31]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회의결과

• [05.3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서울시 대피경보 문자 관련, 대한민국 안보가 오발탄 수준

• [05.31] 이정미 대표, 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발언문

• [05.30]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4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05.30] [회의] 청년정의당 제4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5.30] 이정미 대표, 김기현 대표 노란봉투법 sns 글 관련 온라인 메시지

• [05.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국민권익위 가상자산 전수조사 추진 결정 관련 SNS 메시지

• [05.30] 간호법 부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입법부 권한을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30] 국민권익위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방침, 양당은 적극 협조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3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정부와 여당의 노란봉투법에 대한 3대 거짓말에 대해 답합니다

• [05.30]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간호법 재의결 찬성토론문

• [05.30] 금천구 교제 폭력 살인, 입법 공백을 메우지 않고는 추가 피해 막을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30]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 기자 및 사무실 압수수색, 언론 탄압의 신호탄이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30] 자영업자·중소기업 10대 지원책

• [05.30] 윤석열 정부-한동훈 장관은 언론의 자유를 '날릴' 생각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30] 진보집권의 꿈 |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그 이후

• [05.30]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개혁방향

• [05.30]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노동자의 평등한 일, 돌봄, 쉼이 있는 성평등단협요구안 쟁취를 위한 집담회' 개최

• [05.30] (노동)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 사건처리 현황 분석

• [05.30]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최고수위의 징계로 임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05.30] 굴종외교 넘어 꼴불견 외교, 대한민국 영토에 욱일기가 나부끼게 하다니 [위선희 대변인]

• [05.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방 인사말

• [05.30]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26] 이정미 대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sns 메시지

• [05.26]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6]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중독, 당장 멈추지 않으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6]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축하, 연구자들의 처우 문제제기 외면하지 말아야 [이재랑 대변인]

• [05.26] 졸속 인공지능육성법, 세계 최초에 눈멀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하지 마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5.26] 문화제와 노숙 농성까지 강경 진압, 윤석열 정부는 시민이 예비 범죄자로 보입니까. [위선희 대변인]

• [05.26]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 거리현수막 (6m X 0.9m or 8m X 1.2m)

• [05.26]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회부 거리현수막(6m X 0.9m or 8m X 1.2m) 3종

• [05.2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관련 메시지

• [05.25]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전세사기 특별법 관련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05.25] 전세사기 특별법·김남국 방지법 등 본회의 결과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25] 이정미 대표,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지원 , 야당 정쟁 운운 발언 관련 sns 메시지

• [05.25] 우크라 위한 포탄 수십만발 이송 보도 관련, 정부는 ‘살상무기 지원 없다’는 입장 분명히 밝혀야 [이재랑 대변인]

• [05.25] 있지도 않은 유서 대필 의혹으로 언론임을 포기한 월간조선, 조선NS. 석고대죄 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5]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호위함 부산항 입항은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5]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반대 토론문

• [05.25] 국민의힘의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요청은 노동시장 이중구소 해소 약속 파기 선언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25] 위메이드 국회 출입기록 공개, 국회의원·보좌진 전면적 전수조사 추진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25] 전세사기 피해자 4번째 극단적 선택, 보완 입법 조속히 진행해야 [위선희 대변인]

• [05.25] 이정미 대표, ‘정의당 혁신재창당 사회비전 연속토론회-민주주의’ 인사말

• [05.25] 이정미 대표, 한국여성의정 ‘남녀동수의 날’ 선포식 축사

• [05.25] 이정미 대표, 한국공인노무사회 국제심포지엄 축사

• [05.2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5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25] 민주당 돈 봉투 사건, 윤관석, 이성만 의원은 불체포특권 내려놓고 자진출두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5.25] 56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5.25] 집회 허가제 부활, 경찰의 강제해산 훈련, 모든 전체주의 독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재랑 대변인]

• [05.2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24] [행사] 정신장애 당사자 정책 토론회

• [05.24] 사회비전 토론을 위한 발제문 3 : 생태전환

• [05.24] 중소기업 정책 만족도 77%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 노동자의 피눈물 밟고 선 폭력적 유머 [위선희 대변인]

• [05.24] 불법 집회로 왜곡 선동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 경찰들은 비폭력 시위가 정착됐다며 난색 [위선희 대변인]

• [05.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네 번째 희생자 관련 추모 메시지

• [05.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적정노무비 관련 발전5사 간담회 인사말

• [05.24] [토론회] 찐 회계투명성을 위한,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토론회

• [05.24] [보도자료] 1,400만 경기도민 3만 원 프리패스에 힘차게 탑승해달라

• [05.24] [보도자료] 국토위 발언, 제주 제2공항 부지에 용암동굴 가능성

• [05.24] 윤석열 정부 외국인 가사도우미 적극 검토, 현대판 노예제도를 정부가 나서서 하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 [05.24] [보도자료] 국토위 발언, 건폭몰이 중단하고 사회적논의기구 구성해야

• [05.24] 정의당 찐 회계투명성TF 출범과 함께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 [05.24] 이정미 대표,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관련 sns 메시지

• [05.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찐 회계투명성을 위한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토론회 인사말

• [05.24] 공군 전투비행단 여성 상관 성희롱 무마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4] 오염수 해양 방류, 수산물 수입 재개 안 됩니다. 패키지 호구외교 중단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4]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무면허 의료행위 거부권 강화와 간호사 및 보건의료인 보호를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공동기자회견

• [05.24] 세계 조현병의 날을 맞아 [위선희 대변인]

• [05.24]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접견 인사말

• [05.24] [보도자료] 장혜영, "수십조 세수결손에도 아무것도 못 보여준다는 기재부"

• [05.24] [보도자료] 장혜영 "김남국 코인 논란, 김남국을 넘어서야"

• [05.24] [보도자료] 장혜영,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자산매각 실적, 92%가 '뻥튀기'"

• [05.24] [보도자료] 장혜영, "반도체 대기업 세금감면, 5년간 13조원"

• [05.24] [보도자료] 장혜영, 최근 조세연 보고서 인용 탄소세 입법논의 촉구 “국민 다수에게 이득, 미룰 이유 없다”

• [05.23] 박중권 중앙당 조직국장 조모상

• [05.23] 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출 강력 규탄 결의안 제출, 여당은 2년 전을 잊지 마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5.23] 자살 조장 '우울갤' 폐쇄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통위 재심의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3] 야간 집회 금지 추진한다는 국힘, 참 후지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3] 지속되는 고용의질 악화. 민생우선, 고용안정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모 메시지

• [05.23]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위선희 대변인]

• [05.23] 박민식 보훈부장관 후보자, 사퇴하십시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5.23] 17회 - "숨기고 감추기 급급한 오염수 시찰단, 싹수가 노랗네요"

• [05.23]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23] 이정미 대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sns 메시지

• [05.22] 대기업 노동자 과로 자살 의혹, 주 69시간제 포기 않는 정부 [위선희 대변인]

• [05.22]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2] G7 정상외교,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22] [보도자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통과 보고 기자회견

• [05.22] [보도자료] 심상정 전세사기 깡통전세 대책 특별위원장, 전세사기 특별법 처리 관련 정의당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5.22] 중앙당 당직자 인사발령

• [05.22] (노동)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고령자 고용정책의 방향

• [05.22] 55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5.22]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2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故이예람 중사 2주기 관련, 재판부는 전익수 전 실장 엄벌해 군의 추악한 행태 제동 걸어야

• [05.21] 교육대물림 지표, 정부 바뀌어도 순조롭나

• [05.20] 이정미 대표, 김호규 위원장,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공동준비위원장 인사말

• [05.19] 최저임금위의 9일간 유럽 외유성 출장, 4천만원 쓰고 빈껍데기 결과만 [위선희 대변인]

• [05.19] 이런 시찰 안하는게 안전과 국익. 오염수 시찰 계획 중단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9] 집회 앞두고 간호대학에 연락 돌린 교육부, 이제 공안 경찰을 자처하는가 [이재랑 대변인]

• [05.19] 이정미 대표,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 축사

• [05.19] [보도] 강은미의원, '정부는 서울시 만 5세 소아환자 사망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전향적인 의사인력 확충방안 마련해야'

• [05.18] ‘집회 제한’ 운운하는 경찰청장,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이재랑 대변인]

• [05.18]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5.18 기념사 관련 sns 메시지

• [05.18] ‘기획분신설’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18] ‘기획분신설’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18] 5.18 43주년, 정의당은 새롭게 혁신하는 민주주의를 약속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8]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54차 광주 현장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8] 이정미 대표 외, 정의당 국립5.18민주묘지 구묘역 참배 추도사

• [05.1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4차 광주 현장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7] [논평] 노동자 죽음을 기획분신으로 몰아가는 것이 국토부 장관이 할 일인가

• [05.17] 노조 때려잡기 기획 수사, 정권의 몽둥이가 된 경찰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이재랑 대변인]

• [05.17]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맞이 논평 "모두에게 자유롭고 평등한 가족구성권을"

• [05.17] 이정미 대표, 국회 정무위 가상자산 자진신고 결의안 채택 관련 sns 메시지

• [05.17] 강남역 살인사건 7주기, 추모와 연대로 성평등한 세상에 함께하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7] 의혹 규명보다 정치 셈법 앞서는 양당, 국회의원 코인 전수조사 즉각 해야한다 [이재랑 대변인]

• [05.17]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무위 결의문 채택 및 김남국 의원 윤리특위 제소 관련 입장

• [05.16] 이정미 대표, 태국 행동전진당 총선 승리 축전

• [05.16] 이태원 참사 후 200일, 윤석열 정권 비호하다 책무를 잊은 것은 아닌지 [위선희 대변인]

• [05.16]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개혁, 제발 그런 개혁 하지마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6]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촉구, 더이상 단 한 명의 국민도 잃을 수 없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16] 이정미 대표, 열사정신 계승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대회 발언문

• [05.1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 관련 입장

• [05.16] [보도자료] 최우선 변제·전세대출 채무조정, 깡통전세 특별법에 담겨야 할 마지노선

• [05.1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동북아 평화해법 모색 국제 컨퍼런스 토론회 인사말

• [05.16]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16] 16회 - “탈당하면 답니까?" 김남국 코인 사태, 국민들은 허탈하다

• [05.15]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 정부가 오염수의 기미상궁을 자처하는 꼴이다 [이재랑 대변인]

• [05.1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접견 인사말

• [05.15] 에너지 공공요금 인상,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산물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5]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여야 의원 코인 전수조사 제안 관련 SNS 메시지

• [05.15]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 유가족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안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5] 김남국 도망탈당 꼼수, 민주당은 제명 징계안으로 쇄신의지 보여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5] 5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05.1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5] 제 42회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1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5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12]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 [05.12] 이정미 대표, 주한 미얀마 대사 무기 수출 박람회 초청 규탄 sns 메시지

• [05.12] [발언문] 배진교 의원, 동북아 비핵지대를 위한 의회네트워크 서울 컨퍼런스

• [05.12] 중대재해법 ‘사장님 처벌법’이라는 노동부 장관, 영혼은 경영계에 넘어가 있다 [이재랑 대변인]

• [05.12]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2] ‘노동자 동의’ 원칙을 확인한 판결,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의 문제점을 법적으로도 확인한 판결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2] 향년 93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영수 할머니 별세 관련 [위선희 대변인]

• [05.12] 한국 정의당, 일본 사회민주당 한일관계 관련 공동 입장 발표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2] 이정미 대표, 정의당-일본 사회민주당 간담회 인사말

• [05.12]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국민권익위 통한 국회의원 300명 가상자산 전수조사 제안 기자회견문

• [05.12] 후쿠시마핵오염수 투기저지_현수막, 피켓

• [05.11] 2023.05.06 박하용님의 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05.11] 정당한 정당 연설회 방해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이재랑 대변인]

• [05.11]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국민과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11] 서울시의 퀴퍼 불허에 시민들은 규탄 행진으로 맞섭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11] [논평] 건설현장 불법근절의 핵심은 불법하도급 근절이다

• [05.11] 방통위원장 면직 추진, 윤석열 정부의 언론 향한 비뚤어진 인식의 발로 [이재랑 대변인]

• [05.11] [보도자료]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 대화 전문

• [05.11] 3명의 노동자 중대재해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11] 윤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 언론 배제와 소통 단절 행보와 다른 공허한 대통령의 말 [위선희 대변인]

• [05.11] 이정미 대표,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사전토론회’ 인사말

• [05.11] ‘태영호’ 살리기로 끝난 국힘 윤리위 징계, 수사 의뢰해야 [이재랑 대변인]

• [05.11] 경제위기 가속화,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협치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1]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5.1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5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5.11] 사회비전 토론을 위한 발제문 2 : 민주주의

• [05.10] 故 양회동 열사 분신, 윤석열 대통령은 유족을 만나 사과부터 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5.10] 민주당의 진상조사 착수는 시간끌기용, 김남국 의원의 거취 밝혀야 [이재랑 대변인]

• [05.10] [공지] 학과 통폐합 피해사례 신고·제보 받습니다

• [05.10] 대통령의 자화자찬 1년 평가, 참으로 한결같은 불통 대통령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0]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0]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윤석열 정부의 성과 부풀리기인가 일본의 뒤통수인가 [위선희 대변인]

• [05.09] (수정) 2023.05.04 박하용님의 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05.09] 사회비전 토론을 위한 발제문 1 : 사회연대

• [05.09] 사회비전 토론계획

• [05.09] 가상자산 관련 정책·입법적 입장(가상자산TF. 2021.06.02)

• [05.09]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참담한 실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9] 15회 - “이번 정권 진짜 답 안 나오네요 (절레절레)”

• [05.09] 14회 - “윤석열 정부 1년, 퇴보하는 노동정책에 가장 앞서 싸우겠습니다.” | 133번째 노동절 |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외교, 역대급 성과??

• [05.09] 13회 - "민주당 돈봉투 사건, 자정할 수 있기는 합니까..?" | 전세사기 대책, ‘공공매입특별법’이 당장 필요해! | 민주노총 정치방침 파헤쳐 보다

• [05.09] 12회 - 청년정치 '아무말'말고 '맞는말' 대잔치 합니다 with 남지은, 김대현 | 민주당 전대 돈봉투’ 사태, 정치의 민낯

• [05.09] 11회 - 미국이 한국을 감청했다? 대통령실 반응이 왜 이래?! - 김종대 출연 | 세월호 9주기 | ‘낙태죄’ 헌법불합치 4년 | 양곡관리법 정의당안 발의

• [05.09] 10회 - 대통령 복붙 4.3 추념사, 너무 게으른 것 아닙니까? | 쌍특검 정의당이 국힘과 공조? 말은 제대로 합시다 | 정의당 한일회담 국정조사 거부?!

• [05.09] [보도자료] 윤석열 정부 건폭몰이 중단하고 윤희근 경찰청장 조작수사 진상규명 나서야

• [05.09]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어민 초청 증언 및 향후 연대 방안 모색 토론회’ 인사말

• [05.09] [논평] 배진교 의원,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타당성 부족” 발표, 국토교통부 제2경인선 사업에 속도 높여야

• [05.09]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인물사진 캠페인 4차

• [05.09] 이상민 장관 탄핵 첫 정식 재판, 국가기관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09] 윤석열정부, 분야별 1년 평가

• [05.09] 이정미 대표, 윤석열 정부 1년 관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서면)

• [05.09] 10가지 주요사건으로 바라 본 윤석열 정부 1년

• [05.09]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티져 동영상

• [05.09] [보도자료]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 양회동 열사 분신 관련 경찰청 항의방문 발언

• [05.09]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배진교 신임 원내대표 이취임사

• [05.09]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서면)

• [05.09] 대학생태계 파괴하는 무분별한 학과통폐합, 제멋대로 학과폐지 방지법 제정으로 막겠습니다.

• [05.08] 미국 텍사스주 쇼핑몰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08] 자살방조, 성착취의 온상이 된 ‘우울갤’. 즉각 폐쇄하고 대책 찾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8] 지하를 넘어 지옥을 보여준 한일 정상회담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8]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소유 관련, 법이 비윤리의 핑계로 쓰일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 [05.0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약식공청회 중단,개정법안 폐기 요구 기자회견 모두발언

• [05.08] 어버이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짜고치는 고스톱. 미래를 망치는 협의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8] 제51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5.08]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5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8] 학부모, 초등돌봄교실 '학생 관리'에 가장 만족

• [05.08]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5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7]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3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05.05] 반인권, 혐오와 차별의 시대를 단호히 반대한다 -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 [05.05] [이은주] 2023년 4월 의정보고서

• [05.05] 이정미 대표, 101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sns 메세지

• [05.05] 101주년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4] [발언문] 배진교 의원,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외교 안보 정책 평가와 대안

• [05.04] 현대제철 당진공장 노동자 경찰 폭력 진압, 강제 연행 사태 관련[위선희 대변인]

• [05.04] ‘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 관련, ‘태영호’ 자르기가 아니라 수사 의뢰 해야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5.04] 더불어민주당은 ‘돈봉투 의혹’ 규명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이재랑 대변인]

• [05.04]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 연대사

• [05.04] [보도] 강은미의원, 후쿠시마·한국 어민초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한일간 연대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05.04]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3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05.04] 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불허 관련, 성소수자를 지우는 행위에 강한 유감 [이재랑 대변인]

• [05.04] 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불허 관련, 성소수자를 지우는 행위에 강한 유감 [이재랑 대변인]

• [05.04]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연속 토론회 ⑥ 외교안보

• [05.04] 노동자당원정치한마당 사전토론회 <정당과 노동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 [05.04] 제50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5.0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5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4]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5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5.04] [보도자료] 장혜영, "대규모 산단계획의 예상 탄소배출량, 탄기본엔 빠져"

• [05.03]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산별(초기업)교섭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 [05.03]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4차 운영위원회 결과

• [05.03] 끌텅을 판다, 끝장을 본다! '끝판왕'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 [05.03]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SNS 홍보물, 티져 동영상

• [05.03] 월간 정의인 강은미 의원

• [05.03] [취재요청] 배진교 의원, '윤석열 정부 1년, 외교·안보 정책 평가와 대안 토론회' 개최

• [05.03] (예고) 월간 정의인 강은미 의원

• [05.03] 윤 대통령의 방미 성과, 끼리끼리 성과 공유하면서 협치와 변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03] 노동자당원정치한마당_SNS 프로필 3종 및 배너 이미지 2종

• [05.03] 분신한 노동자의 목숨으로 쓰여진 유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03] 이정미 대표, 분신으로 항거한 노동자의 유서에 답변 sns 메세지

• [05.03] [보도자료] 신도시 녹색순환정비법안 발의 기자회견 전문

• [05.02] "제멋대로 학과폐지 방지법" 알아보기 카드뉴스

• [05.02] [프로그램] 노회찬 의원 서거 5주기 추모 프로젝트 잇다+있다

• [05.02] 윤석열 대통령의 야당 배제 정치 1년, 대한민국 민주주의 퇴행이 이리 쉬운가. [위선희 대변인]

• [05.02] 이정미 대표, 건설노조 탄압 끝내 분신으로 항거한 노동자 추모 sns 메세지

• [05.02]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연속 토론회 ⑤ 민주주의

• [05.02]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연속 토론회 ④ 경제 정책

• [05.02]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연속 토론회 ③ 여성 정책

• [05.02]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연속 토론회 ② 노동 정책

• [05.02]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거대한 퇴행’ 연속 토론회 ① 주거 정책

• [05.02]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접견 인사말

• [05.02] 태영호 의원 녹취록 공개 관련, 아니 땐 굴뚝이라기엔 연기가 너무 자욱하다 [이재랑 대변인]

• [05.02] 청년정의당 제1호 법안, 제멋대로 학과폐지 방지법 발의

• [05.02] 이정미 대표,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연속토론회“거대한 퇴행”- 민주주의 후퇴와 시계 제로 한국 정치’ 인사말

• [05.02] 노동자를 죽인 윤석열 정부, 그 죗값을 반드시 치러야 할 것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05.02] 3만원 프리패스 캠페인_버스 모양 피켓

• [05.02] [보도자료] 장혜영, "'가짜 5인 미만' 적극 대응 약속한 국세청, 개선책은 고용노동부에 떠넘겨"

• [05.02] 이정미 대표,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연속토론회 “거대한 퇴행”- 조세·재정 및 경제정책’ 인사말

• [05.02] 세수 펑크, 올해 유초중고 교부금 괜찮을까

• [05.02]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5.01] 민주노총 건설노조 지대장 노동자 분신 관련 [위선희 대변인]

• [05.01] [운영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제4차 운영위원회 결과 및 자료

• [05.01]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133주년 세계노동절 정의당 기념식 발언문

• [05.01] [보도자료] 깡통전세 정부 특별법은 허수아비 특별법, 우선처리 단호히 반대

• [05.01] 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이 당당한 나라 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01] 사교육 유발 없다, 자사고 외고 입시 영향평가

• [04.30] [보도자료] 한미 정상회담 평가, 미국 우선주의에 실종된 대한민국의 국익

• [04.28] 골프 리조트 기업 회장 아들, 37명 불법 촬영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 매우 유감[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8] 윤석열 정부는 미국, 핵바라기를 멈추고 국익에 부합하는 국가비전, 외교의 원칙을 정립해야 [위선희 대변인]

• [04.28] [보도자료] 깡통전세,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종합대책으로 피해자 고통 줄여야

• [04.2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장애인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축사

• [04.2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거대한 퇴행-성평등, 여성정책’ 인사말

• [04.28]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거대한 퇴행-성평등, 여성정책’ 인사말

• [04.2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 관련 SNS 메시지

• [04.28]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 선출 관련 [류호정 원내대변인]

• [04.2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윤석열 정부 민영화 폭주, 어떻게 막을 것인가? 토론회 주최

• [04.2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 [04.28] 추모의 날이 아니라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날’이 되길 바란다.

• [04.28] 추모의 날이 아니라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날’이 되길 바란다.

• [04.27] [보도] 강은미의원 대표발의한 50억클럽 특검법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 지정

• [04.27] [보도자료] 류호정 의원, 벤처기업법 개정안 반대토론문

• [04.27] ‘방탄폭주’ 국민의힘은 ‘방탄야합’ 해체하고 집권당으로서의 위신을 지키기 바랍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04.27] 수도권 집중과 지방대 위기 부채질

• [04.27]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안 찬성토론문

• [04.27]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안 제안설명

• [04.27]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심상정 의원,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대책 입법촉구 정의당 결의대회 발언

• [04.27]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감정노동자보호제도 적용 촉구 기자회견 발언

• [04.27] 한미 정상회담, 자주도, 실리도, 평화도 없는 무능한 3무 회담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7] [발언문] 배진교 의원, 민영화 방지 법제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 [04.27] (배진교 의원) 의무휴업일 변경·온라인배송 허용, 유통서비스 노동자가 위험하다 토론회

• [04.27] [발언문] 배진교 의원, 의무휴업일 변경·온라인배송 허용, 유통서비스 노동자가 위험하다 토론회

• [04.27] 제49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27]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윤석열 정부 민영화 폭주,어떻게 막을 것인가?_민영화 방지 법제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인사말

• [04.27] 5개월전 교육부-교육청 회의에서 교원감축 시사

• [04.2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7]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거대한 퇴행-노동분야’ 인사말

• [04.27]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7]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얼굴캠페인 2차

• [04.26] 앞을 보라, 당당히 가자, 13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정의당 기념식 및 행진

• [04.26] [발언문] 배진교 의원, 남동경기장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 [04.2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대학 비정규노동자, 대학을 말한다 토론회 개최

• [04.26]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윤석열 정부 1년, 노동 분야 평가 토론회 개최

• [04.26] 민형배 의원 민주당 복당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6] 중대재해처벌법 2호 선고, 실형 선고는 의미 있으나 낮은 구형과 양형이 우려스럽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6] 윤석열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패착, 한국을 전략물자 통제도 못 하는 국가로 낙인찍은 것 [위선희 대변인]

• [04.26] 벤처기업법 개정안 관련 [류호정 원내대변인]

• [04.26] 전세사기, 깡통전세문제에 관한 자료들을 올립니다.

• [04.26] 혁신재창당추진위 공개토론회, [혁신재창당 어떻게 할 것인가?] 23.04.25

• [04.26] [보도자료] 정부여당, 혈세·임대차 3법 매도 중단하고 종합대책으로 정부안 대폭 보완 나서야

• [04.26] 이정미 대표, ‘국회×CBS 대한민국 인구 포럼’ 축사

• [04.25] 잠시후 저녁 7시, 혁신재창당 공개토론회가 진행됩니다 (토론회 자료집 첨부)

• [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발언’ 오역 주장, 집권 여당은 가짜뉴스 생산지인가 [이재랑 대변인]

• [04.25]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쓰레기 소각장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증언과 대안 토론회 인사말

• [04.25] [청년정의당 Youth-Letter 호외호] 같이 활동합시다!

• [04.25] [청년정의당 Youth-Letter 제2호] 청년정의당, 캠프 다녀왔습니다!

• [04.25]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정의당 연속 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거대한 퇴행-부동산’ 인사말

• [04.25] [진보정치 2세대 포럼] “진보정당과 노동조합, 어떻게 만나야 할까”

• [04.25]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노란봉투법-특검 거래설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수오지심을 되찾길 바란다

• [04.25] 새단장 마친 국힘 윤리위, 태영호·김재원 엄중한 징계 내려야 [위선희 대변인]

• [04.25] 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이재랑 대변인]

• [04.25] 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이재랑 대변인]

• [04.25]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쓰레기 소각장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증언과 대안 토론회

• [04.25]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24]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마을방과후 교사 이야기를 담은 영화《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상영회 개최 ?

• [04.24] [보도] 강은미 의원, 4/24 복지위 전체 회의에서 어린이 치과주치의 사업 확대 방안 마련 촉구

• [04.24]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강제동원 기업 특별현금화명령 판결 요청하는 의견서 전달을 위해 대법원 방문

• [04.24]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스토킹범죄·음란물 유포 범죄 전력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될 수 없어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 발의

• [04.24]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정치적 표현의 자유·선거운동의 자유 확대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 [04.24] 혁신재창당추진위 공개토론회 < 혁신재창당 어떻게 할 것인가? >

• [04.24] 양당의 구태 정치 경쟁, 참으로 질낮은 정치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24] 역사를 잊고 국민마저 폄훼하는 윤석열 대통령, 무릎 꿇고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위선희 대변인]

• [04.24]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동발의, 단 한 명도 함께 하지 않은 국민의힘 [위선희 대변인]

• [04.24] [발언문] 배진교 의원, 월 3만원 프리패스 법안 발의 기자회견

• [04.24]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킬 외교 행보 되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4] 교원수급계획, 시안의 기준들 반영했나

• [04.24] 제48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2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4]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4]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과 중소상공인 상생지원대책

• [04.23] 송영길 전 대표 기자회견 관련, 낡고 후진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분노가 치밉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22] [논평] 깡통전세 주택 공공매입, 추경 편성 및 보증금반환채권 매입 필요

• [04.21] [논평] 정부의 깡통전세 주택 공공매입 검토 선회, 만시지탄이고 다행입니다.

• [04.21] 제발 저리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대, 국민을 속이는 못된 프레임을 거두기 바랍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1] [공지] 2023년 세계노동절맞이 청년학생문화제 안내

• [04.21] [성명] 원주시의 아카데미 극장 철거 결정 취소를 촉구한다!

• [04.21] 대통령 한 마디로 뒤집히는 외교 전략, 한국 외교의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21]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깡통전세 해결을 위해 3대 원칙과 4대 대책

• [04.20]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정부는 깡통전세 피해자 구제를 최우선으로 해야

• [04.20]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야3당 원내대표 공동기자회견 발언?

• [04.20]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메시지

• [04.20] 전제조건 어불성설, 참혹한 전쟁과 아름다운 전쟁이 따로 있다고 우길 참입니까 [김희서 수석 대변인]

• [04.20] 중대재해법 1호 판결 검찰 항소 포기, 검찰의 칼날은 왜 노동자를 보호할 땐 무뎌지는가 [이재랑 대변인]

• [04.20] 중대재해법 1호 판결 검찰 항소 포기, 검찰의 칼날은 왜 노동자를 보호할 땐 무뎌지는가 [이재랑 대변인]

• [04.20] [보도자료] 심상정, 깡통주택 공공매입화로 3자 고통분담해야

• [04.20] [보도자료] 강은미 의원, ‘최저임금 장애인 적용제외 조항 삭제’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

• [04.20]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0] 민주당 돈봉투 사건, 이에 대한 민주당의 인식과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20] 제47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2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0]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20] 이정미 대표,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sns 메세지

• [04.19] [논평] 깡통전세 피해자의 줄이은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양당

• [04.19]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캠페인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당원들의 얼굴>

• [04.19]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2차 웹자보 2종과 SNS용 스크린샷

• [04.19] 4.19 기념식에서도 상대 공격에 골몰하는 윤 대통령, 국민 향한 선전포고문이다 [이재랑 대변인]

• [04.19] 정의당 발의 깡통전세 특별법_현수막(6m X 0.9m) 2종

• [04.19] [취재] 강은미의원, 전장연과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제외 삭제하는 최저임금법 대표발의 기자회견 개최

• [04.19]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정의당 좋은노동만들기TF-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간담회 모두발언

• [04.19]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장애인 주간 기념 장애봄봄 : 전시회봄 체험해봄 기념식 축사

• [04.19] 월간 정의인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

• [04.19] (예고)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

• [04.19] [발언문] 배진교 의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투자증권지부 제43년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 [04.19] 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과 은폐 시도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04.19] 4·19혁명 63주년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9] '대구'에서 진보를 외치다! 3월의 주인공, 한민정 대구시당 위원장

• [04.19] 이정미 대표, 4.19혁명 63주년 관련 sns 메세지

• [04.18]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합동추모제 추모사

• [04.1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기업-근로자 갈라치기' 발언 관련 SNS 메시지

• [04.18] 잇따른 깡통전세 피해자 사망, 시급하고 조속한 대책 필요하다

• [04.18] 글로컬대학, 그 대학이 관건

• [04.18] 이태원 참사 재난안전통신망 기록 자동 폐기,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이었나 [위선희 대변인]

• [04.18] 이정미 대표, 얼룩말 ‘세로’를 통해서 본 전시동물 복지 관련 간담회 인사말

• [04.18] [공지] 청년정의당 소모임 조사에 참여해주세요

• [04.18] 국민의힘의 이태원참사 특별법 반대, 정말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04.1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17] 취업규칙으로 노동자 옥죄는 ‘다이소’, 노동자도 1,000원짜리 물건으로 여기는가 [이재랑 대변인]

• [04.17] 에듀테크는 늘리고 교원은 줄이나

• [04.17] ‘주 69시간제’ 입법예고기간 종료, 곰팡이 털어낸다고 썩은 빵 먹을 수 없어 [이재랑 대변인]

• [04.17] [보도자료] 미추홀구 피해자 또 사망, 정부 경매중지 등 촉구 기자회견문

• [04.17] 모든 원전 가동 중단한 독일 정부, 우리도 아름다운 이별 준비해야 [이재랑 대변인]

• [04.17] 이정미 대표,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관련 sns 메시지

• [04.17] 낡고 부패한 정치 현실 목도. 민주당의 적극적 협조,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7] 세월호 기억과 반성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7] 제46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17]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6]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2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04.16] 이정미 대표, 세월호 참사 9주기 sns 메시지

• [04.15] 4.16 세월호 참사 9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15] 4.16 세월호 참사 9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14] 근로시간 개편안 밀어붙이겠다는 정부, 망국적 노동개악을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 [04.14] 국민들로부터 레드카드 받은 무능외교. 대국민사과와 외교라인 전면쇄신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4]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4.14 기후정의파업 정의당 사전집회 발언문

• [04.14]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장애인권리예산 투쟁 1년: 지하철 행동과 시민-언론의 역할 좌담회 “누가 죄인인가?” 주최

• [04.14] 4.14 기후정의 파업, 정의당은 오늘 모든 것을 멈추고 기후정의 최전선으로 달려갑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4] 야당 대표 안 만난 지 340일째, 민주화 이후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이재랑 대변인]

• [04.13] 양곡관리법 부결 등 본회의 결과 관련 [류호정 원내대변인]

• [04.13] 230308_민주노총 위원장 면담

• [04.13] 230308_노회찬재단 장미꽃 전달식

• [04.13]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윤석열 정부 노조규제 정책이 산업·노동시장 구조에 미치는 영향 토론회 개최

• [04.13] 예타 면제 기준 1,000억 원으로 두 배 상향,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동맹은 공고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4.13] 정부의 학력폭력 종합대책, 재판 신속 진행 제도화등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3] 230308_3.8 여성의날 기념 국회 청소노동자 오찬

• [04.13] 이정미 대표,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창립대회 발언문

• [04.13] 230307_강제동원 강행규탄 비상시국선언

• [04.13] 230306_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관련 대검찰청 항의방문(

• [04.13] 230304_정의당 3.8여성의날 기념식 및 성별임금격차ZERO 본부 발족식

• [04.13]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교통요금을 통한 공공교통 공공성: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를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 인사말

• [04.13] 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13] 230303_노동정치한마당 준비위원회 출범식

• [04.13] 230302_의사수확대와 지역공공의대 추진 대국민 기자회견

• [04.13] 미 유출문건에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우회 지원 명시, 까마귀 날자 포탄 떨어집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3] 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13] 제45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13] 230301_104주년 3.1절 범시민대회

• [04.13] 230223_[다음 소희] 단체관람

• [04.13] 230223_민생비상구“은행권 예대마진 폭리 취득 중단”정당연설회

• [04.13] 230221_노란봉투법 농성장 해단식

• [04.13] 230220_50억클럽 특검법 발의 기자회견

• [04.1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3]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2] 공정과 상식 외치던 윤석열 대통령의 궁색한 측근 챙기기 [위선희 대변인]

• [04.12] 세월호 참사 9주기, 교육부는 국민안전의 날이 제정된 이유를 기억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4.12]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한국형 IRA 제정 1차 토론회 개최

• [04.12] 독도까지 넘보는 일본과 힘없는 초치. 윤석열 대통령 굴종외교의 후폭풍 [위선희 대변인]

• [04.12]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현대·기아자동차 카마스터는 노동자다! 토론회 개최

• [04.1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정부가 가만히 있으니, 국민이 먼저 나섭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2] 미 도청 의혹에 ‘악의 정황 없다’는 발언, 이 정도면 우리 가족 아니라 옆집 가족이라고 의심받을 수준 [이재랑 대변인]

• [04.12]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5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결과

• [04.11] 강릉 산불로 사망한 시민의 명복을 빕니다. [위선희 대변인]

• [04.11]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2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04.11] [회의] 청년정의당 제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11] [보도자료] 강은미의원,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이고 대기업 회장 중 첫 번째로 기소된 삼표그룹 공소장 내용 공개

• [04.11] 북한의 남북통신선 차단 관련, 전형적인 안보 딜레마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1]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역사를 지우려 하지 마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4.11] 별도 타임라인 시험중..

• [04.11]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2차 웹홍보물입니다.

• [04.1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지방소멸시대의 지역 일자리정책,해법은? 인사말

• [04.11] (노동) 노조 회계자료 제출요구는 전례없는 권한남용

• [04.11]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 전남 방문 기자회견문

• [04.11] 낙태죄 헌법 불일치판결 4년,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1] 모든 것을 정치공세로만 보는 대통령실, 편협한 대응이 국민을 더 불안케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1]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지방소멸시대의 지역 청년일자리 정책, 해법은? 토론회 개최

• [04.1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낙태죄 폐지 입법촉구 기자회견

• [04.11] [논평] 산업구조 전환 빠진 '탄소중립 기본계획' 무의미

• [04.11]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변상금 2,899만 원 부과, 오세훈 시장은 대화를 이렇게 요청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 [04.11] 강릉시 산불, 소방당국과 지자체의 협력과 안전책임자들의 신속 대응을 당부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4.11] 4.14 기후정의파업 [기후정의 실현 최전선으로, 가자! 정의당]

• [04.1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접견 인사말

• [04.1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11] 노동자당원정치한마당 노동자당원 얼굴사진 캠페인

• [04.11] 학교폭력 데이터 3가지

• [04.10] 김진태 지사 KBS 고소 관련, 코너에 몰린 김 지사의 ‘진태양난’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재랑 대변인]

• [04.10] 매입임대 432가구에 3만 9천여 명 신청, 공공임대주택 예산 복원부터 [위선희 대변인]

• [04.10] 김진태 지사 KBS 고소 관련, 코너에 몰린 김 지사의 ‘진태양난’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재랑 대변인]

• [04.10] 음주운전 강력 처벌 촉구,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표와 바꾸려 합니까 [위선희 대변인]

• [04.10] 세월호 참사 9주기_현수막(6m X 0.9m or 8m X 1.2m) 2종

• [04.10] 미국 정보기관 한국 국가안보실 도감청 의혹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10] ‘검사공천설 시중 괴담’ 김기현 대표 발언 관련, 다음 총선에서 ‘김기현의 적은 김기현’이 될 것 [이재랑 대변인]

• [04.10]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회의결과

• [04.10] 제44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1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0]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10] [취재요청] 강은미의원, 장애인최저임금법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4/11,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04.08] 이정미 대표, 세월호참사 9주기 시민대회 발언문

• [04.07]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참사 정의당 추모문화제 발언문

• [04.07] 10대 마약류사범, 10년새 8.3배

• [04.07] 스타트업 향한 대기업의 약탈, 강자에게 자비를 바라는 것이 상생의 대책일 수 없습니다

• [04.07] 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 권경애 사건 피해자 유족 구제방안 강구해야 [위선희 대변인]

• [04.07]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국민의힘 윤재옥 신임 원내대표 선출 관련 SNS 메시지

• [04.07] 이정미 대표, 강제동원 관련 비밀해제한 외교문서와 다른 정부 입장 해명 요구 sns 메시지

• [04.07] 이승만 기념관 460억 원 책정 관련, '대통령' 아닌 '독립운동가' 기념관 추진하는 꼼수가 비겁하다. [이재랑 대변인]

• [04.07] 국민의힘 윤재옥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류호정 원내대변인]

• [04.07] 마음에 안 들면 다 거부한다는 윤석열 대통령, 전제군주국 왕인 줄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6] 3만원프리패스 티켓 선전물(257x121mm)

• [04.06]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1호 유죄 판결, 의미 있는 판결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6] 주69시간제 법안 재검토 지시하고 뒤에서는 홍보 계획 짠 윤석열 정부 [위선희 대변인]

• [04.06] [보도자료] 장혜영, "尹 정부, 부족한 세수 메우려 한은에서 48조 원 일시 차입"

• [04.06] [보도자료] 장혜영 대정부질문서 "한덕수, 탄중위원장 자격 없어"

• [04.06] 제43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4.06] ‘주60시간’ 노동자 93% 과로사 산재 인정, 일하다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4.06] 4.5 재보궐 선거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6]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심상정 의원,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대한 증언과 대안 토론회 인사말

• [04.06]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정의당 '좋은노동만들기 TF' 발족식 발언문

• [04.06]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06]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4.05]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10.29 이태원참사 159일 시민추모대회 발언

• [04.05] [이은주] 2023 의정보고서

• [04.05] 광주광역시, 「예술인 권리보장 조례」 시행

• [04.05]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온라인신청 및 초대장

• [04.05] 중소상공인위원회 간담회

• [04.05] 막무가내 거부권 행사한 대통령과 대안 없는 무능한 여당이 만든 슬픈 코미디, 밥 한 공기 먹기 운동 [위선희 대변인]

• [04.05] 절박한 마음과 비상한 실천이 함께하는 식목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5] 이정미 대표, 식목일 sns 메시지

• [04.04] 국가부채 2천326조원. 부자감세부터 철회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4] [보도자료] 장혜영, "’21년 장애인 질식사 한 장애인거주시설 한사랑마을, 조사결과 5건 행정처분 요청에도 대구시·달성군 묵묵부답"

• [04.04] 전국 청년당원 캠프 "다르게, 당당하게, 청년정의당"

• [04.04]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관련 sns 메시지

• [04.04] 김영환, 김진태 술자리, 골프 논란 관련.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4] 강제동원 배상 해법안에 “돌덩이 치웠다”는 한 총리 막말, 국민의 아픔이 총리에겐 한낱 걸림돌인가 [이재랑 대변인]

• [04.04]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4.04] [보도] 강은미 의원, 최저가격 보장 의무화 양곡관리법 개정안 발의

• [04.03] 이정미 대표, 정부 추진 재정준칙 입법화 관련 sns 메시지

• [04.03]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5만명 달성,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04.03] [보도] 강은미의원, '강제동원 정부해법 및 한미일군사동맹 대응 정의당 TF 출범'

• [04.03] [배진교] 2022 하반기 의정보고서

• [04.03] [배진교] 2022 상반기 의정보고서

• [04.03] 윤석열 대통령 “독도는 우리 땅” 대국민 선언. 시기도, 장소도, 대상도 틀렸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3] 전국에서 35건의 산불, 기후재난을 인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4.03] 진보정치4.0 아카데미 5기 수강생 모집

• [04.03] 진보정치4.0 아카데미 5기 수강생 모집

• [04.03] 제주 4.3 항쟁 75주년 추념식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4.03]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제4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3.31] 근로장려금 삭감 검토 추진하는 정부, 앞에서는 MZ 강조하며 뒤에서는 청년 죽이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 [03.31] 50억클럽·김건희 여사 특검, 지금 민주당이 압박해야 할 것은 정의당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위선희 대변인]

• [03.31] 대일 굴종외교, 즉각적인 합동 청문회와 지체없는 국정조사로 이제 국회가 전면에 나설 때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31] 50억 특검 속도 내자 박영수 증거 빈집 뒷북 압수수색, 검찰의 언론플레이 수사 [위선희 대변인]

• [03.31] 특검이 진실 규명에 방해될 거라는 한동훈 장관, 숙제 안 한 학생 검사하겠다니 공부 방해된다고 큰소리치는 꼴 [이재랑 대변인]

• [03.31] ‘50억 클럽 특검법’, 조속한 법사위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31] [취재요청] 강은미의원, '「수리할권리법」 제정을 위한 전자기기 수리 특별전 개최'

• [03.3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검찰의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은 뒷북 수사에 국민 뒷통수

• [03.30] 창작자를 죽음으로 내몬 저작권 불공정 계약

• [03.30] 거대양당의 졸속 인공지능육성법, 국민안전은 뒷전

• [03.30] ‘다음소희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03.30]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반대토론문

• [03.30] 현장실습생 보호법 통과_거리 현수막(6m X 0.9m, 8m X 1.2m) 2종

• [03.30] [운영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제3차 운영위원회 결과 및 자료

• [03.30] 제41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30]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홍보물 모음

• [03.30]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하청 직원 과로사, 원청과 하청, 고용노동부는 적극 협조하라 [위선희 대변인]

• [03.30] 3.31.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돌입, 정의당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30] 석연치 않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퇴, 대통령실은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30] 일자리 지원줄이고 민생 파탄 내놓고 여행 가라니, 해도 해도 너무한 윤석열 정부 [위선희 대변인]

• [03.30]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해’ 일본 언론 보도 관련, 일본 언론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이재랑 대변인]

• [03.3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30] [보도] 강은미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5년간 유급질병휴직자 급증. 업무스트레스 발생시키는 노동환경 점검 필요.'

• [03.30]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29] 한상혁 방통위원장 영장 청구 관련, 언론장악 시도라면 국민적 역풍 맞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이재랑 대변인]

• [03.29] 추락 후 병원 없어 2시간 동안 떠돌다 숨진 10대, 환자들이 길거리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9]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충북 방문 기자회견문

• [03.29] 일본의 방위비 대폭 증액과 군사대국화, 견제와 적극적 평화외교가 필요하다 [위선희 대변인]

• [03.29] 저출생문제, 서민을 위한 노동, 민생, 불평등해소 정책이 해법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9] 50억 클럽 특검법 관련 의원총회 및 원내대표 회동 결과 [류호정 원내대변인]

• [03.29]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수산물 수입 규제 해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8] 김재원 최고위원 반복된 실언 관련, 극우 신념으로 가득찬 당심 100% 최고위원의 실체 [이재랑 대변인]

• [03.28] 툭하면 거부권 타령하는 대통령, 그러다가 국민에게 거부당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8] [보도자료] 장혜영, 정의당 녹색위 · 장혜영 의원 탄소중립기본계획 대응 긴급토론회 개최

• [03.28] 성소수자 인권 모임 소속 학생 색출·징계한 총신대, 존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8] 성소수자 인권 모임 소속 학생 색출·징계한 총신대, 존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8] [임시조치] 박하용님의 글 및 댓글 41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03.28] 일본 교과서 왜곡, 굴종외교로 인해 이미 예견된 일, 윤석열 정부가 조장한 꼴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8]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개악과 노동자 건강권' 토론회 개최

• [03.28] 9회 -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발의, 그 다음은? | 헌재 ‘검수완박’ 판결, 양당의 내로남불 | “기후위기 골든타임 10년” IPCC 보고서의 경고

• [03.28] 8회 - 윤석열 정권 외교 파산선언, 굴욕 한일회담 | 선거제도 개혁, 정의당은 어떻게? | 주69시간 노동시간 개편과 MZ?IT 노동자

• [03.28] 이천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여 엄중 조치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8]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3.28] 이정미 대표, ‘탄소중립 기본계획 관련 긴급토론회’ 인사말

• [03.27] 학폭 조치 불복 증가 추세 관련, 오늘도 많은 ‘연진이’들이 멀쩡히 등교 중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7] 국민의힘 저출생 대책안마저 부자감세, 부자감세에 진심이긴 하다 [위선희 대변인]

• [03.27]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안내 웹자보 4종, 텔레그램프로필용 1종

• [03.27]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_참여 독려를 위한 얼굴사진 캠페인

• [03.27] 강제동원 전범기업의 한국 내 특허권 압류 명령, 직접 배상의 길 있다 [위선희 대변인]

• [03.27] 양두구육 윤석열정부 노동개악 멈추고, 노동개혁의 정도를 걷기 바랍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7] 414 기후정의파업 추진위원 인증샷 그림 파일

• [03.27] 장제원 의원 행안위 고성 관련, 권위주의 가득한 의원 ‘막말완박’해야 [이재랑 대변인]

• [03.27] 제40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27] 사람에게 장애는 무엇일까

• [03.27]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4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2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4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25] 이정미 대표,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4차 범국민대회 발언문

• [03.25] [논평] 무책임, 거짓포장, 무능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재수립해야

• [03.24]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3차 운영위원회 결과

• [03.24] 청년정의당 광주시당 제2차 운영위원회 결과

• [03.24]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질의 “제2공항 주민투표 수용할 것인가?”

• [03.24] 230215,6_재창당전국대장정 인천

• [03.24] 230210_대중교통요금 인상 저지, 3만원 프리패스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

• [03.24] 230206_탈석탄연대 간담회

• [03.24]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개최

• [03.24] 홈페이지운영위원회에서 박하용님 Goldstar님의 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03.24] 230205_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

• [03.24] 230204,5_지역위원장 워크숍

• [03.24] 검사 출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맞춤 선택형 법치주의 [위선희 대변인]

• [03.24] 한국 ‘주 69시간제’ 잇단 외신 보도 관련, 자칭 ‘영업사원 1호’가 가장 영업 망치고 있어 [이재랑 대변인]

• [03.24] 230204_10.29 이태원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 [03.24] 230130_노란봉투법 처리 촉구! 민생외면 국회 규탄대회

• [03.24] 230130_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식

• [03.24]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4] 이정미 대표, 정의당-한국노총 지도부 정책간담회 모두발언

• [03.24]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0차 경제산업포럼 축사

• [03.23] 230127_라이더유니온 간담회

• [03.23] 230125_당대표 울산 노동현장 방문 기자회견

• [03.23] 주 70시간 노동 제빵기사 근무일지, ‘반은 일하고 반은 놀자’는 총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3] 검찰청법, 형사소송법에 관한 헌재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3] 230122_구룡마을 화재 피해현장 방문

• [03.23] [보도] 강은미 의원, "양곡관리법 통과 환영,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없어야"

• [03.23] 정의당은 양곡관리법 통과를 환영합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03.23] 주 70시간 노동 찍힌 제빵기사 근무일지, ‘반은 일하고 반은 놀자’는 총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3] 230120_설 귀향인사 / 광주방문(양금덕 어르신인사, 양동시장 방문,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 [03.23]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환영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3.23]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이정미 정의당 대표 대구 방문 기자회견문

• [03.23] 230119_전국농민회총연맹 예방

• [03.23] 230119_민생비상구 발대식

• [03.23] 제39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23]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3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2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3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22] "한국 야당 설득하겠다는 일본 야당, 그 얘기 듣고 부끄러웠다"는 윤 대통령, 일본 야당보다 못한 대통령이 부끄럽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2] 230101_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년인사회

• [03.22] 221229_개인택시운전사 집단입당식

• [03.22] 조정훈 의원, 사탕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사탕만 보이는 법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03.22] 221228_이정미 대표 노란봉투법 출근선전전(경남 거제)

• [03.22] 모순으로 가득 찬 윤석열 정부의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폐기해야 마땅하다. -늦어도 너무 늦은 공청회 개최에 부쳐

• [03.22] 굴종외교와 그 변명에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2] 미국 국무부 ‘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 관련, ‘자유’ 괴롭히는 윤 대통령 부끄럽다 [이재랑 대변인]

• [03.22] [보도자료] 장혜영, "돈 룩 업? 尹정부 탄소중립기본계획은 ‘파멸 급행열차’"

• [03.22] 주간 정의인 배진교 의원

• [03.22] 221213_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간담회

• [03.22] (예고) 주간 정의인 배진교 의원

• [03.22] 221206_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

• [03.21] [보도자료] 심상정, 노조탄압으로 건설현장의 불법구조 덮을 수 없어

• [03.21]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4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결과

• [03.21] 221130_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정의당 농성 돌입 기자회견

• [03.21] 221128_노회찬 재단 예방

• [03.21] 221125_전국여성노동조합 총파업 대회

• [03.21]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현대판 노예제도, 저출생 대책이 외국인의 노동력 착취일 순 없다. [위선희 대변인]

• [03.21] 대통령과 대통령실, 말장난으로 파탄난 노동개악 시도를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마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1] 국회는 불체포특권 내려놓기에 확실히 동참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1]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강제동원 해법 발언 관련 sns 메시지

• [03.21]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월례비' 해법 마련을 위한 증언·토론회 개최

• [03.21] 이정미 대표,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강원 방문’ 기자회견문

• [03.2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월례비'해법 마련을 위한 증언·토론회 인사말

• [03.21] (강은미 의원) 밀키트제품 영양성분·나트륨 성분 표시화 정책과제 토론회

• [03.21] 50억 클럽 특검 관련 [류호정 원내대변인]

• [03.21] 정진석 ‘식민지 콤플렉스’ 발언 관련, 피해자 투명인간 취급하는 지독한 발언 [이재랑 대변인]

• [03.21]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AWP 영양풍력발전단지 예정지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붉은박쥐’ 발견

• [03.21] 다운증후군.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되는가!

• [03.2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서면)

• [03.21]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주69시간 개편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발언

• [03.20] [청년정의당 Youth-Letter 제1호] Blooming, 청년정의당

• [03.20] 221123_10.29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촉구 정당연설회

• [03.20] 221122_정의당-공공운수노조 간담회

• [03.2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3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20]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20] 첫 고위당정협위회부터 정부 뒷수습에만 몰두, 여당 당대표인가 정부 대변인인가 [위선희 대변인]

• [03.20] ‘관피아’, ‘검피아’ 사외이사, 대통령이 척결하는데 솔선수범 하기 바랍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0]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 일본에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에 절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20] 이정미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예방 모두발언

• [03.20] 제38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20] [보도자료] 장혜영 "추경호, 옐런 美 재무 만나 반도체지원법 이야기 못 했나"

• [03.20] 221116_노란봉투법 제정촉구 정의당 의원단 릴레이 1인시위 선포 기자회견

• [03.20]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3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19] 그 누가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겠는가!

• [03.17] 직장인 91.5% ‘주 52시간 개편’ 부정적 관련, 지옥문을 굳이 열어보겠다는 윤석열 정부 [이재랑 대변인]

• [03.17] 221115_이정미 당대표 민주노총 예방

• [03.17] 221114_정의당 창당 10주년 심포지엄

• [03.17] ‘태업’이라며 창문 깨진 타워크레인에 노동자 몰아넣는 원희룡, 사람 죽어야 그만둘 건가 [이재랑 대변인]

• [03.17] 221110_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국정조사를 위한 정의당 결의대회

• [03.17] 221108_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책임자처벌·국정조사 실시를 위한 정의당 정당연설회

• [03.17] 221105_이태원 참사 책임자 규탄 정당연설회

• [03.17]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중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위선희 대변인]

• [03.17] 윤석열 대통령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불참 관련 [위선희 대변인]

• [03.17] 한일정상회담, 윤석열 정부 외교의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7] [발언문] 배진교 의원,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취임식

• [03.17] [발언문] 배진교 의원, 제11회 카포스 자동차정비인의 날

• [03.17] '주69시간' 노동개혁 혼란 이정식 장관이 책임져야

• [03.16]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빈손 조공외교 sns 메시지

• [03.16]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정의당 제주도당 정당연설회' 발언문

• [03.16] 220908_2022 추석 귀향 인사(서울역)

• [03.16] 검찰마피아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윤석열 정부의 만사검통 인사, 국민은 더 이상 못봐줍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6]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발언,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처음 본다는 꼴 [이재랑 대변인]

• [03.16]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발언,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처음 본다는 꼴 [이재랑 대변인]

• [03.16] 정의당 대중교통 3만원 프리패스 도입 운동본부 발족

• [03.16] [보도자료] 장혜영 의원, 국회 기재위 위원들에게 “무늬만 반도체 지원법” 반대 호소

• [03.16] 이정미 대표, '재창당 전국대장정 제주 방문' 기자회견문

• [03.16] 윤석열 정부,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을 야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16] 친일적 역사관과 오판으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넘기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위선희 대변인]

• [03.16] 제37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16] 이정미 대표 외, 제3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서면)

• [03.15]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15] 50억 특검, 법사위는 가재는 게 편 증명 중입니까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5] 참사가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기회라도 잡으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5] [보도자료] 민주당의 IRA, 기업지원법 아니라 국가산업정책법 되어야

• [03.15] 이정미 대표, '재창당 전국대장정' 부산 방문 기자회견문

• [03.15] 윤석열 대통령, 저녁 두 번 먹을 시간은 있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날 시간은 없나 [위선희 대변인]

• [03.15] 2월 월간 정의인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

• [03.14] 윤 대통령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검토 지시 관련, 그놈의 MZ 타령 좀 그만 하십시오 [이재랑 대변인]

• [03.14] 졸속 인공지능육성법, 관제탑 없이 비행기 띄우자는 것 [위선희 대변인]

• [03.14] [보도자료] 심상정 의원, 제2공항 전문기관 검토의견서 종합 배포

• [03.14] 윤 대통령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검토 지시 관련, 그놈의 MZ 타령 좀 그만 하십시오 [이재랑 대변인]

• [03.14] 이정미 대표, '재창당 전국대장정 울산 방문' 현대자동차노동조합 간담회 주요 내용

• [03.14] 정부 온 부처에 억지춘향 친일 강요하는 윤석열 대통령, 정신차리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4] 5.18 북한 개입 이야기하는 진실화해위원장, 진실 ‘와해’하는 위원장 당장 해임해야 [이재랑 대변인]

• [03.14] [보도자료]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3.13] 7화 - 국힘 전당대회, 주 69시간 노동, 한일 굴욕외교, 한미 합동훈련 ㅣ 챗GPT-윤홍식 인하대 교수

• [03.13] 국힘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관련, ‘친윤’이 되니 ‘반국민’ 정도는 쉬운가 [이재랑 대변인]

• [03.13] 사람이 죽었습니다. ‘62시간 연속 근무’ 후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13] 연차 갑질 만연, 주 최대 69시간 노동 후 장기휴가는 그림의 떡 [위선희 대변인]

• [03.13] (예고) 월간 정의인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

• [03.13]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1차 전국운영위원회 결과

• [03.13] 일본에게 뒤통수 맞고 기만당한 윤석열 정부 무능외교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3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13] 제36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13] 이정미 대표 외, 제3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12] 3월 청년당원 월례모임 청담(靑談) 안내

• [03.12] 3.8 여성의 날 기념 류호정 국회의원 초청 강연 안내

• [03.12]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2년, 지속 가능한 탈핵사회로 나아갈 때 [위선희 대변인]

• [03.10] 정부의 베트남전 학살 피해 배상 판결 ‘항소’ 관련, 부끄러운 과거까지 직시할 때 역사 앞에 당당할 수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10] [보도자료] 장혜영,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에 비해 소득불평등 심화"

• [03.10] 정순신 아들 학폭으로 드러난 민낯, 철저한 수사와 전면적 제도 재정비, 인사 검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위선희 대변인]

• [03.10] 이정미 대표, 한국노총 창립77주년 기념대회 축사

• [03.10] 주 69시간제 2030도 좋아한다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10] 주 69시간제 2030도 좋아한다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10] 윤석열 정부는 호구외교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10] 김건희 특검, 국민과 정의당의 길에 거대 양당의 얄팍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9] [운영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제2차 운영위원회 결과 및 자료

• [03.09] 서민에게 난방비 폭탄 넘기는 정부, 대통령이 한 말도 안 지킬 겁니까 [위선희 대변인]

• [03.09] 건설 현장 아무것도 모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결국 할 줄 아는 건 맥아리 없는 호통뿐 [이재랑 대변인]

• [03.09] 김건희 여사 특검이 정쟁이라는 국민의힘, 누워서 침 뱉지 말고 협치와 민생 위한 ‘국회 수습’에 나서십시오. [류호정 원내대변인]

• [03.09] 이정미 대표, 재창당 전국대장정 세종시 방문 기자회견문

• [03.09] 강제동원 해법 규탄_손피켓(A3)

• [03.09] 제35차 상무집행위원회 회의결과

• [03.09] 이정미 대표 외, 제3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03.08] [규정] 청년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창당준비위원회칙

• [03.08]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당대표 선출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8]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11차 전국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 [03.08] 정권과 자본의 국민연금기금 장악 시도를 멈춰라

• [03.08] 강제동원 해법 규탄_거리현수막(6m X 0.9m, 8m X 1.2m)

• [03.08] [회의] 청년정의당 제2기 제2차 상무집행위원회 결과

• [03.08] 청년 삶 제대로 조명 못 한 ‘청년 삶 실태조사’, 실태를 모르는데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이재랑 대변인]

• [03.08] 청년 삶 제대로 조명 못 한 ‘청년 삶 실태조사’, 실태를 모르는데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이재랑 대변인]

• [03.08] 신당역 살인사건, 수 차례 성범죄자를 방치한 서울교통공사 [위선희 대변인]

• [03.08] [보도] 강은미 의원, '정권과 자본의 국민연금기금 장악 시도를 멈춰라'

• [03.08] [보도자료] 기획재정부의 영국정부인사 발언조작 해명 촉구 장혜영의원 기자회견

• [03.08] 윤석열 대통령, 치욕적 대일외교 사과와 철회 없다면 국민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8]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장미를 전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3.08] 정부는 성별임금격차 해소하고, 성평등 노동 실현하라

• [03.08] 이정미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내방 인사말

• [03.08] [보도자료] 국토부는 부실 조사, 환경부는 거짓 협의 제2공항 계획 백지화 하고,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 [03.07]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토론회 개최

• [03.07] 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07] 환경부는 제주 제2공항 ‘조건부협의’ 결정 즉각 철회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7] [보도자료] 이은주 의원, 국립생태원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 저감방안 부적정”

• [03.07] 이정미 대표, ‘강제동원 강행규탄 비상시국선언’ 발언문

• [03.07] 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7] 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07] 역대급 사교육비인데, 분석도 장관도 안 보인다

• [03.07] 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이재랑 대변인]

• [03.07]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10.29 이태원참사 독립적 조사기구 특별법, 왜 필요한가 라운드테이블 인사말

• [03.07] [보도자료] 이은주 원내대표 외, 의원총회 모두발언

• [03.06] 6화 - 강제동원 배상 해법, 최악의 굴욕 외교 | 김건희 소환수사 최후통첩 | 후쿠시마 오염수가 제주 바다에?!

• [03.06] test

• [03.06] [운영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결과 및 자료

• [03.06] 청년정의당 강원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설립총회 자료집 및 결과

• [03.06] 강제징용 정부 해법,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6] 일 시키는 건 현금, 휴식은 부도어음.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3.06] 강제동원 배상,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위선희 대변인]

• [03.04]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정의당 3.8여성의날 기념식 및 성별임금격차ZERO본부 발족식 인사말

• [03.03] 5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 정순신 낙마, 더 글로리 현실판(김선영 문화평론가)

• [03.03] 4화 노란봉투법, 이재명 체포동의안, 다음소희-홍순성 씨(고 홍수연양 아버지)

• [03.03] 주간 정의인 장혜영 의원

• [03.03] 월간정의인 EP.1 이병진 경기도당 위원장

• [03.03] 잇달은 노인 자살, 노인 빈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3.02] 쿠팡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 쿠팡과 노동부는 실질적 대책 내놔야 [이재랑 대변인]

• [03.02] 작년 한 해, 874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02] 경제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 대안은커녕 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는 윤 정부 [위선희 대변인]

• [03.01]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3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결과

• [02.28] 정의당 대표 뉴스 라이브, [이대표 왜 그랬어?] 5회

• [02.27]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부 동의, 강력히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2.24] 은행은 대출금리가 오른 세부 근거를 공개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2.24] 故 변희수 순직 인정, 국방부의 전향적 결정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2.24] 3화 50억 클럽과 김건희 특검, 튀르키예 시리아 강진-알파고 시나씨

• [02.23] 2화 10.29 이태원참사 100일, 김봉신 조원씨앤아이 부대표

• [02.23] 이정미 대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7차 정기총회 축사

• [02.23] [행사] 다르게, 당당하게, 청년정의당! 2023 전국 청년당원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02.15] 1화 난방비 폭탄, 김종대 전 의원

• [02.15] 예고) 월간정의인 EP.1 이병진 경기도당 위원장

• [02.10] 2월 청년당원 월례모임 청담(靑談) 안내

• [02.10] [보도자료] 국립대 사무국장 공석 19곳.. 70.4%

• [02.0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가결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02.01] 지방대 재정 교부의 라이즈 되기를

• [01.31] [안내] 정의당 정신건강위원회 운영위원 소개

• [01.31] [보도자료] 국가교육위 불참율 14.0%

• [01.30] 밑그림 없는 유보통합

• [01.30] 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법제화 됐지만 아직 남은 숙제 [위선희 대변인]

• [01.17] [보도자료] 자사고 특수학급, 서울 0

• [01.09] 국고예산 없이 늘봄학교

• [01.06] 에듀테크 업체 홍보대사 우려된다

2022

• [12.27] 교육부 예산의 빈 곳들

• [12.21] 2022 활동가기본교육(온라인)

2021

• [12.20] 서브컬러 활용 색상값

• [08.25] [배진교] 2021 의정보고서

• [04.08] [규정집] 청년정의당 내규

2020

• [06.25]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정책공약집

• [04.08]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 초청 토론회(2차)

• [04.06]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 초청 토론회(1차)

• [04.04] (생중계) 정의당 주말집중유세 1- 고양 화정에서 만나요!

2019

• [11.12] [지금당장 정치개혁] 2019 여의도 불꽃집회

• [11.12] 정의당 PIP(Party Identity Program) 매뉴얼(PI, 로고, 깃발, 조직-부문)

• [11.06] [그린뉴딜경제위원회 1차 토론회] 그린뉴딜 다른성장을 위한 미래와의 동맹

2018

• [08.22] [2024.1.31] 정의당 홈페이지 운영세칙

• [05.1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집

2017

• [04.20] 19대 대통령선거 정책공약집

• [02.01] 예비당원 가입원서 및 탈퇴신고서(양식)

2016

• [11.21] 신용카드를 이용한 본인인증

• [08.22] 당원가입 자격

• [04.04]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정책공약집 (본책자, 소책자)

• [04.01] 정의당 20대 총선공약집(전체판)

• [03.27] 정의당 홍보채널(SNS 등) 전체 리스트

• [03.18] 텔레그램 땀이 스티커

• [01.11] 수화언어기본법 제정 기념 간담회 자료집 등

2015

• [11.11] [송파] 11월 우리동네 당원모임

• [05.06] 정의당-일본 사민당 간담회 관련 참조 자료

• [02.02] 5.24조치 해제 촉구 남북경협기업인 간담회(2015.2.2) 관련 브리핑 및 피해실태자료

• [01.12]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