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주 52시간 근로제 합헌 환영, 장시간 노동문제 해결해야 [김민정 대변인]
일시: 2024년 3월 5일(화) 11:25
장소: 소통관 기자회견장
주당 최대 노동시간을 제한하는 ‘주 52시간 근로제’가 합헌 판정을 받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정착시켜 장시간 노동이 이뤄졌던 왜곡된 노동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환영합니다. 나아가 우리나라의 장시간 노동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녹색정의당은 몰아 쓰기 없는 온전한 ‘주 4일제’등의 정책으로 장시간 노동문제 해결하겠습니다. 피곤한 우리 사회의 휴식 시간을 보장하겠습니다.
2024년 3월 5일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 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