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녹색정의당!
녹색정의당에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더 넓은 성평등 정치로 정권을 심판하고
좀 더 성평등한 세상을
앞당기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비례대표 후보)
성평등이 결국 이기는 선거로!
백척간두에 선 마음으로 사즉생의 각오로
여성이 평등하고 성소수자가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이번 총선을 '성평등이 결국 이기는 선거'로 반드시 만들어냅시다.
김찬휘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성평등 투표! 윤정부 심판!
여성노동자들이 일상과 일터에서 그 어떤 차별을 받지 않고,
돎봄이 여성만이 몫이 아닌 모두의 역할이 되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나순자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비례대표 후보)
여성과 성평등은 총선의 최저선이자 최전선
아무도 여성을 이야기하지않고 성차별과 성평등, 성소수자의 삶을 이야기하지 않는 순간에
녹색정의당이 있을 것입니다.
박지아 (녹색정의당 성평등 선본 본부장, 서포터즈 단장)
싸우는 여자가 이깁니다.
우리는 이미 이번 총선을 성평등 총선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성인권을 짓밟은 후보들의 공천 철회, 우리가 해냈습니다.
싸우는 여러분의 우산이 되겠습니다.
신현자 (녹색정의당 성평등 선본 본부장, 비례대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