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할권리법」 제정을 위한 전자기기 수리 특별전 |
□ 일 시 : 2023년 4월 3일(월) 오전 10시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로비, 의원회관 앞 이동수리센터 차량 □ 주 최 : 강은미, 김종민, 류호정, 민병덕, 배진교, 심상정, 용혜인, 이은주, 장혜영 □ 연 대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 협 력 :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수리 독립업체 등 환경부, 환경공단 등 |
□ 행사 내용
○ 개회식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
1. 국회의원 –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 축사 및 인사말
2. 연대단체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인사말
3. 정부 – 환경부, 환경공단 - 인사말
○ 고장 제품 수리 시연 및 상담(오전 9시 ~ 오후 5시)
- : 국회 의원회관 로비
- 수리기사 3인(수리시연, 상담)
3. 애플제품 독립수리업체 3인(수리시연, 상담)
○ 휴대폰 노트북 수리서비스 이동차량 운영(오전 9시 ~ 오후 5시)
1. 장소- 의원회관 정문 앞
2. 참여기업 - 삼성전자, LG전자
□ 담당
강은미 국회의원 최철원 보좌관(010-2076-3989)
□ 행사 취지 :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제품은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장을 수리해 가며 오래 사용하기 어려움.
조금 오래된 제품은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 자체가 불가능한 현실임.
「수리할권리법」은
1. 생산자 및 판매업자로 하여금 일정기간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함
2. 자가수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함
3.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사용기간을 늘려 탄소중립에 기여함
「수리할권리법」를 제정하여 전자제품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탄소배출을 줄여 경제적 환경적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국회에서 행사를 개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