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기후위기, 녹색정의당은 농민 후보 김옥임을 비례대표에 전진 배치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일시 : 2024년 3월 13일(수) 11:3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과일 대란입니다. 이상기온으로 사과 수확량이 줄어 사과 가격이 치솟앗 습니다. 사과가 오르니 대체 관계인 다른 과일 가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과실 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37.5% 높아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야 말로 사과 신분 상승입니다. 서민 과일 사과가 너무 비싸 금 사과가 되어 장바구니에 쉽게 담지 못하는 과일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 이렇게 서민 밥상부터 위협합니다. 치솟는 식량 가격은 우리가 쉽게 먹던 과일들 조차 쉽게 먹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녹색정의당이 기후 위기, 먹거리 문제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녹색정의당은 농민 후보 김옥임을 비례대표에 전진 배치합니다.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제주 농민 김옥임과 기후 위기 식량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2024년 3월 13일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 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