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후보자 브리핑

  • 갭 투기 후보도 공천 취소됐다. 1,000억 전세사기범 변호인 양부남도 공천 취소하라

 

〈논평〉24. 03. 24 (일)
 

갭 투기 후보도 공천 취소됐다. 1,000억 전세사기범 변호인 양부남도 공천 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갭(Gap) 투기를 한 이영선 후보를 공천 취소했다. 이영선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은 38억 부동산에 빚이 37.6억이다.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해 전세 임대를 하고, 보증금으로 다른 부동산에 투자하는 전형적인 갭 투기다. 갭투기는 전세사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민주당은 전세사기 우려가 있는 갭 투기 후보를 공천 취소했다. 민주당은 전세사기범을 변호한 후보도 당장 공천 취소하라. 

전세사기는 청년의 미래를 파탄 낸 중대 민생범죄다. 모든 사람이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민생범죄자의 변호인이 공직자로 선출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또한, 양부남 후보는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임명된 후에 1,000억 대 전세사기범 변호를 맡았다. 공인으로 살겠다 결심한 이후에 전세사기범을 변호한 것은 양부남 후보의 공직 윤리의식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공직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 국회 입성해서는 민생을 해결 할 수도 없고, 시민의 민심도 대변할 수 없다. 

양부남 후보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당장 사퇴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끝>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