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은주 추석인사]
곧 추석입니다. 사과 하나에 3, 4천 원... 추석 장 보기가 무섭다는 평범한 서민들의 한숨에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추석입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는 동료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정의당 국회의원 이은주 올림
[국회의원 이은주 9월 의정보고]
bit.ly/국회의원_이은주_구월_의정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