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8월 13일 국무회의에서 또다시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의요구를 의결했습니다.
노란봉투법이 거부되어 표류하는 사이에도 노동자들은 손해배상 협박과 하청업체의 교섭책임 회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을 조속히 공포하여 노동약자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노란봉투법을 처음 제안하고 대표발의한 정의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정당연설회를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
정당연설회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이마트 구로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