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릉노동인권센터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영동지역에 노동자들이 마음 편히 고민을 나누고 힘을 얻을 든든한 우리편, 우리집이 생겼습니다.
강릉노동인권센터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없이 시민의 후원금으로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강릉노동인권센터 화이팅!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앞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 규탄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이라고요? 대파 생산비용이 인건비 제외하고 1,370원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농민의 삶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통업자와 해외 자본만 배 불리는 윤석열정부의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정책을 강력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