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를 향한 대혐오의 시대 속에서도,
다가오는 기후파국의 예감 속에서도,
불평등을 가속하 는 자본주의 속도 속에서도
끝끝내 지치지 않아
마침내 지지않는 정치를
끝까지 지지합니다.
뭇 생명의 심장을 나눠 가진 우리를,
차별받는 인간의 심장박동을 느끼는 우리를,
녹색정의당 깃발에 담아 국회로 보냅시다."
서한영교 | 작가
다가오는 기후파국의 예감 속에서도,
불평등을 가속하 는 자본주의 속도 속에서도
끝끝내 지치지 않아
마침내 지지않는 정치를
끝까지 지지합니다.
뭇 생명의 심장을 나눠 가진 우리를,
차별받는 인간의 심장박동을 느끼는 우리를,
녹색정의당 깃발에 담아 국회로 보냅시다."
서한영교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