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 [보도자료] 심상정, 윤석열 개각은 국정실정 무마용 꼬리자르기 이념개각

 

심상정, 윤석열 개각은 국정실정 무마용 꼬리자르기 이념개각

 

  • 윤석열 대통령, 대형 정치적 참사에 대국민 사과 대신 장관 총알받이 삼아 개각해...심감
  •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교체 의도 불순, 야당 탄핵조준 면피와 채상병 수사외압 혐의 대통령실 향하는 것 차단하겠다는 것
  • 국군은 공산주의건 외계인이건 대한민국 국민과 영토 지키는 것이지 특정 이념 정권 보위가 목적 아냐...국군에게 극우 이념을 주입해 정치군대 만들겠다는 것
  • 유인촌 재지명, 언론장악 투톱 삼겠다는 의도 뻔해... 이명박 상왕으로 모시겠다는 건가
  • 김행 여가부 장관 지명, 김건희 여사 쿼터냐는 국민적 문제제기와 20년 지기 친분설 해명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 개각은 국정실정 무마용 꼬리 자르기 개각이자 언론장악과 군의 정치화를 위한 이념 개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각 이전에 故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잼버리 파행, 홍범도 장군 흉상 논란 등 대형 정치적 참사에 대해 국민들께 고개숙여 사과를 했어야 합니다. 대통령 사과 대신 장관들을 총알받이로 삼는 비겁한 개각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교체는 그 의도가 매우 불순합니다. 야당의 탄핵을 회피하고 故 채상병 수사가 대통령실을 향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국군은 공산주의건 외계인이건 대한민국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것이지 특정 이념의 정권을 보위하는 사병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유인촌-이동관으로 언론 장악 투톱으로 삼겠다는 것인데, 유인촌 장관 재지명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이 정도면 이명박 대통령을 상왕으로 모셔야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김행 여가부 장관 지명은 김건희 여사의 쿼터냐는 국민들의 문제제기가 큽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20년 지기 친분설' 에 대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