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의 사람이 노동을 하지만
지금 윤석열 정부의 민생엔 노동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낮은 곳부터의 노동을 말할 수 있는
녹색정의당이 지금 너무 필요합니다.
노동자답게 살아갈 수 있게 존중받을 수 있고,
우리의 내일이 불안하지 않게
녹색정의당과 함께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최유경 | 파리바게뜨지회 수석부지회장
지금 윤석열 정부의 민생엔 노동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낮은 곳부터의 노동을 말할 수 있는
녹색정의당이 지금 너무 필요합니다.
노동자답게 살아갈 수 있게 존중받을 수 있고,
우리의 내일이 불안하지 않게
녹색정의당과 함께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최유경 | 파리바게뜨지회 수석부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