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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자 2차 정책검증대회 - [무지개 배심원단이 묻는다] 정책토론회
- 2020.03.02
- 조회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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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온라인 정견발표회] 정의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후보 [1]
- 2020.02.27
- 조회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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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배심원단 1차 정책검증대회 JED(Justice Election Debating: 정의당 테드강연)
- 2020.02.27
- 조회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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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온라인 정견발표회] 정의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후보
- 2020.02.27
- 조회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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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경선 게시판 안내
- 2020.02.23
- 조회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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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지도부는 반혁명인가 위선인가. [24]
- 2020.03.09
- 조회 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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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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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 보고회 [7]
- 2020.03.08
- 조회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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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진보진영 이기는 선거 합시다. [2]
- 2020.03.08
- 조회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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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6년만에 쓰는 비례정당에 대한 글 [3]
- 2020.03.08
- 조회 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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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이은주입니다.
- 2020.03.07
- 조회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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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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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혜영입니다. [3]
- 2020.03.07
- 조회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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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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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류호정입니다. [6]
- 2020.03.06
- 조회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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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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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류부김치 ⑤ - IT업계 노조 활동가 편 (下)
- 2020.03.06
- 조회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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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꼬리를 흔들거나 짖거나 [1]
- 2020.03.06
- 조회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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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박인숙과 함께! 내 삶을 존엄하게 바꾸는 정치로!
- 2020.03.06
- 조회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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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의당의 역사를 잇는, 다수와 함께 이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 2020.03.06
- 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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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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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가야한다 / 문정은 [1]
- 2020.03.05
- 조회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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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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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마지막 기회!
- 2020.03.05
- 조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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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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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복주】 배복주의 정책 공약 설명 한눈에 보기
- 2020.03.05
- 조회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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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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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국민에게 무상 마스크를 지급하라! 국가가 관리하라!
- 2020.03.05
-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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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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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변호사】 진보 연합 또는 진보 연대에 대한 의견 [3]
- 2020.03.05
- 조회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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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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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정치선언│#3. 나의 전략 편
- 2020.03.04
- 조회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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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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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은 정의당의 길을 가겠습니다 [1]
- 2020.03.04
- 조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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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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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우리에게는 혁명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 2020.03.04
- 조회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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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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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20대 80의 대립에 대한 배준호의 생각
- 2020.03.04
- 조회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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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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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1번 브랜드
- 2020.03.04
- 조회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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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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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수류탄 사고에 대한 이해
- 2020.03.04
- 조회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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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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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박인숙! 오늘 온라인 투표 6시 마감!
- 2020.03.04
- 조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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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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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ARS 투표] 뿌리깊은 진보정치인! 이현정을 뽑아주세요!
- 2020.03.04
- 조회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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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2) 청년 ‘아빠’ 김 용 준
- 2020.03.04
-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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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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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진보정치 [1]
- 2020.03.04
- 조회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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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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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 후보를 지지하며... [1]
- 2020.03.04
-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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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이 땅에서 토착왜구를 몰아내기 위해, 4.15총선에서 연합비례당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0.03.04
- 조회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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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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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대의 봉화를 지펴줄 사람, 배준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 2020.03.03
- 조회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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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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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끼리 밥 먹자고 식당을 차린 것이 아니다 [1]
- 2020.03.03
- 조회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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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경선후보 한창민입니다. '꼼수'에는 '묘수'가 답입니다. [6]
- 2020.03.03
- 조회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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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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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10) - 청년당원 김동혁
- 2020.03.03
-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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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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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대
- 2020.03.03
- 조회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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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농성에 함께했습니다.
- 2020.03.03
- 조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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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전국 먹거리 총선 후보 박인숙!
- 2020.03.03
-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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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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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의당이 선거연대를 주도해야 하는 이유
- 2020.03.03
- 조회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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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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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노동있는 민주주의] 비례민주당(위성정당)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2]
- 2020.03.03
- 조회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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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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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은 민주당의 자회사가 아닙니다. [3]
- 2020.03.03
- 조회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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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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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정치선언│#2출마이유편
- 2020.03.03
- 조회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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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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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정의당에 필요한것은 연대, 협력입니다. [3]
- 2020.03.03
- 조회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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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진 후보님의 아래 말씀에 덧붙여 제 의견을 밝힙니다. [1]
- 2020.03.03
- 조회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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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훌륭한 동지들께서 지지선언을 해 주셨습니다
- 2020.03.03
- 조회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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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공보물입니다.
- 2020.03.03
- 조회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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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영상입니다
- 2020.03.03
- 조회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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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심상정대표님의 3월 1일 '정의당의 비례정당입장'을 적극지지하며 선거제도 ..
- 2020.03.02
- 조회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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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진]김종철후보와의 논쟁 유감, 그들은 지방과 재정분권을 모른다 [1]
- 2020.03.02
- 조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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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과 함께하는 사람들] 지지선언 시리즈
- 2020.03.02
-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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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과 정의당을 만든 사람] 이홍우의 정의당 집권플랜 한 장 정리
- 2020.03.02
-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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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잠깐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2020.03.02
-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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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셨나요?】 기후위기 극복, 그린뉴딜 실현에 투표하세요
- 2020.03.02
- 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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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내 삶을 존엄하게!! 5대 플랜 자세히 보기 새글알림
- 2020.03.02
-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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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양당의 개혁 후퇴, 우리의 행동으로 막아냅시다.
- 2020.03.02
- 조회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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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선거제도 개혁후퇴 저지 투쟁본부를 제안합니다!
- 2020.03.02
- 조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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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일곱 투명인간들의 이름
- 2020.03.02
- 조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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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경선후보 ★이은주★ 출마선언문(전문첨부) [2]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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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정치선언│#1출마선언편
- 2020.03.02
- 조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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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비판이 아닌 해답을 내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4]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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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분들 제발 문자좀 보내지 마세요
- 2020.03.02
- 조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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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7. 기술은 더 아래로, 다수에게 이롭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 2020.03.02
- 조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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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6.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2020.03.02
- 조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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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5. 천장은 낮추고, 바닥은 높이고, 시민기준선으로 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겠습니다
- 2020.03.02
- 조회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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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4. 시민을 감시하고 규제하는 일을 못하게 막겠습니다
- 2020.03.02
-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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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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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3. 노예가 아닙니다, 군무새도 아닙니다, 군복을 입은 시민입니다
- 2020.03.02
- 조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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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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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2. 상위 0.1% 슈퍼부자 증세로 세습자본주의에 맞서겠습니다
- 2020.03.02
- 조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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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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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 #1. 일하는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
- 2020.03.02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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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민 】 국민들은 정의당과 민주당의 공동승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2]
- 2020.03.01
- 조회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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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3.1 운동 101주년
- 2020.03.01
-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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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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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주도권 토론 By 정책검증대회
- 2020.03.01
- 조회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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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투표율 얼마나 나올까요?
- 2020.03.01
- 조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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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전 부대표, 배준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 2020.03.01
- 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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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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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천리마 뼈를 사는 마음
- 2020.03.01
-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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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매일노동뉴스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 2020.03.01
- 조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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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여성신문] 인터뷰 “모난 돌 되어 노동존중·성평등 사회 일구겠다”
- 2020.03.01
-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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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노동있는 민주주의][인터뷰] 이은주 "사회불평등 문제 해결에 진력할 것"
- 2020.03.01
- 조회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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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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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정의당과 민주당의 공동승리를 한창민이 이끌겠습니다. [11]
- 2020.03.01
- 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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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웹진] '낡은 정치 잡을 검증된 정의당의 입' 정호진 한눈에 보기
- 2020.03.01
-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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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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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종철 후보에 대한 유명인사(!) 100분(+@)의 지지선언 영상입니다^^
- 2020.03.01
-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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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과 정의당을 만든 사람 이홍우] 세일즈맨 이홍우의 평생 프로젝트
- 2020.03.01
-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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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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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선거운동 기간 당원 여러분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었습니다
- 2020.03.01
- 조회 618
-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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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 정의당 지지율 1% 책임지겠습니다!
- 2020.03.01
- 조회 1359
-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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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 다음 상구] 강상구의 홍보물을 한 눈에 모았습니다
- 2020.03.01
- 조회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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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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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을 지지하는 각계 여덟 분의 추천글 모음
- 2020.03.01
-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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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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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내 삶을 존엄하게 5대 입법 자세히 보기
- 2020.03.01
- 조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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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저는 이번 선거에서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왜냐하면...
- 2020.02.29
- 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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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경선후보 양은진]국회미래연구원 "2050년에서 보내는 경고"
- 2020.02.29
- 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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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IX-성원기 삼척반투위 대표】 진정성을 가지고 탈핵운동을 하신 이헌석본부장이 국회에 진..
- 2020.02.29
-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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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모바일투표 방법입니다 (3/1 오전9시~ 3/4 오후6시)
- 2020.02.29
- 조회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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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선거에서 【장혜영】에게 투표하겠습니다 [2]
- 2020.02.29
- 조회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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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미래한국,통합당의 "꼼수"에 맞설 방법은 "무지개투표"를 지키는 것입니다.
- 2020.02.29
- 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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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VII-대만 훙선한 의원】 동아시아 환경과 에너지운동을 추진하는 매우 중요한 동력원입니다.
- 2020.02.29
- 조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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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VI-박병상 소장】 그린뉴딜 정책을 선두에서 진정성 있게 이끌 것으로 확신합니다.
- 2020.02.29
-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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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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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V- 균도 아빠 이진섭】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었으면 합니다.
- 2020.02.29
- 조회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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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류호정에 투표해 주세요! [1]
- 2020.02.29
- 조회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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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진의 주요공약 4~6 [1]
- 2020.02.29
-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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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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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진의 주요공약 1~3
- 2020.02.29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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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 ‘메갈 논란’ [2]
- 2020.02.29
- 조회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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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 스토리텔링, 저를 소개합니다.
- 2020.02.29
-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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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정의당 1,000만 이주민·재외동포를 위한 이주민 공약은 더 많은 '우리'를 위해 저 이자스민이..
- 2020.02.29
-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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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정의당 I'm Ready 문정은] 청년 국회의원 한 명은 꼭 문정은이 되어야 합니다.
- 2020.02.29
- 조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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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보를위한 큰그림을 그려라
- 2020.02.29
-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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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9) - 한겨례 [애니멀피플] 연재작가 김성만
- 2020.02.29
- 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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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약속]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2020.02.29
- 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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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약속] 그린뉴딜의 시작-'정의로운 전환 특별법' 제정
- 2020.02.29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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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약속] 기후위기와 토지공개념을 담은 헌법 개정안
- 2020.02.29
- 조회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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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비례대표 토론회 긴급 제안
- 2020.02.28
- 조회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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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1인시위】 선거제도 개혁을 배신한 미래통합당-민주당을 규탄 1인시위 [1]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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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8) - 지역 활동가 당원 권태훈
- 2020.02.28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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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류부김치 ④ - IT업계 노조 활동가 편 (上)
- 2020.02.28
-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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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7) - 작가 장석준
- 2020.02.28
-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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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6) - 지역 활동가당원 이효성
- 2020.02.28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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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국제관행"? 핵산업계와 일본 아베 총리 이해관계 충실한 IAEA 사무총..
- 2020.02.28
-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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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경제가 안보다
- 2020.02.28
- 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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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정책공약】#7. 기술은 더 아래로, 다수에게 이롭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2]
- 2020.02.28
- 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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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민주주의행 노동열차] 이은주의 활동 톺아보기!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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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후보의 세바시(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강연 영상입니다.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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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TED 강연 By 정책검증대회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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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5대 입법-내 삶을 존엄하게 [1]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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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정의당 I'm Ready 문정은] 정의당이 외면한 이름, 내 친구 서지훈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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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그린뉴딜을 실현할 사람, 초록국회의 첫걸음 - 이헌석입니다.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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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들의 진짜정치, 조성실]_애키우니즘의 정치, 먹고사니즘의 정치
- 2020.02.28
-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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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비례민주당이라는 꼼수에 제대로 된 정공법을 제안합니다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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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와 함께하는 청년】 청년정치크루 이동수님의 지지글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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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후보님들께 제안드립니다 [3]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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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카드뉴스] 학자였던 이현정이 정치인이 되기까지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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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카드뉴스] '정의당 이현정 의원'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상상 - 녹색혁명 가상뉴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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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녹색혁명] 카드뉴스로 짧게 보는 이현정의 출마선언문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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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있는 민주주의] 이은주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후보 2차 정견발표 영상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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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영상] 2차 정견발표회 : 79년생 여성이자 왼손잡이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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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영상] JED 정책발표회 : 우리에게 남은시간, 8년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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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영상] 1차 정견발표회 : 기후위기에 맞설 국회의원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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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영상] 기자회견 : 총선 생태공약 발표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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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영상] 출마선언 : 우리에게는 혁명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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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7기 오뚜기 염경석 비례후보 추천사 -문정현신부님,문규현신부님,이세우목사님,서유석교수님 [1]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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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정견발표 영상 및 발언문] "정의당 다시 시작합시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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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 (1~3) - 청소년, 청년당원 권혁진&정진주&김재성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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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1차 정견발표 영상] 배진교의 어제는 이제 대한민국의 상식이 되었습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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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의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5) - 만화가, 그리고 '지구인' 김성희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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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인] 2차 정견 발표회 영상 및 발언 전문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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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밖에서 자란 청년, 장혜영 후보를 지지합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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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후보, 왜 정의당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일까요?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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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석의 생각 III】 유권자의 86.5%가 '기후비상사태선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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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집] 김창인 선본 정책자료집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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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민주당의 비동의간음죄 추진은 21대 총선에서 진보개혁 세력의 걸림돌입니다 [4]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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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병록, 2차 정견 발표회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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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물] 33년 지역과 현장, 교섭단체 견인차 박인숙을 소개합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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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낡은 정치 잡을 검증된 ‘정의당의 입’ 정호진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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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보 이병록】 인쇄 공보물 올립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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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플래너 정민희〕 두 번째 정책연설문입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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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플래너 정민희〕 기사 / 정의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경선에 충북 청주 출신 정민희 예비후보 '..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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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선거공보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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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저의 정책자료집입니다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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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의 다섯가지 약속】 신뢰와 연대의 정치로 복지국가를 앞당겨야합니다. [2]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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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정의! 여의도를 점령하라! 예산·재정전문가 양은진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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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변3-김용준] 죽음이 두려운 아빠, 죽어서도 가족을 지키고 싶은 아빠 [2]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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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코로나 19 의료 불평등 해소를 통해 극복하여야 합니다!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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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과 녹색혁명] 이현정을 지지하는 사람들(4) - 성소수자 학생당원 김현근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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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조재범, 그는 체육계 비리 중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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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 당신에게 메갈리아는 무엇입니까? [3]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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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정책 카드뉴스] 정의당은 지금 어디에 서있습니까? [1]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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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분들께 질문드립니다 - 지금 정의당 국회의원이라면?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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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인진심]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김창인의 5대 공약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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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의 다짐】 유미경은 이런사람!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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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류부김치 ③ - 쌍둥이 동생 편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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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의 약속】 한창민이 그리는 21대 국회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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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석의 생각 II】 또다른 '투명인간' 전력시설 인근 주민들!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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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정도전 ④ [정책] 정호진의 1호 법안 ‘가짜정당 방지법’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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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있는 민주주의-이은주 후보 입장문] 민주당과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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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일 하다 죽지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김용준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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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비례후보]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며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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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코로나19 사태 긴급제안 : 마스크 배급제, 전국민 50만원 현금카드 지급, 자영업자 긴급 자금..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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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후보를 지지합니다.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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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 공보물】 삶의 현장에 더 깊게, 시민사회로 더 넓게 진보정치 시즌2를 열겠습니다.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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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 정견발표】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근본 틀을 바꾸겠습니다.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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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노회찬의 만남. 연합정치로 복지국가를 앞당기겠습니다.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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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전 [1]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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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 정의당이 가짜정당 미래한국당 해체에 앞장섭시다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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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패배한 청년들의 역습, 교육정의의 유일한 대변인 김창인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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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석의 생각 I】 경영진 오판으로 인한 두산중공업 부실, 탈핵정책·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고, ‘그린..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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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분들은 개인 정보를 개인 정보답게 취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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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경선인단 분들 정의당 방문을 환영합니다.
-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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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많은 우리를 위해, 1000만 이주민의 대변자 '이자스민' ◀
-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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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Made in 정의당, I'm Ready 문정은
-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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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변2- 김용준] 저는 우리의 '정의'를 믿습니다. [32]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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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변] 백승민 - 그 어느 때보다 지금! [308]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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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이홍우】 심상정과 정의당을 만든 사람, 이홍우! [355]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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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박수택 】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의로운 정치, 겸허하고 깨끗한 정치 [257]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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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이병록】 정의당을 키울 사람! 진보정당 최초 장군! 국민안보 이병록 출마합니다. [318]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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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석】 전기 콘센트 속 아우성이 들리십니까? - 출마의 변 [310]
- 2020.02.14
- 조회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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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조성실] 정치하는엄마들 "평범한 엄마들의 진짜정치"를 정의당에서 이어갑니다. [316]
- 2020.02.14
- 조회 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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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김혜련]일상을 빚어 진보정치를 만들어온 12년. 김혜련입니다. [311]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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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배복주】 '인권', '미투', '다양성 존중'의 「복 주는 정치」 를 하겠습니다. [306]
- 2020.02.13
- 조회 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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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박웅두] 오늘도 밥 잘 드셨습니까? [319]
- 2020.02.13
- 조회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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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류호정] 젊은노동, 진보정치 업데이트 [398]
- 2020.02.12
- 조회 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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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강상구】 심상정 다음을 주도합니다. 민주당 이후를 준비합니다. [475]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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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이현정] 대한민국에는 지금 당장 '녹색 혁명'이 필요합니다 [403]
- 2020.02.12
- 조회 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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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한창민】 노무현과 노회찬의 만남, 책임지는 진보 [439]
- 2020.02.12
- 조회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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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배진교] 9번째 도전, 집권을 위해 나섰습니다. [370]
- 2020.02.12
- 조회 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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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최홍준] 노년을 품고 제1야당의 길로! [191]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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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산재변호사 김용준] 일 하다 다치거나 죽지 않는 세상 [479]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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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임푸른] 정의당만이 만들 수 있는 성소수자 국회의원 [317]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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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정호진] 낡은 정치 잡을 검증된 '정의당의 입', 정호진이 출마 합니다. [376]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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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6전7기 염경석] 노동과 진보의 한 길 30년, 평등 평화세상을 향한 7번째 도전 [348]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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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박종균】사회적약자를 대변하는 당사자 전문가 박종균입니다!! [316]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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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장혜영] 우리는 운동장 밖에서 자란 아이들입니다 [376]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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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정민희] 정의당 지지율 1%를 책임지겠습니다 [320]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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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출마의 변]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께 출마 인사드립니다. [401]
- 2020.02.11
- 조회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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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이은주] 민주주의행 노동열차, 출발합니다! [311]
- 2020.02.11
- 조회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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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신장식] 당신이 나와 같은 꿈을 꾸면 좋겠습니다. [377]
- 2020.02.11
- 조회 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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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양경규】 대한민국 국회의 가장 왼쪽에 서겠습니다. [548]
- 2020.02.11
- 조회 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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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문정은】 정의당이 준비한 청년 정치인, 문정은과 함께 정치합시다. [352]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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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김영훈] 준비된 노동대표, 꿈꾸는 기관사 김영훈입니다! [358]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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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배준호] 다수를 위한 진보정치를 만들겠습니다 [334]
- 2020.02.11
- 조회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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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이상헌】새로운 정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320]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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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 출마의 변】 더 깊게, 더 넓게 진보정치 시즌2를 열겠습니다 [289]
- 2020.02.11
- 조회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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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김창인] 새로운 정의의 첫 번째 파도가 되겠습니다 [322]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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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강은미]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유쾌한 발걸음, 진보의 뚝심 [403]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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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변- 김대원 ] 700만 자영업자에게 사랑 받는 정의당 [297]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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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양은진] 토지정의! 여의도를 점령하라! 예산·재정전문가 양은진 [312]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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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박인숙] 33년 지역과 현장에서! 교섭단체 견인차 박인숙 [424]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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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ㅡ 이영석]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 기회평등실현! [326]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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