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의당 비례대표 투표 첫 날이기도 하지만,
3·1운동 101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뿌리인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계기가 된 101년 전 오늘과 독립운동에 앞장 선 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 고초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습니다.
관군에서 의병으로!라는 저의 결심과
정의당 후보로 출마한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병록   | 2020-03-01 22:07:22 4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