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외면한 이름
내 친구 서지훈
연봉 3,500만원 정규직 일자리
좋은 일자리 입니까 나쁜 일자리 입니까
지역의 평범한 청년 서지훈에게 그 일자리는 너무나도 절실합니다.
우리 사회 20%만의 부자 내전,
서초동과 광화문의 싸움에서 외면당한
80%의 가난한 청년들이 노회찬 대표의 6411버스에 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이 청년들의 한숨과 탄식에 답해야 합니다.
문정은이 하겠습니다.
문정은과 함께 정의당을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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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외면한 이름 내 친구 서지훈‘
youtu.be/W0X50378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