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을 키울 사람!
진보정당 최초 장군!
국민안보 이병록, 출마합니다.
안보는 경제입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한미방위비분담금 50억 달러를 부당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돈 6조원에 달하는 이 비용은 신생아 33만명에게 1인당 1,800만원을 지원할 수 있는 돈입니다.
기초연금 수령 노인분 520만명에게 매년 115만원을 추가지급할 수 있고 올해 고교를 졸업한 약 49만2,000명에게 1,200만원이라는 사회첫걸음 지원자금을 줄 수 있는 비용입니다.
748만 비정규직 평균 연봉은 2,060만원인데 2만8,500명의 주한미군에게 2억1천만원의 연봉을 지급하라는 억지입니다.
이병록이 나서겠습니다.
안보는 미래입니다.
올해 우리나라 국방예산이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었습니다.
국민과 영토를 지키기 위한 예산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보여건이 개선이 된다면, 민과 군의 협업확대로 중복되는 국방예산을 줄일 수 있다면 미래 먹거리산업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병록이 만들겠습니다.
안보는 평화입니다.
안보는 국민을 이롭게 하고 안전하게 하며 편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불안한 요소는 분단이고 북한입니다.
평화와 통일은 반드시 이뤄야 하는 것이며 민족을 우선시하고 국익의 관점에서 정책을 집행해야 합니다.
안보의 시작은 국민이고 종착지는 평화입니다.
이병록이 안내하겠습니다.
이병록이 수권정당 정의당의 길을 열겠습니다.
36년간 바다를 누비며 현장에서 국토를 지켰습니다.
합참 발전연구위원, 정책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국방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전역 후 통일시민운동을 전개하며 통일한국을 꿈꿨습니다.
이제 국회 국방위원이 되어 정의당 수권정당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이병록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2020년 2월 14일
정의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경선 예비후보 이병록
▶ 주요 공약
2. 국민이 주도하고, 국민을 대변하는 민군협치 국방정책.
3.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동결.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
4. 군수관련 민간업체 육성 및 확대
5. 호남.남부권 정당 득표율 10% 확보
▶ 1호 법안명 :
군수관련 민간업체 육성으로, 군병력 감축 및 건강한 일자리 창출(민군 상생법안)
▶ 경력
- 예비역 해군 제독(장군/해사 36기)
- 정의당 국민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 정치학 박사
- 동명대 교수(전)
- 부산 김대중기념사업회 공동대표(전)
- 서울시 안보정책 자문위원(전)
- 합동참모본부 발전연구위원(전)
- 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현)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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