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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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사태 진실 막으려 수사팀장도 찍어내나 대변인실 2013.10.18 2406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33 | 김제남 원내대변인, 이건희 증인채택공방 관련 "이건희-삼성 방패막이 자처한 새누리당" 대변인실 2013.10.18 1782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32 | 정의당 10월 19일(토)/20일(일)/21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3.10.18 1642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31 | 이지안 부대변인, 유영익님, 한국사람이 저열해서 아들 군대안보내고 미국 보내셨나요? 대변인실 2013.10.18 1761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30 | 김제남 원내대변인, 곽병선 이사장의 정진후 의원실 협박.국감방해 관련 원내긴급회의 결과 대변인실 2013.10.18 1867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29 | 이지안 부대변인, 정진후 의원실 협박하고 국감 모독한 곽병선은 사퇴하라 대변인실 2013.10.18 1671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28 | 정의당, 오는 20일 창당 1주년 기념식 개최 대변인실 2013.10.18 1425    0 |
대변인실 | 2013.10.18 |
2027 | 정의당 10월 18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3.10.17 1543    0 |
대변인실 | 2013.10.17 |
2026 | 전국순회 나선 천호선 대표 인천서, “진보의정과 진보행정 반드시 이어지고 더 확대할 것” 대변인실 2013.10.17 1483    0 |
대변인실 | 2013.10.17 |
2025 | 이지안 부대변인, 아들의 병역회피 국적포기, 유영익 즉각 사퇴해야 대변인실 2013.10.17 1625    0 |
대변인실 | 2013.10.17 |
2024 | 정의당, 창당 1주년 정치대담 개최 “진보정치의 재도전, 길을 묻다” 대변인실 2013.10.17 1915    0 |
대변인실 | 2013.10.17 |
2023 | 이정미 대변인, 삼성 노조파괴 수사를 위한 황교안 장관의 단서는 무엇인가 대변인실 2013.10.17 1515    0 |
대변인실 | 2013.10.17 |
2022 | 이정미 대변인, 라오스 여객기 한국 승객 사망/삼성 관련 대응계획/군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의혹 관련 대변인실 2013.10.17 1833    0 |
대변인실 | 2013.10.17 |
2021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박원석 정책위 의장, 19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10.17 1542    0 |
대변인실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