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895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박원석 정책위 의장·문정은 청년부대표, 12차 상무위 모두발언  [1]

대변인실 2013.09.16     2569     0

대변인실 2013.09.16
1894 [기자회견문] 천호선 대표, 3자회동 관련 3+1 국민요구안 촉구 입장 발표  [1]

대변인실 2013.09.15     2636     0

대변인실 2013.09.15
1893 정의당.상인단체 추석맞이 국순당 및 배상면주가 점주농성 지지방문

대변인실 2013.09.15     1843     0

대변인실 2013.09.15
1892 9/15 대표단-의원단 긴급연석회의 참석자 모두발언  [1]

대변인실 2013.09.15     2365     0

대변인실 2013.09.15
1891 이지안 부대변인, 예술의 경지에 오른 박근혜정부의 공포정치

대변인실 2013.09.15     1835     0

대변인실 2013.09.15
1890 정의당 9월 14일(토)/15일(일)/16일(월) 주요일정

대변인실 2013.09.13     1755     0

대변인실 2013.09.13
1889 이정미 대변인, 당 추석맞이 민생행보 /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관련  [1]

대변인실 2013.09.13     2377     0

대변인실 2013.09.13
1888 이지안 부대변인, 법무부는 국정원 수사하는 검찰을 흔들지 말아야

대변인실 2013.09.13     1536     0

대변인실 2013.09.13
1887 정의당 및 시민사회단체, 상인단체 추석 맞이 국순당 및 배상면주가 점주 농성 지지방문

대변인실 2013.09.13     1695     0

대변인실 2013.09.13
1886 정의당, 직접 장보기로 추석맞이 민생행보 나선다

대변인실 2013.09.13     1554     0

대변인실 2013.09.13
1885 박원석 위원장, 반대여론 무시한 채 졸속 강행하는 수서발 KTX 법인 우선 설립계획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3.09.13     1679     0

대변인실 2013.09.13
1884 천호선 대표, tbs 인터뷰 “朴, 3자 회담서 국정원 문제 몇 마디로 넘어간다면 결코 용납 못해”

대변인실 2013.09.13     1681     0

대변인실 2013.09.13
1883 김제남 원내대변인 “청와대, 명확한 회담의제 밝히고 국민과 야당에 동의 구해야”

원내공보국 2013.09.12     1307     0

원내공보국 2013.09.12
1882 정의당 9월 13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3.09.12     1569     0

대변인실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