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
사학의 맘대로 징계 낮추기, 앞으로 사라진다 |
정책위원회 |
2018-11-29 |
1271 |
3 |
420 |
유치원법 빈손, 직무유기다 |
정책위원회 |
2018-11-28 |
1240 |
2 |
419 |
[정책브리핑] 2018년 정의당 세법 개정안 |
정책위원회 |
2018-11-15 |
1638 |
0 |
418 |
강사법의 첫 관문 통과, 의미있는 진전이다 |
정책위원회 |
2018-11-13 |
1541 |
3 |
417 |
"정부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급히 통과시켜야" |
정책위원회 |
2018-11-12 |
1636 |
3 |
416 |
임기 말까지 비정상 선행학습 허용, 유감이다 |
정책위원회 |
2018-11-11 |
1628 |
6 |
415 |
2019년 정의당 標 예산안 |
정책위원회 |
2018-11-06 |
1738 |
1 |
414 |
정부는 비정규직 감축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정책위원회 |
2018-10-31 |
1962 |
0 |
413 |
'처음학교로' 불참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와 행재정 조치 준비해야 |
정책위원회 |
2018-10-31 |
1863 |
3 |
412 |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훌륭하나, 두 가지 보완 필요하다 |
정책위원회 |
2018-10-25 |
2102 |
9 |
411 |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 증가, 긍정적인 변화다 |
정책위원회 |
2018-10-24 |
1805 |
2 |
410 |
누구를 위한 인하인가? 유류세 인하 계획 전면 재검토하라 |
정책위원회 |
2018-10-24 |
1777 |
0 |
409 |
농업판 최저임금. 쌀 목표가격 설정과 밥심 300운동 |
정책위원회 |
2018-10-24 |
2229 |
0 |
408 |
유치원 감사결과 공개는 긍정적이나 전수조사 없어 아쉽다 |
정책위원회 |
2018-10-23 |
160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