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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김제남 원내대변인 “심상정 원내대표 제기 ‘쌍용차 회계조작-기획부도’ 혐의 상당부분 인정한 법원 판결 ..

원내공보국 2014.02.07     1141     0

원내공보국 2014.02.07
2467 이정미 대변인, 47차 상무위원회 회의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4.02.07     1478     0

대변인실 2014.02.07
2466 이정미 대변인, 쌍용자동차 해고 무효 판결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4.02.07     1480     0

대변인실 2014.02.07
2465 실제 주인공 황상기씨, “이 영화 만든 것은 이건희…영화관들은 이건희 앞에 당당하게 영화 개봉해달라”

대변인실 2014.02.07     2066     0

대변인실 2014.02.07
2464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47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4.02.07     1351     0

대변인실 2014.02.07
2463 이정미 대변인, 윤진숙 해수부장관 경질, 끝없이 반복되는 인사사고 국민 인내 힘들어

대변인실 2014.02.06     1359     0

대변인실 2014.02.06
2462 정의당 2월 7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4.02.06     1279     0

대변인실 2014.02.06
2461 이정미 대변인, 김용판 전 서울청장 무죄 판결, 사법부의 대한민국 정의 말살이자 국민 우롱 충격적 판결.

대변인실 2014.02.06     1333     0

대변인실 2014.02.06
2460 김제남 원내대변인 “김용판 무죄판결은 국가기관 대선개입 진실 밝히는 바로미터 훼손시킨 ‘정치재판’, ..

원내공보국 2014.02.06     1239     0

원내공보국 2014.02.06
2459 이기중 부대변인,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하는 기자회견 거부한 경북도청, 정부에 대한 과잉충성이 ..

대변인실 2014.02.06     1567     0

대변인실 2014.02.06
2458 [정책논평] 박근혜 대통령 , 줄푸세로의 귀환이다.

대변인실 2014.02.06     1142     0

대변인실 2014.02.06
2457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한창민 대전시장 후보 출마기자회견 인사말

대변인실 2014.02.06     1503     0

대변인실 2014.02.06
2456 이기중 부대변인, 이산가족 상봉/고용노동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대변인실 2014.02.06     1640     0

대변인실 2014.02.06
2455 이정미 대변인, 민경욱 청와대 신임대변인 임명, 언론인 직업윤리 정면으로 거슬러. 사과와 해명이 우선..

대변인실 2014.02.06     1481     0

대변인실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