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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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김제남 원내대변인 “황우여 대표 마음에도 없는 조언, 새누리당이야말로 존재이유 돌아봐야” 원내공보국 2014.03.12 1252    1 |
원내공보국 | 2014.03.12 |
2593 | 이정미 대변인, 새누리당의 정의당 수도권 선거전략 비난 관련 대변인실 2014.03.12 1394    1 |
대변인실 | 2014.03.12 |
2592 | 성소수자위, 교도소 내 트랜스젠더 인권 침해 관련 대변인실 2014.03.12 1628    1 |
대변인실 | 2014.03.12 |
2591 | 정의당 3월 12일(수) 일정 대변인실 2014.03.11 1152    0 |
대변인실 | 2014.03.11 |
2590 | [정책논평] 하나뿐인 생명을 위협하는 군 의료체계를 개선하라 대변인실 2014.03.11 1640    1 |
대변인실 | 2014.03.11 |
2589 | 이기중 부대변인, 정부의 공무원노조 설립 ILO 권고 무시 관련 대변인실 2014.03.11 1162    1 |
대변인실 | 2014.03.11 |
2588 | 천호선 대표, “우원식과 만남, 선후배로서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대변인실 2014.03.11 1361    1 |
대변인실 | 2014.03.11 |
2587 | 천호선 대표 “연대 논의, 세 가지 기준 따라 선택적 판단 할 것” 대변인실 2014.03.11 1448    1 |
대변인실 | 2014.03.11 |
2586 | 이정미 대변인,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관련 대변인실 2014.03.10 1163    1 |
대변인실 | 2014.03.10 |
2585 | 정의당 3월 11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4.03.10 1086    0 |
대변인실 | 2014.03.10 |
2584 | 이기중 부대변인, 이남기 전 홍보수석 KT스카이라이프 대표 후보 선정 관련 대변인실 2014.03.10 1116    0 |
대변인실 | 2014.03.10 |
2583 | 정의당 후쿠시마 핵 참사 3주기 기자회견 대변인실 2014.03.10 2242    1 |
대변인실 | 2014.03.10 |
2582 |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 간첩사건 조작 사과 관련 대변인실 2014.03.10 1057    1 |
대변인실 | 2014.03.10 |
2581 | 김제남 원내대변인 “증거조작 사건 국정원 비호에 급급한 새누리당, 이제 정신 좀 차리시라” 원내공보국 2014.03.10 1177    1 |
원내공보국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