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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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노회찬 공동대표 “진보정의당 제대로 뿌리내리게 만드는 보다 중요한 과제 있다” 대변인실 2013.05.07 2082    0 |
대변인실 | 2013.05.07 |
500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42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5.06 2116    0 |
대변인실 | 2013.05.06 |
499 | 조준호 공동대표, 41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5.02 2147    0 |
대변인실 | 2013.05.02 |
498 | 조준호 공동대표, 40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4.29 1983    0 |
대변인실 | 2013.04.29 |
497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39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4.25 2218    1 |
대변인실 | 2013.04.25 |
496 | 김지선 후보 낙선인사 "끝까지 상계동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대변인실 2013.04.24 2228    0 |
대변인실 | 2013.04.24 |
495 | 김지선 후보, 마지막 유세 연설 전문 대변인실 2013.04.23 2206    0 |
대변인실 | 2013.04.23 |
494 | 김지선 후보 “이해삼 전 최고위원, 부디 영면하소서” 대변인실 2013.04.23 2352    0 |
대변인실 | 2013.04.23 |
493 | 김지선 후보 “상계동 위한 제 약속 지키기 위해, 변함없이 상계동 지킬 것” 대변인실 2013.04.23 2394    0 |
대변인실 | 2013.04.23 |
492 | 김지선 후보 노원 선관위 토론회서 “사회정의·복지정의·경제정의 실천할 것” 대변인실 2013.04.22 2254    1 |
대변인실 | 2013.04.22 |
491 | 김지선 후보 "국정원 대선개입, 야당과 국민이 민주주의 짓밟은 세력 단죄해야" 대변인실 2013.04.22 2112    1 |
대변인실 | 2013.04.22 |
490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천호선·박인숙 최고위원, 38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4.22 2261    2 |
대변인실 | 2013.04.22 |
489 | 김지선 후보 주말 대회전, “저는 상계동에 느닷없이 왔다 떠날 사람 아냐” 대변인실 2013.04.21 2087    1 |
대변인실 | 2013.04.21 |
488 | 김지선 후보, “끝까지 상계동의 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겠다” 대변인실 2013.04.20 2375    0 |
대변인실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