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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합동유세] 당대표 - 부대표 -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자 권역별 합동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2.09.29 80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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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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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다시 한번 정의당을 전면혁신하여 당원의 자부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정호진 2022.10.12 39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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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페미니즘 정당, 정의당의 소중한 이름입니다. 조성주 대표 후보 2022.10.12 344 0 |
 조성주 대표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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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당명에 새 옷을 입힌다면 녹색의 가치, 기후정의의 가치를 포함시키겠습니다." 이정미 2022.10.11 29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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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과감한 전망, 확실한 대안으로 2기 정의당 열겠습니다 김윤기 2022.10.11 3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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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7공화국 운동의 중심에 서는 자랑스러운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김윤기 2022.10.11 20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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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당원대표 정호진, 당원을 귀히 여기는 정의당 만들겠습니다 정호진 2022.10.10 35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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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유세] 이정미의 안정적 재정비냐, 이동영의 과감한 재창당이냐의 대결입니다 이동영 2022.10.10 19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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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위로와 화합 그리고 안정은 혁신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이정미 2022.10.10 26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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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조성주는 왜 싸우는가? 이정미의 안정론에 맞서기 위함입니다. 조성주 대표 후보 2022.10.10 26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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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유세] 호남당원들께서 재창당 발기인이 되어주십시오 이동영 2022.10.10 17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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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낙관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이동영 2022.10.10 23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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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유세] 죽어도 썬더랜드, '죽어도 정의당' ! 이동영 2022.10.10 24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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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당적인 청년 학자금 부채탕감 운동으로 위기의 정의당을 일으키겠습니다 김윤기 2022.10.09 25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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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국정 참사 속, 정의당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정호진 2022.10.08 235 0 |
정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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