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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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93 |
이천 병원 화재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383    0 |
공보실 |
2022.08.05 |
292 |
강제동원 피해자 우롱한 ‘99엔’, 정부는 책임있는 외교 대응에 나서야 한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364    0 |
공보실 |
2022.08.05 |
291 |
첫 달탐선 ‘다누리’ 발사, 우주로 가는 꿈을 실현한 쾌거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347    0 |
공보실 |
2022.08.05 |
290 |
MBC 방송작가 원직복직 수용,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정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306    0 |
공보실 |
2022.08.05 |
289 |
윤석열 정부 인적쇄신과 국정기조 전환을 촉구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4 291    0 |
공보실 |
2022.08.04 |
288 |
일본 편드는 대한민국 외교부, 국적을 밝히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03 363    0 |
공보실 |
2022.08.03 |
287 |
윤 정부의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방안, 즉시 철회하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2 296    0 |
공보실 |
2022.08.02 |
286 |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국민제안’, 선정 절차 공개하고 책임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2 272    0 |
공보실 |
2022.08.02 |
285 |
'박순애표 만5세 취학 학제개편'은 교육부장관의 위험한 과속난폭운전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1 425    0 |
공보실 |
2022.08.01 |
284 |
‘법 앞의 평등’을 훼손하는 재벌총수 사면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8 314    0 |
공보실 |
2022.07.28 |
283 |
대법원 '포스코 불법파견' 확정 판결, 포스코는 사내하청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8 433    0 |
공보실 |
2022.07.28 |
282 |
윤 정부 경찰국 밀어붙이기, 시행령 통치는 독선과 오만의 정치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5 38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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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
281 |
노동자 파업권 억압하는 손배.가압류, '노란봉투법'으로 막아내겠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3 403    0 |
공보실 |
2022.07.23 |
280 |
고 노회찬 대표 4주기, ‘노회찬의 시선'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3 40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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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