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7761 | 집중호우의 원인과 낮은 곳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10 157    0 |
![]() |
2024.07.10 |
17760 |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금속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10 170    0 |
![]() |
2024.07.10 |
17759 | 임성근 무혐의 수사 결과가 바로 특검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09 174    0 |
![]() |
2024.07.09 |
17758 | 경찰이 수사해야 할 건 공익제보자가 아니라 쿠팡입니다 대변인실 2024.07.09 172    0 |
![]() |
2024.07.09 |
17757 | 구속농민 석방하고, 농민생존권 보장하라! (서면) 대변인실 2024.07.08 217    0 |
![]() |
2024.07.08 |
17756 | 쿠팡이 요구하고 나라가 용인한 과로사, 이제는 정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08 157    0 |
![]() |
2024.07.08 |
17755 | 특검법이 아니라 특검법 방해공작이 바로 탄핵 교두보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04 258    0 |
![]() |
2024.07.04 |
17754 | 전주페이퍼 대표이사는 유가족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04 194    0 |
![]() |
2024.07.04 |
17753 | 쿠팡 ‘가짜 3.3’ 4만명 적발, 편법고용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대변인실 2024.07.04 211    0 |
![]() |
2024.07.04 |
17752 | 경영계의 노란봉투법 왜곡 성명, 국민을 향한 겁박이자 사기행위입니다 (서면) 대변인실 2024.07.03 198    0 |
![]() |
2024.07.03 |
17751 | 아리셀 화재 참사 유가족 대책 요구안 관련 입장문 (서면) 대변인실 2024.07.03 179    0 |
![]() |
2024.07.03 |
17750 | 다시 시작된 장마, 참사는 이제 그만 (서면) 대변인실 2024.07.02 152    0 |
![]() |
2024.07.02 |
17749 | 물류센터 폭염투쟁 선포 기자회견 발언 대변인실 2024.07.02 166    0 |
![]() |
2024.07.02 |
17748 | “제6회 장애등급제 진짜폐지 결의대회” 발언 대변인실 2024.07.01 173    0 |
![]() |
202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