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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정의당은 나에게 그 ..
[2]
접수
당신들이 민주당과 어떠한 딜을 했는지 심증은 가지만 그것이 조국과 같은 파렴치한 후보자를 지지할 만한 그 어떤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큰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 동안 정의당을 응원한 나또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칠득이  
2019.09.09  
115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강남 좌파! 괴리감!
[7]
접수
민중당 부터 시작된 진보 정당과의 이별을 하려 합니다. 그 세월이 어언 30년을 넘어 갑니다. 부부도 이별을 하는데 정당과의 이별이 뭐 대수야... 문재인 정권의 그리고 민주당의 2중대라는 모멸감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강남좌파! 모든 기득권을 다 누리..
이정건  
2019.09.09  
1064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촛불이 저만치 가네
[1]
접수
개혁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촛불이 울고 간다네 공생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퇴보의 시간이 다가오네 전진이 떠나가..
슬픈겨울베짱이  
2019.09.08  
87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험준고령
접수
노회찬 국회의원님 서거로 당 가입후 당비만 내다 요 몇일 글을 쓰게 됩니다 험준고령 지도부와 함께 넘어가 볼렵니다 조국을 지킵시다
빛나는새벽  
2019.09.08  
580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탈당인사
[3]
접수
저는 40년동안 진보정당을 지지했던 당원입니다. 이번 조극후보자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문에 대해 크게 실망했습니다. 정당이 정치적인 판단에 대한 정치적인 책임조차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가치관으로 정의라는 당명으로 정치를 한다는게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
삼공  
2019.09.08  
1187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언론개혁 검찰개혁 반드시 해..
[1]
접수
쓰레기 언론과 검찰의 합작품을 어떻게 해결하실겁니까? 앞으로 누가 장관을 하겠다고 나설 수 있겠습니까. 이건 검증도 아니고 무차별 뒤지기에다가 아니면 말고식 삼류 잡지책 수준입니다 거기에 검찰은 내용을 확인도 안하고 슬슬 흘리고 다니고요~ 앞으로 인사..
소하  
2019.09.08  
691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문의 당 임을 확실히 했네요.
접수
최소한 재작년 대선 전후부터는 문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이후 사실상 문의 지배를 받는 정당이 되긴 하였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 실낱같은 정의는 남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심상정 씨 !! 지금 이런 행보로 내년에 민..
총각무  
2019.09.08  
105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끝
[1]
접수
정의당도 기성 정치세력이였네요. 정의당도 이제 접습니다.
Ffhhf  
2019.09.08  
839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비겁한 정의당 실망입니다.
[1]
접수
정의당. 늘 항상 비례대표에 표를 던져왔고 노회찬 대표님에게 후원과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선거때면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여 표를 합해????왔고 노회찬 심상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정의당은 정의로웠고 약자편에 서서 손해를 ..
하늘보다  
2019.09.07  
1098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정의당 ..
접수
당 명처럼 행동해 줘서 감사 합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참고 할께요~
비루스  
2019.09.07  
736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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