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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648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드레스덴 통일구상 관련

대변인실 2014.03.28     1040     1

대변인실 2014.03.28
2647 정의당 3월 29일(토)/30일(일)/31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4.03.28     1105     0

대변인실 2014.03.28
2646 이정미 대변인, 새정치연합 최재천의원 기초선거무공천 발언 무례하다

대변인실 2014.03.28     1434     0

대변인실 2014.03.28
2645 이기중 부대변인, ILO 공무원노조 및 전교조 인정 권고, 박근혜 대통령 즉각 조치 취해야

대변인실 2014.03.28     1031     1

대변인실 2014.03.28
2644 이정미 대변인, 철도노조 조합원 강제 전출 /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사망 관련

대변인실 2014.03.28     1553     1

대변인실 2014.03.28
2643 이기중 부대변인, 헌재 판결, 집회·시위의 자유 무분별하게 제한해 온 관행에 제동건 의미있는 결정.

대변인실 2014.03.28     1102     1

대변인실 2014.03.28
2642 정의당 3월 28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4.03.27     1060     0

대변인실 2014.03.27
2641 이정미 대변인, 당 지방선거 후보 및 공약 공모/국정원 간첩 조작사건 증거 철회 관련

대변인실 2014.03.27     1447     1

대변인실 2014.03.27
2640 천호선 대표, 60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4.03.27     1602     1

대변인실 2014.03.27
2639 정의당 3월 27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4.03.26     1044     0

대변인실 2014.03.26
2638 이정미 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코레일 강제전출 등 노조탄압 관련

대변인실 2014.03.26     1570     0

대변인실 2014.03.26
2637 김제남 원내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공식 출범 축하, 새 정치 향한 오늘 첫 마음 잊지 않기를 바란다.

대변인실 2014.03.26     1290     1

대변인실 2014.03.26
2636 이정미 대변인, 검찰, 국정원 증거조작 사건 수사 성역 없이 이루어져야.

대변인실 2014.03.26     1194     1

대변인실 2014.03.26
2635 천호선 대표 “천안함 4주기, 남북은 평화 정착시킬 엄중한 의무 있다”

대변인실 2014.03.26     962     1

대변인실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