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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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가습기살균제 참사 ‘옥시’에 3600억 투자한 국민연금, 명백한 ‘ESG 책임투자’ 약속 위반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10 33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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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
295 |
이번 폭우는 재난입니다. 긴급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강구해야 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9 47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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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
294 |
김순호 경찰국장 ‘대공공작요원’ 특채 의혹, 행안부장관의 책임있는 해명과 조치를 촉구한다 [이동영 대.. 공보실 2022.08.08 4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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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
293 |
이천 병원 화재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45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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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
292 |
강제동원 피해자 우롱한 ‘99엔’, 정부는 책임있는 외교 대응에 나서야 한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43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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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
291 |
첫 달탐선 ‘다누리’ 발사, 우주로 가는 꿈을 실현한 쾌거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42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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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
290 |
MBC 방송작가 원직복직 수용,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정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5 38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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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
289 |
윤석열 정부 인적쇄신과 국정기조 전환을 촉구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4 36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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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
288 |
일본 편드는 대한민국 외교부, 국적을 밝히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공보실 2022.08.03 43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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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
287 |
윤 정부의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방안, 즉시 철회하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2 35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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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
286 |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국민제안’, 선정 절차 공개하고 책임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2 33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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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
285 |
'박순애표 만5세 취학 학제개편'은 교육부장관의 위험한 과속난폭운전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8.01 49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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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
284 |
‘법 앞의 평등’을 훼손하는 재벌총수 사면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8 39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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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
283 |
대법원 '포스코 불법파견' 확정 판결, 포스코는 사내하청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이동영 대변인] 공보실 2022.07.28 52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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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