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채(공정한 공공기관 채용 감시단)는
공공기관 채용시 만연해 있는 각종 정실 및 편법 채용 등을 감시하고 제도 개선과 참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여 공채를 대비하는 젊음이들의 취업 진로 정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저는 공공기관 공채 준비생들에 대하여 무한한 연민을 느낍니다.
아무리 실력을 갖춰도 필요 없습니다.
그 시간에 인간관계(뒷배를 봐줄 사람)등을 형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요.
인간관계(뒷배를 봐줄 사람)가 확보되지 않았다면, 더 이상 공공 기관 공채에 대한 준비는 않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너무 잔인한가요?
제가 공공 기관에서만 40여년 근무 했습니다.
모든 업무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결론이 공공기관 공채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우선적으로 후배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세금으로 살아왔으니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고~
물론 공채가 공정 해진다고 해서 채용 총인원이 늘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응시자들의 노력에 대한 평가는 정당하고 공정해야만
사회의 발전을 가져오고 함께 꾸려나가는 공동체가 건전해지고
궁극적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가 자리잡게 됩니다.
공공채가 자리잡게 되면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소모임 '청아리'입니다.
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활동으로 모임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
그 외에도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영화등을 함께 보고
정의당 동물복지정책에 대해 현실적인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비당원분들도 환영입니다 ^_^ 함께해요! 어서오세요!
여러분들은 정의당이 진보정당을 표방하지만
그동안 채식과 녹색 없는 정의당의 모습에 실망하지는 않으셨나요?
저희는 정의당에서 녹색과 채식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그린라이트입니다. 그린라이트는 영어 표기식으로 하면 GREEN-RIGHT로서 녹색-권리라는 뜻을 가진 모임입니다. 그린라이트는 채식주의를 지향합니다.(육식을 하더라도 채식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저희 모임에서는 자본화된 육식 문화에 대한 경각심에 대해 성찰하고 녹색문화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합니다.
저희는 그간 채식 모임 등을 했고 예전에는 옥시 사태를 보며 무엇을 도울까 고민했습니다. 옥시 사태는 녹색을 배격한 자본주의가 어떻게 우리 삶에 치명적인 고통을 주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저희는 티셔츠를 만들어 티셔츠 판매로 인한 수익금을 옥시 피해자에게 기부했습니다. 이런 활동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린라이트는 모든 이들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지구를 깨끗하게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폐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열려 있고 빠른 소통, 냉철한 판단력, 사심 없는 과단성, 따뜻한 마음까지 두루 겸비한 우리 폐하께서 오죽하셨으면 대통령까지 하셨겠습니까?
최근 정의당 논평 사태로 폐하를 다시 봤습니다. 폐하는 정의당과 궁합이 좋습니다. 스타일이 똑같습니다. 이젠 우리가 폐하를 사랑하고 지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