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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50억 특검,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재랑 대..

청년정의당 2023.03.06     126     0

청년정의당 2023.03.06 126
38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3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3.06     30     0

청년정의당 2023.03.06 30
386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

청년정의당 2023.03.03     76     0

청년정의당 2023.03.03 76
38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3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3.02     125     0

청년정의당 2023.03.02 125
38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3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2.27     109     0

청년정의당 2023.02.27 109
38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3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2.23     71     0

청년정의당 2023.02.23 71
382 노조 향한 거짓말·날조·무지,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

청년정의당 2023.02.22     55     0

청년정의당 2023.02.22 55
38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3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2.20     31     0

청년정의당 2023.02.20 31
380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

청년정의당 2023.02.16     56     0

청년정의당 2023.02.16 56
379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2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2.16     60     0

청년정의당 2023.02.16 60
378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2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2.13     271     0

청년정의당 2023.02.13 271
377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2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2.09     123     0

청년정의당 2023.02.09 123
376 대가성으로 볼 수 없다는 곽상도 아들 50억 원, 역사에 길이 남을 ‘..  [1]

청년정의당 2023.02.08     72     0

청년정의당 2023.02.08 72
37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청년학자금 부채 사회적 감사 결과 보고 ..

청년정의당 2023.02.08     40     0

청년정의당 2023.02.08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