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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브리핑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8 대학생태계 파괴하는 무분별한 학과통폐합, 제멋대로 학과폐지 방지..

청년정의당 2023.05.09     398     0

청년정의당 2023.05.09 398
17 잇따른 깡통전세 피해자 사망, 시급하고 조속한 대책 필요하다

청년정의당 2023.04.18     292     0

청년정의당 2023.04.18 292
16 근로시간 개편안 밀어붙이겠다는 정부, 망국적 노동개악을 반드시 ..

청년정의당 2023.04.14     259     0

청년정의당 2023.04.14 259
15 스타트업 향한 대기업의 약탈, 강자에게 자비를 바라는 것이 상생의..

청년정의당 2023.04.07     383     0

청년정의당 2023.04.07 383
14 근로장려금 삭감 검토 추진하는 정부, 앞에서는 MZ 강조하며 뒤에서..

청년정의당 2023.03.31     354     0

청년정의당 2023.03.31 354
1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윤석열 정부는 과거회귀형 교육과정 개악..

청년정의당 2022.11.16     334     0

청년정의당 2022.11.16 334
12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국어 모르는 경찰청장, 무책임한 경찰청장..

청년정의당 2022.11.08     340     0

청년정의당 2022.11.08 340
11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이재용 가석방 관련 청와대 입장, 뻔뻔스..

청년정의당 2021.08.13     505     0

청년정의당 2021.08.13 505
10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가석방 예비심사 규정까지 위반해가며 이..

청년정의당 2021.08.05     643     0

청년정의당 2021.08.05 643
9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유세차 오른 청소년..

청년정의당 2021.07.28     615     0

청년정의당 2021.07.28 615
8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이재용 8.15 가석방 심사 대상 포함 관련,..

청년정의당 2021.07.21     652     0

청년정의당 2021.07.21 652
7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정부 2차 추경안, 겉보기에만 부풀려진 청..

청년정의당 2021.07.15     582     0

청년정의당 2021.07.15 582
6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채광과 통풍을 돈 주고 사야 하는 사회를 ..

청년정의당 2021.07.12     681     0

청년정의당 2021.07.12 681
5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혐오에 편승하..

청년정의당 2021.07.07     989     0

청년정의당 2021.07.07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