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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보다 못한 비례 경선?
[1]
접수
이번 비례 경선 방식에 아쉬움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당원은 아니지만, 정의당의 가치와 방향성을 응원하며 비례 투표 때 정의당에 투표하던 일반 시민, 여성, 청년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시민선거인단에도 참여하며 이번 비례 대표 선출 과정을 모두 유의깊게 지켜봐왔습니..
바위산  
2020.03.16  
681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쓰레기 준 영동형 비례대표제..
접수
우웩 토할것 같다, 가면을 벗어라 녹색의 가면을 벗어라. 정의의 가면을 벗어라. 민생의 가면을 벗어라. 에이 퇴엤. 드럽고 드럽다. 쓰레기 같은 준연동형인지 연동형 비례대표제인지 이게 녹색이고, 정의이고, 민생이고, 미래냐? 가면을 벗고 보다 ..
슬픈겨울베짱이  
2020.03.16  
594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정의당" 정의롭게 사세요
접수
정의롭게 산다는것이 힘들지요. 역사를 보면 옛날에는 힘있는 세력이 총칼로 권력을 빼앗는것이 당연한 상식이였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도 뭐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총칼대신 돈과기득권층이 권력을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까요. "정의당" 앞으로도 쭉 ..
달빛선장  
2020.03.16  
742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지도부는 지금 건전한 판단력..
접수
연합정당 참여 문제와 류호영 씨 문제에 관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반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善과 正義를 추구한다면, 그 善과 正義는 당신들의 제한된 이성과 판단에 갇혀있는 善과 正義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시기 바랍니다. 박근혜가 독선과 아..
늦깎이  
2020.03.15  
758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접수
수많은 정의당 지지자와 당원들이 범진보 비례정당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의당 지도부 뜻이 정의롭다고 생각해도, 대다수의 정의당 지지자와 당원들이 이렇게 게시판에 호소하고 있는데 당원과 소통조자 없고 당원들의 뜻을 알릴 당원 투표조차 하지 않는 ..
촛불하나  
2020.03.15  
736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정의당 대표를 태극기 연합에..
접수
한마디만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애인과 친구에게 대리게임 시키다가 동아리 회장조차 짤린분을 게임업게를 대표해서 국회의원 시키신다고요. 다음 정의당 대표를 태극기 연합에서 뽑는 것과 큰 차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례를 받으실 자격을 잃으신 것 ..
jazz.  
2020.03.15  
703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 분들께 제안하나드려요
[1]
접수
지금 정의당 지도부는 정신 못차릴꺼 같네요 정의당 비례1번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가지 제안좀 드릴려구요 정의당 지도부가 지역구에 후보를 내서 미통당을 밀어주던 말던 신경 쓰시지들 말고 이번만큼 정의당 지지자분들 께서 전략적으로 판단 잘해주셨음 합니다 더..
준스  
2020.03.15  
871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탈당신고서를 보내며!
 
[2]
접수
방금 정의당에 탈당신고서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저는 시민제안 게시판에 '2020년, 정의란 무엇일까요?'라는 글을 올려서 정의당의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촉구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촉구했던 이유는 정의당의 가치와 ..
굳스  
2020.03.15  
1419  
2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1명 (21%)
이제는 이미 기득권이 되어 버..
[2]
접수
정당의 목표는 정권을 창출하는 겁니다. 정당의 목표는 도덕국가 건설이 아닙니다. 국민, 시민, 당원들의 의견이 옳다면 비록 지도부라 하더라도 의견을 청취할 의무가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노희찬 의원.. 수 많은 우리 동지들.. 왜 이 분들을 우리가 지키지 못 했..
어지니  
2020.03.15  
847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폐당이 답이다
[1]
접수
난 더이상 정의당에 지지 없다 미련 없다 끝이다. 탈당계도 온라인 접수 가능하신지? 당비 자동이체는 예전에 접었다. 비례후보들 면면 보고 내 마음 문닫는다. 노회찬이 그립다.
새벽하늘  
2020.03.15  
646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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