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572 이기중 부대변인, 청와대 비서관 새누리 지방선거 출마자 면접 관련

대변인실 2014.03.07     1227     1

대변인실 2014.03.07
2571 정의당 3월 7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4.03.06     993     1

대변인실 2014.03.06
2570 이정미 대변인, 철도공사 직원 자회사 파견 계획 관련

대변인실 2014.03.06     1314     0

대변인실 2014.03.06
2569 [정책논평] 불량 음식-전투화 문제가 불거져도 스스로 시정조차 않아 감사원 적발된 군. 강력한 국방개혁..

대변인실 2014.03.06     1138     0

대변인실 2014.03.06
2568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유정복 장관 출마 관련 발언/공립학교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 미 버지니아..

대변인실 2014.03.06     1361     0

대변인실 2014.03.06
2567 김제남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후퇴’ 기초연금법 선거용 카드 활용 염치없는 일”

원내공보국 2014.03.06     1331     0

원내공보국 2014.03.06
2566 천호선 대표, 55차 상무위 모두발언  [1]

대변인실 2014.03.06     2101     0

대변인실 2014.03.06
2565 정의당 3월 6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4.03.05     1714     1

대변인실 2014.03.05
2564 이기중 부대변인, 전북 익산 세 모녀 자살사건 안타까운 현실. 파탄난 복지와 민생 책임 박근혜 대통령에..

대변인실 2014.03.05     1855     1

대변인실 2014.03.05
2563 천호선 대표, 2/5 KBS라디오 인터뷰 전문. “당내 통합주장 없어, 진보정당 역할 더욱 소중해져”

대변인실 2014.03.05     1783     1

대변인실 2014.03.05
2562 정의당 3월 5일(수) 일정

대변인실 2014.03.04     1208     0

대변인실 2014.03.04
2561 이정미 대변인, 朴 복지사각지대 점검 천명/국정원 직원 십알단 활동 관련

대변인실 2014.03.04     1529     1

대변인실 2014.03.04
2560 [기자회견문]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 출마선언문

대변인실 2014.03.04     1234     1

대변인실 2014.03.04
2559 김제남 원내대변인 “복지를 빈곤층 긴급구제 정도로 여기고 대한민국 복지합의 이해 못하는 박근혜 대통..

원내공보국 2014.03.04     1250     1

원내공보국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