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대표 신년기자회견문>
"더 큰 진보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한 가지 약속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비정규직 정당’은 정의당의 또 다른 이름이 될 것입니다.
“이대로만 하면 정직원이 되는 거죠?”
수많은 장그래들이 묻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속 꿈같은 도전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생>, <카트>, <송곳>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일하는 보통 사람들이 누구나 겪는 현실입니다.
일하는 사..
기획홍보실   2015.01.15   39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