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365 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역세권 청년주택’, 청년의 집은 ATM이 아..

청년정의당 2023.01.27     303     0

청년정의당 2023.01.27 303
364 제8회 학생인권의날,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

청년정의당 2023.01.26     226     0

청년정의당 2023.01.26 226
363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2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1.26     2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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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정의당 설 맞이 귀향인사 발언문

청년정의당 2023.01.20     256     0

청년정의당 2023.01.20 256
361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2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1.19     286     0

청년정의당 2023.01.19 286
360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2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1.19     257     0

청년정의당 2023.01.19 257
359 이 시대 투명 인간들의 ‘가짜 3.3 노동’, 그들에게 ‘노동자’라는 이..

청년정의당 2023.01.18     229     0

청년정의당 2023.01.18 229
358 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청년정의당 2023.01.17     267     0

청년정의당 2023.01.17 267
357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

청년정의당 2023.01.13     272     0

청년정의당 2023.01.13 272
356 얼어붙은 청년 일자리, 윤석열식 노동개악은 얼음물을 쏟아붓는 격..

청년정의당 2023.01.12     307     0

청년정의당 2023.01.12 307
355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2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청년정의당 2023.01.12     244     0

청년정의당 2023.01.12 244
354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장혜영 국회의원, 이란 정부 규탄 긴급 기..

청년정의당 2023.01.11     254     0

청년정의당 2023.01.11 254
353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환영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10     264     0

청년정의당 2023.01.10 264
352 지방대학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09     345     0

청년정의당 2023.01.09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