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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브리핑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73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

청년정의당 2023.03.03     250     0

청년정의당 2023.03.03 250
72 노조 향한 거짓말·날조·무지,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

청년정의당 2023.02.22     228     0

청년정의당 2023.02.22 228
71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

청년정의당 2023.02.16     256     0

청년정의당 2023.02.16 256
70 대가성으로 볼 수 없다는 곽상도 아들 50억 원, 역사에 길이 남을 ‘..  [1]

청년정의당 2023.02.08     257     0

청년정의당 2023.02.08 257
69 ‘확률형 아이템’ 규제 첫 관문 통과, ‘컴플리트 가챠’ 금지 막타까..

청년정의당 2023.02.02     237     0

청년정의당 2023.02.02 237
68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

청년정의당 2023.01.30     227     0

청년정의당 2023.01.30 227
67 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역세권 청년주택’, 청년의 집은 ATM이 아..

청년정의당 2023.01.27     303     0

청년정의당 2023.01.27 303
66 제8회 학생인권의날,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

청년정의당 2023.01.26     226     0

청년정의당 2023.01.26 226
65 이 시대 투명 인간들의 ‘가짜 3.3 노동’, 그들에게 ‘노동자’라는 이..

청년정의당 2023.01.18     229     0

청년정의당 2023.01.18 229
64 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청년정의당 2023.01.17     267     0

청년정의당 2023.01.17 267
63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

청년정의당 2023.01.13     272     0

청년정의당 2023.01.13 272
62 얼어붙은 청년 일자리, 윤석열식 노동개악은 얼음물을 쏟아붓는 격..

청년정의당 2023.01.12     307     0

청년정의당 2023.01.12 307
6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환영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10     264     0

청년정의당 2023.01.10 264
60 지방대학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09     345     0

청년정의당 2023.01.09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