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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
공보팀
2025.06.03
46421
0
정의당의 아집과 한계
접수
도데체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 고 묻고 싶습니다 정의당의 고결함은 이제 퇴색되어 고구마 고루함으로 썩고 있읍니다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꼼수를 막기 위한 꼼수라고 하셨나요 ? 맞습니다 꼼수입니다 미통당의 꼼..
오~예스  
2020.03.27  
982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답답함이 분노가 되고 있습니다.
접수
답답함이 분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싸움에서 전혀 필요 없는 양비론을 내세우는 모습도 기가 막힌데 조국 찬성 참회라뇨? 왜 이러시는지요? 정의당을 정말 지지해 왔고, 노회찬님의 죽음을 애통해 했고, 지난 대선 후 심상정의 선거비용까지 후원한 마음이 깊은 상처를..
주둥이  
2020.03.27  
990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결국은 예견했던데로...이제..
 
[1]
접수
이전 글을 보지도 않으셨겠지만, 결국 예견한데로 가네요. 정치는 현실입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았어도 미통당이 꼼수를 부릴수 있도록 법안이 미비했던건 정의당에도 당연히 책임이 있습니다. &nb..
하안누리  
2020.03.27  
1419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정의당 안타깝습니다.
접수
저의 정의당에 대한 기대는 여기까지가 끝인거 같습니다. 민심을 전혀 읽지를 못하네요.
밤바  
2020.03.27  
839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진짜 인간적으로 지역구는 신..
[1]
접수
고양갑 심상정 연수을 이정미 목포 윤소하 여기는 무조건 민주당이랑 후보 단일화 해야 합니다. 특히 동작을 이호영은 제발 사퇴 합시다. 어부지리로 나경원이 당선 되는 최악은 막아야죠..... 쫌 쫌 쫌 제발......................
칠공이육  
2020.03.26  
1334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정말 화나고 분합니다
[2]
접수
안녕하세요 게시판보는 분들 관계자들은 당연히 안보고 답변도 없을 것이고.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 때문에 진보로 왼쪽 진영으로 세상을 보고 투표하고 살아왔습니다. 지역구에선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을 찍는 부류였고요. 약한 사람 소외된 사람을 위해 노동자들을..
좋은날이올겁니다  
2020.03.26  
1358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정의당에 대한 충언
[1]
접수
심상정대표의 사과 회견을 보도로 봤습니다. 진정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의당 젊은 세대의 조국찬성에 대한 사과라는 보도는 정말 불필요한 것, 회의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었고요. 그런 분들이 미래세대라면 걱정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의 몫은 없으리라 봅니다. 저도 안..
팔공  
2020.03.26  
1384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후보는 그 정당이 국민에게 선..
접수
제조업체에서 신제품(신상품)을 출시할때, '새로움', '트렌드', '기능성', '편의성' 등등 각종의 가치를 부각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를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제품 수식어를 붙이더라도,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 것이 바로 "품질&..
오.바.마  
2020.03.26  
100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정의당에게 묻습니다. 어차피 ..
[2]
접수
나는 내가 투표권을 가졌던 때부터 항상 민중. 진보 진영의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의회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가 안나와서 민주당을 찍은 것 빼고는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정의당까지 계속 지지해왔다. 92년에는 백기완 후보 대학생 지원단에 있..
AIAMCPDR  
2020.03.26  
1322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아무리 급해도 본질은 지킵시다
접수
제 생각엔 급해도 우리 정의당의 아이덴티티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관련 사과는 누구의 생각입니까? 그 당시 분노의 본질은 과도한 검찰수사 아니였나요? 철회라면 그 당시 검찰의 수사는 정당했다는 의미인가요? 최근 정당 지지율이 떨어진건 매 선거철 반복된 거대..
헤벌레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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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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