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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gypsyeon )
2015.10.06
- 안녕하세요. 신입 당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야4당이 합의하고 추진중인 주민소환운동에 왜 참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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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선생
(saman9767 )
2015.09.07
- 참 멋있는 이름 고성,
근데 아무리 돌이켜봐도 썩어 굳은 땅
숨이 막혀 허둥되다,썩은 물 온갖구정물을 뒤집어 ㅆ고도 그 질긴 생명력을 내뿜는 갈대
그 갈대는 말하지요,고성 송학천을 지나 당항만 입구에서 조용하지만 긴 한숨,더 이상 썩어 문드러질 곳없는 곳 ,이제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마지막 살아있슴의절규...
제발 나에게 생명의 물길을 달라고 애걸하는
몸짓들...
굽이쳐 흘러 태배준령의 끝단 당항 그 항아리 목줄을
두겹으로 옥쬐고.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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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상인
(palbeke )
2015.09.07
- 고성군의회 A의장이 5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성희롱 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M씨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쉼터(커피 점)에서 고성군의회 의장임을 과시하는 A의장이 자신의 가슴 부위를 만지면서 “나에게 먼저 신고하는 것이 순서다. 옷을 벗고 한번 주어야 하는데 너는 왜 그러지 않나”라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다.
M씨는 “A의장이 나한테 무엇을 요구 했는지 난 안다..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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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선생
(saman9767 )
2015.09.04
- 님의 글 너무 진한 감동이였소.
줄곧 얼어붙은 굳은성 고성을 열어볼려고
숱한 짓거리 결국 이렇게 이 싯점까지 왔네요.
이번 재보궐선거 님의 액션은 섞은 물을 정화하는
충분조건은 되리라 판단됩니다.
언제 마산쪽 오시모 연락주구려
010.2237.9767
최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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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선생
(saman9767 )
2015.09.03
- 내년 공룡엑스포로 온 고성시내가 현수막으로 도배를 시작했다.
밑지는 장사라는 산술적 계산은 차치하고,무엇을 왜 이같은 지역망신의 축제장을 계속 고집하는지?
그 이면엔 당항만의 숨겨진 비밀 수천억의
정부돈 생색내기 일환의 정책자금을 남발하고
그 정책의 퍼포먼스 행위가 얼마나 커다란 역사적 과오를 저지런 지를 반성 하기는 커녕 잘못된 그림에 덪칠을 일삼고있다.
기본그림이 잘못되어진 작품은 덧칠한다고 작품이 만들어지 진않는다. .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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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상인
(palbeke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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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高手)는 항상 여유롭게 상황을 대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즉 무리하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선 이미 벌어질 상황을 에측하고 준비해야 한다. 적진포해전은 싱거운 전투였다고 평가 할 수 도 있다.하지만 준비된 장수는 패하지 않는 조건을 만든 장수이며, 패하지 않는 조건을 만든 장수는 상황을 주시하면서 승리의 기회를 엿봐야 한다.장수뿐만 아니라 누구나 기회가 왔다고 판단되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목표에 근접해야 .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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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선생
(saman9767 )
2015.09.03
- 본인기고내용 고성미래신문 2010.7.12일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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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선생
(saman9767 )
2015.09.03
- 고성 변화의 처음은 마동호방조제공사입니다.
전 누차 간사지방조제와 현 마동호 방조제를 막고서는 고성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언코
해서 마동호방조제를 막을께 아니라 . 한내 당동 수로를 뚫자고 거듭요구 했지요.
고성의 세목 당항목 노루목 그 중간 봉림목
이 막힌 목 핏줄기를 터지 않고는 고성의 변화를
논하는 것 갑갑하고 안타깝네요
이번 재보궐선거전 마동호 당항만에 집중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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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상인
(palbeke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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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성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제언을 할려고 합니다.시대가 급변하고 있는데도너무나 예것(옛생각, 옛논리, 옛정책)을고집만 한다면 분명히 말씀드리건데4년이 지나가기전에 1만명 이상이고성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1. 희망과 꿈이 좌절되기 때문입니다.힘들어도, 빚이 늘어나도, 자식들의 앞날이 걱정되더라도고성의 희망과 꿈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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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선생
(saman9767 )
2015.08.18
- 비정규직 당의 이름으로 변방의 목소리가
되었스면 했는데...
우짜지요.
안타깝네요.
인간정도 시위상이라고
누에는 뽕잎을 갉아먹고 멋진 명주실을 뽐내지요.
뽕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지만
꿈을 현실로 용기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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