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27] (공약발표) 보건의료 3대 정책 10대 공약 발표

• [03.07] [긴급 좌담회]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 증원, 각계 각층으로부터 해법을 모색한다

• [03.07] [긴급좌담회]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증원, 각계각층으로부터 해법을 듣는다

• [03.03] 의사 현장복귀 촉구 및 공론화위 설치 긴급 기자회견

• [02.29] 녹색정의당-한국중증질환연합회 공동 기자회견

• [02.29]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 해결을 위한 긴급행동 촛불문화제

• [02.29] 의사 집단진료거부, 녹색정의당 중재안 “3대 해법”

• [02.06] 지역 필수의료 대책 없는 의대 정원 규모 발표를 규탄한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02.05] [총선공약] 3대 필수의료-공공의료 정책패키지 (2.05)

2023

• [12.01] 환자 안전은 어디로 갔나. 위험을 부르는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

• [11.21] [보도자료] 배진교 원내대표, 정부는 의대 증원 확대 밀고 나가야

• [10.27] 사립대 의대 정원 늘리기 꼼수인가, 정부는 공공의대 및 국립대 의대에 대한 계획과 의지부터 밝혀야

• [10.20] 정부 '필수의료혁신 전략'에 대한 정의당 입장 발표 기자회견

• [07.26] 지역 공공의대 및 의전원 설립법 발의 기자회견

• [06.01] (공청회) 의사수 부족 현장사례 발표 및 공공의대 추진법 공청회

• [05.30] 의사 수 확대 및 공공의대 추진 방안

• [05.24] 간호사의 무면허 의료행위 거부 명시, 의료법 개정안 발의 [위선희 대변인]

• [05.19] 만 5세 소아환자 사망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의사인력 확충방안 마련해야

• [05.17] 응급의료 시스템 붕괴, 정부는 직무유기를 멈추고 비상대책을 수립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6] 대통령의 연이은 거부권 행사, 전 국민적 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05.15] 尹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예정, 손가락이 아닌 가리키는 곳을 보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05.03] 명분 없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멈춰야 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03.29] 추락 후 병원 없어 2시간 동안 떠돌다 숨진 10대, 환자들이 길거리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03.06] 이정미 대표, 공공의대 설립 중심의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노동 . 시민사회 . 정당」 의사 인력 확충 공동활동 선포 합동 기자회견 발언문

• [03.02] 이정미 대표 외, ‘의사 수 확대와 지역 공공의대 추진 사업단 발족’ 대국민 기자회견 발언문

• [02.23] 의사 수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더 미룰 수 없습니다. [위선희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