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기독교 말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단의 졸개 중 조종의 악령(기독교 표현) or 뻬끼기 악령(글쓴이 표현)
인천 8세 초등생 살인사건에서 주범의 벚꽃 발언과 인천 8세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 공범 기습 키스 문제와 고문기계 암마귀와 e효진 암마귀
-> 대구 극동방송에 2017년 7월 15일 어제 그제 벚꽃 발언이전에 사단의 졸개 중 고문기계암마귀와 벚꽃에 관련된 문자 메시지로 보냈었다.
인천 8세 초등생 살인사건에서 키스 발언
-> X도 없는 게 여자에게 영적으로 와락 덤비는 표현은 글쓴이 처음 게시글에 있다. e효진 암마귀는 이 고문기계 암마귀와 한통속이다. e효진 암마귀는 시의 운을 띄우고 나서 뒷짐지고 다른 마귀가 혈액詩를 지으라는 듯 기다리는 암마귀다.
=> 영적인 시각에서 인천 8세 살해사건은 사단의 졸개는 주범의 것을 따라해 베낀 것이 아닌 조종의 악령으로서 악순환 키운 것이다.
동성애 문제는 마귀들이 영적 털이와 함께 가정(家庭)에 앞서 국가의 기본인 개인을 망가뜨리는 것을 도외시한 것이다.
사단의 졸개는 베끼기와 조종의 악령 두 가지 짓을 다한다. 암마귀의 경우는 남자를 통해 여자의 것을 털려는 습성이 있다. 세탁의 개념이다. 암마귀가 여자의 것을 직접 털면 본래 색깔 문제가 있고 암마귀는 짝퉁에 해당한다. 이 경우 짝퉁이 안 되기 위해 진품을 폐기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진품을 영적 쓰레기로 만드는 것이다. 동성애를 공공연화는 성소수자가 아니라 영적인 시각에서 사단의 졸개의 합법적 털이로 인해 국가의 기본 중에 기본인 개인이 망가지는 것을 도외시한 것이다.
죄(sin)를 헌법 하위 법에서 합법화 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을 읽는다고도 표현하지만 남의 손 글씨까지 제 것인 양 눈에 안 보인다고 소리 내 말하는 것은 영적 도둑질이다. 동성애와 법은 사단의 졸개들에게 영적으로 생각을 도둑질 약탈하며 본질을 흐리는 동성애로 몰아붙이고 이를 당연한 것으로 만들려 할 때 현실의 죄와 걸림돌 문제다. 글쓴이도 영적으로 항문에 성기가 꽂혔다. 이는 사단의 졸개 게이 마귀의 정복주의로 보인다. 여기에 암마귀들이 뒤에서 이 숫마귀를 조종하는 짓은 암마귀들이 레즈비언을 뺨치게 하는 짓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천사 중 대략 1/3 정도 타락 천사(영적전쟁 강의에서 들음) 가운데 뮤즈 노래를 잘하는 타락천사의 아름다움을 따라가려는(?) 동성애를 가장해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약탈하는 가운데 동성애 문제로 영적 약탈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다.
故 박상천 법무장관
2007년경 있었던 회 뜨는 칼을 아무생각 없이 공중에 휙 그엇을 때 칼이 지나가는 곳마다 목위로 예닐곱 얼굴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2005년 3D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하는 최고저질 쪽 암마귀가 글쓴이 영혼에 영적 대못 박은 것도(다음날 네이버 메인 홈피에 대못박힌 x-ray사진 나왔음) 있고 글쓴이 왼쪽 귀 옆 속닥 암마귀는 이 최고저질 쪽 암마귀에게 영적으로 왼쪽 배에 영적 칼이 꽂히고도 아직 설친다.
예닐곱 얼굴중에 아는 얼굴이라고는 故 박상천 법무장관의 얼굴이 유일했다. 이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공식 또는 미니홈피에 글로 쓴 적이 있다. 이 때는 대구 MBC 정으의 희망곡이 남편의 과로사 문제로 법으로는 해결이 안 돼는 멘트 문제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썼지만 지금은 사단의 졸개 마귀가 이 법에 걸리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사단 졸개의 생사와 관련해 성격과 한 인상이 관련 있어 보인다.
후라이팬 패륜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기 전 새벽 5시 잠자는 글쓴이는 머리를 발로찬듯한 고통과 함께 이제 후라이팬 암마귀로 이름붙인 이 암마귀의 말 “성공이란 이런 거야”는 여기 정의당에 정신병원 글을 밝힌 것과 3:30초 전자레인지 생선 굽기에서 이날 졸음 운전 버스 K5올라타기가 함께 나왔음을 쓴다.
정의당에서 성소수자를 지원하겠다고 한 것은 이런 생사와 싸우는 입장에서 유감이며 사단의 졸개가 바벨탑 쌓는 문제다. 벚꽃도 벚꽃이지만 열매도 맺지 못하는 데 정의당이 여기에 묻어가겠다는 것에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