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토요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대회가 있었습니다.
김제남 의원을 비롯하여 노회찬 공동대표와 심상정 의원,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이 날 진보정의당에서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 및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4년 동안 어떠한 진전도 보이지 않는 용산참사의 진상규명 및 관련 구속자들에 대한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저녁에는 시청 광장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노동자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