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희생 제물로 삼아 대통령이 된 문재인 정부?
마귀의 명암 중 어두운 씻김굿 하듯 한 씻기와 희생물 아이들.
마귀가 아이를 희생물로 삼은 사회사건 이라면.
마귀의 영적 약탈 아전인수 근본 기술은 똥파리 기운 타고 난 것.
마귀가 한 인간 짓으로 모든 것 덮어씌우기와 조종.
마귀를 좌파라 표현한 이유.
대한민국 국민을 영적 노예로 삼자는 사탄 졸개 마귀의 패권주의.
마귀가 국민을 영적 노예로 만들기.
마귀가 패권을 위해 영적으로 기독교 가톨릭에 한 짓.
마귀의 국민 영적 노예화를 위한 방송 구부리기.
사회 현상, 국회 재수굿 못함과 박승주 안 전처 장관 내정자 사퇴.
이글 쓰는 이유.
기타
애를 희생 제물로 삼아 대통령이 된 문재인 정부?
세월호 사건 나오자 통과 막고 있던 안전법 통과시킨 유승희가 이 후 연분홍 치마 부른 것과 팽목항에서 “얘들아 고맙다” 문재인 발언은 죽은 아이들 때문인지 2017년 대선 날 중국 통학버스 방화 사건이 주는 메시지는 이전 세월호 사건 같은 서막?
- 2017년 5월 9일 대선 날 중국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사 방화 사건은 다음을 생각하게 한다. 중국 아이 눈알적출 사건 중국 정신병원 늙은이 눈알 적출 사건 등 영적전쟁에서 나온 마귀애미의 말 "애한테 다 덮어씌웠어" 마귀들 간의 싸움에서 마귀새ㄲㅣ짬지의 눈이 빠질 문제가 되자 이에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이는 2012년 12월 31일 다리 벌려 늙은 숫마귀의 "눈알 빼버리겠어"에 마귀새ㄲㅣ짬지의 "죽여 버리겠어"에 2013년 1월 3일 새해 일출에 누가 무엇을 기원했는지 음부깡통 암마귀가 고양이 꼬랑지 밟을 때 나는 소리로 "눈깔이 파버리겠어"말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마귀새ㄲㅣ짬지가 글쓴이에게 덤비다 찍소리 못하고 겁먹은 상황에 상대의 이런 순간의 틈을 잘 노리는 마귀새ㄲㅣ암컷 땅땅이 사악한 목소리로 "보고 싶어 해"했다. 이 후 중국애 눈알 적출과 이 다리 벌려 늙은 숫마귀가 눈알 빠지는 듯 중국정신병원 늙은이 눈알 적출사건이 나왔다. 나중에 무속마귀 애미이자 중년 목소리 암마귀로서 2014-5년 음부깡통 암마귀와 마귀새ㄲㅣ암컷 땅땅(고문기계와는 구분해야 됨) 징징이 숫마귀를 이와는 별도로 문제 마귀로 지목했는데 최고저질 암마귀의 더럽게 팍 올리는 성질머리가 글쓴이의 눈을 빼게 만든(수술과 나중에 백내장 문제로 수정체 갈았음) 외삼촌과 이간질 문제에 이 최고저질 암마귀가 있음.
->하인리히 1:29:300의 법칙 한 번의 큰 재해가 있기 전에, 그와 관련된 중간크기의 29의 중간사고가 그 이전에 300개의 작은 사고나 징후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법칙을 보면 영적전쟁에서 공중권세의 마귀의 말도 이런 세월호 같은 큰 사고가 있기까지 사고가 일어날 때 마다 “애들한테 다 덮어씌웠어”, “애들이 죽어”등 계속된 유체이탈 발언으로 다시 사고를 유발하는 공중권세를 이용한 악순환 말의 씨앗이 있지 않나 쓴다. 이는 마귀의 존재감과 위상을 위해 영적 도둑질에서 나오는 마귀가 죽는 것을 대신하기 위해 뉴스에 나오는 일반적인 것이 마귀 자신이 영적 도둑질한 마귀 자신의 머리에 있는 죽음 씻기 위해 말로 다시 사회에 전가 시키는 방법으로 계속 사고 때 마다 사용하며 이럴 때 마다 마귀의 말 위상 강도가 세지는 것도 써본다.
마귀의 2005년 성당 성소 영적 더럽힘부터 2008-9년 초 글쓴이 항문에 부산 60대 여장게이 살인사건의 성기를 영적으로 반사시켜 넣은 것에 2010년 6.7일 김수철 사건과 이 6.7일 숫자는 글쓴이에게 덮어씌우려던 글쓴이 67년과 같고 대선 날 일어난 중국 통학버스 방화사건으로 죽은 아이들이 탄 버스 번호판에도 67이 있다. 이는 마귀들이 영적으로 덮어씌우려는 것과 관련이 있고 영적시각에서 본 사회 사건과 관련성을 써봤다.
영적전쟁에서 남의 것을 아전인수 도둑질 약탈 짓에 극동방송에서 방송한 눈에 보이지 않는 애 복을 털어먹은 것에 아이를 마귀를 위한 세상 샌드백 대용으로 삼아 희생 제물로 덮어씌우는 사탄의 졸개 좌파 마귀들이 있다. 연분홍 치마와 팽목항 “얘들아 고맙다”가 애를 희생 제물로 삼지 않은 말로 세월호 사건의 다른 형태로 일어나지 않으려면 사탄의 졸개라 불리는 이들 영적 약탈질 하는 사탄의 졸개 좌파 마귀는 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건이 문재인 정부에서도 다른 형태로 일어날 수 있다고 쓴다. 이런 궤를 같이하는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져야 된다.
마귀가 씻김 하듯 한 씻기와 희생물 아이들.
영적 약탈 도둑질 하다 보면 마귀들만 타깃 되니 다른 사람에게 “우리한테 침 뱉어”, “우리 다 들통 나” 말로 흘려보내고 꼬리 자르기 위해 굿판을 휘몰아 가듯 신기(神氣) 받은 듯 영적 생쇼를 해가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더 큰 사회적 사건을 일으켜 이목을 돌리는 것이 이 마귀들 짓이다. 여기에 판단력과 대응력이 약해 희생물이 된 아이들에 초점을 맞춰 보겠다. 마귀의 “애한테 다 덮어씌웠어”, “애들이 죽어” 말은 아이들 것을 영적으로 도둑질해 베끼고 연기하고 이를 제대로 구분 못하는 애들 자신이 한 것처럼 속이는 것이고 이 아이들 것을 베낀 영적인 것을 앞장세워 암마귀의 영적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글쓴이가 마귀에게 말을 할 때 털어 먹고 방패삼은 것은 알리지 않고 마귀가 말한 것과 말없이 한 짓은 쏙 뺀 채 나중에 유체이탈 발언으로 “애한테 다 덮어 씌웠어”를 글쓴이 말끝에 도배질 한다. 이 문제는 글쓴이가 마귀에게 말했는데 머리 몸뚱이는 안 보이는 마귀 귀신으로 주둥아리 말만 달랑 나와 글쓴이 말끝에서 애한테 한 것처럼 속이는 짓이다. 여기에 영적 도둑질에 약탈에 남자 고추털이 하는 등 더러운 짓을 하는 마귀가 깨끗해지는 방법으로 아이들 것을 영적으로 털어 치장 포장하는 것이 하나이고 마귀 애 대신 방패로 삼아 덮어씌우려는 수법이 숨어있다.
씻김과 무속의 사전적 정의는
씻김
[민속] 진도 씻김굿에서, 쑥물, 향 물, 맑은 물을 비에 차례로 묻혀 영돈말이의 머리에서부터 아래로 씻어 나가는 대목
무속 巫俗
[종교] 무당을 중심으로 하여 민간에 전승되고 있는 풍속
출처 : 다음 사전
씻김 단어가 사전에 정의된 것에서 보듯 씻는 것이다. 씻으면 더러운 것은 흘러 내려간다. 부엌 싱크대의 설거지 경우 구정물이 내려가는 데 수채 구멍 하수구나 시궁창을 통해 흘러 내려가는 게 지금의 도시지만 영적 전쟁에서 마귀는 마귀가 죽을 문제와 죄와 도둑질해 보는데서 나오는 더러움의 배설구로 사람을 쓴다. 글쓴이가 설거지를 할 때 길 지나다 구멍 숭숭 있는 하수구 뚜껑을 볼 때 글쓴이 이름이자 마귀는 남의 이름을 이 때 마다 말한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닦은 휴지 눈앞에 볼 때는 휴지에 관심이 못가도록 엉뚱한 내용의 말을 한다. 하다못해 공중화장실에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으면 변 자르는 것 오줌문 열릴 때 근육이 울컥하는 것 등을 베끼고 있는 암마귀를 발견한다. 나중에 이런 것만 강조된 글쓴이는 “사랑이 필요해” 말한 남의 것을 약탈해 제것화한 마귀가 이를 채우면 마귀 한마디에 영적 쓰레기로 된다.
글쓴이에게 영적인 말의 약탈이 주도적으로 시작된 때 나온 말이 “우리는 좋은 사람이야”다. 이는 또 약 4년 후 밤 8시 누워 잠잘 때 같은 소리가 또 들렸다. 이 후 2013년 극동방송 제 2기 기도아카데미의 영적전쟁 강의에서 들은 것은 마귀 때문에 기도원에서 2주간 입을 못 열은 아이, 애 복 털어 먹은 마귀짓이 대구 극동방송에 나온 사실이 있다. 결국은 글쓴이가 지나가다 눈으로 본 아이들을 바탕으로 암마귀가 아이들을 제 아이인 것처럼 말해 모든 아이들을 제 아이인 것처럼 영적으로 속이고 아전인수하고 약탈해 쓰레기 같이 내치고 주인 내치고 바꿔친 주인공이 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여기에는 아이들의 동화 같은 영혼을 도둑질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같은 성경보다는 못 미치는 능력이지만 이를 소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마귀가 아이를 희생물로 삼은 사회사건 이라면
사회에 나와 있는 16세 여자가 스마트폰 든 8세 어린애를 죽인 뒤 제 안에 있는 둘이 시켰다는 주장이 맞는다면 경찰 조사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영적시각에서는 조종의 악령 짓이라 보이며 이는 암마귀 새ㄲㅣ대신 죽음의 희생물로 삼기위해서 조종당했다고 보며 사냥이라는 문자메시지가 나온바 사냥에 의한 소유물 개념과 마귀 영적 약탈 짓의 아류로 보이며 美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영화 향수와 같은 목적이 있고 지금의 마귀가 하는 남자를 통한 여자를 보는 아름다움 美 기억 털기로 영적 약탈 아전인수 후 짝통이 아닌 only one 최고가 되기 위해 없애기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마귀들이 아이들이나 사람을 겨냥해 기독교 아이 잡기와 성당 성소를 더럽힌 것은 계속 나쁜 일과 죽는 문제 등을 기독교와 가톨릭에 일어나도록 마귀의 영향 밑에 두고자 함이라 보이고 “(세상이 그런데) 그런 게 뭐 어때서”라 한 암마귀가 말을 생각해 보면 같은 것을 반복하는 마귀 굳히기 특성상 종교적으로도 마귀 말에 맞는 세상물 어지럽히기로 보인다.
세상물 어지럽히기 짓은 글쓴이가 듣던 2001~2년경 노래의 날개위에 최영미가 진행하던 라디오에 영적으로 유리 깨진 파편을 보내 최영미의 비명소리인지 확인은 안됐지만 듣게 된 것은 최영미가 진행하던 방송이 평안함과 안정됨을 파괴하려 한 짓도 이 세상 어지럽히기 짓으로 보인다. 또 풍류마을 KBS의 라디오 방송의 진행자의 멘트의 정화수 내용에 이 후 영적으로 피지도 않은 담배를 넣어 우린 물을 영안에 사진 같은 이미지를 보내 훼방하는 짓을 하는 것은 맑으면 마귀의 일에 방해가 되고 드러나는 문제로 세상물 어지럽히기 한 방법이라 써보며 글쓴이가 듣는 이 상황에서 만큼은 KBS를 구부려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마귀의 짓인지 초점을 흐리게 하고 조종의 악령 짓 등 마귀가 한 짓을 감추기 위해 사회를 충격적 사건 등이 일어나게 하는 악순환 상황을 만들어 마귀가 약탈 활동을 해도 눈치 못 채게 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영적 패권주의를 위해 철저히 드러나지 않기 위해 글쓴이가 겪어본바 영적으로 죽이려는 짓도 서슴없이 한다고 쓴다. 여기에는 감정 물귀신 짓거리로 죽음을 느끼는 공황상태로 몰아가는 방법이 사용된다고 쓴다. 극동방송에서 담대 하라고 찬송가에 잘 나온다. 겁먹지 않으면 마귀가 쉽게 이런 짓을 못한다. 안되면 하나님 세글자 들어간 말로 기도하면 된다.
2005년 성당 성소 더럽힘에 이어 글쓴이 항문에 영적 성기 꽂은 2008-9년을 거쳐 2010년 6월 7일 김수철 사건이 일어났고 2011년 어린이집 통학버스 사건은 이상하리 만큼 반복되어 국회에서 법률로 지정되었다. 2011년 사건은 애 복을 털어 먹은 마귀의 본질을 감추려는 짓에서 나왔다고 써본다. 2012년 통영, 올레, 나주, 피시방 주인 3자매 성폭행 사건 2013년 장애자 여자 암매장 사건은 2012년 통영 사건이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어 2013년 다시 죽음으로 시작되었다고 써보며 암마귀가 남자에게 들러붙어 남자 고추털이 하는 문제를 그 발단으로 보며 제 2오원춘 사건은 성질머리 더러운 최고저질 암마귀와 최고저질 언니 애미 암마귀 e효진 암마귀, 남자 귀두에 귀쫑긋 자극질 한 개걸레 암마귀, 마귀새ㄲㅣ암컷 땅땅 등이 이전에도 글쓴이 이전 다른 남자에게도 사용한 짓에서 나왔다고 본다. 지금 보면 발정난 암마귀가 글쓴이가 한 것처럼 덮어씌우려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가 마귀가 애 잡아먹은 것에 대해 자주 말했었고 이 때문에 마귀에게 천벌을 받는다고 말하자 최고저질 암마귀는 스스로 “겁탈 당해”를 들고 나왔고 e효진 암마귀는 “강간 당한다”고 스스로 말하고 어느날 지하철 입구에서 올라오는 여자를 보는 글쓴이는 가만히 있는데 글쓴이가 행동하는 듯이 x도 없는 e효진 암마귀가 여자에게 영적으로 와락 덤빈다고 말로 표현했고 이는 천벌 문제 때문에 나왔다고 쓴다. 그리고 이 여자는 인지 못하고 그냥 차안에 있는 글쓴이 옆을 지나갔다.
최고가 되어 영적으로도 남이 넘보지 못하게 하려한 마귀지만 공중권세를 이용한 사탄의 졸개 악령, 마귀, 귀신 이들 영적 패권주의는 한계가 있다. 하나님 아래에 있고 예수님에게 사탄의 졸개 악령, 마귀, 귀신이 패했다는 것이다. 이 말과 함께 성경에 답이 있다고 말하면 글쓴이와 영적전쟁 하는 사탄의 졸개들은 꼼짝을 못한다.
마귀의 영적 약탈 아전인수 근본 기술은 똥파리 기운 타고 난 것.
날아다니는 새 인줄 알았더니 똥파리 짓거리다. 희생 제물로 덮어씌우는 마귀의 근본 기술은 야생똥파리의 기운(?) 성가시게 하는 짓을 타고난 것.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다가 파리가 눈앞에 있어 “눌러야 되겠다” 말하고 휴지로 눌렀는데 “누르지마” 말에 “벌써 눌렀는데” 했더니 이어 최고저질 언니 애미 암마귀가 살아있는 등초록 파리를 영안에 사진처럼 보내는 짓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집 방충망은 다되어 있는데 집안 화분에서 나왔는지 등초록 파리를 봤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글쓴이에게 귀찮게 하는 집적거림이 이 암마귀가 타고난 야생 똥파리 짓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은 글쓴이가 예전에 야생똥파리에게 겪은 것과 같다는 생각이 떠올라서 이렇게 마귀짓을 똥파리 기운 타고난 마귀라고 쓴 것이다. 그리고 마귀가 말을 할 때 글쓴이의 이 말은 다른 사람과 구분이 된다.
마귀의 덮어씌우기와 조종의 악령
마귀 중 암마귀들은 영적으로 한 사람의 삶을 기억, 추억, 느낌, 생각, 움직임 등을 조직적으로 분업화해 영적 약탈에 도둑질로 베낀 것 이를 다시 원래 사람에게 남이 듣지 못한 소리 들었고 노래 가사처럼 암마귀가 개미크기만한 소리로 집어넣어 자신의 생각처럼 여겨지게 만들지만 그 주체가 개미 기어가는 듯 작은 말소리를 한 암마귀가 되는 것으로 이것은 다른 이의 눈에 안 보인다고 삶의 기억, 생각, 추억 등 영적 주인의 위치를 마귀가 원래 영적 주인 모르게 그림자처럼 점하는 것이다. 눈에 안 보이는 점을 이용한 이런 공유의 과정을 거치며 다른 분업화된 암마귀는 이 사람의 영적 특징을 파악했다가 다 베끼고 알맹이를 확보했고 빈껍데기를 만들어도 되겠다고 판단되면 마귀가 복처럼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이용하여 모르게 공유되었던 사랑을 바탕으로 그림자였던 마귀가 주인이 되어 기억, 생각, 추억 등 영적 주인을 영적 쓰레기로 내치는 것이다. 또는 영적 특징을 기반 하여 없는 죄도 억지로 둘 이상의 마귀가 그 사람의 영혼에 개미만한 소리의 말로 다른 하나는 이 와중에 동시에 특정 가사 노래 부르거나 정죄하듯이 강제로 덮어씌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암마귀의 세치혀가 말하는 작은 말소리를 일상의 생활에서 자신이 생각 판단하는 것으로 의존하게 만들어 원래사람의 생각인 듯 속인 암마귀가 점차 마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거나 이를 알고 대응해도 이 영혼의 주인이 누가 주인인지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이용해 마귀가 이제껏 베낀 것에서 사랑을 바탕으로 우위를 점해 마귀와 대응하고 싸우는 사람을 영적으로 마귀가 한 짓거리로 바꿔치는 것이 덮어씌우기의 또 다른 방법이다. 또 억압, 겁박은 약한 영혼들에게 이런 영적 마귀들의 짓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점을 이용해 강제로 말로 조종하거나 개미 기어가는 작은 소리로 자신의 생각인양 만들어 조종하는 조종의 악령 짓도 한다. 그렇지만 마귀가 아전 인수해 바꾸려 해도 바꾸지 못하는 것이 성경 말씀이다.
마귀를 좌파라 표현한 이유.
좌파 마귀라 쓴 것은 2012년 대선전에 박근혜 지지자라고 공식 미니홈피에 글도 쓰고 말로 마귀에게도 밝혔는데 “복수야(2011. 5 시작)”, “강간당했어(2012. 4.11시작)”로 글쓴이의 말 또는 행동 뒤에 말한 이유도 없이 말도배질 하기를 계속했고 박근혜와 최순실이 재판을 받고 있는 지금도 이들 마귀와 영적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2013년 주말농장 닭장에서 녹슨 작두를 본 글쓴이가 영적전쟁 중 녹슨 작두에 대해 말하자 “그런 소리하면 안 돼” 말이 나와 녹슨 작두 암마귀의 이름을 얻은 암마귀도 있고 집 계단을 올라가며 “예수가 마귀를 물리쳤는데”말하자 “그런 소리 하면 안됏” 말이 나와 이 목소리 나이에 따라 무속 마귀 할망구라 이름붙인 일도 있고 2015년 4.29 보궐선거에서 기둥 똥파리 숫마귀가 “인민...”발언을 한일도 있기 때문이다. 무속마귀애미(=중년 목소리 암마귀)라 이름 붙인 이 암마귀는 글쓴이와 영적으로 대화 하듯 몇 번 말이 오고간 후 대화처럼 말하던 것 무시하고 신기(神氣) 받은 듯 말 휘몰이에 들어가 글쓴이가 이때마다 혼자 생쇼 한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표시한 영적전쟁 공중전 시간좌표에서도 이들의 위치는 좌측에 있다. 2011. 12월 무속마귀 할망구 말 뒤에 바로 무속마귀애미가 내림받듯 말이 나왔다. 녹슨 작두 암마귀는 무속마귀애미의 “애한테 다 덮어 씌웠어(2013.5~6)” 말 바톤 터치하고 나왔다. “애한테 다 덮어 씌웠어” 도배질 말은 1년 뒤 세월호 사건이 나오기 한 달 전 윤일병 사건이 안 드러났을 때 “애가 살해당해”말도 있었다.
마귀가 국민을 영적 노예로 만들기
마귀가 공중권세를 이용해 영적 헤게모니를 쥐고 패권을 행사하려는 것은 국민을 영적 노예로 만드는 것이고 영적 사냥 짓으로 탐나는 것을 마음대로 가지기 위해서이며 이 와중에 남에게 전가하는 마귀 특성상 사회 안전과 관련이 있고 암마귀가 영적으로 美를 도둑질한 것과 이쁜 목소리 자랑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는 뭐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자는 식으로 등장해 나오려는 것으로 사회 시민 단체의 활동에 비추어 보면 마귀들이 병 주고 약주며 사회에 영향력 행사하고 좌지우지하기 위해 무엇을 향해 가는지 비춰볼 수 있지 않을까 써본다. 여기에 마귀들의 짓에 영적인 것과 관련된 문제는 영적으로 마귀들의 짓을 아는 이가 나오면 영적 방법으로 죽임으로서 독점적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려는 것을 써본다.
글쓴이가 마귀와 영적인 것을 상황을 모르던 2005년 이런 영적인 것을 알아볼까 작심한 문제와 성당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때 이런 죽이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런 마귀들의 공중권세를 이용한 영적 패권주의와 관련이 있고 마귀들의 죄를 씻기 위한 희생물로 2000년 이전부터 준비되어 왔다고 써보며 마귀들이 조종의 악령으로 국민 노예화하기 위해 성령이나 하나님인 것처럼 상대방을 속이는 방법으로 머리에 명령어처럼 속여 넣는 것과 찬송가등 라디오 멘트를 동시에 말하는 방법 등 영적 암마귀 목소리에 반응해 돌아가도록 해 생각하는데 영향을 주고 길들여 여론을 마귀 입맛에 따라 점진적으로 왜곡 하겠다는 것이 이에 관련이 있다고 써본다. 생각이 나서 말하는 처음 말 바로 다음 생각을 이어 말하려 할 때 암마귀가 이를 비슷하게 바꿔 처음 생각하고 말하려는 것이 이어지지 못하게 해 사실을 알리지 못하게 하거나 마귀가 먼저 말로 몰아감으로써 바꾸는 것도 있다.
마귀가 패권을 위해 영적으로 기독교 가톨릭에 한 짓.
O 2001~2년 KBS 노래의 날개위에 진행자 최영미 방송 때 영적으로 유리 깨진 것을 보내최영미의 비명 소리인지 확인은 안됐지만 방송 중 비명 같은 소리 듣기. 최영미를 인터넷에서 찾아본바 기독교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맞는지 실제로 확인한 것은 아님을 써놓는다.
O 2005년 성당 성소를 부정한 여자 기운으로 느껴지는 영적인 더럽힘. 죄를 회개하러 와서 그런 건가 보다 생각했지만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를 2015년 이 후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에 문자 메시지 보내자 성소를 더럽혔다는 말이 돌아왔다. 부정한 여자의 기운으로 교회 성소에 영적으로 더럽힌 것은 암마귀들 중 최고저질 언니 (마귀 애있는) 애미마귀로 여겨진다. 마귀가 공중권세의 패권을 쥐는 방식의 하나로 성당성소를 배설구로 삼아 더럽힌 것으로 여겨진다.
O 2013년 극동방송 영적전쟁 강의에서 들은 기도원에 온 애가 2주 동안 입을 열지 못한 사건. 이는 감정 물귀신 짓거리를 하는 마귀의 기독교 애 잡기로 보인다. 그리고 숫하게 글쓴이에게 해코지 한 마귀의 짓거리를 문자 메시지로 극동방송에 보내고 방송에서 이 후 말한 내용을 듣고 글쓴이가 마귀와의 싸움에서 처음 뭣 모르고 겪었던 고통들이 속죄양처럼 다른 이를 대신해서 겪게 됬다는 의미의 방송이 글쓴이 개인적으로 글쓴이 인가 생각하고 있다.
O 이석기 구속 말에 징징 소리로 울 듯 하기에징징이 숫마귀로 이름붙인 이 마귀는 2014~5 징징이 숫마귀가 밖에서 집안에 들어오는 바람에 선풍기가 부하를 받아 역회전 부하 걸리는 소리에 목소리를 무섭게 내자 극동방송 진행하던 여자 진행자 멘트의 목소리가 약 30%로 줄어든 일. 며칠 뒤 이 숫마귀는 자신감에 글쓴이에게도 무서운 음을 잡아들려 주기에 숫마귀가 한 것처럼 숫마귀에게 “우왁~” 해주니 꼬리 내렸음.
마귀의 국민 영적 노예화를 위한 방송 구부리기
2000년 KBS 라디오 방송 류시현이 진행할 때 류시현이 갑자기 청취자를 향해 소리 치고 사과한 것도 지금 보면 마귀가 방송을 건드려 베낀 후 공중권세로 휘둘러 목적을 이루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 방송에서도 글쓴이는 이런 똑같은 일을 라디오 듣다가 7번이나 각기 다른 라디오 방송 진행자에게 들었음. 여기에 최영미 방송 진행자에게 한 것은 평안한 방송 진행자의 것을 흔들고 어떤 식으로든 마귀의 배설구로서 마귀가 흘려보낸 사람들 것을 꼬리 자르는 큰 사건을 만들어 마귀짓을 묻어 씻으려는데 만만 안성맞춤이었던 모양이라 생각된다. 이는 방송을 영적으로 마귀 아래에 두고 글쓴이에게 지금 하는 것처럼 영적 약탈하고 베낀 짝퉁이 아바타 주인행세에 옹고집전의 쥐 둔갑 짓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에 노예주인 하겠다는 것이다. 최고저질 암마귀의 “그럼 뭐 어때서” 말이 생각난다.
O KBS 라디오 풍류마을을 듣고 있을 때 나온 정화수멘트 이 후 암마귀는 니코틴 담배 우린 물 기운을 글쓴이에게 자정에 보내 글쓴이는 이를 문자 메시로 KBS에 보냈었고 영적으로 피지도 않은 담배 사발에 담배 우리는 사진 같은 영적 이미지도 이전에 보냈음을 알렸는데 이 후 2016년 8월 남편 니코틴 독살 사건 나왔다. 이는 정체가 드러나지 암마귀가 KBS를 암마귀 아래에 두려는 짓으로 암마귀 자신이 말한 “저질이야” 말에 암마귀 기둥 똥파리쪽 숫마귀가 늘 하던 “최고야”를 붙여 만든 이름 최고저질 암마귀나 최고저질 언니 애미 암마귀의 짓으로 어떤 식으로든 정상적인 사회적 방법을 훼방하는 영적인 마귀 짓이고 헤게모니를 마귀가 쥐겠다는 것이다. 마귀의 꼬리표중 하나는 마귀가 영적공간에서 들리도록 제 스스로 내뱉은 말은 영적으로 남기 때문인지 마귀 스스로 단어와 많은 말을 꺼내 놓지 않지만 글쓴이가 말하지 않은 영적전쟁에서 처음 꺼낸 마귀의 말 단어는 암마귀로 부터 다른 사람에게 기억된 말이다.
O 풍류마을 정화수 멘트 이 후 호박에 그냥 말뚝도 아닌 니코틴 독물 묻은 말뚝 박기같이 2017년 KBS 신윤주 1시 라디오 방송 물 맑은 것을 연주하는 피아노 게스트를 향해 영적으로 겁 먹이는 말도 나왔었음. 게스트가 아는지 모르는지 영적 전쟁에서의 상황만 적었음.
사회 현상, 국회 재수굿 못함과 박승주 안전처 장관 내정자 사퇴
사회적으로 나타난 현상은 2016년 1월 29일 국회에서 재수굿을 하려다가 문화예술공연행사로 바뀐 일이 있고 2017년 11월 5월 서울 도심에서 이른바 '구국 천제' 기도회에 한 단체의 임원 자격으로 참석한 굿판·전생 체험' 논란을 빚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2017년 11월 9일 자진사퇴한 일이 있다. 여기에서 박승주는 전봉준을 거론했다. 영적전쟁에서 무속마귀애미로 보이는 중년 목소리 암마귀나 지금의 최고저질 언니 애미(현재 눈에 안보이니 귀신 애새ㄲㅣ 낳은) 암마귀는 글쓴이가 박승주 사퇴했다 말하자 비명 소리를 냈다.
이 글을 쓰는 이유
글쓴이 혼자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5.18과 직접 관련이 없음에도 어릴 때의 삶부터 이를 살펴보니 전두환과 같은 전 씨라는 이유로 같이 취급하여 무속 짓을 하는 마귀를 앞장세워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을 비추어 보면 이를 덮어씌우고 그 흔적을 없애버리자는 마귀의 씻기 위함으로 보이고 글쓴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있을 때 어릴 때부터도 살펴본바 신당동에서 영안에 보인 영적 톱니바퀴에 세상은 이렇게 한치도 틀림이 없이 돌아가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현재 영안에 이런 사진이나 3D홀로그램 이미지를 보내는 마귀가 그때와 같은 것으로 여겨지는바 영적 아전인수와 약탈로 마귀의 제물로 삼아 이제껏 영적 노예로 삼아온 짓거리 흔적도 같이 없애자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남의 삶의 데이터인 감정, 생각, 기억, 추억을 베끼고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에는 칼치기 빠른 속도로 마귀의 움직임인양 말로 마귀의 몸인 것처럼 만들고 글쓴이 그림자처럼 영적으로 베낀 뒤 “우리야” 말로 글쓴이와 관련 있었던 것을 겨냥해 그다음 “너희들이 죽어”로 뿌리 뽑겠다는 듯 말과 “복수야(2011. 5월 시작)”, “강간당했어!(2012. 4.11시작), “애들이 죽어(약 2012년 시작)”, “애한테 다 덮어씌웠어(2013. 5~6월 시작”, 말 등으로 덮어씌워 역사의 악순환의 희생양으로 삼아 뿌리를 뽑으려는 것과 여기에 이제껏 더러운 짓 하는 마귀에게는 깨끗한 애들이 더러운 마귀의 영적 절대선 깨끗함을 위해 이 와중에 신당동에서 있었던 글쓴이 어릴 때처럼 마귀의 복 털이와 마귀의 영적 방패 같은 희생물이 되는 아이들이 있음을 밝히며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람에 글로 쓴다.
여기에 세월호 사건은 사회적으로 유병헌의 그림자라 어제 2017년 6월 18일 방송에서 들었는데 이는 영적 전쟁 시각에서 보면 하인리비 법칙은 아니지만 도둑질 문제로 마귀의 계속된 악순환 말은 하인리비 법칙에 나오는 작은 것들이 모여 큰 사건을 만든다는 것에 비추어 악순환 말은 더 큰 사건을 만들어 마귀의 짓을 감추려는 것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마귀 때문에 대구 기독교 극동방송에 방송된 애들 복 턴 것도 방송되었고 마귀가 약한 아이들을 앞장세워 세월의 샌드백처럼 영적 방패로 삼다가 아이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 작은 사건이 모여 큰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과 같이 사건 사건에 이를 말로 키우는 마귀의 말이 유병헌의 그림자로 인해 나왔다는 세월호 사건 뒤에 있음을 써본다. 이는 또 특정 마귀 패거리의 공중권세 패권화도 관련이 있다 써본다. 이를 위해 마귀들 패거리끼리도 서로 죽이려 하는 마당이다. 최고가 되는 문제로 말 섞듯 섞이면 안 되는 모양이다. 각 마귀 패거리 라인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사람을 두고 여러 마귀 패거리가 제 것인 양 하니 서로 싸우는 마귀들 패거리는 사회적 라인으로 이어지는 마귀패거리 라인은 조폭 싸움처럼 패싸움 난다고 써본다.
그리고 어제 2017. 6. 18일 대구 극동방송에서는 하나님의 세상에 밝혀야 함에 밝히지 않으면 혼란이 있다는 말이 있어 이를 글로 쓴다.
마귀에게 하나님 세 글자 붙은 기도를 하면 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한다. 최고라고 공중권세를 이용해 사람들 위에 서서 영적 패권을 쥐려는 마귀지만 예수님에게 패한 마귀다.
-------------------- 기타 --------------------------
O 며칠 전 마귀 때문인지 기독교 극동방송에서는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전투를 말했다. 이는 마귀 새ㄲㅣ까지 멸하겠다는 것으로 생각됨.
O 심상정은 2016년도 문재인에게 “슈퍼”를 그리고 노킹온 헤븐스 도어 노래를 방송에서 들었다.
O 이글 이전에 이전 정부에서 여야 정치 게시판에 영적전쟁에 대한 글을 게시했었다.
O 이래나 돌연사 문제도 이 마귀가 아름다움을 탐하다가 다른 사람으로 갈아타려 이전 것을 없애버리려는 것에서 나왔거나 사람들 사이에 이쁜 목소리로 영적으로 천사표처럼 여겨지다가 영적 전쟁으로 인한 싸움이 길어지자 사탄의 졸개로 드러남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움을 도둑질 하던 최고저질 암마귀가 “다 없애 버렸단 말야” 말에 비추어 보면 마귀 자신들을 천사표 라고 알던 흔적을 지우려고 한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영적으로 이쁜 목소리 사탄의 졸개 마귀를 천사표로 알던 아이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됐나? 갑자기 더러운 성질 팍 내서 더러운 성질머리라 표현하자 이쁜 목소리를 내며 이것도 글쓴이가 말해보라는 듯하기에“더러운 성질머리와 두 개다 있네”의 성격을 가진 글쓴이뿐만 아니라 다른 마귀들도 죽이려는 이 잔인한 최고 패권을 쥐려는 패거리 최고저질 암마귀 曰 “다 없애 버렸단 말야”. 인천 16세 여자 8세 살해사건도 ‘손가락이 이뻐’ 문자는 영적 사냥하는 암마귀 이와 관련 있어 보인다. 암마귀는 아름다움 사냥에 미쳐있다. 자는 글쓴이를 벚꽃 나무에 갖다 붙이려는 일도 있었다. 대구 극동방송에서 말하기를 아름다움은 느끼는 사람의 것이라 말했는데 이를 암마귀는 제 것인 양 노예화 하려 한 것이다.
기도
야생 똥파리 기운 먹고 타고난 암마귀들의 영혼 분해는 감정, 생각, 느낌, 기억 각 담당해 장악하기가 수순이고 겪는 사람은 감정과 이성이 이 암마귀들이 각기 훼방 놓아 정신분열이 이런데서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이런 영적 아전인수 후 마귀는 아바타 주인행세가 목표입니다. 하나님 이런 마귀 어찌해야 됩니까? 코피 흘렸는데 암마귀 “내 마음”하고 피가 좋아서 하는지 무서워서 하는지 영혼을 죽이려고 건드는 마귀들. 마귀도 피보라 하십시오. 하나님.
안사모는 대선전 영적전쟁 글지워서 안올리고 다른곳은 가입해야 되서 정의당에 제일 먼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