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심블리!
재외 투표하러 시카고영사관 지역 디트로이트에 왔습니다.
미국시각으로 어제(4.28) 저녁 클리블랜드에서 3시간 운전해서 왔네요
한인회관 앞의 작은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 일찍 혼자 투표하러 와서 아직 잠이 덜 깬 모습입니다.
침대에서 아이와 함께 곤히 자고 있던 애엄마는 제가 다녀온 다음 낮에 혼자 가서 하(시)라고 고이 놔두고 나왔습니다.
해외에서 투표하시는 정의당 당원 여러분 힘내시고요!
자랑스러운 심대표님, 아니 심상정 19대 대통령(후보)님. 꼭 승리하세요!
그리고 존경하는 노회찬 (원내)대표님,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