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몰라서 그냥 올림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인은 인명을 다루는 최고위의 반열에 올라 있으신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당연히 그들의 의료행위에 관하여 이의를 가지지 않는 것이
보편적 관행이라 할 것입니다.
간혹 불만이 있어도 딱히 그들의 행위가 잘못되었는 지를 지적할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그들의 행위가 당초부터 역주행적 이고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이었다"라는 의학적 사실을 규명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역주행적 의료행위는 대단히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어서 치료하면 할 수록 더욱 증상이 속으로 강화되는 것이기에 조속한 시정이 요구되는 바이며
이것이 바로 잡히면(순주행적 치료로 개선하면 - 마음만 먹으면 즉시 개선할 수 있음) 암을 비롯한 고혈압 당뇨 정신질환 등 고질병을 쉽게 극복할 수가 있으며(질병 퇴치 기회를 주시면 순 의학적 방법에 의하여 아주 쉽게 부작용 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시연해 보이겠습니다)
이로써 국민들은 질병의 고통과 공포에서 쉽게 헤어날 수가 있으며 이에 따르는 생산성 제고와 의료비 절감액을 계산하면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아래에 간단하게 그 내용을 소개하갰습니다.
(더욱 자세한 예시적 내용이나 설명이 필요하시면 longman5005@naver.com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히 응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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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큰 발전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적극적인 대 변혁이 반드시 올 것으로 기대하기에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집단이기주의랄 까 기득권이랄 까 하는 세력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사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그런 난공불락의 철옹성 블록이 형성되어 있을까요?
그 어딘가에 감추고 싶은 약점이 있으니까 그를 감추고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발생적으로 규합된 것이리라는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 세력은 워낙 강하여 그 누구라도 그를 개혁하지 못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한 방패라도 그를 뚫을 수 있는 창은 그 어딘가에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 난공불락의 의료계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그 주인공은 가히 인류사적 영도자가 될 것입니다.
그 결과로 인류는 질병에서 쉽게 벗어나 웰빙을 구현하면서 보건복지 예산은 반 이하고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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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01. "강건종의생존이론 : 생명체는 생존을 목표로 반응하고 작용한다" -- (결코 예외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02.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 인간은 100인의 명의를 동반하고 태어난다" -- (그리스의 의학자(의성)가 한 말)
03. 우리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반응이나 작용은 위의 명제를 놓고 볼 때 한결같이 생존을 목표로 본능적으로 발현되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계량적이고 정확한 것들인 것입니다.
04. 배고프면 식탐이 나고 더우면 땀나고 추우면 떨고 피곤하면 쉬고 --- 그 모든 것들이 생존본능에서 비롯되는 생존추구 반응인 것이어서 먹고 몸을 식히고 체온보호대책을 세우고 휴식을 취하는 것 등의 수단을 동원하여 위의 생존본능을 인위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당연한 순리일 것인데,
만약 식욕을 억제시키고 땀구멍을 차단시키고 추위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기능을 마비시키고 피곤함을 못 느끼도록 뇌기능을 마비시킨다면 그것은 생명력과 정면으로 맞서면서 공격하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05. 청소년들이 주로 겪고 있는 불안 공포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 그 모두도 에너지 기근에 처한 뇌세포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하여 벌이는 절규적 뇌에너지 절약작전이므로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 혈관을 열어주면 순식간에 역동적인 삶으로 내 경험상 전환됩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는 이러한 뇌에너지 이론이 설정되어 있지 못하고 다만, 이러한 증상들이 특유의 독립적 질병이라 판단하면서 "이것만 억누르면 된다"라는 결론 뿐이어서 그(생존본능)를 억누르는 과정에서 온 몸이 망가져 꽃도 피워보기도 전에 폐질자로 전락하는 것입니다.(가족과 더불어 동반 몰락합니다)
06. 암은 일반적으로 우리 몸 국부의 일부가 훼손되어 체온이 저하되는 과정에서 "괴사를 막으면서 조직을 살려내자"는 생존본능에 의거 정상세포를 중무장시킨 것이며,
그의 임무는 극지방에서도 살아남으면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햘액순환을 도모함으로써 괴사를 막아내게 하는 것인데(확장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됨) 암 진단받은 100인이 모두 치명적 수술을 받고 있으니 이를 개선한다면 1인당 6억원 이상의 진료비용을 절약하면서 웰빙을 구현할 수가 있습니다
(국부를 중심으로 몸만 따뜻하게 하면 아주 쉽게 암덩어리가 녹아 사라집니다 --- 암의 정체<기능>를 도와주는 일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 --- (경험상 집에서도 아주 쉽게 완치됩니다.)
07. 기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현 치료법(억제수단)을 개선하면 쉽게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모든 반응은 가장 적합한 본능적 생존처방입니다 --- 위의 이론을 근거로 대부분의 질병을 쉽게 퇴치시킬 수가 있습니다 ---"역주행치료<증상을 억제하는 치료>"가 아닌 "순주행치료<증상을 도와주는 치료>"를 실시하면 전문지식이 없어도 스스로 쉽게 건강을 지켜낼 수가 있습니다) (임상실험을 근거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17. 04. 24
위 강 건 종 드림(longman50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