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당원들의 힘으로 대선을 뛴다 - 인천선대본 현장스케치


[보도자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정책선거 주도 전략, 진성당원들의 힘으로 돌파한다.
•선거운동 첫 번째 주말, 선거운동원 230명 첫 풀가동
•자전거 유세단으로 시민들 속으로 더 가까이
•선거공약서 들고 맨투맨 방식으로 정책과 공약해설

 
정의당 인천시당은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된 당원 230명이 처음으로 풀가동 되어 인천 곳곳을 누볐다.
나들이 인파가 몰리는 차이나타운, 계양산을 비롯한 등산코스, 인천대공원을 비롯한 가족단위로 찾는 공원 등을 찾아 선거운동을 펼쳤다.
 
특히 자전거 유세단은 유세차가 갈 수 없는 골목과 공원을 누비는 방식으로 유권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면서도 기동성 있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전거 유세단은 토요일 부평공원을 출발하여 부평일대와 일요일에는 계양역 광장에서 출발하여 계양구 일대를 누볐고
앞으로 주말과 연휴가 몰려있는 만큼 더 늘려갈 예정이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당원들의 참여로 선거운동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조건에서 대로변 유세차 선거운동 방식을 탈피하여 선거공약서를 들고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서 정책과 공약을 해설하는 맨투맨 방식으로 정책선거를 주도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원내정당 중 유일하게 진성당원을 두고 있는 정의당만이 할 수 있는 전략으로 타정당의 1/10 수준의 재정적 어려움을 당원들의 힘으로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인천시당 선거대책본부 유세차량은 토요일 남구, 일요일 서구 일대에서 청년유세단이 주도하고 있다. 로고송에 맞추어 율동을 하면서 청년정당다운 활기찬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부 유세차량에는 김성진 (인천시당 상임선대위원장), 김규찬(인천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위원장이 연사로 나서 ‘촛불의 염원을 담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과감한 개혁의 적임자 오직 심상정 대통령 뿐이다’며 심상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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