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대학을 졸업하게 되는 취준생인데, 술자리가 너무 무섭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회식에 불참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으면 회사 생활이 힘들거라고 10에 9명은 말하더라고요.
그 나머지 1을 찾는 입장에서는 직접 회사를 다녀보지 않고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요. 다녀본다면 보통 1년 최소 3개월은 다녀야겠죠.. 그러다 시간 낭비하고, 그러다 다 아니라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판단하겠죠.
적응하라? 이 말은 옛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생활 내내 버텨왔는데 앞으로 3년, 10년 이상을 더 참아라? 싫습니다. 왜 술을 마시는 사람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어야하는 겁니까?
각종 구인업체를 보면 회식 강요 안함,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써있지만 막상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술을 안마셔도 걱정없이 구인하고 회사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회식에 불참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으면 회사 생활이 힘들거라고 10에 9명은 말하더라고요.
그 나머지 1을 찾는 입장에서는 직접 회사를 다녀보지 않고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요. 다녀본다면 보통 1년 최소 3개월은 다녀야겠죠.. 그러다 시간 낭비하고, 그러다 다 아니라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판단하겠죠.
적응하라? 이 말은 옛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생활 내내 버텨왔는데 앞으로 3년, 10년 이상을 더 참아라? 싫습니다. 왜 술을 마시는 사람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어야하는 겁니까?
각종 구인업체를 보면 회식 강요 안함,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써있지만 막상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술을 안마셔도 걱정없이 구인하고 회사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