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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점심시간 집회 및 자동차 스티커 부착 활동에 대한 제안
안녕하십니까.
참 암울한 시국입니다.
토요일 집회로 부족한가봅니다.

1.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집회를 시도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지역 위원회 중심으로 점심시간에 도로가 아닌 건물 앞의 인도 및 골목에서 5분에서 10분정도 집회를 하고 해산하는 것입니다.(다른 야당 지역위원회, 시민단체 연합)
   인근의 직장인들 및 가정에서도 함께 하면서 활성화 된다면 국민들의 뜻이 더욱 강하게 전달 될듯 합니다.
   학생들도 점심시간에 운동장이나 학교 앞에서 짧은 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인도나 골목길 집회가 법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2. 자동차에 하야 나  구속에 관련한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입니다.
  스티커 배부의 비용이나 유포, 내용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시안을 작성해서 사이트에 올리고 각자가 프린트해서 자동차에 부착하는 것입니다.
 
점심 먹다가 국민의 뜻을 일상에서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안해 봅니다.
점심들 맛나게 드시고 하루하루 잘 버텨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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