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25 광화문 거리행동
























 심상정 상임대표, 김세균 공동대표, 나경채 공동대표, 김형탁 부대표, 이병렬 부대표, 김제남 생태에너지부 본부장 등 당 주요 지도부와 8개 광역시도당 위원장, 당 대의원과 당원 등 총 100여명은 광화문 광장에서 핵발전소 가동 중지 및 안전 특위 설치,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을 위한 거리행동에 참여했습니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행사에 앞서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을 찾고 격려의 뜻을 전한 뒤, “유가족의 단식농성이 한 달이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이 정부는 꼼짝도 안하고 있다. 참으로 인면수심 정부”라며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하고 특조위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