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을 달린다 1탄(160125)


새벽 네시도 채 되기 전.

심상정 대표는 누구보다도 빨리 일어납니다.

혹한의 새벽에서도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곁으로, 심상정이 찾아갑니다.

다시 시작하는 새벽을 달린다,

그 첫 시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첫 버스가 다니는 두 곳 중의 하나, 한성운수를 찾아갔는데요.

첫 차부터 막차까지, 정의당이 운수노동자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심상정의 새벽, 함께 달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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