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MQPnoT270   | 2016-01-08 16:42:21 911 0
우리의 몸은 소중한데 남이 함부로 폭력쓰고 살인하고 희락하는 악순한을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평화가 찾아오죠.
"팔수없게되면 안심하고 평화롭게 산다."